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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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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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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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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dder, Roof, Gutter Day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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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07 Apr 2026 23:2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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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젯밤의 pajama selection은 아주 정확한 것이 되었다. 섣불리 옷장으로 옮겼던 pajama를 다시 꺼내어서 다시 보이는 곳으로 옮긴 것도 마찬가지.. 오늘 아침은 6시에 맞추어 아래 위층의 central heating이 모두 fire up이 되었다. 지난 며칠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변한 것인가, 기온은 그렇게 차이가 없었는데~ 역쉬~ 또 잊었다. 습도, 물기, 습기.. 가 그것, 갑자기 대기 중의 물기가 완전히 사라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어젯밤의 pajama</span> selection은 아주 정확한 것이 되었다. 섣불리 옷장으로 옮겼던 pajama를 다시 꺼내어서 다시 보이는 곳으로 옮긴 것도 마찬가지.. 오늘 아침은 6시에 맞추어 아래 위층의 central heating이 모두 fire up이 되었다. 지난 며칠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변한 것인가, 기온은 그렇게 차이가 없었는데~ 역쉬~ 또 잊었다. 습도, 물기, 습기.. 가 그것, 갑자기 대기 중의 물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주원인인 것, 예보를 보니 확실해진다. &#8216;건조주의보&#8217;, 습도가 25%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그러니까 fire watcht에 가까운 것, 그것이 오늘 새벽의 기상 현황이 되었다.<br />
정확하게 10시부터 6시까지 8시간의 건강한 수면 건강이 되돌아온 것, 무조건 감사해야지~ 이 말없이 나를 지켜주고 있는 각종 소강상태, 나는 진심으로 고마워하지 않으면 불효자식인 거다, Mother Nature에게, 그리고 나의 두 어머님들에게&#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em>HOPE</em>, POPE FRANCIS</span>, THE AUTOBIOGRAPHY, 완독!<br />
드디어 마지막 2 페이지 남은 것을 보며, 또 문제가 생기기 전에 &#8216;무조건&#8217; 모두 읽는다. 그야말로 cover to cover,  &#8216;완독 完讀&#8217;은 되었는데, 진정한 숙독, 정독의 완독 玩讀과는 거리가 멀었다. 화장실에 앉아서 정독을 할 수 있겠는가? 작년 4월 21일에 선종하신 교황님의 자서전, 거의 일년이 지난 뒤에 &#8216;화장실 독서&#8217;의 &#8216;냄새 나는&#8217; 독서방식을 빌어서 결국 전체를 읽게 된 것, 그것도 timing이 아주 적절한 부활 3일 때에&#8230; 첫 독후감은~ 조금 미안한 것, &#8216;<em>Thomas Merton</em>의 <em>The Seven Storey Mountain</em>&#8216;보다 더 힘들구나&#8217; 라는 것인데, 이것도 한번 읽어서는 큰 &#8216;감명&#8217;의 경지에는 도달할 수 없다는 허탈감까지 주는데~  근본적인 장애물은 역시 글의 배경에 깔린 방대한 20세기 초 Italy, Argentine의 문화, 지리, 역사에 관한 것인데 이 자서전에서 조금 더 endnote 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다. 하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교황님의 motto는 물론 제목처럼 HOPE, 그것이 전부라는 사실&#8230;</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0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08.36.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08.36.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08.36.02-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span style="font-size: 14pt;">&#8216;식빵, bagel, English muffin&#8217;</span> 탄수화물 류가 완전히 바닥이 난 날 아침을 맞는다. 냉장고에도 아침에 먹을만한 것들도 눈에 뜨이질 않는다. 단식과 금육, 절제의 금요일도 아닌 날, 먹을 것은 pancake, 이것도 일단은 탄수화물이니 큰 문제가 없는 것. 모처럼 pancake실력을 test할 기회가 되었고, 결과는 역쉬~ 이것만은 농담으로 &#8216;눈을 감고도 할 수 있는 것&#8217;. 게다가 오랜만에 먹는 것이어서 그런지 맛도 꽤 괜찮았고, &#8216;부업주부&#8217;의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뿌듯한 느낌, 이 사실을 성모님은 보고 계실 거니까.. 감사, 감사&#8230;</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0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1.38.19-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1.38.1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1.38.19-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span style="font-size: 14pt;">아직도 낯선 이 광경</span>, 우람한 나무들이 완전히 사라진 우리 집 main shed area, 옆집 <em>Theresa</em>네 집이 깨끗이 눈에 들어오고, 아직 더 정리를 해야 하는 이곳, 함께 살아서 서쪽 석양을 가려주었던 정들었던 나무 님들이 사실 그리워짐은 어쩔 수 없는 세월의 선물이라고 할지.. 깨끗한 것도 좋지만 이 지역에서 그렇게 울창한 숲들이 하나 둘씩 엷어져 가는 사실은 어딘지 &#8216;진화가 아닌 퇴화&#8217;일지도 모른다는 공연한 걱정까지 하는 나의 모습, 병신인가, 도사인가&#8230;</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1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4.19.4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4.19.4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4.19.42-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1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29.1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29.1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29.1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1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3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3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3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1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4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4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5/2026-04-07-16.31.4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span style="font-size: 14pt;">4월 초의 seasonal ritual</span>일까, 꼭 거쳐야 하는 일들, 의식이 있다. 가을 겨울 내내 &#8216;도랑에 쌓인 것, 낙엽&#8217;들을 청소하는 일. 도랑은 지붕 처마의 gutter, 이것의 높이가 만만치 않은 것이 점점 문제가 되어 있는데, 같은 높이였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높게 보이는 착각에 빠진다. 소싯적에는 비교적 고도감 高度感을 못 느끼며 살았지만 지금도 그럴까?<br />
