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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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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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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line Holy Thursday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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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Apr 2026 00:47: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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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éjà Vu, Paschal Triduum: 어쩌면 이렇게 성삼일이 작년의 그것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지~ 아니 비슷한 것이 아니라 거의 같은 것이 되었다. 올해는 그것을 넘어서 큰 결정까지 했으니~ 올해부터 성삼일은 집에서 차분하게 보내기로 서로 동의를 한 것이다. 3일 모두 어두워지는 밤중에 운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무거운 현실로 다가 오는 것을 잊고 산 우리들, 노력과 의도는 가상하지만 이제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 Déjà Vu, <em>Paschal Triduum</em></span>: 어쩌면 이렇게 성삼일이 작년의 그것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지~ 아니 비슷한 것이 아니라 거의 같은 것이 되었다. 올해는 그것을 넘어서 큰 결정까지 했으니~ 올해부터 성삼일은 집에서 차분하게 보내기로 서로 동의를 한 것이다. 3일 모두 어두워지는 밤중에 운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무거운 현실로 다가 오는 것을 잊고 산 우리들, 노력과 의도는 가상하지만 이제는 결정의 순간이 온 것을 어찌 모르랴? 예외는 있겠지만 이 결정을 원칙으로 삼는 것, 성모님의 &#8216;재가&#8217;를 받고 싶구나.<br />
일단 이런 큰 결정의 효과는 연숙에게도 큰 도움을 주었고 나도 마찬가지~ 조금 stress를 덜 받으며 살고 싶은 것, 그것이 오히려 남은 여생에서 현명한 생각이 아닐지&#8230; 지난 10여 년 이상의 적극적인 성주간, 성삼일의 삶을 아름다운 성스러운 경험으로 간직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p>
<p><span style="font-size: 14pt;">¶ 6시가 지난 시간</span>, 아~ 싫다, 싫어~ 이런 느낌을 날, 낮보다 밤이 더 &#8216;찌는 듯한 느낌&#8217;의 그런 이른 봄의 모습,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날들이 결국은 이렇게 성삼일의 성스러움을 방해하는가? 알맞은 잠옷을 못 찾아 결국은 자던 중에 윗옷을 벗어버린 후에야 간신히 화를 &#8216;진정&#8217;하게 되고 제대로 꿈까지 꾸며 일어나는 날, 오늘이 성 목요일이라는 사실이 지긋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구나. 무언가 올해 예상했던 성주간, 성삼일과 다른 시간이 다가오는 듯한 가벼운 불안감까지.. 아~ 왜 세상이 이렇게 마음먹은 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인가? 왜?</p>
<p><span style="font-size: 14pt;">¶ 나의 작은 실수</span>, 고집의 결과였던가? 편안하고 쾌적한 밤잠을 못 잤던 것이? 연숙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왜 a/c 생각을 못했던 것일까? 낮보다 밤이 더 더운 실내기온을 만나는 시기가 바로 이 때인데~ 왜 heater/cooler switch-over mode로 thermostat를 바꿀 생각을 못했을까? 아마도 4월 이전에 a/c의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이 본능적으로 싫어서 그랬을 것이다. 왜? 물론 과거의 $$ trauma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말 무섭구나~ trauma란 놈~<br />
그래, 이제부터 HVAC switchover가 시작되는 시기가 아닌가? 얼마나 &#8216;절약&#8217;을 하겠다고 이 나이에 이런 몸/마음 고생을 시킨단 말인가? 바꾸자, 바꾸자, 당장 바꾼다&#8230;. 밤의 더위는 절대로 피해야 한다, 절대로&#8230; 미안해, 미안해&#8230;<br />
어제 하루가 그런 날이기도 했다. 불안감을 제압하며 나의 본연의 자세를 되찾으며 극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쉽게 쉽게 멍하니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려 &#8216;멍하니 비디오&#8217;의 시간으로 일관한 어제 나의 모습~ 싫구나. 싫어&#8230; 오늘은 절대로 의지의 성주간 시간을 원하는 것이 어떤가, 어떻게 하면?</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2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4-02-08.17.5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그 동안 다른 &#8216;보통 빵&#8217;에 밀리던</span> 베이글, 날짜가 너무 지나서 더 있으면 버릴 수도 있는 지경까지 왔구나. 오늘부터 먹기 시작하면 부활절까지는 다 먹을 수 있겠다. 버리는 것은 절대 질색이니~  입맛에 당기는 것은 아니어도 일단 먹기 시작하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베이글의 독특한 맛이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2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4-02-08.51.4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 성목요일에 거행되는</span> 바티칸 성유축성 미사,  한해 동안 각종 미사예절에서 쓰는 성유를 축성하는 미사,  집전하는 교황 레오 14세의 모습, 보면 볼수록 차분하고 진지하지만 현재를 사는 시카고 <em>working</em> class &#8216;미국출신&#8217; 교황, 그의 시대가 각종 &#8216;어처구니 없는&#8217; 각종 전쟁, 분쟁으로 시작이 되고 있으니, 그의 위치는 더욱 돋보일 것이지만 얼마나 힘들지 안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특히 세계에서 &#8216;깡패 Mafia 국가&#8217;로 전락, 조롱을 받고 있는 자신의 조국을 어떻게 정치를 넘어선 목자의 자세로 대할지~ 정말 도전 중의 도전의 세상을 살고 있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2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4-02-10.15.0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 오늘도 꾸준히 plant를</span> 이른 봄 plant (묘목들) 보고 사려는 &#8216;식물사랑&#8217;의 방문이 계속된다. 포근하고 맑은 날씨, 지금이 꽃, 묘목과 시간을 보내는 적시 중의 적시이기에 우리까지 부활절도 잊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되는 것, 부수입까지&#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2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4-02-16.35.2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 오늘 마늘까기 job은</span> 양이 보통 때의 2배는 되는 듯~ 이 &#8216;쪼잔&#8217;한 일이 내 몫이 된 것이 도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물론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완전히 retire 한 후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8216;집안 일&#8217; 중에서 부엌일에 관련된 것 중에서 반복적인 것, 시간이 오래 걸리는 쉬운 일부터 시작했으니까~  가끔 김장이랍시고 거들 때도 있었는데, 이런 일들, 나에게는 지루하지 않았으니 참 웃기는 노릇이 아닌가. 우리 어머님이 지하에서 보셨다면 &#8216;통곡할&#8217; 듯 한 노릇일 것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고, 이후에는 점점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되었으니, 참 오래 살고 볼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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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Saybrook Nursery Op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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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31 Mar 2026 00:10:4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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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새벽이 아니고 &#8216;아침&#8217;에 일어났다고 해야 하나.. 6시 30분 bedroom light가 켜진 이후에야 일어났으니&#8230; 비록 어둡기는 해도 나에게는 이미 &#8216;진짜&#8217; 새벽이 지난 시간이니까.. 그래, 가끔 이런 기상시간에도 변화가 있는 것, 나쁘지 않구나&#8230; 새롭다고나 해야 할까? 하기야, 이즈음 세월의 특징인 &#8216;변함없는 Groundhog Days&#8216; 의 연속이니까.. 가끔은 &#8216;쉬운 변화&#8217;도 머리 속을 조금 reboot하는 듯 하니까, 참고하며 살자&#8230;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새벽이 아니고</span> &#8216;아침&#8217;에 일어났다고 해야 하나.. 6시 30분 bedroom light가 켜진 이후에야 일어났으니&#8230; 비록 어둡기는 해도 나에게는 이미 &#8216;진짜&#8217; 새벽이 지난 시간이니까.. 그래, 가끔 이런 기상시간에도 변화가 있는 것, 나쁘지 않구나&#8230; 새롭다고나 해야 할까? 하기야, 이즈음 세월의 특징인 &#8216;변함없는 <em>Groundhog Days</em>&#8216; 의 연속이니까.. 가끔은 &#8216;쉬운 변화&#8217;도 머리 속을 조금 reboot하는 듯 하니까, 참고하며 살자&#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일어나기 직전에 잠깐 꿈을</span> 꾸었던 것, 어쩌면 그렇게 짧지만 선명하게 뇌리에 남았을까? 꿈을 꾸자마자 깨어났기에 그런 것인가? 아니면 너무나 자주 보았던 모습들이어서 그런가..  <br />
