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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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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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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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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날, 10th Day of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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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04 Jan 2026 00:4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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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조금 이상한 날이 되었구나. 예상, 계획된 일들이 완전히 cancel이 된 것.. 새로니 43살 생일 (5일) 식사모임을 연숙 제안으로 오늘 가지려고 했었고, 어제부터 서서히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도 다시 보는 온 식구들이 모일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작은 &#8216;사고&#8217;라고 할까.. 갑자기 새로니 부부가 모두 독감 flu에 걸렸다고, 특히 COVID test까지 하러 간다는 소식~~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조금 이상한 날이</span> 되었구나. 예상, 계획된 일들이 완전히 cancel이 된 것.. 새로니 43살 생일 (5일) 식사모임을 연숙 제안으로 오늘 가지려고 했었고, 어제부터 서서히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도 다시 보는 온 식구들이 모일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작은 &#8216;사고&#8217;라고 할까.. 갑자기 새로니 부부가 모두 독감 flu에 걸렸다고, 특히 COVID test까지 하러 간다는 소식~~ 일단 모임이 취소된 것, 편해진 것은 싫지 않은데 조금 걱정이 되는 것, 특히 면역력이 &#8216;비정상적으로 강한&#8217;, <i>Richard</i>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이 친구 언제나 이런 우려, 걱정 속에 살아야 한다는데..</p>
<p><span style="font-size: 14pt;">꿈결에 아주 가느다란</span> &#8216;쏴~&#8217;, 그러니까 약한 white noise같은 소리가 들리고  잠 속에서도 혹시 아직도 비가 내리는 것 아닐까, 생각으로 곧 &#8216;재미있던 꿈&#8217;에서 깨어나 자세히 들어보니~ 뭐야~ 이것 center heating소리 아니야? 재미없게~ 포근하고 습한 새벽일 텐데&#8230; 그렇다면 비는 완전히 그친 거로구나. 꿈,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깨어나기 직전에 왜 그렇게 꿈을 꾸는 것인지, 항상 아쉬울 때가 많구나. 오늘 것도 당시에는 너무나 &#8216;생생&#8217;한 것이었는데 이렇게 1시간이 지나가고 보니 희미해지는데, 윤곽이라도 찾으려는 노력도 미리 포기.. 그래 내일 밤을 또 기대하면 되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싫다, 등줄기 아픈 것</span>, 가쁜 하게 느껴지기에 혹시? 했지만 여전히 아프고 신경을 건드린다. 아마도 며칠은 지나야 하는지.. 어제 아픈 곳에서 조금 아래로 허리 쪽으로 내려온 때문인지 의자에 앉는 것이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8230; 어제 그렇게 시간을 들여서 massage chair에 앉아있었고 <em>pain zero</em>도 바르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것, 과연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인지~</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콜럼버스 중앙고 후배들</span>, 그 중에서도 &#8216;막내후배&#8217; 근황이 카톡에 보인다. 왜 나는 뜬금없이 특별한 이유 없이, 이 막내후배의 삶이 궁금해지는 것인지.. 아마도 제일 늦게 우리들 모임에 합류한 것, 그러니까 깊이 사귈 기회가 없었던 것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2023년 깊어가던 가을,  서울역 앞 수십 년 만의 재회, 그때의 반가움,  나 자신도 놀란 것 같아서 그런가&#8230; 제일 궁금한 인간 삶, 게다가 쉽지 않은 결혼 경험을 가진 것도 한몫을 했을 지도&#8230; 11년 후배라면 살아온 장구한 세월의 기준으로는 별 것도 아닌데.. 요새는 시골 고향집에 가서 집을 고치며 노가다로 살고 있다는 글이 그렇게 다정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것, 곧 답을 썼다. 나도 오랜 세월 &#8216;이역만리&#8217;에서 집을 손수 고치기도 했던 시로도 노가다의 삶을 살았다고~~</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5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우연히 찾았던 <em>classic</em> AI 책</span> 두 권과 함께 현재 나의 도서 목록 1위로 올라온 5권의 책들.. 최근의 2025년판 &#8216;실망스런&#8217; <em>rehashed</em> trash, <em>Jordan Blake</em>라는 자칭 AI 전도사라는 사람의 <em>ULTIMATE GENERATIVE AI</em> (FOR BEGINNERS)만 빼고는 나머지는 모두 1980~90년대의 책들이구나. &#8216;ULTIMATE GEN AI..&#8217;는 이제 2번째로 거의 완독을 한 셈인데, 처음의 실망에서 조금은 벗어났다고 할까, 하지만 이 책은 HOW TO는 거의 없고 &#8216;약장사의 GEN AI 선전&#8217;에 가까운 필요이상의 지루한 문체로 온통 아까운 page들이 채워져 있는데, 어떻게 copy writer가 이것을 pass 시켰든지 알 수가 없는데, 나중에 그 해답을 찾았다. 저자 자신이 급조한 출판사에서, 그러니까 거의 자비로 출판을 한 것~ 참 이제는 출판된 책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가? 나머지 책들은 한마디로 모두 고전 중에서도 고정, traditional한 것들, 우선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은 환영이지만 한마디로 모두 AI 개발의 초창기의 것들이어서 요새 쓰이는 term들은 물론 찾아볼 수 없다.<br />