높이는 같고 나의 키도 거의 같은데 왜? 이것은 심리적 현상일 듯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을 리가 없다. 내 몸의 각종 fitness가 예전과 같을 수가 없고, 그런 이유로 senior들이 겪는 각종 극단적인 사다리 낙상 사고 이야기들 이것들을 무시할 수는 없을 거니까..<br />
극도로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조심하면 사실 나에게 이런 연례행사는 큰 문제가 없기에 올해도 오른다. 오르며 느끼는 만족감, 또한 커다란 부수입이 아닐 수 없다. Handyman을 부르면 아마도 $150, 그러니까 $$도 다른 곳에 쓸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커다란 영육간의 이득이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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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봄, 봄이 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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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2 Mar 2026 00:31:45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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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정이 갓 지난 시간에 한번 눈이 떠지고 &#8216;아이고 죽었다&#8217; 혹시 지금 깨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던 생각을 하며 다시 깊은 잠에 빠졌나 보다. 눈이 갑자기 부셔서 깨어나니, 이것은 6시 30분에 켜지는 전깃불~ 이미 정상적인 기상시간을 30분이나 초과한 것. 부리나케 일어나려는데 이상하게 그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너무 잠에 빠진 것이다. 다시 눈을 떠보니 이미 7시 15분을 지나고 있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자정이 갓 지난 시간에</span> 한번 눈이 떠지고 &#8216;아이고 죽었다&#8217; 혹시 지금 깨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던 생각을 하며 다시 깊은 잠에 빠졌나 보다. 눈이 갑자기 부셔서 깨어나니, 이것은 6시 30분에 켜지는 전깃불~ 이미 정상적인 기상시간을 30분이나 초과한 것. 부리나케 일어나려는데 이상하게 그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너무 잠에 빠진 것이다. 다시 눈을 떠보니 이미 7시 15분을 지나고 있고~ 이것은 나로서는 기록적인 늦잠에 속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이런 드문 잠도 맛보았으니 나쁠 것 없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도 물론 옆에 같이</span> 일어나서 산책을 목 빠지기 기다리며 나를 계속 귀찮게 졸졸 따라와 눈을 나로부터 떼지 않는 &#8216;그 녀석&#8217;이 없구나. 편하기는 하지만 벌써부터 그립구나 다음 번에는 언제나 오게 될는지~ 한 달에 한번은 오기로 했으니 사실 이제는 그렇게 긴 세월, 시간도 아니구나.<br />
거의 늦은 봄 같이 따뜻한 날씨가 며칠 째인가? 겨울 옷은 상상조차 못하고 무조건 얇은 옷을 찾아 입는 것도 귀찮다. 이것은 현재 이상&#8217;고온&#8217;이기 때문이다. 며칠 있으면 다시 정상기온으로 떨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4월 말까지는 이런 &#8216;작은 고역&#8217;을 치를 것은 이제 오랜 세월 피부에 남아있는 경험에 의한 것, super AI도 이런 생물적인 느낌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꼭 해야 할 것들</span>, 먹고 살아야 하기에, 냉장고 속에 먹을 것이 거의 떨어진 것, 이것은 작은 기록이 아닐까. 워낙 먹지 못하고 버리는 음식을 싫어하기에 마지막까지 먹게 되는 것은 좋은데 가끔 완전히 동이 날 때가 생긴다. 그것 때문에 오늘은 grocery를 꼭 보아야 하고 일주일 2번 목표인 YMCA gym 운동까지 해서 외출을 하는 날이 되었다.  산책을 같이 할 녀석이 없기에 실내 track에서 평소보다 더 많이 걷게 되었다. 거의 1.8 마일~~<br />
요새 운동시간이 바뀌어서 거의 정오가 되어야 하는데~ 이유가 재미있구나. &#8216;피하고 싶은 사람&#8217; 때문이라고 하면 연숙이 화를 낼 듯~ 하지만 나에게는 심각한 것이니 할 수가 없지 않은가?</p>
<p><span style="font-size: 14pt;">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span> <em>Wendy&#8217;s</em>에서 <em>Dave Single</em> Combo로 점심 식사를 때웠다. 이것은 사실 언제 먹어도 맛이 있으니 영양가에 문제만 없으면 된다. 우리에게 이런 가끔 먹는 fast food는 사실 작은 행복에 속한다. 이런 기회라도 있다는 사실이 기쁜 것. 남들에게 밝혀지는 것은 꺼리긴 하지만&#8230; 다음에는 오랜 세월 못 가보았던 곳, <em>Arby&#8217;s</em>를 가보기로 했는데, 사실 그곳은 추억이 어린 것,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자주 갔던 곳이었으니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도 정치뉴스에서</span> 자유스러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관심 정도를 의도적으로 크게 조절하기로 했는데 오늘 예외적인 뉴스가 있어서 사실 기분이 흐뭇하기도 했는데~ 이번 midterm election에 대한 작은 가능성의 희망, 바로 그것이 요즈음 살맛 없는 세상에서 작은 위안이 되기도 하는데~~ 매일 매일 끈질기게 오는 Democratic Party의 &#8216;헌금 권유&#8217; email, 지난 번 <em>Kamala</em> 때 적지 않은 헌금을 했던 경험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긴 하지만 사실 아슬아슬하게 &#8216;얼마라도 보내고 싶은&#8217; 충동과 싸우고 있긴 하다. 문제는 얼마를 보낼 것인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뜻밖의 &#8216;기쁜 소식&#8217;을</span> 받았다. 지난 해 8월초 연숙의 car accident (totaled)의 가해 측 truck company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를 해서  보상금이 확정된 것인데, 그 액수가 놀랄 정도인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예측 못한 fund가 생기는 일은 처음이 아닐까? 물론 차 사고를 당한 장본인 연숙이는 몇 달 고생은 하긴 했지만, 역시 미국의 차 보험 소송 관계는 정말 문제 투성이다. 사기가 판을 치는 듯한 곳, 어떻게 system이 이런 것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것이라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8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04-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04-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04-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8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44-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44-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1-19.39.44-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약간 들뜬 기분으로</span> 하루를 보냈기에 정작 바깥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봄이 오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해기 저물 때 나가서 우리 집 이른 봄의 풍경을 담았는데, 역시 나의 사진 솜씨는 이 정도라는 것, 할 수 없지 않은가?  