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 아마도 &#8216;나 자신&#8217;일 것 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 주인공의 집의 주변 모습 두 곳, 하나는 축대 위, 그리고 그 앞쪽에 보이는, 너무나 익숙한 모습의 건물(집) 일부분, 찌들고 물에 젖어서 썩어서 곧 쓰러질 듯한 담장들.. 곧 수리를 해야만 하는 집의 일부분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오랜 세월 동안 나를 괴롭게 했던 것이다. 그것이 도 나타난 것이다. 왜 이런 &#8216;수리가 급한 집의 일부분&#8217;이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신비롭기도&#8230; 재미있다고 해야 할지도&#8230; 이런 현상은 <em>Jung</em> psychology에서는 어떻게 분석할지 한번 찾아보고 싶구나.</p>
<p><span style="font-size: 14pt;">그야말로 계절적인 날씨의</span> 전형이라고 할지, 춥지도 덥지도 않고 게다가 구름이 얇게 덮여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이날 날씨가 더 계속되는 것도 좋겠다. <br />
오늘 실제적으로 open하는 <em>Saybrook Nursery</em> home business, 드디어 customer들이 오기 시작한다. 빠른 시간 내에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8230; 나의 역할은 &#8216;뒤에서&#8217; &#8216;근육이 필요한 일&#8217;, 그러니까 customer service는 100% 연숙의 몫인 거다. 이런 공식이 어디로 갈까? 나는 나고 연숙은 연숙인 거다. &#8216;원판불변의 법칙&#8217;이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것이다. 한때는 의지적으로 억지로 바뀐 적도 있었지만 그때는 그때, 나 본연의 모습은 아니었을 거다. 초자연적인 권면, 인도, 의외로 쉽게 나의 personality가 바뀐 경험도 했었으니까..<br />
하지만 그런 때는 자연스레 나의 뒤로 물러나고 서서히 나의 &#8216;본성, 원래의 모습&#8217;이 돌아온 모양이다. 좋은 것, 싫은 것이 반반 정도의 비율인데 앞으로는 좋은 것만 찾으며 여생을 살고 싶은데, 조금의 초자연적인 도움이 아직도 필요한 것, 인정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9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0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0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2026년 <em>Saybrook Nursery</em></span> 첫 customer가 빨간 차를 타고 driveway에 도착했다. 대부분 driveway에 parking을 하면 backyard 쪽으로 다가오는데 오늘은 의외로 front door에 와서 chime까지 누르는 사람, 젊은 중년 백인 아줌마, storm door를 넘어서 뒤쪽으로 가라고 손짓을 했는데 작년과 다르게 첫 개시는 hostas가 아닌 &#8216;무궁화&#8217;였다고~ 작년의 실적으로 보아서 올해도 hostas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갈 것이라는 예상이 올해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괜히 어제 오늘 헛수고를 한 것인지 조금 걱정까지 된다.<br />
오늘은 plant business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흙과 가까이 지낸 운동을 한 셈이다. 일부러 산책을 하거나 차를 타고 나가서 <em>YMCA</em> gym에 가는 것 보다 운동의 quality는 더 훌륭한 것이 아닐까?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Vitamin D를 햇빛으로부터 충분히 받으며 green plant, grass들 속에서 일하는 것이, 회색 빛 concrete 속에서 강제로 무미건조하게 근육을 자극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우연히 보게 된</span> <em>YouTube</em> video 중에 pet dog/cat에 대한 것들도 있었다. 요즈음 부쩍 나는 이것을 &#8216;일부러라도&#8217; 보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보고 나면 politic 을 보며 받았던 모든 negative한 생각, 감정 등등이 기적처럼 사라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br />
오늘 본 것 중에 나의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개들의 독특한 행동을 분석한 것인데 나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이 있었다. Ozzie가 나에게 보여준 행동, 그 중에 지겹게 응시하는 것과 귀찮게 어느 곳이나 따라다니는 것 두 가지에 대한 것이다.<br />
예상한 대로였다. 이 행동의 의미는 한마디로 나의 존재가 그 당시 녀석이 보기에 세상을 사는 의미의 전부라는 뜻이란다. 이 해석을 보며 나는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내가 보여준 사랑의 표시와 행동을 100% 이해했다는 사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8216;우주적 사랑&#8217;의 구현, 실현일 수도 있지 않을까? <em>Dark Triad</em> politician [<em>that</em> SOB]에 맞서는, 아니 그것을 능가하는 사랑의 힘, 그것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무서울 것 하나도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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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ter&#8217;s Back, Dead 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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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13 Mar 2026 22:59: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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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며칠 만에 들어보는 이 소리~ central heating의 온기~ 이것이 켜지는 소리에 깨어났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6시인 것. 아~ 무사히, 제대로 잠을 잤구나, 감사합니다. 다시 겨울의 촉감이 돌아온 것, 그리고 벗어 버렸던 각종 실내 &#8216;동복&#8217;들을 다시 입어야 하는 것, 언제 다시 이것을 벗는가~ 장기 예보를 보면 아마도 일주일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듯한데, 그렇다면 당분간 매일 새벽은 이렇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만에 들어보는 이 소리~</span> central heating의 온기~ 이것이 켜지는 소리에 깨어났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6시인 것. 아~ 무사히, 제대로 잠을 잤구나, 감사합니다. 다시 겨울의 촉감이 돌아온 것, 그리고 벗어 버렸던 각종 실내 &#8216;동복&#8217;들을 다시 입어야 하는 것, 언제 다시 이것을 벗는가~ 장기 예보를 보면 아마도 일주일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듯한데, 그렇다면 당분간 매일 새벽은 이렇게 거의 겨울처럼 싸늘하다는 소리일 거고..<br />
어제 부지런히 실내로 피난을 시켰던 각종 화초, 묘목들을 생각하니 약간 아찔한 안도감, 예년에는 이 피난시키는 것을 잘 못해서 애꿎은 생명을 위협하기도 했으니 올해는 내가 미리부터 수선을 떨었던 것이 효과를 보는 것, 감사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일어나면서 머릿속은</span> 온통 &#8216;<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내 탓이요</span>&#8216;로 가득 했다. 위험신호를 느낀 것, 그것에 대한 나의 믿음, 확신은 &#8216;아~ 드디어 성령의 움직임이~&#8217; 라는 것, 누가 알겠는가, 내가 그렇게 확신을 하면 맞는 것인데.. 하루하루 다가오는 성주간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8216;협박의 목소리&#8217;를 듣게 되는데~ 무엇이 trigger, 촉매역할을 했던가?</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늦은 저녁</span> 잠깐 &#8216;우연히&#8217; 보았던 <em>YouTube</em> politics  분야의 video clip들을 보면서, 더 이상 현재의 세계 정치, 특히 미국정치에 관한 것들을 피해야 하겠다는 결론까지 얻게 되었으니, 이제는 실천을 할 &#8216;절체절명&#8217;의 순간이 다가온 것이고 이런 일련의 사고의 발전은 아마도 사순절을 지나가고 있는 현재에서 절대로 우연일 수가 없다는 것, 그것이 나의 깨달음이 되었다.<br />
&#8216;정치는 쓰레기&#8217;, 쓰레기를 없앨 수 없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어떻게 피하느냐는 나만이 터득한 비장의 방법들을 동원하면 될 것이고.. 마지막으로 이런 생각들을 100% 실행, 실천하면 될 것이다.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아닌가? 어디엔가 &#8216;흰 이빨을 드러낸 악마&#8217;가 숨어서 기다리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 철저히 대비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이것들은 도움이 필요한데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지 아니한가?</p>
