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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숙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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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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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Saybrook Nursery Op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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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00:10: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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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새벽이 아니고 &#8216;아침&#8217;에 일어났다고 해야 하나.. 6시 30분 bedroom light가 켜진 이후에야 일어났으니&#8230; 비록 어둡기는 해도 나에게는 이미 &#8216;진짜&#8217; 새벽이 지난 시간이니까.. 그래, 가끔 이런 기상시간에도 변화가 있는 것, 나쁘지 않구나&#8230; 새롭다고나 해야 할까? 하기야, 이즈음 세월의 특징인 &#8216;변함없는 Groundhog Days&#8216; 의 연속이니까.. 가끔은 &#8216;쉬운 변화&#8217;도 머리 속을 조금 reboot하는 듯 하니까, 참고하며 살자&#8230;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새벽이 아니고</span> &#8216;아침&#8217;에 일어났다고 해야 하나.. 6시 30분 bedroom light가 켜진 이후에야 일어났으니&#8230; 비록 어둡기는 해도 나에게는 이미 &#8216;진짜&#8217; 새벽이 지난 시간이니까.. 그래, 가끔 이런 기상시간에도 변화가 있는 것, 나쁘지 않구나&#8230; 새롭다고나 해야 할까? 하기야, 이즈음 세월의 특징인 &#8216;변함없는 <em>Groundhog Days</em>&#8216; 의 연속이니까.. 가끔은 &#8216;쉬운 변화&#8217;도 머리 속을 조금 reboot하는 듯 하니까, 참고하며 살자&#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일어나기 직전에 잠깐 꿈을</span> 꾸었던 것, 어쩌면 그렇게 짧지만 선명하게 뇌리에 남았을까? 꿈을 꾸자마자 깨어났기에 그런 것인가? 아니면 너무나 자주 보았던 모습들이어서 그런가..  <br />
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 아마도 &#8216;나 자신&#8217;일 것 같지만 그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그 주인공의 집의 주변 모습 두 곳, 하나는 축대 위, 그리고 그 앞쪽에 보이는, 너무나 익숙한 모습의 건물(집) 일부분, 찌들고 물에 젖어서 썩어서 곧 쓰러질 듯한 담장들.. 곧 수리를 해야만 하는 집의 일부분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오랜 세월 동안 나를 괴롭게 했던 것이다. 그것이 도 나타난 것이다. 왜 이런 &#8216;수리가 급한 집의 일부분&#8217;이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신비롭기도&#8230; 재미있다고 해야 할지도&#8230; 이런 현상은 <em>Jung</em> psychology에서는 어떻게 분석할지 한번 찾아보고 싶구나.</p>
<p><span style="font-size: 14pt;">그야말로 계절적인 날씨의</span> 전형이라고 할지, 춥지도 덥지도 않고 게다가 구름이 얇게 덮여서 마음도 차분해지고.. 이날 날씨가 더 계속되는 것도 좋겠다. <br />
오늘 실제적으로 open하는 <em>Saybrook Nursery</em> home business, 드디어 customer들이 오기 시작한다. 빠른 시간 내에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8230; 나의 역할은 &#8216;뒤에서&#8217; &#8216;근육이 필요한 일&#8217;, 그러니까 customer service는 100% 연숙의 몫인 거다. 이런 공식이 어디로 갈까? 나는 나고 연숙은 연숙인 거다. &#8216;원판불변의 법칙&#8217;이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것이다. 한때는 의지적으로 억지로 바뀐 적도 있었지만 그때는 그때, 나 본연의 모습은 아니었을 거다. 초자연적인 권면, 인도, 의외로 쉽게 나의 personality가 바뀐 경험도 했었으니까..<br />
하지만 그런 때는 자연스레 나의 뒤로 물러나고 서서히 나의 &#8216;본성, 원래의 모습&#8217;이 돌아온 모양이다. 좋은 것, 싫은 것이 반반 정도의 비율인데 앞으로는 좋은 것만 찾으며 여생을 살고 싶은데, 조금의 초자연적인 도움이 아직도 필요한 것, 인정한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9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0.35.35-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0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1.20-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60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4/2026-03-30-16.42.57-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2026년 <em>Saybrook Nursery</em></span> 첫 customer가 빨간 차를 타고 driveway에 도착했다. 대부분 driveway에 parking을 하면 backyard 쪽으로 다가오는데 오늘은 의외로 front door에 와서 chime까지 누르는 사람, 젊은 중년 백인 아줌마, storm door를 넘어서 뒤쪽으로 가라고 손짓을 했는데 작년과 다르게 첫 개시는 hostas가 아닌 &#8216;무궁화&#8217;였다고~ 작년의 실적으로 보아서 올해도 hostas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갈 것이라는 예상이 올해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괜히 어제 오늘 헛수고를 한 것인지 조금 걱정까지 된다.<br />
오늘은 plant business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흙과 가까이 지낸 운동을 한 셈이다. 일부러 산책을 하거나 차를 타고 나가서 <em>YMCA</em> gym에 가는 것 보다 운동의 quality는 더 훌륭한 것이 아닐까?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Vitamin D를 햇빛으로부터 충분히 받으며 green plant, grass들 속에서 일하는 것이, 회색 빛 concrete 속에서 강제로 무미건조하게 근육을 자극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우연히 보게 된</span> <em>YouTube</em> video 중에 pet dog/cat에 대한 것들도 있었다. 요즈음 부쩍 나는 이것을 &#8216;일부러라도&#8217; 보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보고 나면 politic 을 보며 받았던 모든 negative한 생각, 감정 등등이 기적처럼 사라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br />
오늘 본 것 중에 나의 눈길을 끈 것이 있었다. 개들의 독특한 행동을 분석한 것인데 나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이 있었다. Ozzie가 나에게 보여준 행동, 그 중에 지겹게 응시하는 것과 귀찮게 어느 곳이나 따라다니는 것 두 가지에 대한 것이다.<br />