하루 하루 조금씩 파랗게 변하는 풍경도 그렇고 땅을 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생명들이 움직이는 것도 느끼고~ 결국은 오고 있다, 그러니까~ <em>Spring Came Forever</em>의 추억, 그 시절이 오고 있는 거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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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ring Forward Disas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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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08 Mar 2026 23:48:56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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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년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적지 않은 시계의 시간을 바꾸는 작업,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귀찮은 것은 여전하다.  벽시계가 걸린 곳이 높은 곳들이 점점 아슬아슬한 곡예처럼 느껴지는 것은 분명히 나이 탓이라는 것도 인정하게 되었다. 피곤한 상태, 그것도 어두운 밤중이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은 충분히 상상할 수도 있으니 더  어제 늦은 밤에 이미 시계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일년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span> 적지 않은 시계의 시간을 바꾸는 작업,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귀찮은 것은 여전하다.  벽시계가 걸린 곳이 높은 곳들이 점점 아슬아슬한 곡예처럼 느껴지는 것은 분명히 나이 탓이라는 것도 인정하게 되었다. 피곤한 상태, 그것도 어두운 밤중이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은 충분히 상상할 수도 있으니 더  어제 늦은 밤에 이미 시계는 한 시간을 더했으니 아침에는 이제까지보다 1시간을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 귀찮고 신경질이 나기도 한다. 그래도 모두들 묵묵히 &#8216;법&#8217;을 따르며 사는 인간들인데..</p>
<p><span style="font-size: 14pt;">시간이 바뀐 첫날</span>, 대형사고라고 할지..예상치도 못하게 주일미사를 빠지고 말았다. 이유는 의외로 초간단~ 연숙의 불면증, 2시간밖에 못 잤던 것 때문이다. 2시간을 어떻게 잤는가가 관건인데, 아마도 꼬박 밤을 새운 것 같으니, 이럴 때 적용되는 (노인성) 건강상 관면 조항을 적용, 편하게 쉬기로 한 것이고, 솔직히 나 자신도 갑자기 장난기와 아동심리가 발동, 일요일 아침을 진짜 휴일로 만들고 싶었으니~ 그래, 이런 때도 있는 거지.. 코로나 때의 심리상태와 비슷한 그런 주일 아침을 맞은 것 같기도 하고&#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1.05.22-1.jpg" alt="" width="650" height="402"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1.05.2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1.05.22-1-560x346.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1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0.50.3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0.50.3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8-10.50.3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내일 집으로 돌아갈</span> &#8216;녀석&#8217;과 미사가 빠진 공백시간에 편하게 천천히 걸었다. 오늘 <em>Kroger</em> 쪽을 걸으며 <em>Kroger</em> gas station에 비치는 gas price를 보았다. 조금 이상한데&#8230; 보통 unleaded gallon price가 $2.XX 정도였는데 $3.XX로 보이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된 듯 했지만 그것이 아니다. 분명히 gas price가 &#8216;엄청&#8217; 오른 것이다. 왜 갑자기~ 하다가&#8230; 아하~ 역시 이것도 우리의 &#8216;<em>SOB MF</em> KING DONALD&#8217;의 선물이었구나~ 네가 하는 짓이 별 수 있것냐.. 이제 너에게 목매서 사는 불쌍한 <em>MAGA</em>인간들, 혈압이 한창 오를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쁘기 한량이 없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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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초 오후의 즐거운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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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05 Mar 2026 01:09:4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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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분명히 평상적인 수면상황은 아니었다. 한 밤중에 비몽사몽에 가까운 상태로 깨기는 했지만 시계를 안 보았다. 짐작에 3시 경 쯤인 듯했기에 실망하고 싶지 않았던 것. 사방이 너무나 조용한 것, 차 소리가 전혀 들이지 않았던 것, 그때 일어나면 그야말로 disaster가 아닌가? 결국 다시 &#8216;생각의 심연 深淵&#8217;으로 빠져들었고, 그것이 아마도 꿈과 무의식 영역에 가까워지고~ 이것 도대체 어떤 종류의 밤잠인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분명히 평상적인</span> 수면상황은 아니었다. 한 밤중에 비몽사몽에 가까운 상태로 깨기는 했지만 시계를 안 보았다. 짐작에 3시 경 쯤인 듯했기에 실망하고 싶지 않았던 것. 사방이 너무나 조용한 것, 차 소리가 전혀 들이지 않았던 것, 그때 일어나면 그야말로 disaster가 아닌가?<br />
결국 다시 &#8216;생각의 심연 深淵&#8217;으로 빠져들었고, 그것이 아마도 꿈과 무의식 영역에 가까워지고~ 이것 도대체 어떤 종류의 밤잠인가? 결국 &#8216;제 시간&#8217;에 일어난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한 사실이 되었다.<br />
지난 밤, 왜 이런 &#8216;불면의 그림자&#8217;가 다가온 것일까? 생각나는 것은 어제 저녁때 stick (mix) coffee와 bakery에서 사왔던 빵 반쪽을 먹은 것인데, 그것에 수면호르몬이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닐까?</p>
<p><span style="font-size: 14pt;">3월 초순의 날씨는</span> 어떤 것인가? 세월의 감각이 조금 무디어진 듯, 짐작을 할 수가 없구나.피부는 분명히 기억을 할 텐데.. 그것을 &#8216;문자화&#8217;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우려가 되는데~ 이럴 때는 지나간 10여 년의 &#8216;하루 일지&#8217;를 보면 대강 짐작을 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까지 하며 사는 것, 조금 지나친 것 아닌가? 조금 덜 정확하게, 덜 자세히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것, 나의 결점, 허점은 아닐까? 사회적 dynamic을 덜 느끼며 사는 노후의 생활은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모범적인가, 도대체 알 수가 없구나.</p>
<p><span style="font-size: 14pt;">요즈음 혈압전선前線</span>이 아주 조용하게 쾌조 (&lt;120/70)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물론 doctor가 처방하는 약들이 제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그 이외에 다른 요소들은 없을까? 특별히 골치 썩을만한 급한 일들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런대로 규칙생활이 도움이 되는 것인가? 하지만 머릿속,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것은 결코 &#8216;신나는 것&#8217;들이 절대로 아닌데~ 현재 돌아가는 세상의 꼬락서니들이 얼마나 혈압을 올리는 것들인데 그것들이 혈압수치에는 보이지 않으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9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09.32.21-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09.32.21-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09.32.21-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em>Ozzie Trail</em>~</span> , 우리 <i>Hanover Woods</i> subdivision과 <i>Azalea Spring</i> 아파트 단지 사이를 잇는 이곳은 몇 년 전 Ozzie덕분에 찾았고 개발한 곳이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산책길~~ 녀석이 보채고 거의 떠밀려서 오늘도 &#8216;제 시간 정확한 시간&#8217;에 그야말로 발길이 닫는 대로 녀석이 이끄는 대로 그야말로 완전히 이끌리고 맡기며 걸었다. 하지만 시간은 정확히 1시간,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닌&#8230; 어찌 이렇게 매일 똑같은가? 산책길, 평지, 오솔길, 산림로, 차도,  각종을 모두 걷는다. <br />