하지만 내가 관심을 두는 이유는 현재의 눈부신 <em>Gen AI</em>의 위력의 뒤에는 역시 classic NEURAL NETWORK이 &#8216;돌아가고&#8217; 있다는 사실이고 그것의 근원은 역시 사람의 두뇌구조에서 나온 것이어서 그것이 궁금해진 것&#8230; 그것을 공부하려는 생각, 무리일까? 하지만 새로 찾은 책, <em>Brain, Behavior &amp; Robotics</em>의 책을 살펴보니 바로 내가 원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br />
이 책에 관심이 간 다른 이유는 저자, Dr. <i>James Albus</i>라는 사람, 약력이 &#8216;업적&#8217;들로 가득한 것 중에 글쎄 <em>OSU</em> Electrical Engineering MS.가 아닌가? 1950년대 말에 석사학위를 받았고 10여 년 뒤에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PhD~  그의 주 관심은 <em>Intelligent Robotics</em>인데 아주 체계적으로 인간 지능을 두뇌의 구조로부터 찾으려 한 듯 보인다. 나의 주 관심사인 neural network이 인간 두뇌의 그것에서 어떻게 개발이 되었는지 그것을 이 책에서 찾는 것이 현재 나의 바램인데&#8230; 어떨지~</p>
<p>등/허리가 오늘도 계속 괴롭히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특히 massage chair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는 연숙의 손끝 마사지까지 받았는데, 놀랍게도 그것이 거의 특효약처럼 작용을 했으니&#8230; 아~ 이래서 연숙이 그렇게 두드려 주겠다고 우긴 것이었구나&#8230; 그 덕분인지 차도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조금 우울한 기분도 나아진 듯&#8230;</p>
<p>내일 미사 후 돌아오는 길에 새로니네 들려서 오늘 만든 음식을 전해주고, 아예<i> Ozzie</i>까지 데리고 오면 어떨까~ 생각은 좋은데 다른 쪽으로는 &#8216;아~ 편히 쉬고 싶다&#8217;는 다른 유혹이 넘실거리고&#8230; 가족을 위한 일인가, 쉬고 싶은 것인가? 어쩔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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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tholicism According 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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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at, 03 Jan 2026 00:45: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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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부터 &#8216;열려있던&#8217; Word on Fire, Bishop Barron의 Catholicism video series, 오래 전 주마간산  격으로 보았던 것, 이번에도 또 무심코 보고 있다. 언젠가 단편적으로 이것 저것 조금씩 보았지만 이번에는 1편부터 착실히 보기 시작한 것이 7편을 지나고 있다. 오늘 아침의 새로운 세상의 뉴스도 궁금하지만 이것도 관심이 다시 가는 것이 조금 안심이 되는데~ 아직 나는 교회로부터 멀리 있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5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1-07.29.10-1-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1-07.29.10-1-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1-07.29.10-1-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부터 &#8216;열려있던&#8217;</span> <em>Word on Fire</em>, Bishop <em>Barron</em>의 <em>Catholicism</em> video series, 오래 전 주마간산  격으로 보았던 것, 이번에도 또 무심코 보고 있다. 언젠가 단편적으로 이것 저것 조금씩 보았지만 이번에는 1편부터 착실히 보기 시작한 것이 7편을 지나고 있다. 오늘 아침의 새로운 세상의 뉴스도 궁금하지만 이것도 관심이 다시 가는 것이 조금 안심이 되는데~ 아직 나는 교회로부터 멀리 있는 것은 아님을 재 확인할 수 있으니까..<br />
아무리 보아도 이 video series는 우리들이 사는 현재의 세속 문화권의 기준으로 보아도 걸작 중의 걸작이라는 자신감이 든다. 이 &#8216;머리 좋은&#8217; 학자 주교사제, 2011년 경에 어떻게 이런 대작을 구상하고 만들었을까? 현재 그의 위상을 보면 전혀 놀랄 일이 절대로 아니다. &#8216;역시, 역시, 아니 역쉬~&#8217; 라는 말만 나온다. 이것은 한때, 아니 지금도 위기 속에서 허우적대던 가톨릭 교회에서는 거의 구세주처럼 다가온 것,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도&#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왜 다시 허리통증</span>, 이 정도면 &#8216;아무것도 아니다&#8217; 정도이지만 문제는 조금씩 화가, 신경질이 나는 것, 크게 내가 실수한 것도 없는데 조금 허리운동을 &#8216;안전하게&#8217; 했는데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혹시 나의 생활상 습관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운동활동과 desk 생활이 아주 분명한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닐까? 연숙이 말대로 수시로, gym밖에서도,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라는 &#8216;잔소리&#8217; 이제는 조금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 조금씩 바꾸어보자..<br />