<p><span style="font-size: 14pt;">거의 1년 만인가</span>, 이곳 메주고리예 상공을 이곳 저곳 나른다. 여전한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그곳에서는 더 가까이 성모님의 손길과 온기를 느낄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이곳에도 있다는 것은 신학적 진리니까, 큰 차이는 없을 거다. 다만 이런 것들은 나의 삶의 방식이 가능/불가능하게 할 뿐이다, 나에게 달려 있는 선택사항인 것이다&#8230; 나머지 사순절,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제라도 이런 밝음이 다가온 것을 나는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성모님~~</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9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3-08.32.34-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3-08.32.34-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3-08.32.34-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8216;내가 준비한</span>, 아니 조리한&#8217; 아침 식사의 모습, 오늘따라 &#8216;멋지다&#8217;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전 내가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했던 시절의 &#8216;초간단 메뉴&#8217;와 비교를 해서 그런 듯 하지만 사실은 대부분이 정해진 쉬운 것들을 매일 매일 재탕하는 수준이었지만 가끔은 나의 마음대로 &#8216;지지고 볶는&#8217; 것들이 서서히 추가가 되면서 모양새도 이렇게 바뀐 것,  이것은 한식이 아니고 그 이외의 것, 그러니까 &#8216;마구잡이 양식&#8217;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것들, 정작 프로가정주부가 보면 &#8216;웃긴다&#8217;라고 할 듯하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아침부터 나의</span> <em>YouTube</em> 3 account에서 &#8216;모든 정치, 특히 트럼프&#8217;에 관한 것들을 가급적 모조리 퇴출, 금지로 바꾸는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다. 정말 어떻게 세상에서 제일 흉측한 놈의 얼굴이 매일 쉬지도 않고 그곳에 떠오르느냐 말이다. 숫제 &#8216;그 XX 얼굴, 음성, 소식&#8217;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AI chatbot (<em>Gemini</em>, <em>ChatGPT</em>)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느냐 말이다. 이것, 정말 나의 귀중한 시간을 이렇게 낭비를 시켜야 하느냐, 개XX야 제발 좀 나에게서 사라지거라~~~~~</p>
<p><span style="font-size: 14pt;">사순절의 &#8216;정기 精氣&#8217;를</span> 다시 찾으려 시작한 작업은 다름에 아닌 <em>Lent Classic</em>에 속하는 몇 가지 책과 website들. 제일 먼저 <em>MaryTV</em>,tv 에서 <em>Medjugorje</em>의 소식을 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곳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과 각종 secret을 공유했던 &#8216;pretty visionary&#8217; <i>Mirjana Soldo</i>의 자서전 &#8216;<i>My Heart Will Triumph</i>&#8216;을 다시 (아마도 5번째) 읽은 것, 다음에는 역시 성모님의 영향을 받아 사제가 되었던 Father <em>Donald Calloway</em>의 자서전을 읽은 일인데, 이것만으로도 사순절 과제의 절반은 달성하게 되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비록 지난 밤과 새벽은</span> 거의 겨울의 모습이었지만 다행인지 하늘을 가득 채운 찬란한 햇볕의 덕분에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더 포근한 날이 되었다. 원래 오늘은 <em>YMCA</em> gym 이후에 <em>Sam&#8217;s Club</em>으로 grocery shopping을 하고 그곳에서 cheese pizza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나의 생각을 바꾸어서 gym이후에 <em>Home Depot</em>에서 garden topsoil, mulch를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em>McDonald&#8217;s</em>에서 no-meat Friday fish sandwich meal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그 동안 뜸했던 우리의 &#8216;외식&#8217; 습관이 요사이 며칠 만에 조금 사라지게 되는 듯..   이런 fast food도 &#8216;외식&#8217;에 속하는지는 의심스럽지만&#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9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4-19.40.1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4-19.40.1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3-14-19.40.1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결국 할 것을 하게 되었다</span>. 연숙이 그렇게 학수고대하던 일, 집에 거의 붙어있는 거대한 &#8216;죽은 나무&#8217;를 처리하는 작업,  예전, 5년 전에 우리 집 backyard의 각종 나무를 훌륭하게 처리해주었던 <em>Jose</em>에게 연락을 한 것이다. 아직도 나는 이번 작업은 불필요한 낭비처럼 보이는데, 연숙이는 바람만 불면 이것이 쓰러지는 상상을 하며 불안해 하는 것을 알지만, 아무리 죽은 나무라고는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끄떡없이 견딜 것 같은데&#8230;  결국 자르기로 결정하는 데는 이유가 없지도 않았다. 차사고에 대한 보상금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고 그것은 내가 고생한 것이 아니고 당사자는 연숙이니까&#8230; 나에게 반대할 이유가 거의 없어진 것 아닌지&#8230;<br />
<em>Jose</em>와 연락이 되어서 내일 아침에 job estimate하러 온다고, 비용만 합의가 되면 아마도 다음 주에 일을 하게 되지 않을지~ 그 나무들이 없어지면 그곳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지, 죽은 나무 이외에 다른 나무도 처리하는 것인지, 나는 전혀 idea가 없으니.. 이것은 100% 연숙이 과제요 책임이요, 권리가 되었다. 그래, 이렇게 사는 방법도 크게 틀리지는 않지 않을까? 편하게 살자.. 편하게&#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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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순 1주 목요일, misty rain on &#038; 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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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26 Feb 2026 23:37:4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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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눈을 어슴프레 뜨고 본 시계는 4시 30분이 지난 시간, 또 고민의 시간, 미적거리다가 다행히 5시가 지나며 일어난다. 명목상 7시간은 잔 것이니까~ OK, OK&#8230;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오랜만에 wine을 마신 것이 역효과를 낸 것인가, 아니면 안 먹던 도넛까지 먹고 잔 것의 영향? 아닐 것이다. 그런 것들이 무슨 영향이 있겠는지.. 50도가 훨씬 넘는 것, 우선 싸늘함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눈을 어슴프레 뜨고</span> 본 시계는 4시 30분이 지난 시간, 또 고민의 시간, 미적거리다가 다행히 5시가 지나며 일어난다. 명목상 7시간은 잔 것이니까~ OK, OK&#8230;  <br />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오랜만에 wine을 마신 것이 역효과를 낸 것인가, 아니면 안 먹던 도넛까지 먹고 잔 것의 영향? 아닐 것이다. 그런 것들이 무슨 영향이 있겠는지..</p>
<p>50도가 훨씬 넘는 것, 우선 싸늘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근한 것도 아닌 것. 2월 말의 느낌이 이런 것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거린다. 정신을 차리니 사순절의 시작 첫 주가 이렇게 지나가는 것,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아마도 순식간에 부활절을 맞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지 조바심까지 나는데~ 하, 참 나의 소심증, 왜 그렇게 조바심 속에서 살려고 하는가? 조금 가슴을 펴고 대범하게 자신을 가지고 편하고 즐겁게 살지 못하는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29.21-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29.21-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29.21-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30.09-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30.0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08.30.09-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번에는 예보가 맞는 모양</span>이다. &#8216;비&#8217;라는 예보에 얼마나 자주 콧방귀를 뀌었던가? 이 지역 날씨의 특성을 알기에 지나치게 비판적일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 이것은 정말 작은 chance game인데~ 지난 번에는 아까운 &#8216;눈 구경&#8217;은 놓쳤지만 이번에는 &#8216;진짜 쏟아지는 비&#8217;구경을 실컷, 그것도 하루 종일 하게 되었으니, 공평한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1.04-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1.04-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1.04-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지겨운 <em>YouTube</em> trash들로부터</span> 피하고 도망한 것이 다른 쪽 <em>Roku</em> near-trash였지만 그래도 효과는 있었다. 