예상한 대로였다. 이 행동의 의미는 한마디로 나의 존재가 그 당시 녀석이 보기에 세상을 사는 의미의 전부라는 뜻이란다. 이 해석을 보며 나는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내가 보여준 사랑의 표시와 행동을 100% 이해했다는 사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8216;우주적 사랑&#8217;의 구현, 실현일 수도 있지 않을까? <em>Dark Triad</em> politician [<em>that</em> SOB]에 맞서는, 아니 그것을 능가하는 사랑의 힘, 그것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무서울 것 하나도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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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중순,  top soil time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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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at, 14 Feb 2026 00:58: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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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해는 웬 이변인가? 매년 매년 이즈음이면 &#8216;마지 못해서, 이끌려서&#8217; home center, nursery엘 가서 각종 garden soil를 사곤 했는데 올해는 내가 먼저 자수를 해서 이곳을 찾았다. 순수하게 도와준다는 차원의 이면에는 일단 외출, 그것도 Home Depot쪽으로 갔기에 문득 생각이 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상관없다, 계기, 동기를 넘어서 내가 주도해서 이것을 사왔던 것은 기분이 좋은 것이니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3.56.4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14.58.0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  올해는 웬 이변인가?</span> 매년 매년 이즈음이면 &#8216;마지 못해서, 이끌려서&#8217; home center, nursery엘 가서 각종 garden soil를 사곤 했는데 올해는 내가 먼저 자수를 해서 이곳을 찾았다. 순수하게 도와준다는 차원의 이면에는 일단 외출, 그것도 <em>Home Depot</em>쪽으로 갔기에 문득 생각이 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상관없다, 계기, 동기를 넘어서 내가 주도해서 이것을 사왔던 것은 기분이 좋은 것이니까..  다른 이유가 있다면 나의 &#8216;삶의 근력&#8217;을 시험해보고 싶기도 앴는 데 물론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 작은 위로가 되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  감사, 감사, 감사~~</span> 제 시간에 일어났지만..  미안, 미안.. 연숙아~ 지난 밤 불면증은 어땠는지? 또 꼬박 샌 것은 아니겠지~  <br />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 어제의 backyard cleanup 일 때문인가, 몸이 약간, 아니 조금 더 쑤시는데~ 이런 색다른 느낌 얼마만인가? 정말 오랜만이구나. 가을, 겨울을 살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바깥 일을 쉬고 지냈던가? 완전히 잊고 살았구나. <br />
그런데  gym에서 의도적인 운동을 할 때는 이런 &#8216;근사한 근육통&#8217;을 못 느끼며 사는데 유독 집안 일, 그것도 yard work 후의 &#8216;아련한, 기분 좋은 통증&#8217;은 이렇게 멋있게 편한 것일까? 역시 인간의 진화를 통한 자연스런 원초적, 본능적 노동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혈압도 내려가는 듯하니~~<br />
어제 back yard를 총정리 한 것, 별것 아니었는데~ 겨울 내내 쌓였던 낙엽, 솔가지를 dump로 옮기는 것, 완전한 늦겨울, 초봄 같은 파란 하늘, 날씨에서 보낸 한 시간, 분명히 이것이 영양제보다 훨씬 효과적인 운동이 된 것 같구나..</p>
<blockquote>
<p>Jesus draws us into his space, the space of the Church. There, away from the crowd, we can immerse ourselves in the rhythm of the liturgy, listen avidly to Scripture, study the theological tradition, watch the moves of holy people, take in the beauty of sacred art and architecture. There we can hear. &#8211; Bishop Barron Word on Fire</p>
</blockquote>
<p>¶  오늘 Father <em>Robert Barron</em>의 daily bible reflection에서 이 구절이 가깝게 다가온다. 간혹 spiritual 과 religious의 경계에서 헤맬 때마다 나도 spiritual but not religious의 함정에 빠지는 유혹을 받는다. 수많은 spiritual people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공자, 석가모니 등과 혼동을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성체, 성령, 성전, 그리고 교회를 떠난 곳에서 찾는 신앙의 위험을 경고하는 듯&#8230; 결국 &#8216;정통적 전통의 의미&#8217;를 상기시키는 &#8216;선지자 적 주교&#8217;의 묵상인 듯&#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4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6-02-13-08.42.0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  내가 좋아하는 아침</span>식사 서비스를 받게 된 &#8216;금육 금요일&#8217;을 맞았다. <em>Breakfast by Yonsook</em>, 2 halves of boiled eggs, apples &amp; avocado, mozzarella cheese &amp; smoked salmon fillet on bread, very good~~~ balanced breakfast!</p>
<p>¶  YMCA indoor track walks(1.5 마일), gym exercises (machine), pool swim</p>
<p>¶  <em>McDonald&#8217;s</em>, <em>Fish Friday</em> lunch, double fish, <em>Dr. Pepper</em> for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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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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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1 Dec 2025 01:52: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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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 요즈음 뒤뜰을 편안하게 여유있게 본 적이 없었던 듯한데, 오늘 잠깐 본 것은 그야말로 황량한 것 자체~ 유일하게 살아있는 듯 한 것은 birdfeeder밖에 없구나. 그곳에도 요즈음은 새들의 &#8216;발걸음&#8217;이 뜸해지니, 더욱 황량한 느낌~ Nature call도 한번 없이 straight sleep, 비록 5시 반에 일어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온전한 수면생활의 연속이 아닐까? 이것만은 계속 유지하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2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09.27.5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갑자기 빨라진 겨울의 행군</span>, 요즈음 뒤뜰을 편안하게 여유있게 본 적이 없었던 듯한데, 오늘 잠깐 본 것은 그야말로 황량한 것 자체~ 유일하게 살아있는 듯 한 것은 birdfeeder밖에 없구나. 그곳에도 요즈음은 새들의 &#8216;발걸음&#8217;이 뜸해지니, 더욱 황량한 느낌~</p>
<p><span style="font-size: 14pt;">Nature call도</span> 한번 없이 straight sleep, 비록 5시 반에 일어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온전한 수면생활의 연속이 아닐까? 이것만은 계속 유지하고 싶은 작은 행복인데.. 제발~<br />