그래도 염려했던 밤 잠은 허리통증을 전혀 못 느끼고 잤으니, 이것이야말로 감사할 일이구나..</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14.42.50-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14.42.50-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14.42.50-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의 점심</span>, 보기만 해도 침이 나오는 것, salmon dish~ 언제나 환영, 만들기도 쉽고, 설거지도 쉽고 이것처럼 최상의 &#8216;노인 식사&#8217;가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6-01-02-21.28.37-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6-01-02-21.28.37-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6-01-02-21.28.37-1-560x315.jpg 560w" sizes="auto, (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추억의 책, 두 권&#8230;</span> 또 찾았다. 1980년대 classic AI (text) books 두 권.. 어떻게 바로 등 뒤에 놓아두고 오랜 세월 이것들은 못 보았던가? 역시 당시의 지대한 관심사였던 computer vision에 관한 것이 빠질 수는 없을 거지만 이제는 다른 책이 나의 가장 큰 관심을 끈다. <em>BRAINS, BEHAVIOR, ROBOTICS</em> (by <em>James S. Albus</em>, a <em>BYTE</em> BOOKS)&#8230; 책 뒷장에 적힌 나의 필적, 나의 주소&#8230;  <em>Lorain Ct. Columbus, OH</em> (<em>BUCKEYE VILLAGE</em>, <em>OHIO STATE UNIVERSITY</em>)가 보이는 것으로 아마도 1980년대 초반인 것이 분명하구나.. 이 책은 지금의 <em>Gen AI</em>의 두뇌 격인 neural network의 개발 과정을 &#8216;학문적&#8217;으로 접근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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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De-Sac, first Holiday Light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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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6 Nov 2025 23:1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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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도 앞집 Josh네 집이 우리 &#8216;골목 주변&#8217;에서 처음으로holiday lights를 켰구나. 그것도 Thanksgiving Day 도 되기 전, 전날인데, 우선 &#8216;추수감사절&#8217;이나 보내고 하면 큰일이라도 날 듯한 &#8216;지친 이 땅의 미국인들&#8217;, 그래 우리들에게는 조그만 빛을 이렇게라도 하루 속히, 빨리 보고 싶은 거다&#8230; 5시 직전에 깬 것, 감사해야지~ 사실 어젯밤 잠들자마자 살짝 깨어나서 복도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3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6-19.59.5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올해도 앞집 <em>Josh</em>네 집이</span> 우리 &#8216;골목 주변&#8217;에서 처음으로holiday lights를 켰구나. 그것도 <em>Thanksgiving</em> Day 도 되기 전, 전날인데, 우선 &#8216;추수감사절&#8217;이나 보내고 하면 큰일이라도 날 듯한 &#8216;지친 이 땅의 미국인들&#8217;, 그래 우리들에게는 조그만 빛을 이렇게라도 하루 속히, 빨리 보고 싶은 거다&#8230;</p>
<p>5시 직전에 깬 것, 감사해야지~ 사실 어젯밤 잠들자마자 살짝 깨어나서 복도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불현듯 아래층 불을 아직도 켜져 있는 것으로 잠깐 오해, 하지만 그것은 밤 11시 이전이라는 사실이 전부였으니.. 그러니까 잠들고 곧바로 깨어난 것이었다. 은근히 이것 오늘 밤 잠 또 설치는 것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거의 완전한 7시간의 밤잠을 자게 되었으니~ 또 감사를 해야지..<br />
오늘은 &#8216;결국&#8217; &#8216;그 전날&#8217;을 맞는구나. 올해 &#8216;추수감사절&#8217; 전날~ 날씨가 며칠 동안 너무나 holiday season답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오늘부터 기온이 급강하, 30도 대로 떨어지니&#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동안 찾아온 불청객</span>,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에 대한 잔잔한 stress, 왜 이렇게 생각이 글로 바뀌는 것이 힘든 것일까? 혹시 이것도 나이에 관계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쓴 &#8216;한글&#8217;이런 것, 아무리 보아도 옛날 옛적 고등학교 교과서보다 수준이 낮은 것, 이것은 비극이다. 아무리 영어에 오염된 반세기를 살았다 해도 이것 너무한 것 아닌가? <br />
우선 글로 옮기는데 필요한 제일 작은 것들, 어휘 단어들을 찾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다, 노력을 하기도 전에 겁이 나는 것일까? 사실적인 것들을 분명하게 기억하는 능력에 대한 지나친 우려~ 노력도 하기 전에~ 이것이 나를 조금 우울하게 하는구나. 머릿속의 생각이 글로 바뀌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 의미가 충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는데&#8230; 어쩔 것인가? 그저 &#8216;무조건 긁적거리며 시작하면 된다&#8217;라는 방법이 현재 나에게 유일한 선택일 수밖에 없는 것, 아~ 세월이여~ 지나간 2010년대의 왕성하게 우러나오던 그 수많은 어휘, 문구들이 어디로 사라지고 있단 말인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3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6-07.23.3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현재 나의 코앞에서 읽혀주기를</span> 기다리는 쫄망이 책들: 갑자기 neuroscience, neural network같은 것들이 등장, 이것은 물론 AI chatbot의 두뇌에 해당하는 science이기에 알고 싶은 것이다. 이것과 &#8216;진짜, 원래 AI&#8217;, Analytic Idealism의 약어가 같아서 우연치고는 재미있는 것 아닐까?</p>