곳곳에 봄의 신호가 이곳 저곳에 보이는데, 예전에는 &#8216;전혀 전혀&#8217; 알 수 없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점점 나의 눈에 무섭게 들어오는데~ 이것도 나이 덕분, 아니면 천천히 걷기에 볼 수 있는 혜택들인가? 비록 아직도 앙상한 가지들이지만 눈을 부릅뜨고 가지 끝을 보면 영락없이 무슨 생명체가 보이는 착각에 빠지고 사실 그것은 실제 생명의 &#8216;귀가 歸家&#8217; 모습인 거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이번 주 첫 번째</span> &#8216;YMCA gym/pool 외출&#8217;, 아침에 이미 산책을 했지만 이곳에서도 또 1.6 마일을 걸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아침 산책은 자연 속을 의도적으로 천천히 걸었지만 생명이 전혀 안 느껴지는 실내 track은 회색 concrete의 압박감을 떨칠 수가 없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도움, 아니 필수적이라는 근육, 근육운동도 조금 더 열심히 했는데~ 아~ 조금 이것 나이에 비해서 심한 시도가 아닐까~  허~ 아니나 다를까, 몸이 조금 이상하구나. 무리가 되었는가, 다리도 쑤시고 온몸도 마찬가지&#8230; 이것이 문제다, 기분에 따라서 근육강도를 조절하는 것&#8230; 나머지 하루 종일 신경통이 온 듯한 착각 속에서 지냈으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9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14.16.5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14.16.5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04-14.16.5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순두부 &#8216;잡탕&#8217;찌개~</span> 아마도 이런 것 우리 집만의 독특한 음식이 아닐까. 순두부 찌개에다가 각종 넣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넣고 반찬 없이 밥, 김과 함께 먹는 것&#8230; 맛도 있고 설거지 간단하고 배도 부르고~  알맞게 흐리고 싸늘한 2월 초, 편하디 편한 이른 오후의 즐거움 afternoon delight~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는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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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orny Friday after Ash Wednes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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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20 Feb 2026 23:39: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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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온, 날씨, 촉감 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벽과 아침, 60도 대의 기온과 바람과 구름이 요동을 치며 곧바로 비가 쏟아질 듯한 광경, 예보되었던 rain shower가 잠깐이라도 실현되는 듯&#8230; 하지만 곧바로 해가 뜬다고~~ 기온은 완전히 이름 봄~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다시 기온은 곤두박질~ 나의 날씨감각은 정확해서 2월 중의 놀라온 깜짝 날씨가 실현되는 듯.. 그것도 다시 영하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기온, 날씨, 촉감 등이</span>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새벽과 아침, 60도 대의 기온과 바람과 구름이 요동을 치며 곧바로 비가 쏟아질 듯한 광경, 예보되었던 rain shower가 잠깐이라도 실현되는 듯&#8230; 하지만 곧바로 해가 뜬다고~~ 기온은 완전히 이름 봄~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다시 기온은 곤두박질~ 나의 날씨감각은 정확해서 2월 중의 놀라온 깜짝 날씨가 실현되는 듯.. 그것도 다시 영하로 떨어진다니.. 나도 며칠 전에는 추위가 사라진 듯한 착각, 잠깐 &#8216;속을 뻔&#8217; 했으니.. 아직 그렇게 긴장을 풀 때가 아님을 또 잊었단 말인가~~</p>
<p><span style="font-size: 14pt;">수면전선, 계속 이상무</span> 異常無~ 이 정도면 무조건 감사를 해야지~ 한 밤중, 1시~3시 경에 깨어나는 &#8216;사고&#8217;는 아직 없으니까~  저녁 10시부터 아침 6시~ 이것이 &#8216;죽을 때까지&#8217; 가능할 것인지, 나 자신도 궁금하기 짝이 없으니~~</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8216;외출할 예정</span> (이대 합창연습)&#8217;이었던 것이 바뀐 것, 일단 편하게 backyard을 하며 쉬긴 했지만 아직도 후회를 하는 듯한 &#8216;가노조&#8217;, 못 말린다. 몸과 타협을 하며 사는 것이 아직도 불편한가.. 나와 다른 사람이니 이해는 하지만, 이제 앞으로 이런 &#8216;타협의 나날&#8217;들이 점점 많아질 것을 예상하지 못하는지, 타고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오늘도 외출이 예정이 되었는데, 오늘은 어림도 없다는 표정이다. 아마도 &#8216;죽더라도 나간다&#8217;는 표정이니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0.45.3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0.45.3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0.45.3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제 조금 빚을 갚은 안도감</span>, 일단 끝났다. 2024년 나라니 성탄 선물로 받은 것, 이제야 install을 한 것이니~ 지독히도 미루며 살았던 인생이구나. 일명 dashcam이라는 것, 2024년 여름 대형 차사고 때문이었을까, 생각을 해서 준 이 선물을 미루고 살다가 오늘에야 제 위치를 찾고 wiring을 한 것. 일단 집안에서 test는 해보았지만 그것은 무의미한 것. 이제 움직이는 차 속에서 video/audio recording을 시작하는데, 과연 얼마나 실용성이 있는지는 일단 이렇게 &#8216;달아놓고 써보는 것&#8217;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br />
이 &#8216;<em>after</em> market&#8217;, economy gadget의 성능은 물론 minimal한 것, 유사시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큰 기대는 안 하지만 심리적으로 일단 도움을 주니까, 됐다, 됐어~  남은 문제는 back view camera의 wiring문제인데, 이것은 급한 것은 아니니 일단 시간을 두고 보기로&#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1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1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1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3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3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3.09.3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6.3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6.3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6.3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backyard 일</span>, 지난 번 같은 단순한 낙엽을 치우는 것이 아니었다. 옆집과의 사이에 &#8216;미개발된 땅&#8217;을 &#8216;개발&#8217; 하는 첫걸음인데, 물론 대부분 잡초, 각종 뿌리 같은 것들을 &#8216;정지 작업&#8217;하는 것이다. 힘과 시간만 있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의외의 골치덩이들이 있었으니~~  맙소사! 가시, 까시, 가시덤불, 가시나무가 그 속에서 무성하고 있었던 것.  땅 바닥에는 물론 거의 모든 plant에게 이것들이 칭칭 감겨져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무성한 것일까,<br />