머리 속의 &#8216;쓰레기&#8217; 냄새가 조금은 사라진 것은 사실이니까~ 이곳, 저곳 정말 피할 수 없는 시청각 쓰레기들, 어떻게 알맞게 요리하며 살 수 있을지~ 길지 않은 생애가 길게만 느껴지는 날~ <em>Obituary</em>라는 b-movie, 그곳의 주인공, 어찌나 <em>Dolly Parton</em>과 닮았던지 아마도 그것이 &#8216;재미&#8217;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climax는 실망 그 자체, 요즈음 나의 삶의 기복을 보는 듯해서 씁쓸하기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0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0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0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1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1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0.12.1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몇 달 동안 안전하지만 답답했을</span> 2층 실내 plant room에서 대량의 화분들이 비구경과 빗물을 맞으려 이사를 나왔다. 아주 가벼운 화분들이지만 개수가 아주 많아서 이것도 아주 알맞은 exercise가 되는 것,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하체 운동이 꽤 되었을 듯~  정말 이렇게 가까이서 화초생명들을 코끝에 가까이하게 된 것, 얼마만인가? 지난 해 9월 말부터 2월 말까지 잊고 살았었으니까~ 이제 이 녀석들, 제대로 신선한 공기와 물을 마음껏 맛보며 &#8216;시집 갈&#8217; 준비를 할 것을 기대하니 작년 3월 말의 기억이 솔솔~ 그때 <em>Saybook Nursery</em> &#8216;tiny home business&#8217;를 나라니의 도움으로 1주일 이상 open했던 것, 올해도 그때와 비슷한 모습이 재현될 것 같은데&#8230; 그것이 3월 말이었으니 아직도 봄은 더 기다려야 하는 듯&#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6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4.04.4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4.04.4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26-14.04.4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즈음 마지막으로</span> &#8216;진짜 쇠고기&#8217;를 먹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전혀 기억이 없다. 몇 달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채식주의자가 된 것도 아닌데 동물성 단백질은 어디에서 얻었는지 생각해보나 거의 생선 류, 아니면 chicken류일 거다. 그러면 왜 beef (steak)는 왜 안 먹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가내 영양학도의 idea일 듯.. 나는 전혀 불만이 없는데, 그것은 과학을 초월한, 철학/신학적인 쪽에서 얻은 결론이어서 아마도 죽을 때까지 변함이 없을 듯~~</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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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겨울 가을 하늘, politics of contempt</title>
		<link>https://serony.com/ken/2026/02/16/%eb%8a%a6%ea%b2%a8%ec%9a%b8-%ea%b0%80%ec%9d%84-%ed%95%98%eb%8a%98-politics-of-contemp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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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17 Feb 2026 00:10:33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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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제 시간&#8217;에 &#8216;정상적으로&#8217; 제대로 일어났다. 6시, 6시의 &#8216;하루 시작의 빛&#8217;을 조금 기다리다가 때가 되어 일어났다. 머릿속에는 morning coffee를 만드는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제 조금 기온이 10도 정도 오른 것이 조금은 편한 것인가? 하지만 아직도 &#8216;무거운&#8217; 옷을 찾으며~ 조금만 더 따뜻하면 어떨까~ 그래, 이제는 그쪽을 향한 긴 행군으로 가득 한 2월의 한 가운데를 가고 있으니까~ 기다리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8216;제 시간&#8217;에 &#8216;정상적으로&#8217; 제대로</span> 일어났다. 6시, 6시의 &#8216;하루 시작의 빛&#8217;을 조금 기다리다가 때가 되어 일어났다. 머릿속에는 morning coffee를 만드는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제 조금 기온이 10도 정도 오른 것이 조금은 편한 것인가? 하지만 아직도 &#8216;무거운&#8217; 옷을 찾으며~ 조금만 더 따뜻하면 어떨까~ 그래, 이제는 그쪽을 향한 긴 행군으로 가득 한 2월의 한 가운데를 가고 있으니까~ 기다리면 되는 거다.<br />
그렇게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던 어제 오후 이후의 시간이 &#8216;무서워서&#8217; 9시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니~ 물론 후회는 되지만, 그래 그런 때도 있는 거지, 나라고 크게 다를 것 있겠는가? 그럴 때는 그런 시간을 잊으면 되는 것 아닐까? 그래도 새벽의 routine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OK가 아닌가?</p>
<p><span style="font-size: 14pt;">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span> 글, 특히 글의 제목, 멋지고 솔직한 주옥 같은 어휘, 단어, 표현들~ 그것들이 모두 모두 나로부터 떠난 것일까? 나의 한글문장 실력은 아마도 잘 봐줘도 한국 고등학교 1학년 정도가 아닐까 하는 실망스런 생각, 예전에는 고교 3년 정도라고 생각한 때도 있었는데 점점 내려가는 것이 분명하다. 이러다가 &#8216;갈 때&#8217; 쯤이면 중학교 1학년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조금 씁쓸한 생각까지 드는데~ 이것, 조금 낫게 할 수 있는 &#8216;쉬운 방법&#8217;은 없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09.1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09.1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09.1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0.51-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0.51-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0.51-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1.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1.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11.0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너무나 화창한 날씨</span>, 오늘에야말로 &#8216;화창함의 정수&#8217;를 보는 듯하구나. 특히 하늘의 색깔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 색깔~ 이것의 느낌, 아무리 묘사를 해도 &#8216;미친 문학용어&#8217;가 아니고 &#8216;각종 수학적 parameter&#8217;로 표현한다면 의미가 몇 %가 있을까? 이것을 경험하는 사람의 의식세계, 과연 객관화 할 수 있기나 하는 걸까? 속으로 &#8216;그것은 미친 짓&#8217;일 거라는 성급한 결론~~  너무나 성급한 인간들, AI 어쩌구 하며 호들갑을 떠는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나 알고 있는가, 나는 모른다. 그것이 point인 거다.<br />
은총처럼 내리 쏟아지는 푸른 하늘의 정기를 흠뻑 받으니 저절로 손에는 yard tool들이 잡힌다. 일을 하라고 하면 반발적으로 늑장을 부리던 내가 무섭기 2시간의 &#8216;건강 노동&#8217;에 시간을 보내고 나니 그렇게 필요하다던 Vitamin D를 넘치게 흡수하던 고마운 오후가 되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49.2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49.2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6-14.49.2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의 점심~ 나쁘지 않다</span>, 아니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니까.. 김치볶음밥~ 요즈음 부쩍 자주 보이는 음식이 바로 &#8216;김치&#8217;인데 왜 이것을 그 동안 못보고 살았던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FRANK BRUNI&#8217;S NYT OPINION</span>, Chabot SUMMARIZED, <em>politics of contempt<br />
</em>New York Times, <em>Frank Bruni</em> Newsletter를 다시 본다. 이번 issue는 &#8216;경멸, 무시의 정치&#8217;로 일관하는 현재 총 두목 SOB, Donald &#8216;일당&#8217;들의 마지막 수단에 대한 그의 분석, 논평인데 이것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물론 이 정리작업은 유명한 Chatbot의 몫이다.</p>
<blockquote>
<p>이 칼럼에서 <b>Frank Bruni</b>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설득이나 정책이 아니라 <b>‘경멸</b><b>(contempt)</b><b>’의</b> <b>정치</b>라고 주장한다.</p>
<p>그는 법무장관 **Pam Bondi**가 의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대표적 사례로 든다. 본디는 질문에 답하기보다 하원의원 **Jamie Raskin**과 **Thomas Massie**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발언으로 대응했다. 브루니는 이를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정치 스타일로 해석한다.</p>
<p>그는 <b>Stephen Miller</b>, <b>JD Vance</b>, <b>Donald Trump</b>, <b>Kristi Noem</b>, <b>Pete Hegseth</b> 등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공통적으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한다고 본다. 즉, 논리적 설득이나 책임 있는 설명 대신 상대를 악마화하고, 인신공격과 조롱을 통해 논쟁 자체를 무력화한다는 것이다.</p>