<p>원래 몇 년 동안 심취해오고 있던 <em>Bernardo Kastrup</em>의 AI는 &#8216;존재론 철학&#8217;이고 요새 시끄러운 AI는 인간 두뇌, 특히 언어기능을 &#8216;무지막지&#8217;한, 엄청난 양의  물과, 에너지(전기)를 써가며 몇 년 동안 인터넷이나 책 등으로 알려진 data들로 훈련이 된 결과를 보여주는 단계~~ 우선 이것은 실용성이 상당하기에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의 미래가 예측불허라는 신비적인 요소가 아닐지.. 그래서, 재미도 있는 것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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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rdec, Swedenborg, 2 JORD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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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23 Nov 2025 01:16: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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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나의 기상 시간이 바뀐 것인가? 정확히 5시 직전에 눈이 떠지는 것, 이유는 &#8216;아마도&#8217; 꿈이었을 듯 한데 확실히 기억을 할 수가 없구나. 멋진 꿈은커녕 기억조차 안 나는 것, 실망이다. 하지만 나를 실제로 일으켜 세워서 하루를 조금 더 길게 살게 했으니 고맙기는 하다. 포근한 가을 날씨의 연속, 흐리고 소리 없이 대지를 검게 적시는 듯한 안개 같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이제 나의 기상 시간이</span> 바뀐 것인가? 정확히 5시 직전에 눈이 떠지는 것, 이유는 &#8216;아마도&#8217; 꿈이었을 듯 한데 확실히 기억을 할 수가 없구나. 멋진 꿈은커녕 기억조차 안 나는 것, 실망이다. 하지만 나를 실제로 일으켜 세워서 하루를 조금 더 길게 살게 했으니 고맙기는 하다.</p>
<p>포근한 가을 날씨의 연속, 흐리고 소리 없이 대지를 검게 적시는 듯한 안개 같은 것들, 60도가 훨씬 넘는 새벽이니 분명히 &#8216;이상기온&#8217; 수준이구나. 얼마 전까지 40도 대였으니 20도나 포근한 것이니까.. 하지만 예보는 다시 조금씩, 아니 매일 10도씩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p>
<p><span style="font-size: 14pt;"><em>Kardec</em>이란 인물</span>, <em>Swedenborg</em>와 같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며칠 전 그의 &#8216;이론, 사상&#8217;에 근거한 video를 오늘 다시 본다. 그는 절대로 mystic이 아니고 rationalist라고 했기에 조금 더 다른 우주, 세계관의 소유자로 보인다. 나에게 내세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나의 우려는 역시 교계, 교회, 종교, 특히 가톨릭 교의와 어떤 차이, 마찰, 아니면 혹시 &#8216;이단성&#8217; 같은 것에 관한 것이다. 우선 나의 방어책은 간단하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나는 나의 모든 가치관, 믿음의 기반인 가톨릭 교의를 먼저 고수할 것이라는 사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아무리 달콤한 위로를 준다고 해도 &#8216;사람이 주는 위로&#8217;는 포기하면 된다. 그 이외의 새로운 사실들은 이런 문제가 없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나의 것으로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 있다. 이것은 사실 <em>Swedenborg</em>의 case와도 비슷한 처지, 상황이니까 새로운 것은 아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JORDAN PETERSON</span> 책, 책, 또 읽는 책,  <i>GOD, AND CHRISTIANITY  </i>어쩌다 이 책에 손이 다시 닿은 것일까? 절대로 의도적인 것은 아니니까 결국 우연일 거다. 이 책을 살 당시의 기억에는 남은 것은 &#8216;멋진 책&#8217;이라는 것에 이끌렸던 것 같다. 신예 한창 잘 나가는 젊은 신학박사들이 다른 멋지고 명석한 &#8216;예비 신자&#8217;의 성서 &#8216;창세기&#8217; 독해를 학구적으로 재 평가를 한 것인데 읽기 시작을 하니 나도 모르게 서서히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 이것은 우연이 아니게 시작된 것이지만 한번 끝까지 읽을 수도 있겠다는 장난스런 희망을 얻는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4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1-14.53.4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JORDAN BLAKE, <em>ULTIMATE GENERATIVE AI</em>, BOOK&#8230; 3년 뒤에 나의 손과 눈에 들어온 이 책.. 과연 이런 timing은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일까? 바로 이 &#8216;3년 뒤&#8217;라는 timing이 나에게 특별히 다가오는데~~<br />
3권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것, $27이란 책값이 그러니까 비싼 것이 아닌 듯해서 만족스럽기는 하다. 그리고 이 저자의 배경은 잘 모르지만 내용의 문체가 아주 읽기에 편하고 내용도 아주 광범위한 것이다. 하지만 나의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듯 보이는데&#8230;<br />
거의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빠르게 읽어나가서 overview격인 1권의 대부분을 읽고 있는데~ 문제는 구체적인 것이 거의 없는 듯한 것이 불만으로 계속 쌓이는데 2, 3권으로 넘어가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p>
<p>하지만 점점 밝혀지는 것은 이 책은 결코 tutorial type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뿐만 아니라 혹평을 한다면 흡사 AI Salesman의 광고문구 같은 문제들, 이것이 정나미까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2025년 발간이기에 최근까지의 3년여의 짧은 &#8216;폭발적인 인기&#8217;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cover를 하는 것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기는 할 거다. 일단 전체를 다 읽어보고 다시 평가를 하는 것이 좋을 듯&#8230;<br />