요새 매일 새벽은 깜깜한 것은 물론 너무나 싸늘한 냉기가 나를 감싸는데, 예전에도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몸을 칭칭 두꺼운 옷, 심지어 목도리까지 동원한 적이 있었던지, 아니면 아하, 역쉬 이것도 세월과 나이의 선물이었구나. 그러니 크게 신경 쓸 것 없다는 소리다.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왜 나이가 들면 더 추위를 타느냐 말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1.29.20-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갑자기 &#8216;살찐다는 비명&#8217;을</span> 연발하더니 완전히 모습이 변한 &#8216;가노조&#8217;, 모든 일들을 저돌적, 옆을 안 보고 처리하는 비상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기방식으로 하는 자세는 언제나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결과는 확실하니까, 현재 여러 방식으로 몸, 건강을 지키려는 듯, 이제는 gym, YMCA 등등 가는 것을 전적으로 주도를 한다. 나는 조금 쉬고 싶기도 했지만 어쩔 것인가, &#8216;좋은 것은 좋은 것&#8217;이라는 나의 소극적 태도가 어찌 바뀔 수가 있는가&#8230; 덕분에 사실 이렇게 운동을 하며 외출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언제나 좋은 것이니까..<br />
오늘도 1.7 마일을 정말 빠르고 큰 보폭으로 열심히 걸었다. 이제는 &#8216;가노조&#8217;도 나와 함께 track을 걷게 되었으니&#8230; 참, 역시 자기가 필요해서 하는 것은 정확하니까&#8230; 이것이 나의 운명이요 숙명이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12.33.53-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em>Amazon</em> return을</span> 하러 <em>Whole Food</em>엘 갔다가 근처에 있는 우리의 &#8216;단골&#8217; <em>Marshall</em>에 갔다. 다른 때와 달리 오늘은 내가 연숙에게 옷을 찾아 주었는데&#8230; 참, 이것은 나로써는 희귀한, 드문 행동이 아니던가, 이런 나의 행동에 놀란 듯한 표정, 나도 이런 나의 모습이 이상하니&#8230; 그래도 조금 이런 작은 노력을 하는 것도 즐겁구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43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12-10-20.48.2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올해도 이것이 왔다.</span> 내년 desk calendar도 또 이것을 쓰게 되나~~ 사실은 <em>Holy Family</em> 성당에서 받아온 것이 편하기는 했지만, 이것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는 것, 이제는 이 정든 아침미사의 고향엘 &#8216;안 가는 것이 정상&#8217;으로 변하고 있는데, 솔직히 나는 섭섭하고 미리부터 그립기도 하다. 그곳에 본당의 레지오와 함께 나의 가톨릭 신앙을 되찾게 해주었던 곳이 아닌가?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데&#8230; 조금 섭섭한 것은 &#8216;가노조&#8217;의 태도, 어쩌면 그렇게 미련이 안 보이는가?<br />
매년 이곳에 정성이 담긴 &#8216;적지 않은&#8217;  donation을 하며 인연을 이어오는 이 수도원, 이 달력에 나온 수도원장의 인사 글을 읽으니 이곳에서도 역시 <em>AI</em>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구나. 아무래도 이런 신앙공동체도 예외는 아닌 것, 급하게 변하는 인간세상, 그 속에서 인간적인 것을 고수하려는 노력에 대한 언급~ 정말 지금 현금, 현재는 극변의 시기임을 절감케 하는데&#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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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여고 동창회 망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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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at, 06 Dec 2025 00:29:02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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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슬아슬한 지난 밤.. 깨끗하게 깨어난 시간이.. 맙소사~ 2시 이전! 아찔한 이 괴물, 어쩔 것인가? 전혀 다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자괴감으로 시작해서 다음 단계, 인정하고 아예 잠까지는 청하지 않고 &#8216;좋은 생각&#8217;을 하는 시간으로 5시까지 견디자~  역쉬~ &#8216;좋은 생각&#8217;은 좋은 것, 그것이 괜찮은 꿈으로 이어지고 문득 시계를 보니 와~~ 감사합니다, 5시가 훨씬 넘어가고 있고.. 결국 5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아슬아슬한 지난 밤</span>.. 깨끗하게 깨어난 시간이.. 맙소사~ 2시 이전! 아찔한 이 괴물, 어쩔 것인가? 전혀 다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자괴감으로 시작해서 다음 단계, 인정하고 아예 잠까지는 청하지 않고 &#8216;좋은 생각&#8217;을 하는 시간으로 5시까지 견디자~  역쉬~ &#8216;좋은 생각&#8217;은 좋은 것, 그것이 괜찮은 꿈으로 이어지고 문득 시계를 보니 와~~ 감사합니다, 5시가 훨씬 넘어가고 있고.. 결국 5시 30분이 지나면서 가볍게 침대를 뒤로 했으니~ 감사, 감사&#8230;</p>
<p>요란한 비를 예보하던 것, 코웃음이 날 정도, 어둠 속에서 바깥을 보니 분명히 시커먼 땅이지만 물기가 전혀 없구나. 아마도 잔잔히 이슬비 정도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비구름과 함께 가고 있는 진한 구름의 영향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고&#8230; 게다가 기온은 50도 이하, 그래도 바람이 거의 없는~ 역시 오늘도 bone-chiller의 한 양상을 보일 듯~<br />
어제 불현듯 찾아서 사용하고 있는 &#8216;목도리&#8217;, 나를 춥게 하는 것이 바로 목주변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았던 것. 아무리 따뜻한 옷을 입었어도 목이 노출되면 큰 효과가 없음을 이제야 실감했으니.. 그래도 지금이라도 조금 보기는 그렇지만 그것의 도움으로 &#8216;벌벌 떠는&#8217; 것은 면하게 되었으니, 이것도 감사&#8230;</p>
<p>오늘은 외출, 그것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되는 그런 것이어서 며칠 전부터 신경이 조금씩 쓰이는 것, 어쩔 수가 없구나. 사람들, 대부분 생소한 사람들이어서 그럴까, 아니면 사람 자체와 어울리는 것 때문에 그럴까~ 점점 외출 생활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부작용 중의 하나가 바로 &#8216;대인 관계&#8217;인데~ 나도 조금 자신이 없어지고 있으니 이것을 근본적으로 예방, 처방하는 나만의 비법을 찾으며 앞날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br />
오늘의 외출은, 작년에 한번 참석했던 곳, 경기여고동창회 연말파티, 그곳에 부부 동반으로 가는 것인데, 이제까지 관심이 없었던 곳이지만 작년, 경운합창 모임 때문에 &#8216;억지로, 아니 자연스레&#8217; 참석했던 곳이다. 무려 $100의 개인참가비까지 내면서 가는 것, 과연 얼마나 내 자신이 이런 자리를 &#8216;즐길&#8217; 것인지 나 자신도 궁금할 정도&#8230; 일단 가는 것 자체에 나는 큰 보람과 비중을 두는 것이니까, 가면 된다, 가면 된다, 꾀병만 부리지 않으면 되는데, 웬 군소리가 그렇게 많으냐, 병신아~~~</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4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8.24.4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8.24.4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8.24.42-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4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9.06.26-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9.06.26-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09.06.26-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다시 밖을 자세히 보니</span>~ 아~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린 것이 보이는구나. 옆집 사이의 울타리가 꽤 젖은 것.. 아마도 잔잔하게 비가 내렸던 것은 아닐까? 아니다 나는 ear plug때문에 빗소리를 못 들은 거다. 연숙의 말에 빗소리를 들었다고 했으니까..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소리가 바로 밤비 소리가 아닌가? 어쩌다 이렇게 귀까지 막으며 살게 되었는지.. 조금 아쉽구나.<br />