<p>브루니는 또한 아이러니를 지적한다. 트럼프 지지층의 일부는 과거 민주당 엘리트의 ‘오만과 경멸’에 대한 반발로 결집했다고 설명되어 왔다. 이는 **Barack Obama**의 “총과 종교에 집착한다”는 발언이나, **Hillary Clinton**의 “비열한 사람들(basket of deplorables)” 발언에 대한 반응이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브루니는 트럼프 진영이 경멸을 없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정치의 중심 전략으로 ‘주류화’하고 ‘산업화’했다고 비판한다.</p>
<p>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다.</p>
<p>현재 행정부는 설득 대신 경멸을, 책임 대신 비난을 택한다. 상대를 도덕적으로 무가치한 존재로 몰아가면 자신의 실책이나 부패, 정책 실패에 대한 설명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브루니는 이러한 정치가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민주적 공론장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결국 정치 자체를 ‘추한 서커스’로 전락시킨다고 결론짓는다.</p>
</blockquote>
<p>이런 결론은 하나도 놀랄 것이 없다. 삼척동자라도 이제는 더 거짓포장, 거짓말, 협박, 염치불구 등으로 지속할 수 없는 그들의 시한부 운명, 한번 속지 두 번 속는가? 처음부터 안 속으면 좋겠지만 이제라도 제발 &#8216;우매한 1/2 국민들&#8217;이여, 잠에서 깨어나면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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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합동 연령미사, 상차림 예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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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Mon, 16 Feb 2026 00:59: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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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성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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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꿈을 꾸다가 깨어난 5시란 숫자가 보이는 어떤 시간, 좋은 꿈을 꾸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것, 어쩌면 꿈의 방향이 또 아래쪽으로 떨어지는지~ 무엇인가 아래쪽에서 밀려 올라가며 서서히 부딪치는 곳은 &#8216;나이&#8217;라는 추상적인 숫자들, &#8216;너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구나~&#8217; 하는 연민의 외침~ 이것은 분명히 내가 80이라는 숫자의 &#8216;막힘&#8217;을 느끼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생시의 의식이 돌아온다. 다른 쪽으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꿈을 꾸다가 깨어난</span> 5시란 숫자가 보이는 어떤 시간, 좋은 꿈을 꾸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것, 어쩌면 꿈의 방향이 또 아래쪽으로 떨어지는지~ 무엇인가 아래쪽에서 밀려 올라가며 서서히 부딪치는 곳은 &#8216;나이&#8217;라는 추상적인 숫자들, &#8216;너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구나~&#8217; 하는 연민의 외침~ 이것은 분명히 내가 80이라는 숫자의 &#8216;막힘&#8217;을 느끼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생시의 의식이 돌아온다. 다른 쪽으로 &#8216;아~ 오늘은 7시에 집을 나가야지&#8217; 하는 속삭임~ 그리고 어두운 비를 맞으며 &#8216;손님 교우을 대동하고&#8217; drive하는 것까지 앞으로 짧은 미래의 모습이 펼쳐지는 듯..</p>
<p><span style="font-size: 14pt;">방문교우 박 안젤라 자매님</span>과 두 번째의 &#8216;동행미사 차, 30분  새벽 drive&#8217;를 하게 되었다. 비가 오는 어두운 밤을 둘이 아닌 셋이서 순교자 성당 아침미사 차, 집을 떠난다는 것이 이제는 &#8216;나이를 탓하는&#8217; 듯, 조금 부담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평소의 동행 인원 한 명과 지금의 두 명, 그것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  분명히 운전시 느끼는 &#8216;책임&#8217;의 무게가 다르니까~~ 우선 &#8216;교통안전&#8217;부터  시작해서, 미사 후 돌아오며 집까지 모셔다 주는 drive까지 완벽하게&#8230;. 이것도 작은 봉사요, 인연이라고 생각하면 예전의 레지오 봉사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 보람 있는 &#8216;설상차림&#8217; 미사가 되지 않겠는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의 주일미사는</span> 예년처럼 설상차림 연령미사 형식, 생전 한번도 조상, 부모들을 위한 &#8216;전통&#8217; 제사란 것을 지낸 적이 없었던 우리부부에게 매년 추석과 함께 우리의 뿌리와 전통을 일깨워주는 훌륭한 시간이다. 주임신부님이 예의와 격식을 모두 갖추고 상차림에 절을 하는 모습도 그렇고 같이 참여하는 교우들도 한결같이 정성스런 모습이 느껴진다.<br />
오늘 함께 했던 동행교우 박안젤라 자매님은 아예 상차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알고 보니 이런 광경을 한국에서 본지가 아주 오래되었다고~ 그러니까 이곳이 한국보다 더 전통을 잘 지킨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니 흐뭇하기도&#8230; 우리 본당 방문을 하며 사제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에 아주 좋은 인상을 받은 듯해서 우리도 물론 안심이 되고&#8230; 게다가 미사 후 성모회 제공 &#8216;무우국&#8217; 대접까지 받았는데, 이것도 한국의 그것보다 더 정이 느껴진다는 언급까지..  돌아오며 집까지 ride를 주면서 한국/미국 교회공동체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1.12.31-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1.12.31-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1.12.31-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6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3.35.3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3.35.3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5-13.35.3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설날 연령미사, 상차림</span>, 그리고 방문교우를 위한 &#8216;차량봉사&#8217; 등등의 후광이었을까? 귀가 이후의 오후 시간은 그야말로 stress-free의 값진 시간이 되었다. 게다가 하루 종일 rain shower,  진짜 비 다운 늦겨울 비가 내린 조용하고 고요한 일요일, 오후 감사하고 고맙다. 모처럼 마음도 고요해지는 듯&#8230; 감사, 감사&#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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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세월  참았던 눈물의 폭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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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13 Feb 2026 00:04: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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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 년, 아니 몇 십 년만인가? 얼마나 오랜만의 &#8216;사건&#8217; 인가? 이렇게 눈물이 나도록 &#8216;혼자서&#8217; 웃어본 적이 있었던가? 이번에 James Martin (예수회) 신부의 &#8216;젊은 시절 주제 &#8216;최신간, 자서전&#8217;, WORK IN PROGRESS의 title cover 에 보이는 그의 10대 때의 comic한 &#8216;selfie&#8217; 사진을 보며 처음에는 왜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책 표지에 보여주고 싶어 했을까~ 하다가 마지막 사진, 이것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5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0-17.39.4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0-17.39.4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0-17.39.4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5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9.26.24-1-rotated-e1775659082999.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9.26.24-1-rotated-e1775659082999.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9.26.24-1-rotated-e1775659082999-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몇 년, 아니 몇 십 년만인가?</span> 얼마나 오랜만의 &#8216;사건&#8217; 인가? 이렇게 눈물이 나도록 &#8216;혼자서&#8217; 웃어본 적이 있었던가? 이번에 <em>James Martin</em> (예수회) 신부의 &#8216;젊은 시절 주제 &#8216;최신간, 자서전&#8217;, <em>WORK IN PROGRESS</em>의 title cover 에 보이는 그의 10대 때의 comic한 &#8216;selfie&#8217; 사진을 보며 처음에는 왜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책 표지에 보여주고 싶어 했을까~ 하다가 마지막 사진, 이것을 보며 웃음이 터졌는데~ 겉잡을 수 없었다. 오랜 세월 웃어야 할 때에도 별일 없었다는 척하며 내숭을 떨며 살아서 그런가, 정말 폭소의 한계를 넘는 순간을 맞은 것이다. 그런 다음 &#8216;아~ 나도 웃을 수 있었던 인간&#8217;이었구나, 안심과 감사의 순간들을 맞았고&#8230; 다음은 &#8216;<em>Martin</em> 신부님, 감사합니다&#8217; 로 마음의 평정을 잡았다<br />