이제 일단 이렇게 AI 쪽에 관심을 두게 되었으니 나도 조금은 &#8216;뒤 떨어졌다&#8217;는 complex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3년이나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시작한 것, 자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p>
<p>오늘은 &#8216;미안해서&#8217; 잠깐 garage에 나가서 돌아보며 썩어 보이는 곳에 foam spray를 하기도 하고 차도 조금 닦고 했는데&#8230; 사실 해야 할 일은 window insulation과 picture frame을 하는 것인데.. 어찌 이렇게 사는가? 나도 나 자신을 알 수가 없구나&#8230; 조만간 시작을 할 것 같은데,&#8230; 참 나도 못 말리는 게으름 극치의 인간이구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4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2-15.13.2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이것, 그것도 200%</span> <em>homemade</em>, 오늘 점심 정말 맛있는 자장면, 고맙게 &#8216;받아&#8217; 먹는다. 건강한 해물과 함께 어울린 이 맛, 살아있다는 기쁨을 재확인하는 순간들&#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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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P Pope Francis~ Will Miss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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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Mon, 21 Apr 2025 23:41:1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성당]]></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추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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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아침 갑자기 교황님 선종~~ 역시 최근의 건강상태는 나쁜 것이었구나~~ 하지만 희망의 전도사, 상징이셨던 현존의 예수목자가 우리로부터 떠난다면~ 정말 현재의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견딘단 말인가? 나는 그런 &#8216;이기적&#8217;인 생각과 싸우고 있는데~ 아~ 정말 정말 진짜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부활주간 월요일~~ 얼마 전에 거의 우연히 발견하고 사서 읽기 시작했던 교황님의 자서전, 서문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2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4-21-08.17.28-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아침 갑자기 교황님 선종~~</span> 역시 최근의 건강상태는 나쁜 것이었구나~~ 하지만 희망의 전도사, 상징이셨던 현존의 예수목자가 우리로부터 떠난다면~ 정말 현재의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견딘단 말인가? 나는 그런 &#8216;이기적&#8217;인 생각과 싸우고 있는데~ 아~ 정말 정말 진짜 힘든 세상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부활주간 월요일~~</p>
<p>얼마 전에 거의 우연히 발견하고 사서 읽기 시작했던 교황님의 자서전, 서문에 선종 후에 간행할 것으로 쓰신 것을 조금 일찍 이렇게 남겨두신 것, 어쩌면 교황님은 곧 다가올 그날을 의식하셨는지도 모른다. 살아 생전 때부터 읽기 시작한 이 &#8216;자서전&#8217;, 이제는 엄청나게 다른 느낌과 싸우며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간단한 것, 이 교황님,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고 실어하셨던 복음적 목자였다는 사실이다. 교황님, 다시 뵙고 싶고, 분명히 또 뵙게 될 것입니다&#8230;. 안녕히, 편히 쉬십시오, 그 천상의 세계에서~~ 사랑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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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기기 싫은 달력,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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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2 Apr 2025 00:36:4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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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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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넘기기 싫은 달력, 4월 달.. 왜 이렇게 올해 4월은 빠르게도 다가오는가? 4월 1일~~ 추억의 그림자가 주마등처럼&#8230; 사월의 노래, 사월은 잔인한~ 사일구.. 만우절, tornados, 꽃가루가 쌓인 gutter..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김대붕 선생님~.. 1974 4월초 진눈깨비 쏟아지던 Chicago, Lincoln Ave.. 온도 일교차日較差가 30도까지~ 바로 그런 4월 초, 이상할 것 하나도 없다. 자연의 순리이니까.. 다시 따뜻한 옷을 찾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넘기기 싫은 달력</span>, 4월 달.. 왜 이렇게 올해 4월은 빠르게도 다가오는가?<br />
4월 1일~~ 추억의 그림자가 주마등처럼&#8230; 사월의 노래, 사월은 잔인한~ 사일구.. 만우절, tornados, 꽃가루가 쌓인 gutter..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김대붕 선생님~.. 1974 4월초 진눈깨비 쏟아지던 Chicago, <em>Lincoln Ave</em>..</p>