아~ 나무, 산천초목.. 이제는 완전히 겨울 옷으로 바뀌었구나. 어쩌며 이렇게 앙상할 수가 있을까? 비까지 젖은 모습이 너무나 쓸쓸해 보이고.. 마지막으로 강풍이라도 몰려오면 100% 옷을 벗을 듯&#8230; 이것들이 어떻게 기적적으로 다시 그렇게 울창한 숲으로 변한다는 말인가? 시간, 세월, 무서운 자연의 섭리.. 그 속에 있는 피조물들의 진화, 변모, 퇴화&#8230; 그 속에서 생각하고 무언가 기다리는 불쌍한 존재들&#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4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14.57.18-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14.57.18-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2-05-14.57.18-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예정된 행사, 예약까지 된 것</span>이어서 오기는 왔다.  경기여자고등학교 아틀란타 동창회 연말모임, 그러니까 망년회인가~ 작년부터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작은 인연의 하나지만, 경운합창에 가입한 것이 바로 그 인연이었지만 wife의 동창회 모임에 남편들이 거의 &#8216;준회원&#8217; 식으로 함께 하는 사실은 조금 생소한 것. 두 번째 온 것이어서 전보다는 조금 덜 생소하지만 아직도 &#8216;남자 준회원&#8217;들을 잘 모르기에 어색한 것은 당연하구나.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나아져서 2~3명 정도는 알게 되었으니 그나마도 다행인 것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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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ing September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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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1 Oct 2025 00:07:1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Home Improvements]]></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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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밤중의 nature call 이후 6시 반의 밝은 불빛에 움찔하며 일어나는 새벽, 피부의 감촉, 느낌이 완전한 &#8216;보통, 정상&#8217;적.. 작은 감사, 감사.. 살아있구나.. 어제 오후의 재빠르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조금씩 정리하는데~  사실 그렇게 많은 일은 아니어도 그것의 작지만 잔잔한 충격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 Front Door side painting (with original color!) Samsung laundry machine pair with tiny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한밤중의 nature call</span> 이후 6시 반의 밝은 불빛에 움찔하며 일어나는 새벽, 피부의 감촉, 느낌이 완전한 &#8216;보통, 정상&#8217;적.. 작은 감사, 감사.. 살아있구나..<br />
어제 오후의 재빠르게 진행되었던 일들을 조금씩 정리하는데~  사실 그렇게 많은 일은 아니어도 그것의 작지만 잔잔한 충격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p>
<ul>
<li>Front Door side painting (with original color!)</li>
<li><em>Samsung</em> laundry machine pair with tiny problem</li>
</ul>
<p><span style="font-size: 14pt;">이른 아침, &#8216;갑자기&#8217;</span> 그 동안 잠잠하지만 조짐이 보이기도 했던 것, 연숙이의 어지럼증이 무섭게 출현을 했구나~ 또 그것, 하지만 전보다 더 어지럽다고~ 구토증까지.. 이것 일주일 짜리 인가, 아니면&#8230;  그래도 &#8216;이석증&#8217;이라면 &#8216;치명적인 것&#8217;은 아니라는 것, 그것이 위안이 되니까~ 견디면~~ 나의 대응자세를 조심스럽게 조절을 하며, 자비, 자비, 사랑, 사랑을 생각하면서&#8230; 성모님이시여..</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08.23.1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08.23.2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08.23.4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갑자기 <i>Dead Poet Society</i>의</span> &#8216;그 장면&#8217;을 떠올리며, 주위를 돌아보는데.. 내가 99% 못 보고 사는 위치, 장소, 각도는 어떤 것인가? 전에 한번 나도 <i>Mr. Keating</i> (Robin Williams)처럼 나의 desk위에 올라가서 주위를 돌아보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있는데, 오늘은 그것조차 벗어나 정말 나에게 생소한 위치와 각도를 찾아보았다. 정말 거의 처음 보게 되는 광경, 모습들.. 머리가 조금 깨어나는 듯한 착각까지도&#8230; 나쁘지 않구나, 비용 하나 들지 않는 이것, 또 찾아보니~~ 역쉬~~</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12.27.08-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1992년 3월초 이사 왔을 때</span>의 바로 그 색깔이 돌아왔다! 이제는 문짝만 남았구나~ 어제 조심스레 고치고 paint를 칠했던 front door side window 주변이 하룻밤이 지나고 나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니 OK, OK! 물론 가까이 가서 보면 defect들 투성이지만 이 정도면 일단 이곳에 사는 동안 다시 손볼 필요는 없을 듯.. 그래서 그런지 이런 작은 변화가 하루를 사는 에너지를 주는가 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16.16.02-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점심 담당 주부가</span> &#8216;지독한&#8217; 어지럼증의 고통 속에 있으니, 어떻게 제대로 된 점심을 먹을 수 있겠는가? 해결책은 바로 &#8216;고전적, 전통적&#8217; 너구리 라면이 있지 않은가? 가끔 집에서 혼자 먹었던 것을 사실 맛있기도 했는데 오늘 것은 완전히 반대가 아닌가, 정말 멋대가리 맛대가리 모두 없는 것.. 아~ 모두 어지럼증이란 고약한 것 때문이라고~~</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8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09-30-19.45.2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Prime Order 덕분으로</span> 벌써 이것, dryer power cord가 도착했는데~ 정말 기분이 묘하구나~ 지금 생각하니 나는 $15 을 버린, 낭비한 셈이다. 원래 쓰던 dryer의 cord를 다시 써도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은 것~ 병신, 조금 더 생각을 하며 살자..</p>
<p>이런 문제의 발단은 사실 시대적 착오 속에 있는 나 자신의 알량한 &#8216;지식&#8217;인 거다. 이것은 dryer에 관계된 것으로 240V power outlet이 현재 2가지가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완전히 모르고 살아온 것 (1996년 이후).. 그래서 dryer maker들이 power cord를 미리 부착하지 않고 installer들이 직접 맞는 것으로 부착을 한다는 사실&#8230; 아~ 내가 몰랐던 것, 봐주라&#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8216;돋보기&#8217; 안경을 또</span> 잃어버리고~, 야~ 좀, 봐주라, 몇 개째냐?  <br />