조사를 해 보니 조금 이해가 간다.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고 인재에 가까운 것.  이것은 &#8216;당국&#8217;에서 땅의 erosion 대응으로 일부러 심은 것이라는 &#8216;설&#8217;이 있었고, 특히 property간의 경계를 표시하려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하니, 의문이 조금 풀린다. 문제는 이것들이 경계선을 무시하고 무섭게 퍼진다는 사실이니, 이렇게 고생하며 제거할 수 밖에&#8230;<br />
이 가시덤불을 보니 timing이 적절한 느낌이 든다. 이것보다 엄청 고약하게 생겼던 가시덤불이 예수님의 이마에 얹혀 있는 그 모습이 떠오른다. 이번에 내가 직접 찔려보는 경험과 비교가 안 되는 예수수난, 특히 성금요일, <em>Good Friday</em>의 모든 장면들을 어찌 피할 수 있는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0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0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0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6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4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4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20-14.17.4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제 Yonsook&#8217;s Garden</span>, <i>LOVE GROWS HERE</i>의 표시가 눈에 &#8216;확&#8217;들어오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인가? 수선화, 매화, 곧 벚꽃, 진달래&#8230; 결국은 사순절과 추운 봄이 섞여서 서서히 다가 오는데~ 나는 무엇을 하며 사는 것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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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중순,  top soil time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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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at, 14 Feb 2026 00:58:2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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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해는 웬 이변인가? 매년 매년 이즈음이면 &#8216;마지 못해서, 이끌려서&#8217; home center, nursery엘 가서 각종 garden soil를 사곤 했는데 올해는 내가 먼저 자수를 해서 이곳을 찾았다. 순수하게 도와준다는 차원의 이면에는 일단 외출, 그것도 Home Depot쪽으로 갔기에 문득 생각이 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상관없다, 계기, 동기를 넘어서 내가 주도해서 이것을 사왔던 것은 기분이 좋은 것이니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  올해는 웬 이변인가?</span> 매년 매년 이즈음이면 &#8216;마지 못해서, 이끌려서&#8217; home center, nursery엘 가서 각종 garden soil를 사곤 했는데 올해는 내가 먼저 자수를 해서 이곳을 찾았다. 순수하게 도와준다는 차원의 이면에는 일단 외출, 그것도 <em>Home Depot</em>쪽으로 갔기에 문득 생각이 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상관없다, 계기, 동기를 넘어서 내가 주도해서 이것을 사왔던 것은 기분이 좋은 것이니까..  다른 이유가 있다면 나의 &#8216;삶의 근력&#8217;을 시험해보고 싶기도 앴는 데 물론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 작은 위로가 되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  감사, 감사, 감사~~</span> 제 시간에 일어났지만..  미안, 미안.. 연숙아~ 지난 밤 불면증은 어땠는지? 또 꼬박 샌 것은 아니겠지~  <br />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 어제의 backyard cleanup 일 때문인가, 몸이 약간, 아니 조금 더 쑤시는데~ 이런 색다른 느낌 얼마만인가? 정말 오랜만이구나. 가을, 겨울을 살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바깥 일을 쉬고 지냈던가? 완전히 잊고 살았구나. <br />
그런데  gym에서 의도적인 운동을 할 때는 이런 &#8216;근사한 근육통&#8217;을 못 느끼며 사는데 유독 집안 일, 그것도 yard work 후의 &#8216;아련한, 기분 좋은 통증&#8217;은 이렇게 멋있게 편한 것일까? 역시 인간의 진화를 통한 자연스런 원초적, 본능적 노동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혈압도 내려가는 듯하니~~<br />
어제 back yard를 총정리 한 것, 별것 아니었는데~ 겨울 내내 쌓였던 낙엽, 솔가지를 dump로 옮기는 것, 완전한 늦겨울, 초봄 같은 파란 하늘, 날씨에서 보낸 한 시간, 분명히 이것이 영양제보다 훨씬 효과적인 운동이 된 것 같구나..</p>
<blockquote>
<p>Jesus draws us into his space, the space of the Church. There, away from the crowd, we can immerse ourselves in the rhythm of the liturgy, listen avidly to Scripture, study the theological tradition, watch the moves of holy people, take in the beauty of sacred art and architecture. There we can hear. &#8211; Bishop Barron Word on Fire</p>
</blockquote>
<p>¶  오늘 Father <em>Robert Barron</em>의 daily bible reflection에서 이 구절이 가깝게 다가온다. 간혹 spiritual 과 religious의 경계에서 헤맬 때마다 나도 spiritual but not religious의 함정에 빠지는 유혹을 받는다. 수많은 spiritual people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공자, 석가모니 등과 혼동을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성체, 성령, 성전, 그리고 교회를 떠난 곳에서 찾는 신앙의 위험을 경고하는 듯&#8230; 결국 &#8216;정통적 전통의 의미&#8217;를 상기시키는 &#8216;선지자 적 주교&#8217;의 묵상인 듯&#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  내가 좋아하는 아침</span>식사 서비스를 받게 된 &#8216;금육 금요일&#8217;을 맞았다. <em>Breakfast by Yonsook</em>, 2 halves of boiled eggs, apples &amp; avocado, mozzarella cheese &amp; smoked salmon fillet on bread, very good~~~ balanced breakfast!</p>
<p>¶  YMCA indoor track walks(1.5 마일), gym exercises (machine), pool swim</p>