분명한 사실은 &#8216;소싯적&#8217;에는 나도 이렇게 웃었던 생생한 기억이 있다는 것이고, 아마도 이후의 세월에서는 거의 잊고 살았던 것이 바로 이 &#8216;이빨과 혓바닥&#8217;까지 보이는 웃음을 살아본 것이 없었던 듯. 미소는 있었겠지만 폭소는 기억이 전혀 없으니~ 참, 재미없는 삶은 아니었을지도. 특히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016년 11월 이후</span>는 100%  웃을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은 &#8216;역사적&#8217;인 사실이기도 하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새벽 5시 반의 &#8216;그곳의 부르심&#8217;</span>, 곧이어 기상~ 머리가 너무나 가볍게 느껴지고, &#8216;불안, 초조&#8217;의 그림자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예외적인 하루의 시작인가? 일어나려는데 &#8216;한잠도 못잤~&#8217;의 정해진 comment를 뒤로하며 느끼는 미안함, 다행히 오늘은 쉬기로 했지~ 그래,  하루 삶의 일정을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자유스런 삶도 나쁘지 않구나.<br />
전형적인 2월 중순의 날씨의 느낌, 예외적이 아닌 통계적 평균, 보통의 기후 pattern, 날씨에 관한 &#8216;호외적&#8217; 뉴스가 거의 없는 이 metro <em>Atlanta</em> 지역의 주민인 것을 감사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5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8.28.3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8.28.3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08.28.3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의 아침 메뉴</span>, 색깔의 balance가 적당히 맞는가? 영양적 balance는 그런대로 pass일 듯, 그래 이 정도라도 내가 만들어 serve할 수 있는 이런 생활에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 무조건~ 무조건~~</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5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5.39-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5.3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5.39-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5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6.0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6.0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2-12-14.26.0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른 봄을 연상시키는 멋진 날씨</span>~ 새파란 하늘~ 적당히 따뜻한 기온~ 지난 가을부터 쌓였던 낙엽들이 쌓일 대로 쌓였다. 나는 가급적 이런 &#8216;원시적인 모습&#8217;을 좋아하지만 꽃나무들의 향연을 그리는 연숙이는 다른 생각, 깨끗이 치우자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니~<br />
이것을 치우는 일, 주위의 이웃들은 일꾼들을 시키거나 monster처럼 소음을 내는 leaf blower를 아예 등에 메고 깨끗이 치워 그것도 모자라 아예 paper bag에 담아서 trash truck에 버리는데 우리는 다행히 backyard에 상당히 넓은 dump area가 있으니 다른 집보다 훨씬 편하구나. 감사, 감사&#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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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교우  &#8216;동행&#8217; 주일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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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Mon, 09 Feb 2026 01:02:19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성당]]></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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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일 새벽  routine, 아예 bed room 전깃불 켜지는 시간을 6시로 10분 당겨놓았다. 그것이 오늘은 별로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이미 그 이전에 &#8216;히터 소음&#8217;으로 깨어났기 때문이다. 조금 더 긴장, 신경이 쓰였던 이유는 오늘 아침 drive하는 것이 예전과 다른 것~ &#8216;손님&#8217;을 태우고 성당엘 가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보는 가톨릭 교우 자매님을 &#8216;모시고&#8217; 가는 것. 이런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주일 새벽  routine</span>, 아예 bed room 전깃불 켜지는 시간을 6시로 10분 당겨놓았다. 그것이 오늘은 별로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이미 그 이전에 &#8216;히터 소음&#8217;으로 깨어났기 때문이다. 조금 더 긴장, 신경이 쓰였던 이유는 오늘 아침 drive하는 것이 예전과 다른 것~ &#8216;손님&#8217;을 태우고 성당엘 가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보는 가톨릭 교우 자매님을 &#8216;모시고&#8217; 가는 것.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필요이상으로 스트레스까지.. 예전 레지오 활동시절이었으면 아마도 더 적극적으로 &#8216;차량봉사&#8217;란 이름으로 &#8216;점수따기&#8217;의 차원으로 활발하게 대응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추억과 함께 다가오는 주일 새벽~ 오늘도 이 &#8216;손님&#8217; 자매님의 동행에 함께 하시는 성모님을 상상하며 나갑니다&#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동행 손님,  의정부 교구</span> 소속 가톨릭 교우 박 아녜스 자매님, 정말 약속한대로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때에 사위가 운전을 해  모시고 우리 집에 도착, 우리 차로 함께 성당엘 가게 되었으니~ 참, 오랜만에 에너지 충만한 사람을 만난 듯..  첫인상이 재미나 유머감각, 그리고 상식적인 60대의 모습, 알고 보니 갓 70세가 되었다고.. 처음으로 우리와 동행한 교우와 함께 미사 참례한 case가 아닐지~  어떻게 우연히 <em>YMCA</em> pool 에서 만났는지 자세한 사연은 알 수 없지만 한국에서 방문한 교우를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작은 인연이 아닐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 아~ 오늘 미사집전</span>, 조성재 요셉 &#8216;젊은&#8217; 신부님, 반가운 모습, 오늘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여전히 우리는 감탄, 감동, 안심의 연속, 이런 멋진 신부님의 강론과 함께 하는 미사는 한마디로 은총이 아닐까? 특별히 오늘 함께 동행했던 자매님이 강론에 대한 의견, 생각이 우리의 그것들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한 것..  오늘 미사 동행했던 것에 대한 감사의 표정까지~ 교구 사제와 예수회 사제의 강론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도 느꼈으리라 희망하는데..<br />
이 동행 자매님 덕분에 오랜만에 &#8216;bakery/cafe 하얀풍차&#8217;을 가보게 되었다. 예전의 모습이 아닌 느낌, 성당 교우들의 모습은커녕 Asian들의 모습도 볼 수가 없었으니&#8230; 그래서 그런지 지나간 시절들이 그리워지기도~ 예의 바른 이 자매님이 계산까지 하였고 내가 이곳에서 제일 좋아하는, 맛 있는 팥도넛, 나에게는 special한, <em>Americano</em> coffee그리고 처음 만난 &#8216;무주 출신 자매님&#8217;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꽃을 피웠던 오늘 미사 직후의 시간은 오랜만에 새로운 경험을 하는 듯한 신선하고 멋진 시간이 되었다.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 순교자 성당,  자매교우들이 이분처럼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부질없는 지난날의 각종 불미스런 사건들을 떨치려 노력을 하는데~~ 이제는 늦었다는 자괴감과 함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5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3.50.0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3.50.0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3.50.0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점심은 이것</span> &#8216;김치, 계란말이, 무 말랭이, 새우장 등이 곁들인 일요일오후형 막국수&#8217;, 이런 것 아마도 식당에서 찾기 힘든 메뉴가 아닐까?  거의 매일 늦은 점심 식사 메뉴 찾기가 힘든 &#8216;가정주부&#8217;에게 나의 알량한, 빈약한 menu idea가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오늘 떠오른 모습이 바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수, 그것도 맑은 국물이 철철 넘치는 막국수~ 완전 성공한 오후의 영앙분이 되었다. 