<p>온도 일교차日較差가 30도까지~ 바로 그런 4월 초, 이상할 것 하나도 없다. 자연의 순리이니까.. 다시 따뜻한 옷을 찾아 입는 새벽, 하지만 찬란한 태양이 작열하는 대낮, 바로 그런 시절이 또 돌아오는구나&#8230; 그래, 시간은 정직한 거야~ 그것에 감탄하는 나 자신이 불쌍한 것인지, 또 변하고 있는 것인지&#8230;</p>
<p>자랑스럽지 못한 기록~ 내가 차를 타고 외출한 마지막 날이~ 3월 23일 일요일 주일미사가 마지막이었구나~~ 놀랍다. 그 이후로 나는 오늘까지도 집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차도 그때부터 계속 운전한 적이 없으니&#8230; 거의 열흘 동안 무엇을 했던가? 처음 며칠은 &#8216;쉬고 싶다&#8217;의 날들이었고 마지막 며칠은 연숙의 &#8216;화초 plant home business&#8217;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동안 저녁기도는 물론 없었던 것이고.. 거의 휴가여행 갔다 온 것 같은 생각도 들 정도인데~ 이것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사순절을 너무나 게으르게 사는가? 아침미사는 고사하고 YMCA도 한번도 못 갔고, 산책도&#8230; 하지만 앞으로 우리는 이런 작은 휴가의 시간을 자주 경험할 것 아닌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08.33.4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15.09.4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하루 두 끼를 먹는</span> 우리 집, 오늘 아침과 점심 메뉴, 비록 한식과는 거리가 멀지만 익숙하고 균형식이며 설거지도 간단하니 얼마나 좋은가?</p>
<p><span style="font-size: 14pt;">거의 열흘 만에 외출</span>, 그것도 차를 타고~  간 곳은 의외로 <em>Sam&#8217;s Club</em>~  그곳에서 potting soil sale하는 것을 사러 간 것이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나도 어제부터 조금씩 마시고 싶어진 wine을 살 수 있었고, 우연히 발견한 최근 발간된 Pope Francis autobiography &#8216;<i>HOPE</i>&#8216;를 살 수 있었다. 왜 나는 근래에 HOPE란 단어만 들어도 희망이 생기는 것일까?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 &#8216;교황님&#8217;의 자서전 책에서~~ 그 정도로 나는 현재 (세상에 대한) 희망이 꺼진 듯한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95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4-01-20.08.1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뒤쪽 밭이 화단으로</span> 바뀌는 작업에 열을 올리며 신이 들린 듯하더니 오늘은 앞쪽 죽어가는 잔디를 다른 화단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한다. 솔직히 나는 그런 계획을 전혀 모르고 지냈지만 내가 귀담다 듣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잊었다. 그 정도로 우리 둘은 대화에 문제가 있는가? 이것 조금 슬픈 현실이 아닐까? 나의 이유는, 너무나 &#8216;일방적으로&#8217; 퍼붓는 듯이 들려오는 말을 이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흘려 듣는다는 것, 바로 그것인데&#8230; 정도가 심하게 된 것인지 모른다. 절대로 말을 적게 할 능력은 없는 듯하니 내가 이제부터는 귀담아 듣는 고역일 수도 있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p>
<p>오늘도 몇 명의 화초 고객들이 다녀갔기에 우리의 하루 생활도 조금은 비정상적인 것이 계속되었다. 앞쪽 잔디들을 새로 깎고, 그쪽의 화단 정지작업을 시작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오후에는 완전히 떨어져 낮잠까지 잘 정도&#8230;.</p>
<p>이제 4월이 시작되었는데, 큰 것은 역시 사순절의 절정 성주간 (성삼일)과 고해성사 준비가 아닐까? 작년에는 그 &#8216;어려운&#8217; 성사를 피하고 말았는데, 올해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나도 장담을 할 수가 없으니~~ 하지만 공동체와 함께하지는 못해도 집에서 충실히 사순절을 살고 있다고 자신은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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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ybrook Nursery Open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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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6 Mar 2025 22:38:1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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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으로 눈을 뜨니 방이 환~하구나, 아~ 30분을 더 잤구나~ 그렇다면 한번도 깬 적이 없는 숙면이고.. 감사~  새벽에 heating의 소음도 없었으니 기온도 춥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것도 조금은 더 편하고.. 이렇게 초봄이 시작되는가~ 어제 올해 들어서 처음 front yard의 rake work을 했는데, 의외로 몸 상태가 큰 변화가 없는데~ 아니 거의 몸이 거뜬하게 느껴지기도 하니.. 어찌된 일인가? 혈압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처음으로 눈을 뜨니</span> 방이 환~하구나, 아~ 30분을 더 잤구나~ 그렇다면 한번도 깬 적이 없는 숙면이고.. 감사~  새벽에 heating의 소음도 없었으니 기온도 춥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것도 조금은 더 편하고.. 이렇게 초봄이 시작되는가~<br />
어제 올해 들어서 처음 front yard의 rake work을 했는데, 의외로 몸 상태가 큰 변화가 없는데~ 아니 거의 몸이 거뜬하게 느껴지기도 하니.. 어찌된 일인가? 혈압도 아주 정상(이하)니&#8230; 참..</p>