<p>¶  <em>McDonald&#8217;s</em>, <em>Fish Friday</em> lunch, double fish, <em>Dr. Pepper</em> for me</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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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ggy Day with Grandki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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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Mon, 05 Jan 2026 22:36:58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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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성탄 12일, Twelve Days of Christmas의 마지막 날, 이제야 성탄의 냄새와 그림자들이 서서히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사라지는 듯~  각종 decoration들도 이제는 다시 box속으로 들어가는 날, 한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지만 holiday의 여운은 이렇게 남는다. 다음 holiday season은 얼마나 남았나? 아마도 생각만큼 긴 세월은 아닐 거다, 오래 산 세월이 주는 예감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6.4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6.4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6.4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1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1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1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5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5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07.38.5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성탄 12일, Twelve Days of Christmas</span>의 마지막 날, 이제야 성탄의 냄새와 그림자들이 서서히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사라지는 듯~  각종 decoration들도 이제는 다시 box속으로 들어가는 날, 한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지만 holiday의 여운은 이렇게 남는다. 다음 holiday season은 얼마나 남았나? 아마도 생각만큼 긴 세월은 아닐 거다, 오래 산 세월이 주는 예감이 그러니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수면전선 &#8216;큰 이상&#8217; 없다</span>~ 감사, 게다가 일어나면서 느껴지는 허리, 등의 통증이 정말 많이 나아진 것, 특히 양말을 신을 때의 참을 수 없었던 고통이 &#8216;거의&#8217; 사라진 것&#8230; 이제야 조금 제 정신이 드는 듯하고.. 이것, 이것은 숨길 수 없이 행복하고 포근한 손길까지 느끼게 하는데, 조금 과장된 반응인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병, 육체적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그래도 궁금증은 남는다. 왜 이번의 등/허리의 통증이 시작된 것일까? 유일한 단서는 새로 시도해 본 <em>YMCA</em> gym의 torso machine 때문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것을 내가 잘못 사용했다는 말인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1.42.4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1.42.4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1.42.4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3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2.41.49-1.jpg" alt="" width="650" height="408"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2.41.4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1-05-12.41.49-1-560x352.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em>Tucker</em>식구 쫄망이들</span>의 daycare, preschool가 break여서 나라니가 우리 집에 와서 직장일 을 하고 우리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시간을 보내는 날이 되었다. <em>Luke</em>가 함께 오는지 궁금했는데, &#8216;다행히&#8217; 오질 않았다. 역시 사위는 한걸음 건넌 사이라서 그런지도.. 식사 같은 것들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은 분명하니까..<br />
&#8216;아직은&#8217; 우리를 따르고 말도 잘 듣는 이 손자녀석들, 과연 언제까지? 듣기로는 6살이 넘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8216;찬밥 신세&#8217;가 되다고 하던데, 과연 그럴지.. 우리의 입장으로는 이제야 녀석들과 정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timing이 안 맞는 것, 조금 서운하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어렵사리 읽어본</span> 인호 형의 &#8216;<em>uncommon</em>&#8216; essay들 , 나로써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꽤 많아서 평가는커녕 응답도, 언급도 하기 난감했다. 이런 &#8216;내가 이해하기 힘든  사상계&#8217;를 살고 있는 형님의 근래  일상의 삶과 생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는데, 이것이 texting 문자대화의 한계일까?<br />
이런 계기로 나는 또 한번 flabbergasted! 라는 탄성을 올리는데~ 나의 대강적인 인상, 추리가 그렇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 이 난해한 essay 내용 속의 critical thinking level이 <em>GenAI</em>의 정직한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 그것이 솔직히 나에게 닭살이 돋게 하는 것이다.<br />
이 common but <em>deep</em> thinker, <em>ChatGPT</em>가 이 essay를 읽고 평하는데 시간이 불과 1분 이하,  이런 사실만으로도 &#8216;notorious&#8217; AI data center가 얼마나 무자비하게 electric/ water energy를 소모하고 있는지~&#8230; <em>brave new world</em>~~~~ 와~~</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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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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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1 Dec 2025 01:52:0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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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 요즈음 뒤뜰을 편안하게 여유있게 본 적이 없었던 듯한데, 오늘 잠깐 본 것은 그야말로 황량한 것 자체~ 유일하게 살아있는 듯 한 것은 birdfeeder밖에 없구나. 그곳에도 요즈음은 새들의 &#8216;발걸음&#8217;이 뜸해지니, 더욱 황량한 느낌~ Nature call도 한번 없이 straight sleep, 비록 5시 반에 일어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온전한 수면생활의 연속이 아닐까? 이것만은 계속 유지하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2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span>, 요즈음 뒤뜰을 편안하게 여유있게 본 적이 없었던 듯한데, 오늘 잠깐 본 것은 그야말로 황량한 것 자체~ 유일하게 살아있는 듯 한 것은 birdfeeder밖에 없구나. 그곳에도 요즈음은 새들의 &#8216;발걸음&#8217;이 뜸해지니, 더욱 황량한 느낌~</p>
<p><span style="font-size: 14pt;">Nature call도</span> 한번 없이 straight sleep, 비록 5시 반에 일어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온전한 수면생활의 연속이 아닐까? 이것만은 계속 유지하고 싶은 작은 행복인데.. 제발~<br />
요새 매일 새벽은 깜깜한 것은 물론 너무나 싸늘한 냉기가 나를 감싸는데, 예전에도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몸을 칭칭 두꺼운 옷, 심지어 목도리까지 동원한 적이 있었던지, 아니면 아하, 역쉬 이것도 세월과 나이의 선물이었구나. 그러니 크게 신경 쓸 것 없다는 소리다.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왜 나이가 들면 더 추위를 타느냐 말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갑자기 &#8216;살찐다는 비명&#8217;을</span> 연발하더니 완전히 모습이 변한 &#8216;가노조&#8217;, 모든 일들을 저돌적, 옆을 안 보고 처리하는 비상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기방식으로 하는 자세는 언제나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결과는 확실하니까, 현재 여러 방식으로 몸, 건강을 지키려는 듯, 이제는 gym, YMCA 등등 가는 것을 전적으로 주도를 한다. 나는 조금 쉬고 싶기도 했지만 어쩔 것인가, &#8216;좋은 것은 좋은 것&#8217;이라는 나의 소극적 태도가 어찌 바뀔 수가 있는가&#8230; 덕분에 사실 이렇게 운동을 하며 외출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언제나 좋은 것이니까..<br />