밖에서 일을 하며 잃어버리는 소지품이 그 동안 꽤 있었는데, 이번의 안경은 최소한 두 번째가 아닐까? 밖에서 공구, 도구를 다룰 때 가끔 절대적으로 이것이 필요한데 이것을 손쉽게 지니려 하는데, 처음에는 pocket에 넣기도 했지만 그 속에서 망가지기도 했기에 목에다 줄로 걸었는데, 그것도 일하는데 거추장스러워서 현재는 런닌 셔츠나 작업복의 목 둘레에 걸어놓았는데 위치는 제일 좋았지만 아~ 이것이 자세에 따라서 떨어져나가는 것, 아~ 오늘도 마찬가지, 설마 했는데.. 어쩔 것인가? 이것을 밖에서 찾는 것 정말 귀찮고, 희망도 없는 시간낭비처럼 보이고~ 아, 무슨 묘수가 없을지&#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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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돼지 엄마 생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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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02 Sep 2025 00:03:5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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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ome September~ 1st, 돼지엄마 생일, 도대체 몇 살인가? 52년에서 25년이니까,  간단히 73세라는 말인가? 아~ 젊었다~ 나보다 5년이나~ 창창한 앞날이지.. 부디 더 이상 잔병치레 안 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새 나이가 되기를 기도, 기도, 그래 정말 이제는 마지막 희망은 기도에 의탁하는 의지하는 나의 자세와 믿음이 아닐까.. 오늘은 우리에게는 외출이 필요한 날이 되었다. 휴일기분으로 푹~ 쉬고 싶기도 하지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Come September~ 1st</span>, 돼지엄마 생일, 도대체 몇 살인가? 52년에서 25년이니까,  간단히 73세라는 말인가? 아~ 젊었다~ 나보다 5년이나~ 창창한 앞날이지.. 부디 더 이상 잔병치레 안 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새 나이가 되기를 기도, 기도, 그래 정말 이제는 마지막 희망은 기도에 의탁하는 의지하는 나의 자세와 믿음이 아닐까..</p>
<p>오늘은 우리에게는 외출이 필요한 날이 되었다. 휴일기분으로 푹~ 쉬고 싶기도 하지만~ 경운합창 picnic이라면 거창하고, 모임, 긴급회의, 작전회의.. 등등의 말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이 조그만 모임조차 이렇게 유지, 관리하는 것이 힘들단 말인가? 언제나, 어디에나 이런 현상은 이제 이사할 것이 없겠다는 실망을 넘은 절망적인 것~ 어쩌다 이 모임조차 이렇게 퇴화를 했단 말인가? 역시 &#8216;먹물&#8217;의 존재일 거다. 다른 것은 없다. 이유와 원인, 우리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대처를 하는 수밖에 없는 세상을 살고 있구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3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9-01-10.28.2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아직도 눈에 삼삼한 이곳의 모습, McDaniel Farm (Park), 특히 작년 8월 차 totaled 사고 이후 &#8216;새 차&#8217;로 연숙을 근처 교회로 driver service하던 8월 달의 기억들이 사진처럼 떠오른다. 특히 비가 오던 날 이곳의 거의 텅 빈 parking lot의 차 속에서 책을 읽던 때.. 정말 1년 전의 일이었다. 그곳을 오늘은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찾게 되었구나.</p>
<p>오늘은 경운합창모임의 앞날의 진로를 결정하려고 비장한 각오로 모인 회원들의 회의 및 picnic이 있는 날, 일찍 도착하니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했기에 나는 혼자서 south entrance쪽 trail까지 혼자서 산책을 하게 되었는데, 일년이 지났어도 너무나 익숙한 지형, 지리여서 조금은 싱거운 느낌까지 들었다.<br />
오늘 이곳에서 모인 이유는 딱 한가지, 신임 단장, 지휘자를 선출하는 방법에 대한 것.  현 임기가 끝나지 않아서 조금 극단적인 행동이지만 그 정도로 절실하게 필요한 행동이 되었으니.. 나로써는 사실 중론을 따를 수밖에 없기도 하지만 솔직히 우선 대인관계에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마찬가지다. &#8216;인간관계&#8217;에 질려서 새로 찾은 이곳인데 어떻게 우리는 이렇게 &#8216;운이 없는 것인지, 두고 두고 우리 부부의 얘깃거리로 남을 듯하다.<br />
이곳에서 연숙 선배님의 남편을 처음 만나 비교적 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이것도 조금 놀라는 계기가 되었는데.. 미국에 온지 정말 오래된 의사, 그것도 신시내티에 사셨다는 것, 나이는 나보다 위지만 아주 건강하고 젊게 보이던 분인데, 그것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더 놀란 사실은 이 &#8216;양반&#8217;의 정치성향, 이재명의 열렬한 지지자라는 사실, 그 이유도 단원 김안토니오 형제와 거의 같은 것</span>으로.. 어찌된 일인가? 본인의 말도 &#8216;자기는 회색분자로 오해를&#8217; 받기도 한다는데..<br />
이런 일들로 나 (우리 부부)는 아주 불편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 점점 곤란해지고 혼란스러운데.. 나, 우리들이 그 동안 편견, 모두 잘못 생각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이제는 이런 공인 公人들, 특히 정치인들에 대한 의견에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이렇게 쉽게 얻은 편견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한단 말인가? 이것 이외도 이 의사 인생선배부부, Catholic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진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는데&#8230; 이들을 곧 시작할 우리 성당 예비자 교리반으로 인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까지도 해 보는데..</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83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9-01-15.14.52-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돌아오는 길에 나라니 집에 들려서 참외 box를 전해주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도 했다. 두 남자 녀석들이 어찌나 예쁘게 크고 있었던지.. 솔직히 너무나 흐뭇했다. 잘 생긴 것은 물론이요, 너무나 귀엽기도 하고 성격도 나무랄 데가 없어 보이고&#8230; 감사, 감사.. 조그만 생일 cupcake에 촛불을 불어주던 <em>Knox</em>녀석은 정말 만져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던데..  로난도 오늘은 나를 조금 의젓하게 대하던데, 그 동안 또 달라진 것이다.<br />
돌아오며 새로니 집에도 들러서 참외를 전해주고 오늘 원래 계획했던 steak 요리를 싸주기도 했다. 유나 녀석도 오늘은 더 우리를 반겨주었으니.. 오늘은 정말 할아버지가 된 것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느껴졌으니.. 이것이 자연스런 세대의 진화인 것 같구나.. 감사, 감사..<br />
집에 오며 <em>Ozzie</em>를 데리고 왔다. 몸도 편치 않아 보여서 9월의 일주일 보아주는 것을 이날로 실행한 것인데 마침 주말에 <em>Florida</em>로 놀라갈 계획이 있었다며 너무나 고마워한다. 그래, 우리처럼 조촐한 가족, 이 정도는 도와 주어야 하지 않겠니&#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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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시간에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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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16 Jul 2025 01:39:4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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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 시간에 일어났다. 6시 이전에~ 한번도 깬 적이 없었던가~ 맞을 거다&#8230; 감사합니다&#8230; 오늘은 Ozzie를 &#8216;데리고&#8217; 들어오는 날, 또 며칠 간 나는 삼복더위 속에서도 산책을 할 수 있을 거다. 이것이 내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 중의 하나일 거다. 문제는~ 언제까지, 언제까지~~ 내일 새로니 식구는 뉴욕에 &#8216;갈리나&#8217;를 만나러 간다고.. 그것도 여행이니까 여름휴가의 하나가 될 거고.. 부러워해야 할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제 시간에 일어났다</span>. 6시 이전에~ 한번도 깬 적이 없었던가~ 맞을 거다&#8230; 감사합니다&#8230;</p>