감사, 감사&#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5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5.3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5.3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5.3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5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6.2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6.2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6.2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전부터 싸늘하기만</span> 한 backyard를 서성거리는 연숙의 모습이 그렇게 처량맞고 쓸쓸하게 보였는데, 알고 보니 거의 느껴지지 않는 봄의 냄새를 느끼려는 것, 더 나아가 갑자기 폭발하듯 피어날 각종 봄 화초들을 상상하는 것이었다. 첫 번 것, 역시 우리의 희망, 수선화였다. 이것 파처럼 꽃대가 보인 것이 며칠 되었던 듯~ 멀리서 보아도 선명한 노오란 꽃, 아~ 바로 우리 집 pet cemetery가운데서 피어난 영롱한 수선화, 건강해 보이는 이 모습, 이 녀석들이 용케도 시베리아성 추위를 견디어 냈구나! 반갑다 반가워~~ Welcome Back!!!</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5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7.29-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7.2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7.57.29-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나무 기둥 높은 곳에</span> 달아놓았던 새집, 내가 만든 것인데 몇 년 동안 별로 새들이 이곳에 드나드는 것을 못 보다가 얼마 전부터 보이는 것, 새집 입구가 점점 커지는 것~ 아하~ 덩치가 큰 새들이 들어가려고 쪼는 것이구나~~ 그런데 넓어지는 모양이 조금 험하게 보인다. 새들의 소행이 아니고 다람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쉬~ 어제 먼 곳에서도 다람쥐 머리가 보이는 것. 역시 새들을 쫓아내고 녀석들이 자리를 잡았구나&#8230; 이제 새가 오기를 글렀지만 그래도 이런 풍경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니까, OK, OK&#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5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8.02.59-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8.02.59-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08-18.02.59-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땅과 나무의 기둥을</span> 보다가 하늘을 보니~ 아~ 아직도 멀었다~ 진정한 봄이 오려면~ 생명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고목들, 아니 봄을 기다리는 각종 꽃나무들이 거의 숨을 죽인 듯한 모습, 음산하기 그지 없는 것.. 그래, <em>Groundhog</em>의 예측대로 진정한 봄은 6주 뒤에나 온단다.. 기다리고 기다리면~~</p>
<p><span style="font-size: 14pt;">올 봄은 작년의 경험을</span> 통해서 흥미롭기만 한데~ 작년 봄, 나라니의 tip으로 시작한 <em>Saybrook Nursery</em> &#8216;business&#8217;, 그것이 올해도 &#8216;성공적&#8217;인 결과를 보일 것인가? 그것이 제일 기다려지는 것이다. 거의 $1000 earned  income을 주었던 한 달 동안, 그것으로 봄이 오는 줄도 모를 정도였던 것 아닌가? 아마도 연숙이는 일년 내내 이 시기, 순간들을 기다리고 살았을 듯 하다. 힘든 것은 내가 도와주지만 모든 big idea는 그녀의 몫이어서 아주 이상적은 부부의 시간을 만들 수도 있는 이것, 아마 이 집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움직일 수 있을까~ 하는 것, 이런 은총이 언제까지 계속된 것인가?</p>
<p><span style="font-size: 14pt;">경운합창동호회 첫 연습곡, 뭉게구름</span>: 이정선&#8230;.<br />
처음 들어보게 된 이 곡, 이정선? 나는 &#8216;우리시대 여자가수&#8217; 문정선의 정선만 아는데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한마디로 내가 100% 놓친 나의 이후 세대의 노래임을 나중에 알게 되며 쓴웃음이 나온다. 나에게는 100% 새로 나온 곡인 것이다. 배경설명이 곁들였기를 바랬지만 그것이 없으니, 나름대로 상상한 것.. 우선 이정선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는 사실부터.. 그는 어느 세대인지도 모르고, 이 곡이 언제 어떻게 &#8216;출현&#8217;한 것도 모르고&#8230; 그러면 &#8216;찾아보면&#8217; 될 것, 이 곡의 genre부터, 아리송~ 짐작에 1970/80년대 folk 정도가 아닐까? 가사를 보니 이것도 아리송~ 그래 서서히 <em>AI</em> chatbot moment가 되었는가? 가급적 그것에 손을 대기가 싫고 피하고 싶기도 한데 (왜 그럴까, 나도 불확실)&#8230; 결국은 찾아보았고, 내가 상상, 예상한 사실들이 대부분 맞았음을 확인~~ 함&#8230; 시대는 mid late 1970 (1977 발표), folk/children song으로 분류됨&#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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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d Chill Holiday M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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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Mon, 02 Feb 2026 01:14:21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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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주 이른 새벽부터 꺼지지 않는 히터소음을 들으며 비몽사몽의 경지를 헤매다가 6시의 불빛을 기다리다가 결국 공식 수면시간 8시간을 채운다. 2026년 2월 1일, 2월의 첫날, 이 정도면 &#8216;괜찮다, 괜찮아~~&#8217;. 새벽 기상 기온 16도, 섭씨로 대강 영하 10도쯤일 거라 &#8216;암산&#8217;을 했는데 결국 거의 맞는 수치는 영하 9도라고~ 이것, 올 겨울 제일 낮은 기온이 아니었을지~ 아닐지도 모른다. 나의 기억력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아주 이른 새벽부터</span> 꺼지지 않는 히터소음을 들으며 비몽사몽의 경지를 헤매다가 6시의 불빛을 기다리다가 결국 공식 수면시간 8시간을 채운다. 2026년 2월 1일, 2월의 첫날, 이 정도면 &#8216;괜찮다, 괜찮아~~&#8217;. 새벽 기상 기온 16도, 섭씨로 대강 영하 10도쯤일 거라 &#8216;암산&#8217;을 했는데 결국 거의 맞는 수치는 영하 9도라고~ 이것, 올 겨울 제일 낮은 기온이 아니었을지~ 아닐지도 모른다. 나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것보다 wind chill이 문제인 거다. 아예 0F 라니까~ 그것은 아마도 영하 15도 정도? 와~ 이제 생각으로 추워진다. 오늘 정도면 아마도 <em>Ozzie</em>녀석과 산책은 조금 기다려볼 정도니까&#8230; 하지만 <em>Ozzie</em>가 없구나, 녀석 자기 집에서 얼마나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할 것인가 생각하면 조금 미안해진다. 벌써 다음에 녀석이 오늘 날이 기다려지는데~~</p>
<p><span style="font-size: 14pt;">순교자 성당이</span> &#8216;공식적으로&#8217; 미사를 모두 cancel한 것 때문인지 조금 어깨가 가벼워지는구나. Online 미사는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할지는 솔직히 우리들 자신이 없구나.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코로나 pandemic 시절의 online 미사였는데, 지금은 희미해지고, 실감이 나지 않는 것 때문일까? 아니면.. 실제로 성체를 손으로 받아 모시는, 영성체를 remote screen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아무리 교회가 인정을 한다고 해도 가슴 속의 느낌은 다른 것이니까&#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나의 main desktop pc</span>가 된 <em>beelink</em> mini-pc, 이제까지 그런대로 &#8216;예전 것보다는 빠르다&#8217;라는 생각으로 써왔지만, 최근 나라니가 job을 바꾸면서 주었던 Dell <em>Latitude</em> laptop pc의 spec을 보면서 이것이 더 &#8216;훨씬&#8217; 빠르다는 것을 안 이후, 이것을 main pc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아왔는데~ 오늘 드디어 본격적으로 그 migration 작업이 서서히 시작되었다. 제일 큰 변화는 물론 <em>OneNote</em> journaling job 이 이곳에서는 덜 괴롭다고나 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Hardware가 전번 것보다 &#8216;차원이&#8217; 다를 정도로 빠른 것이니까..<br />
<em>OneNote</em>의 migration만 큰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아마도 다른 것들도 모두 이사를 할 듯한데.. 그 중에서 Local AI <em>LLM</em> model을 host할 수도 있는 사실이 흥미롭구나. 몇 번 test를 해보니 (<em>Notebook LM</em>으로), 역시 이것은 functional, practical한 것임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 laptop pc가 main desktop workhorse가 될 것은 거의 확실해 진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우연히 시작했던 &#8216;드라마 게임&#8217;</span> binge watching이 생각보다 더 binge수준까지 넘은 듯한데~~ 덕분에 1980/90년대 &#8216;우리세대의 삶&#8217;을 훨씬 가깝게 피부로 느낄 정도가 되었는데~  화제, episode 하나 하나는 나에게 작은 &#8216;사회학 공부&#8217;, 아니 나아가 &#8216;역사 공부&#8217;의 대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과 미국/이민사회의 삶의 차이는 어떤 것인지 조금 더 깊숙이 발견하게 되지 않을지&#8230;<br />
흥미로운 것 중에는: 80/90년대를 지나면서 빠르게 증가하는 &#8216;국산&#8217; 자가용 차의 모습들,  이런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만으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 변화양상은 충분히 간파할 수 있으니까.. 내가 거의 반세기 전, 고향 땅을 떠날 무렵에 이렇게 손수 운전을 하는  &#8216;진짜&#8217; 자가용차는 한마디로 동경의 대상이었다. 당시의 국민소득을 보면 자명한 사실이었으니까.. 이런 mindset는 이곳에 오래 살면서도 머리 속에 굳어있었지만 다행히 이런 &#8216;사회공부&#8217;를 하면서 서서히 &#8216;아 변했구나&#8217; 실감을 한다. 극단적으로 이제는 &#8216;대한민국의 <em>soft</em> power&#8217; 까지 운운하는 세상이 된 것, 오래 살았기에 &#8216;알고 떠나는&#8217; 혜택, 감사할 뿐이다.</p>