오늘도 1.7 마일을 정말 빠르고 큰 보폭으로 열심히 걸었다. 이제는 &#8216;가노조&#8217;도 나와 함께 track을 걷게 되었으니&#8230; 참, 역시 자기가 필요해서 하는 것은 정확하니까&#8230; 이것이 나의 운명이요 숙명이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em>Amazon</em> return을</span> 하러 <em>Whole Food</em>엘 갔다가 근처에 있는 우리의 &#8216;단골&#8217; <em>Marshall</em>에 갔다. 다른 때와 달리 오늘은 내가 연숙에게 옷을 찾아 주었는데&#8230; 참, 이것은 나로써는 희귀한, 드문 행동이 아니던가, 이런 나의 행동에 놀란 듯한 표정, 나도 이런 나의 모습이 이상하니&#8230; 그래도 조금 이런 작은 노력을 하는 것도 즐겁구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올해도 이것이 왔다.</span> 내년 desk calendar도 또 이것을 쓰게 되나~~ 사실은 <em>Holy Family</em> 성당에서 받아온 것이 편하기는 했지만, 이것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는 것, 이제는 이 정든 아침미사의 고향엘 &#8216;안 가는 것이 정상&#8217;으로 변하고 있는데, 솔직히 나는 섭섭하고 미리부터 그립기도 하다. 그곳에 본당의 레지오와 함께 나의 가톨릭 신앙을 되찾게 해주었던 곳이 아닌가?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데&#8230; 조금 섭섭한 것은 &#8216;가노조&#8217;의 태도, 어쩌면 그렇게 미련이 안 보이는가?<br />
매년 이곳에 정성이 담긴 &#8216;적지 않은&#8217;  donation을 하며 인연을 이어오는 이 수도원, 이 달력에 나온 수도원장의 인사 글을 읽으니 이곳에서도 역시 <em>AI</em>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구나. 아무래도 이런 신앙공동체도 예외는 아닌 것, 급하게 변하는 인간세상, 그 속에서 인간적인 것을 고수하려는 노력에 대한 언급~ 정말 지금 현금, 현재는 극변의 시기임을 절감케 하는데&#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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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온 추운 날씨, 겨울의 문턱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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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28 Nov 2025 22:53:1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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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긴긴 세월을 그리워하는 시, 시상&#8230; 여름이 멀어지고 찬 기운이 문턱에 걸린 밤이면 오래된 시간들이 문득 돌아온다. 희미한 난로 빛 같던 얼굴들 두 손에 꼭 쥐었던 이름들 눈가에 잠시 스치고 사라진다. 바람은 차갑게 불어오지만 그 속에 남아 있는 숨결은 따뜻하다. 겨울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나는 지난 세월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다시 한번 마음을 밝혀 본다. &#8212; My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지난 긴긴 세월을 그리워하는 시, 시상&#8230;</span></p>
<p>여름이 멀어지고<br />
찬 기운이 문턱에 걸린 밤이면<br />
오래된 시간들이 문득 돌아온다.<br />
희미한 난로 빛 같던 얼굴들<br />
두 손에 꼭 쥐었던 이름들<br />
눈가에 잠시 스치고 사라진다.<br />
바람은 차갑게 불어오지만<br />
그 속에 남아 있는 숨결은 따뜻하다.<br />
겨울로 들어가는 길목에서<br />
나는 지난 세월을 천천히 어루만지며<br />
다시 한번 마음을 밝혀 본다.</p>
<p>&#8212; My <em>alter</em> ego</p>
<p><span style="font-size: 14pt;">이제 나의 default rising time</span>이 5시로 바뀌고 있는가? 숫제 요새는 눈을 뜨면 5시 이전, 4시의 어느 때가 되었다. &#8216;하여&#8217; (이말 나는 싫어하지만) 공짜로 귀중한 새벽 1시간을 얻게 되었다. 거의 30분 동안은 routine적인 것, 주로 coffee 등등으로 보내지만 나머지 시간은 제일 하고 싶은 것에 손을 댈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몸도 마음도 &#8216;소강 小康&#8217;이고&#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몇 년 만인가? 하루 늦은</span> <em>Thanksgiving</em> turkey feast 만찬을 하게 된 것이? 근래에 들어서 점점 멀어져 갔던 감사절 전통이 올해 의외로 새로니의 &#8216;간청&#8217;으로 부활하게 되었으니, 참 흐뭇한 경험이 되었다. 생각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유나에게 이런 전통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는지?<br />
다행이 몸의 condition에 &#8216;소강&#8217;상태인 연숙이 예전의 그 열의로 어제부터 준비를 하며 음식준비를 했고, 새로니가 사온 것들이 적지 않아서 아주 보기 좋은 feast table이 되었고&#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은근히 기다렸던</span> <em>Ozzie</em> 녀석이 왔다. 이번에는 왜 그렇게 기다리게 되었던가? 정말 녀석과 깊은 정이 든 것인데~ 처음에는 어떨떨~한 자세로 나를 보아서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곧장 우리는 걸었다. <em>Kroger</em>를 돌아서 걸었는데, 그곳에는 벌써 구세군이 나와서 아예 carol을 &#8216;불고&#8217; 있어서 아~ 드디어 season이 시작되긴 했구나~ 이미 주변에는 온통 holiday의 모습으로 무섭게 변하기 시작.. 그래~ 나쁘지 않다, 아니 포근하기도 한 것, 이런 작은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지 이즈음처럼 얼음처럼 차가운 세상에~</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2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8-15.19.1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2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8-15.19.4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2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8-15.47.2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식사 전에 <em>Ozzie</em>와 걸었을 때</span>, 사실 체감온도는 영하인 듯, 매섭게 추웠다. 물론 녀석은 전혀 개의치 않았지만 나는 제일 두꺼운 옷을 겹으로 입고 나갔는데도 그다지 따뜻하지 않았으니.. 추수 감사절 다음날 이런 매서운 날씨는 아주 적절한 timing이 아닐까? 드디어 그때가 또 찾아오고 있구나&#8230; 그때가&#8230;<br />