<p>오늘은 <em>Ozzie</em>를 &#8216;데리고&#8217; 들어오는 날, 또 며칠 간 나는 삼복더위 속에서도 산책을 할 수 있을 거다. 이것이 내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 중의 하나일 거다. 문제는~ 언제까지, 언제까지~~<br />
내일 새로니 식구는 뉴욕에 &#8216;갈리나&#8217;를 만나러 간다고.. 그것도 여행이니까 여름휴가의 하나가 될 거고.. 부러워해야 할까, 아니면 그런 것들 이제는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살아갈 것인가~<br />
초복이 언제였더라, 중복은? 이즈음 생각보다 예상보다 더 더운 느낌인데, 조금 기분이 쳐지는 듯하다. 왜 꼭 이렇게 더워야 한단 말인가? 조금 시원하면 누가 때리냐? 아마도 현재 이런 나의 불편한 심정은 더위가 먼저가 아니고 나의 마음의 평화의 강, 그것의 깊이 때문인 것 누가 모르랴? 누가?</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큰 외출</span>, 나의 일은 전혀 없지만 큰 생각 없이 나간다. 이런 나의 시간 씀씀이, 조금 누가 감사를 해 줄 수는 없을까? 왜 나는 이렇게 주어야 한다는 의무 속에서 살아가는 착각에 자주 빠지는 것일까? 싫다, 진정한 봉사의 기쁨은 어디로 갔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7-15-06.50.45-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왔다, 보았다, 이상이 없다</span>~~ 어둠이 가시지 않은 front door옆, 어제 내가 pressure washing을 해서 유난히 밝게 보이는 concrete walkway에 앉아 있는 그 &#8216;녀석&#8217;~~ 그러니까 며칠 간 들렸던 야옹~ 소리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으니, 우선 한숨을 놓았다. 그런데 그때 왜 그렇게 야옹거렸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7-15-06.52.34-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7-15-06.53.28-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바깥 새벽기온 75도</span>~~ 이제 절정의 시기가 다가오는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8216;열대야&#8217;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아닌가? 그때, 그때가 서서히 아니 이미 온 것이다. 일년 중 가장 &#8216;더운 주일&#8217;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혈압 올리지 말고 가급적 편하게, 웃으며, 느근하게, 편안하게, 조용하게, 행복하게 지내면&#8230; 누가 때리냐? 이런 것이 왜 이렇게도 힘들단 말인가? 묵주기도여, 우리 좀 도와주소서.. 루도비코 마리아 성인이여, 묵주기도의 비밀을 보여주소서~~</p>
<p><span style="font-size: 14pt;"><em>WHAT PRICE GLORY</em></span>~ 1952 HOLLYWOOD <em>JAMES CAGNEY</em>, &#8216;OLD&#8217; MOVIE~ 재미있게 보인다, 흥미롭고 배울 것도 있을 것 같은 1차 대전 배경 프랑스에서 싸우는 미군들의 모습들이 다시 새롭게 다가온다. 이제는 &#8216;우리의 선조&#8217;들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조금 과장된 생각, 표현일까? 우리라니.. 우리의 선조라니&#8230; 이들은 대부분 &#8216;유럽에서 온 백인들의 후예&#8217;로 보이는데&#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em>AG family medicine</em></span>, 순병원&#8230;거의 2시간이 소요된 오늘의 이곳 방문, 나는 물론 drive만 해준 것이지만 연숙에게는 잠정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Dr. 김으로부터 전해 듣는 시간이었다. 2가지 사실 중에 나도 요새 실감을 하는 것, 생각보다 심각한 골다공증에 관한 것은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는 것. 본인이 아직도 크게 실감하지 못하는 이 증상은 아기였을 때 영양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데.. 1952년생이니 이해는 충분히 간다.  어쩔 것인가~ 나도 은근히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우선 본인이 이런 문제를 이성적, 과학적으로 잘 관리를 하는 것을 알기에 그녀를 우선 믿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오늘 Dr. 김의 상담태도는 완전히 예외적으로 조리 있고, 조직적이고 차분한 것이었다고 해서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다.</p>
<p>오늘은 기다리는 시간을 예상해서 책을 들고 가서 읽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책은 <em>Analytic Idealism in a Nutshell</em>, Bernardo Kastrup의 최근간&#8230; 언제부터인가, 이런 metaphysics 책에서 손과 눈을 완전히 떼어놓고 사는 것이&#8230; 오늘 처음으로 차분히 읽게 되었는데, 역시 나의 관심은 아직도 상당한 것이어서, 읽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왜 이렇게 짬을 내서라도 조금씩 읽으며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것일까&#8230; 나의 노력 부족인가, 아니면 피곤한 체력의 한계인가&#8230; 정답은, 노력의 부족이다, 부족!</p>
<p><span style="font-size: 14pt;">한밭 식당, 모듬 설렁탕</span>, 3번 째~~ 같은 곳을 3번 연속으로 갔다는 것이 조금 예외적인 것 아닐까? 이제까지 새로 생긴 식당을 적지 않게 갔지만 한두 번으로 끝난 곳도 꽤 있는데, 이곳은 &#8216;아직까지&#8217; 합격점을 받고 있는데~ 제일 큰 요인은 맛이 모두 변함이 없이 맛있다는 사실, 그것 뿐이다. 어쩌면 설렁탕 국의 맛이 그렇게 rich한 것인지&#8230;</p>
<p>새로니집에서 <em>OZZIE</em>를 데리고~~나라니와 함께 집에 있는 것이 조금 이채로운 광경, 자매가 이렇게 함께 있는 것을 보니 조금 흐뭇하기도 했는데~ 아~ 역시 내에게 보이는 나라니는 어딘가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데, 나의 문제인가, 아니면~</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7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7-15-14.56.0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7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7-15-15.23.4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94도가 넘는 것, 모든 것들이</span> 뜨거워진 상태, 걷는 길도 맨발로 걷기 힘들 정도로 달아오른 그런 날,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이곳의 제일 뜨거운 나날들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날, 오자마자 녀석과 걸었다. 높은 기온으로 녀석이 조금 주저하지 않을까 했지만 웬걸, &#8216;가자!&#8217; 소리에 여전히 날뛰며 짖는 녀석을 보니 우선 안심이 되고, 나에게도 걷는 것은 필요한 운동이고.. 하지만 작열하는 태양열을 감안해서 오늘은 정확히 30분을 걸었고 아마도 1.3마일 정도의 거리&#8230; 그래, 이것은 이제 변할 수 없는 우리 둘의 필수적인 일과가 되었으니&#8230; 이렇게 할 수 있는 체력들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해야지&#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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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기기 싫은 달력,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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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2 Apr 2025 00:36:4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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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넘기기 싫은 달력, 4월 달.. 왜 이렇게 올해 4월은 빠르게도 다가오는가? 4월 1일~~ 추억의 그림자가 주마등처럼&#8230; 사월의 노래, 사월은 잔인한~ 사일구.. 만우절, tornados, 꽃가루가 쌓인 gutter..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김대붕 선생님~.. 1974 4월초 진눈깨비 쏟아지던 Chicago, Lincoln Ave.. 온도 일교차日較差가 30도까지~ 바로 그런 4월 초, 이상할 것 하나도 없다. 자연의 순리이니까.. 다시 따뜻한 옷을 찾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넘기기 싫은 달력</span>, 4월 달.. 왜 이렇게 올해 4월은 빠르게도 다가오는가?<br />