<p>날씨 뉴스, 너무나 싱겁게 끝난 것이 아쉽구나. 우리를 제외한 다른 곳, 특히 한국인들이 몰려 사는 <em>Atlanta</em> metro 동북쪽 지역은 눈이 사실 엄청 온 것을 알고 조금 실망, 아니 샘이 난다고 할까?  이 지역 기후적 특성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사실을 재확인.. 이것, 물론 안전성을 생각하면 좋은 것이기 하지만 그래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8216;쌓이는 눈&#8217;, 아쉽기만 하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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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 Wintry Mix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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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01 Feb 2026 01:08:3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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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정확한 시간 6시의 복도 불이 비친다, 감사 감사&#8230; 어찌 이렇게도 깨끗한 잠을 잘 수 있었을까? 그래도 재빨리 사라지는 꿈의 그림자는 물론 따라오긴 했지만~  아래층으로 내려와 새벽 routine 몇 가지를 하면서 거의 잊게 되는 것, 무슨 꿈이었을까? 일어나며 보는 일기예보, 어제와 조금 다르게 나온다. 오전 중에 wintry mix로 시작해서 계속 떨어지는 low 20s의 낮 기온에다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아~ 정확한 시간 6시의 복도 불</span>이 비친다, 감사 감사&#8230; 어찌 이렇게도 깨끗한 잠을 잘 수 있었을까? 그래도 재빨리 사라지는 꿈의 그림자는 물론 따라오긴 했지만~  아래층으로 내려와 새벽 routine 몇 가지를 하면서 거의 잊게 되는 것, 무슨 꿈이었을까?</p>
<p>일어나며 보는 일기예보, 어제와 조금 다르게 나온다. 오전 중에 wintry mix로 시작해서 계속 떨어지는 low 20s의 낮 기온에다가 강풍 &#8216;위험한&#8217; wind chill factor 등등~ 하지만 아직도 유동적일 수도 있는 우리 동네, 지역의 날씨 특성이 있기에 두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p>
<p>1월 31일이라고? 2026년 정월 (이것 혹시 일본식 표현은 아닐까)이 떠나는구나. 물론 할 것들 신경을 써서 한다고 했지만 역시 내가 제일 염두에 두었던 일의 덩치들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하지만 놀랄 것 하나도 없다. 이것이 근래 나의 삶의 pattern이었으니까, 오히려 &#8216;new normal&#8217;의 한 달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이것은 있다, 언제고 일거에 성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척에 두고 살았다는 자부심, 조금 웃기는 궤변이긴 하지만, 그것이 정확한 나 자신에 대한 분석인 걸 어찌하랴~ 웃기는 인간&#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08.23.0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08.23.0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08.23.05-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최근에 체중조절이라는</span> 명목으로 양보다는 질 쪽으로 갔기에 나는 사실 조금 배가 고플 때가 있어서 오늘 나의 아침메뉴에는 덤으로 spam 이 포함되었다. 143 파운드에서 더 떨어지는 것도 사실 앞으로 &#8216;노동&#8217;을 하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고&#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1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snow-athens-ga-1.jpg" alt="" width="650" height="410"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snow-athens-ga-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snow-athens-ga-1-560x353.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부럽고 좋고 샘까지</span> 나는데.. 이곳에서 불과 40마일 동쪽의 <em>Athens</em>의 이 모습, 그곳에 사는 blogger가 본 동네 모습~ 많지는 않지만 진짜 설경이 아닌가? 올해도 이런 식으로 약만 올리며 떠나는 눈 소식으로 일관할 건가? 큰 불편한 사고가 없는 것, 다행은 분명한데 아직도 아동심리로 사는 나에게는 아쉽기만 하구나&#8230;</p>
<blockquote>
<p>Snow again&#8230;</p>
<p>We had quite an ice storm last weekend but never lost power. We were in the house four days: Friday just because we didn&#8217;t need to go anywhere; Saturday, Sunday, and Monday because of ice on the driveway and the streets.</p>
<p>There ensued a normal mid-week, and now (Friday again) we have snow predicted tonight — snow, powdery snow, not icing — which will take several days to melt. It&#8217;s going to be another weekend at home.</p>
</blockquote>
<p>이 blog post의 저자 (<em>Dr. Michael C.</em>), 그가 사는 <em>Athen, GA</em>, 확실히 그쪽과 우리 쪽은 아슬아슬하게 기후적인 여건이 다른 것이 재확인 되는데~ 결국 우리 쪽이 분명히 살기에는 안전한 곳이니까 조금 덜 재미가 있더라도 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p>
<p>그래도, 그래도.. <em>Sope Creek</em> 냇물 옆길을 눈발을 맞으며 함께 걷는 꿈은 생생하게 살아있으니~ 언젠가 그런 꿈의 세월이 오기를~~~ ㅎㅎㅎ</p>
<p>2026년 &#8216;1월의 체면&#8217;을 지키려는 것인지, 드디어 예보대로 그야말로 100% 정확한 snow flurry가 &#8216;흩날린다&#8217;. 하지만 흩날리는 &#8216;기세&#8217;를 보니 절대로 쌓이는 그런 것은 아닐 듯한 것, 조금 아쉽고 섭섭하구나. 조금 쌓이면 누가 때리냐? 하지만 다른 것, 그러니까 무섭게 떨어지는 기온과 바람은 조금 겁이 날 듯하구나. 이제까지 바깥으로 노출된 water faucet 수도꼭지가 추위로 문제가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이번에는 나조차 조금 겁이 나는데, 추위를 물리치고 나가서 &#8216;방한처리 (foam/fiberglass)&#8217;를 일단 끝냈으니 마지막 남은 더 추운 것도 대비한 셈이니까.. OK, OK&#8230; 하지만 쌓이는 눈의 그림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구나.</p>
<p>이제 마침내 이번 날씨의 본론은 다 지나갔는가?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서론은 &#8216;눈, 눈, 눈&#8217;이었는데 멋진 진짜 눈송이, 쌓이는 눈은 아니었어도 바람에 휘날리는 눈발, snow flurry는 원 없이 보았고 실제로 조금 땅에 희끗희끗 남기도 했으니~ 일단 show는 성공한 셈인가?</p>
<p>아~ 하지만 그래도 아쉽구나. 이번에도 역시 우리 쪽은 거의 피하고 갔지만 우리의 다른 쪽 (동북쪽)은 완전한 snow day를 경험했으니, 이것이 조금 아쉬운 것이다. 작년의 &#8216;직격탄&#8217;이 올 해는 성사가 되지 못했구나. 좋게 말하면 우리 쪽이 더 안전하게 겨울 맛을 톡톡히 보았으니 불평할 것 하나도 없다. 대신 내일까지 시베리아급의 맹추위가 몰아치는 것으로 1월을 보내는 것, 겨울의 본 모습을 보인 것이니&#8230; 그래, 이것도 나쁘지 않구나.<br />
내일 예상했던 대로 순교자 성당의 미사도 모두 cancel이 되어서 우리들이 미리 cancel했던 결정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어서 조금 안심도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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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섭게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눈발, 하루 종일 계속되었지만 흔적만 조금 보일 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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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뉴스 성 겨울날씨의 좋은 점</span>, 따뜻하게 안전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백일몽을 꾸거나 이렇게 가끔 맛보는 &#8216;술과 안주&#8217;의 시간~ 이런 즐거움도 없으면 이 나이에 무슨 재미로 사는가~ 이것도 무조건 감사, 감사&#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1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13.13.42-1.jpg" alt="" width="650" height="415"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13.13.4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31-13.13.42-1-560x358.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우리 &#8216;바다&#8217; 유나야</span>~ 귀엽구나, 귀여워~ 할머니 (연숙)가 둔감해진 손끝감각과 혈투를 벌리며 부지런히 짜준 beanie 모자, 까다롭기만 한 녀석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희소식, 아니 완전히 머리에서 벗지를 않는다고&#8230; 음식 맛 좋다는 것 보다 더 즐거운 소식은 모두에게 따뜻한 뉴스가 되었으니, 감사, 감사&#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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