<p>머리 속에 처음 떠오른 생각은 &#8216;의외로&#8217; backyard neighbor B선생님 댁이 곧 이사를 간다는 어제 들었던 뉴스~~ 왜 이렇게 나는 이 생각에 아직도 머물고 있을까? 세월의 무상, 아니 세월의 횡포~ 까지 떠올리면서, 나는 왜 이렇게 &#8216;심각하게&#8217; 생각하고 사는 것일까? 그런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조금 더 편하게, 다른 사람들처럼 유유작작하게 살면 안 되는가 말이다, 병신아~~</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08.28.2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도 &#8216;나의&#8217; 아침 식사 준비는</span> 우선 balanced (영양, 모양새)된 dish가 마음에 든다. 이것으로 아침에 예정된 yard work은 큰 무리가 없기를&#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09.48.0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i>No Turning Back</i></span> by Father Calloway<br />
어떻게 이 책을 다시 찾아내었는가? 그 동안 보이지를 않았던 사실조차 잊고 살았구나. 아~ 일본 야쿠자 출신 Father <i>Calloway</i>~~ (<i>Donald</i>는 일단 접어두고).. 아틀란타 성체대회에서 직접 보았던 그의 모습~ 아직도 잊지 않는다. 기적적인 conversion을 경험한 그의 삶, 요새는 별로 눈에 뜨이지를 않아서 미안하지만 관심권 밖에 있지만, 이렇게 다시 출현을 한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span><i><span style="font-size: 14pt;">My Heart Will Triumph</span>, </i>오늘도 역시 틈이 나는 대로 이 책을 읽고 읽고 또 읽는다. 오늘로 28장을 끝내고 이제 29장으로 들어간다. 내용은 시대적으로 아마 2000년대 후반 정도에 도달하지 않았을지&#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0.0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1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2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PVC underground water pipe</span> 이전 공사<br />
텃밭이 없어지고 꽃 밭으로 뒤뜰이 바뀌며 plot 도 바뀌고, 따라서 수도물과 hose hanger위치까지 바뀌는데.. 이것은 아주 간단한 것이 아니었구나. 하지만 못할 것도 없다]<br />
귀로 흘려만 듣고  논평이나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고 살았던 것, 연숙이 나라니가 말해준 대로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화초를 &#8216;파는 일&#8217;, 그것이 어제 구체화가 되어서 드디어 오늘 사려고 오는 customer가 생겼다고~~ 허~ 어쩌다 이렇게까지 발전, 진행이 되었단 말인가? 아직도 나에게는 이런 online retail home business, customer같은 것이 불편한 것인데~~<br />
2층에 마련된 화초방에서 겨울 내내 조용히 자라고 있던 이 hostas, 옥잠화 무리들을 오늘 back porch area로 모두 옮겨 놓았다. 이것도 앞으로 화초애호가들에게 시집, 입양이 될 것 같으니.. 신기하기만 하구나. baby 고양이들을 입양시키던 2017년대의 추억이 떠오르고&#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8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3-26-16.22.5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Saybrook Nursery</span>, <em>Open</em> for business finally?<br />
올 것이 오는가? 귀동냥으로 듣던 것이 현실로? 우리 집에 있는 화초들을 사람들에게 판다고? 그렇구나. 내일부터 몇 사람이 이것을 사러 온다고 하니.. <br />
나라니의 hint로 시작된 이것도 아주 작은 business이기에 나는 역시 불편, 불안하고 신기하기도 하니.. 나에게는 역시 이런 retail이란 것, 죽을 때까지 생소하기만 할 것 같구나&#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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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roger Fried Chicken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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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5 Feb 2025 23:27:23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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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까지 20도 대의 새벽 기온이 2월로 접어들며 슬그머니 50도 대까지 오른다. 옷들도 따라 조금 가볍게 바뀌고&#8230; 2월 초면 한 겨울일진대 이렇게 반짝 봄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것보다는 신기할 정도다. 수선화들이 줄줄이 싹이 돋아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 올해는 게으름 탓인지 직접 마당에 나가서 가까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기어코 Izzie 잠든 곳 옆에 줄줄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최근까지 20도 대의 새벽 기온이</span> 2월로 접어들며 슬그머니 50도 대까지 오른다. 옷들도 따라 조금 가볍게 바뀌고&#8230; 2월 초면 한 겨울일진대 이렇게 반짝 봄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것보다는 신기할 정도다. 수선화들이 줄줄이 싹이 돋아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 올해는 게으름 탓인지 직접 마당에 나가서 가까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기어코 <i>Izzie</i> 잠든 곳 옆에 줄줄이 보이는 것을 꼭 보고 싶구나..</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8216;<em>SWEDENBORG</em>&#8216;</span>: Gary Lachman<br />