4월 1일~~ 추억의 그림자가 주마등처럼&#8230; 사월의 노래, 사월은 잔인한~ 사일구.. 만우절, tornados, 꽃가루가 쌓인 gutter..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김대붕 선생님~.. 1974 4월초 진눈깨비 쏟아지던 Chicago, <em>Lincoln Ave</em>..</p>
<p>온도 일교차日較差가 30도까지~ 바로 그런 4월 초, 이상할 것 하나도 없다. 자연의 순리이니까.. 다시 따뜻한 옷을 찾아 입는 새벽, 하지만 찬란한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 바로 그런 시절이 또 돌아오는구나&#8230; 그래, 시간은 정직한 거야~ 그것에 감탄하는 나 자신이 불쌍한 것인지, 또 변하고 있는 것인지&#8230;</p>
<p>자랑스럽지 못한 기록~ 내가 차를 타고 외출한 마지막 날이~ 3월 23일 일요일 주일미사가 마지막이었구나~~ 놀랍다. 그 이후로 나는 오늘까지도 집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차도 그때부터 계속 운전한 적이 없으니&#8230; 거의 열흘 동안 무엇을 했던가? 처음 며칠은 &#8216;쉬고 싶다&#8217;의 날들이었고 마지막 며칠은 연숙의 &#8216;화초 plant home business&#8217;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동안 저녁기도는 물론 없었던 것이고.. 거의 휴가여행 갔다 온 것 같은 생각도 들 정도인데~ 이것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사순절을 너무나 게으르게 사는가? 아침미사는 고사하고 YMCA도 한번도 못 갔고, 산책도&#8230; 하지만 앞으로 우리는 이런 작은 휴가의 시간을 자주 경험할 것 아닌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08.33.4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15.09.4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하루 두 끼를 먹는</span> 우리 집, 오늘 아침과 점심 메뉴, 비록 한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익숙하고 균형식이며 설거지도 간단하니 얼마나 좋은가?</p>
<p><span style="font-size: 14pt;">거의 열흘 만에 외출</span>, 그것도 차를 타고~  간 곳은 의외로 <em>Sam&#8217;s Club</em>~  그곳에서 potting soil sale하는 것을 사러 간 것이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나도 어제부터 조금씩 마시고 싶어진 wine을 살 수 있었고, 우연히 발견한 최근 발간된 Pope Francis autobiography &#8216;<i>HOPE</i>&#8216;를 살 수 있었다. 왜 나는 근래에 HOPE란 단어만 들어도 희망이 생기는 것일까?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 &#8216;교황님&#8217;의 자서전 책에서~~ 그 정도로 나는 현재 (세상에 대한) 희망이 꺼진 듯한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20.08.1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뒤쪽 밭이 화단으로</span> 바뀌는 작업에 열을 올리며 신이 들린 듯하더니 오늘은 앞쪽 죽어가는 잔디를 다른 화단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한다. 솔직히 나는 그런 계획을 전혀 모르고 지냈지만 내가 귀담다 듣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잊었다. 그 정도로 우리 둘은 대화에 문제가 있는가? 이것 조금 슬픈 현실이 아닐까? 나의 이유는, 너무나 &#8216;일방적으로&#8217; 퍼붓는 듯이 들려오는 말을 이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흘려 듣는다는 것, 바로 그것인데&#8230; 정도가 심하게 된 것인지 모른다. 절대로 말을 적게 할 능력은 없는 듯하니 내가 이제부터는 귀담아 듣는 고역일 수도 있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p>
<p>오늘도 몇 명의 화초 고객들이 다녀갔기에 우리의 하루 생활도 조금은 비정상적인 것이 계속되었다. 앞쪽 잔디들을 새로 깎고, 그쪽의 화단 정지작업을 시작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오후에는 완전히 떨어져 낮잠까지 잘 정도&#8230;.</p>
<p>이제 4월이 시작되었는데, 큰 것은 역시 사순절의 절정 성주간 (성삼일)과 고해성사 준비가 아닐까? 작년에는 그 &#8216;어려운&#8217; 성사를 피하고 말았는데, 올해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나도 장담을 할 수가 없으니~~ 하지만 공동체와 함께하지는 못해도 집에서 충실히 사순절을 살고 있다고 자신은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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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ybrook Nursery Open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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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6 Mar 2025 22:38: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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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으로 눈을 뜨니 방이 환~하구나, 아~ 30분을 더 잤구나~ 그렇다면 한번도 깬 적이 없는 숙면이고.. 감사~  새벽에 heating의 소음도 없었으니 기온도 춥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것도 조금은 더 편하고.. 이렇게 초봄이 시작되는가~ 어제 올해 들어서 처음 front yard의 rake work을 했는데, 의외로 몸 상태가 큰 변화가 없는데~ 아니 거의 몸이 거뜬하게 느껴지기도 하니.. 어찌된 일인가? 혈압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처음으로 눈을 뜨니</span> 방이 환~하구나, 아~ 30분을 더 잤구나~ 그렇다면 한번도 깬 적이 없는 숙면이고.. 감사~  새벽에 heating의 소음도 없었으니 기온도 춥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것도 조금은 더 편하고.. 이렇게 초봄이 시작되는가~<br />
어제 올해 들어서 처음 front yard의 rake work을 했는데, 의외로 몸 상태가 큰 변화가 없는데~ 아니 거의 몸이 거뜬하게 느껴지기도 하니.. 어찌된 일인가? 혈압도 아주 정상(이하)니&#8230; 참..</p>
<p>머리 속에 처음 떠오른 생각은 &#8216;의외로&#8217; backyard neighbor B선생님 댁이 곧 이사를 간다는 어제 들었던 뉴스~~ 왜 이렇게 나는 이 생각에 아직도 머물고 있을까? 세월의 무상, 아니 세월의 횡포~ 까지 떠올리면서, 나는 왜 이렇게 &#8216;심각하게&#8217; 생각하고 사는 것일까? 그런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조금 더 편하게, 다른 사람들처럼 유유작작하게 살면 안 되는가 말이다, 병신아~~</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08.28.2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도 &#8216;나의&#8217; 아침 식사 준비는</span> 우선 balanced (영양, 모양새)된 dish가 마음에 든다. 이것으로 아침에 예정된 yard work은 큰 무리가 없기를&#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09.48.0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i>No Turning Back</i></span> by Father Calloway<br />