유나 녀석, 내가 이제는 조금 녀석을 알게 되었는지&#8230; 녀석은 처음에 만나면 정말 차가울 정도로 냉랭한 태도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풀어지고.. 재롱까지~ 이제는 그것을 알기에 전처럼 실망하지는 않는다. <em>Richard</em>의 &#8216;전혀 변치 않는 모습&#8217;에 익숙해 진 듯하고.. 새로니는 점점 우리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그래, 이제야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 흐뭇하구나&#8230; 이런 모습을 저 세상의 엄마가 본다면~ 어머님, 엄마&#8230; 미안합니다. 일찍 이런 삶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살게 되었는지요, 모두 모두 제 탓입니다&#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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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의 어느 마지막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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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31 Oct 2025 22:05:3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마리에타]]></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중앙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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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벽기온, 특히 체감온도가 37도? 바람이 불지 않기에 망정이지 상당히 겨울의 느낌을 준다. 11월도 되기 전에 이렇게 미리 단련을 시키는 것, 나쁘지 않구나. 덕분에 각종 &#8216;동복&#8217;들을 찾게 해주니까.. 하지만 insulation 하는 것에 이렇게 늑장을 부리는 나의 병신 같은 모습은 정말 싫구나. 어쩔 수가 없었지만~ 따뜻한 이불 때문이었을지, 어제 밤의 잠도 정말 편한 것이 되었으니~ 감사할 수밖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새벽기온, 특히 체감온도가</span> 37도? 바람이 불지 않기에 망정이지 상당히 겨울의 느낌을 준다. 11월도 되기 전에 이렇게 미리 단련을 시키는 것, 나쁘지 않구나. 덕분에 각종 &#8216;동복&#8217;들을 찾게 해주니까.. 하지만 insulation 하는 것에 이렇게 늑장을 부리는 나의 병신 같은 모습은 정말 싫구나. 어쩔 수가 없었지만~ 따뜻한 이불 때문이었을지, 어제 밤의 잠도 정말 편한 것이 되었으니~ 감사할 수밖에 없구나.</p>
<p>PC를 켜보니~ 조금 이상하구나~ 새로 reset/boot가 되는 것 아닌가? 분명히 hibernate/sleep가 안 된 상태인 것! 이 power mode on beelink, 점점 나의 신경을 건들이고 있었는데 결국 power menu를 보니~ 와~ sleep/hibernate option menu가 완전히 사라졌구나&#8230; 처음에는 sleep이 없어지고, 이제는 hibernate까지? 미쳤구나, 웃긴다. 또 이것으로 시간을 낭비해야 한단 말인가?</p>
<p><span style="font-size: 14pt;">Halloween 2025?</span> 이제 이런 것들 모두 우리들에게서 떠났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사실은 &#8216;꼬마&#8217;들 덕분에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구나. 우리 집 안에는 pumpkin 색깔이 정말 완전히 사라진 것, 세월의 흐름은 변함이 없지만 추억, 기억 속의 그것들은 여전히 따뜻한 것들, 이제부터는 &#8216;녀석&#8217;들의 각종 costume들의 사진들을 기대하며 살아야 하게 되었으니, 그래&#8230; 이것도 나쁘지 않구나. 다만 올해의 scary movie를 찾는 것은 흉작인 것 같아서 그것은 조금 아쉽다. 그래, 내년, 후년의 기회가 없지는 않으니까&#8230;</p>
<p>이번 주, 칩거 칩거라는 단어로 살았구나, 어제까지&#8230; 오늘은 &#8216;나도&#8217; 나가게 되었다. 역시 너무 집의 편함에 안주하게 되면 그것 또한 편하지 않게 되는 것 왜 모르겠는가? &#8216;귀가, 귀가..&#8217;의 에너지를 잊고 사는 것, 정도껏 해야지..</p>
<p>오늘은 &#8216;중앙고&#8217; H후배 부부가 잠깐 집에 들린다고 해서 더욱 그렇다. 잠에서 깨어나는 느낌인 것이다. 그들의 &#8216;지나치게 활발한 생활&#8217;이 부럽기도 하지만 어쩔 것인가, 사람은 다 다른 삶의 방식이 있는 것 아닌가? 조금만 부럽게 여기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겠는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1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12/2025-10-31-08.44.0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Pancake Friday</span>.. 이 근래 삶의 전통은 과연 얼마나 더 지속될 것인가? 절대로 이것 만드는 것은 잊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아직까지 전혀 문제 없다는 자신이 있지만 나의 두뇌건강을 앞으로 누가 장담한단 말인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1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12/2025-10-31-10.08.25-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YMCA pool &amp; gym&#8230; 오늘로서 2주 만에 3번 이곳? NOT BAD~~하지만 역쉬~ 왼쪽 어깨의 통증에 신경이 쓰이고, 평소보다 약하게 했지만 track walk은 거의 1.7 마일을 기록, 아직도 나는 걷는 것은 자신이 있구나.. 며칠 뒤 Ozzie가 오면 또 걸을 생각을 하며, 천천히 가을 하늘을 보고 싶구나..</p>
<p><em>GRESHAM ROAD</em> POST OFFICE, 오랜 세월 우표, 편지 시대를 풍미했던 US POST OFFICE, 이곳에 올 필요가 가끔은 생긴다. 오늘 이곳에 온 것은 [경운혼성..] &#8216;사태&#8217;의 마무리를 짓는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으로 모든 골치 아픈 일들이 잘 끝나고,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합창, 노래를 할 수 있게 되기를&#8230;</p>
<p><em>SAM&#8217;S CLUB</em>, 우리의 &#8216;COSTCO&#8217;, 내가 산 것은 STARBUCKS Verona ground coffee, 그리고 under $10 bottle wine..나머지는 보통 필요한 것들.. 그리고 조금 싼 gas fill-up.. 근래 gas price는 절대로 뉴스에서도 관심이 없는 것, 이런 안정된 price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조금 궁금해진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I assisted troubleshooting BEENLINK power management problem~~ happy ending&#8230;</span></p>
<p>며칠 동안 나의 혈압을 올리던 것, &#8216;갑자기&#8217; 이제는 main desktop pc가 된 beelink PC에 sleep, hibernate등등의 option menu가 왔다 갔다 하며 나를 놀리던 것인데.. 오늘 갑자기 <em>Copilot</em> 의 도움으로 빠르게 모든 것을 &#8216;수리&#8217;했으니.. 이것으로 얻은 것 두 가지 사실:</p>
<ol>
<li>왜 갑자기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원인부터 해법까지 100% 찾아 완전히 &#8216;수리&#8217;를 하게 된 것.. sleep mode가 되돌아 온 것이 그렇게 기쁜 것이다. 쉽게 찾은 미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니고 Windows 11 video/graphics driver에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driver가 아주 옛날 것으로 바뀐 것, Intel website에가서 최근 것으로 복구를 하고, 앞으로는 &#8216;절대로&#8217; video driver를 건드리지 말라고 setup까지 해 놓았다.
</li>
<li>이 과정을 거치며 Generative AI, 특히 ChatGPT LLM, Copilot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은근히 이것의 &#8216;재빠른 반응 속도의 위력&#8217;, 내가 googling으로 research로 시작을 했으면 아마도 30분 이상은 걸렸을 텐데, 불과 5분 만에 해결을 했고, 특히 natural English로 대화를 하며 쓰기 쉽다는 안도감, 앞으로 우리 &#8216;들의 삶이 조금은 덜 심심할 수 있다는 희미한 희망까지&#8230;</li>
</ol>
<p><span style="font-size: 14pt;">예정대로 H후배 부부가</span> 방문을 해서, 집 근처 Thai restaurant, <i>Lemon Grass</i>에가서 이른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언제나 변함이 없는 이 부부의 모습, 반갑기도 하고 조금은 부럽기도~ 70대에 살짝 들어온 이들, 아직도 활기, 에너지가 넘치는 사회,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그 중에서 제일 부러운 것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마찬가지.. 살아온 삶의 여정이 우리와는 아주 다른 것은 언제나 많은 얘기를 나눌 여지가 있기에 앞으로의 만남도 기대를 한다. 특히 합창동우회에 내년부터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흥미롭기만 하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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