어떻게 이 책을 다시 찾아내었는가? 그 동안 보이지를 않았던 사실조차 잊고 살았구나. 아~ 일본 야쿠자 출신 Father <i>Calloway</i>~~ (<i>Donald</i>는 일단 접어두고).. 아틀란타 성체대회에서 직접 보았던 그의 모습~ 아직도 잊지 않는다. 기적적인 conversion을 경험한 그의 삶, 요새는 별로 눈에 뜨이지를 않아서 미안하지만 관심권 밖에 있지만, 이렇게 다시 출현을 한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span><i><span style="font-size: 14pt;">My Heart Will Triumph</span>, </i>오늘도 역시 틈이 나는 대로 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다. 오늘로 28장을 끝내고 이제 29장으로 들어간다. 내용은 시대적으로 아마 2000년대 후반 정도에 도달하지 않았을지&#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0.0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1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2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PVC underground water pipe</span> 이전 공사<br />
텃밭이 없어지고 꽃 밭으로 뒤뜰이 바뀌며 plot 도 바뀌고, 따라서 수도물과 hose hanger위치까지 바뀌는데.. 이것은 아주 간단한 것이 아니었구나. 하지만 못할 것도 없다]<br />
귀로 흘려만 듣고  논평이나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고 살았던 것, 연숙이 나라니가 말해준 대로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화초를 &#8216;파는 일&#8217;, 그것이 어제 구체화가 되어서 드디어 오늘 사려고 오는 customer가 생겼다고~~ 허~ 어쩌다 이렇게까지 발전, 진행이 되었단 말인가? 아직도 나에게는 이런 online retail home business, customer같은 것이 불편한 것인데~~<br />
2층에 마련된 화초방에서 겨울 내내 조용히 자라고 있던 이 hostas, 옥잠화 무리들을 오늘 back porch area로 모두 옮겨 놓았다. 이것도 앞으로 화초애호가들에게 시집, 입양이 될 것 같으니.. 신기하기만 하구나. baby 고양이들을 입양시키던 2017년대의 추억이 떠오르고&#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5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Saybrook Nursery</span>, <em>Open</em> for business finally?<br />
올 것이 오는가? 귀동냥으로 듣던 것이 현실로? 우리 집에 있는 화초들을 사람들에게 판다고? 그렇구나. 내일부터 몇 사람이 이것을 사러 온다고 하니.. <br />
나라니의 hint로 시작된 이것도 아주 작은 business이기에 나는 역시 불편, 불안하고 신기하기도 하니.. 나에게는 역시 이런 retail이란 것, 죽을 때까지 생소하기만 할 것 같구나&#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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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매서운 날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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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02 Jan 2025 21:14: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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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또다시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진 오늘 새벽은 5시 전후에 central heating이 켜지고 눈도 떠지면서 결국은 일어나게 되었다. 바로 옆에서 자는 &#8216;녀석&#8217;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새벽, 새해의 이틀째 날, 별로 계획된, 꼭 해야 할 듯한 일들이 없고, 그래도 &#8216;정월 1,2,3&#8217; 을 놀았던 오래 전의 기억도 있어서 나, 우리도 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구나. 물론 무슨 일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또다시 영하의 기온으로</span> 떨어진 오늘 새벽은 5시 전후에 central heating이 켜지고 눈도 떠지면서 결국은 일어나게 되었다. 바로 옆에서 자는 &#8216;녀석&#8217;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새벽, 새해의 이틀째 날, 별로 계획된, 꼭 해야 할 듯한 일들이 없고, 그래도 &#8216;정월 1,2,3&#8217; 을 놀았던 오래 전의 기억도 있어서 나, 우리도 쉬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구나. 물론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 한~~</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7/2025-01-02-09.31.19-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7/2024-12-31-09.40.01-1-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날씨, 기온 모두 매섭게 추운 날씨지만 하늘은 화창할 대로 화창~ 집안에서 보면 마치 봄이 온 듯한 모습일 정도.. 매서운 공기, 옷으로 완전 무장을 하고 나선 나와는 대조적으로 녀석은 전혀 전혀 추위에 대한 느낌이 없는 듯이 보인다. 거의 신기할 정도로&#8230;  오늘은 녀석도 조금 쉽게 하려고 간단히 <em>Azalea Spring</em>과 우리동네 <em>Guilford</em> 두 군데만 빨리 걸어서 1.3 마일이 기록되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7/2025-01-02-13.54.39-1.jpg" alt="" width="650" height="310"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것, <em>wild</em> bird</span> feeder, bird-watching~~ 우연히 새로 발견한 &#8216;기분 좋은&#8217; 취미라고나 할지.. 새를 가까이서, 그들이 맛있게 쉽게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왜 그렇게 즐겁고 흐뭇하고 행복한지~~ 나도 놀랐지만 연숙이도 즐거워하는 것을 본다. 다만, 생각보다 새들이 갑자기 많이 몰려 와서 그런지 먹이가 재빠르게 사라지는 것,  어쩔 수는 없지만 . 현재로서는 그저 지켜보기로&#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0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7/2025-01-02-14.04.3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지럼증</span>, 아 이것이 골치구나&#8230; 2년 전 이즈음에 이 증상을 NP들이 과잉 진단해서 emergency room까지 갔던 악몽이 떠오르니&#8230; 뇌의 문제를 걱정, 대비해서 그런 것인데 알고 보면 보통 볼 수 있는 일반적 어지럼증이 거의 확실하기에 연숙이도 이제는 덜 겁을 먹는 듯, 그리고 증상은 그저 참는 정도로 견디고 있지만, 옆에서 보면 정말 무섭게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나도 놀랄 정도니&#8230; 본인이야.. 오죽~ 그저 참으며 누워있는 정도로 결국은 저절로 낫기를 기다리는데, 오늘에야 어느 정도 정상적인 일을 할 정도가 되었다.<br />
덕분에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서 도라지를 패오기도 하고 특식 오뎅으로 점심까지 먹을 수 있었다&#8230; 이 정도라면 다행, 잠시의 불편함만 적당히 참으면 되니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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