<em>Swedenborg</em>, Swedish Polymath, Mystic..  기대를 했던 것에 비해서 조금은 실망적인 결과인가, 조금 다른 각도와 깊이로 Swedenborg의 &#8216;정수&#8217;를 이 책에서 쉽게 얻을까 했던 것인데.. 그러니까 나의 노력보다는 이 책이 가르치려는 노력에 너무 의지했던 것은 아닐까?  나를 자극하는 듯한 깨달음을 주는 그런 내용이 아직도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고. 대부분 이미 <em>Wikipedia</em>적 사실은 읽었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br />
Chapter Two: Soul Searching, 간신히 끝낸다. 깊은 독서는 아니지만 대강의 idea는 얻었으니.. 다음 편 Chapter Three: The Night Sea Journey, about DREAM, 기대를 잃지 않고 나아간다. 일단 다시 읽기 시작했으니까, 좋은 결과가 보이지 않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책, &#8216;로사 순희 바라보다&#8217;</span>: 의외로 쉽게 손이 가는 이유는~<br />
깨알 같은 글씨가 아니고 널찍하고 편한 공간이 보이는 책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아주 정성이 들어간 적지 않은 &#8216;손수 그린 그림들&#8217;이 이곳 저곳에 보이는 것이 친근함을 주는 것인지&#8230; 하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우선 저자에게 손수 사인을 받은 책이어서 그럴 것이다. 그런대로 저자의 현재 삶의 모습을 경운합창단의 인연으로 가까이 보게 되어서 더욱 기대를 하는데..<br />
아~  하지만 조금 당황을 한 것이&#8230; &#8216;수선화&#8217; 시는 참 공감이 가서 기대를 하며 다음에 단편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br />
내용 자체는 공감도 가는 것이었지만  그 중의 한 부분, 내용이 너무나 적나라한 &#8216;성적 표현&#8217;임을 무심코 읽고 놀랐던 것. 그것도 여성저자의 표현 방식이 조금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8230; 나만의 특별한 느낌인가, 아니면&#8230; 하지만 이것을 남에게 물어 보기가 민망할 정도니&#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2-05-13.39.2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2-06-10.35.1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em>Kroger</em>에서 fried chicken을</span> 사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연숙이 왜 wine하나 사지 않겠냐고? 처음엔 비아냥 조가 아닌지 얼굴을 보았지만 분명히 진심인 것 아닌가? 아~ 이제야 조금 나를 이해하게 된 것인가? 정말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8216;제일 큰 놈&#8217;, label이 무슨 문제인가? 흔히 보았던 경제적인 <em>Woodbridge</em>란 놈을 자랑스럽게 들고 나왔고, fried chicken 과 함께 마시게 될 것을 생각하니.. 또한 가끔 &#8216;약간이라도 취기를 느끼고 싶을 때&#8217;를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진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2-05-07.37.2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미안하구나, 미안해</span>. 연숙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덕분인가, backyard로 나가는 시간이 매일 매일 더 늘어나더니 아예 수북이 덮여있던 낙엽들을 거의 모두 깨끗이 치웠구나. 매년 이런 식으로 살긴 했다. 나는 이런 때면 &#8216;춥다고&#8217; 꾀를 부리는데, 사실 몸이 재빨리 움직여지지를 않는 것이다. 하지만 더 늑장을 안 부릴 것으로 예상은 하는데&#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2-05-17.51.4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7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3/2025-02-05-17.51.5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동안 낙엽을 쓸고 있던</span> 연숙이를 보며 미안한 심정이었고, 특히 수선화 녀석들이 궁금했던 차에 오늘은 게으름에서 조금 벗어나 뒤뜰 pet cemetery에 잠든 &#8216;아이&#8217;들의 무덤 근처까지 가 보았다. 아~ 어김없이 수선화들이 파처럼 새파랗게 올라오고 있었다. 아예 꽃망울도 함께&#8230; 들어보니 며칠, 아마도 일주일 안에 필 거라는 분석&#8230; 그래, 그것이 2월 6일 정도로 기억이 매년 되었지&#8230; 또 한 해가 흘렀구나. 꽃들이 이제부터 마구 필 것이라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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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reducible Conscious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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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28 Jan 2025 22:20:5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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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s Ultimate Reality Physical or Mental? That is the question&#8230; 어제 prime order 했던 책 Federico Faggin의 2024년 신간 IRREDUCIBLE이 오늘 오후에 왔다. 은근히 기대를 했던 책이어서 곧바로 읽기 시작했다. Essentia director Bernardo Kastrup의 간결하지만 신빙성 있는, 유려한 문체에 익숙한 탓인지, 조금 정리가 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비교가 되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핵심적인 내용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93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01-28-15.03.3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Is Ultimate Reality Physical or Mental?</span> <em>That is the question</em>&#8230; 어제 prime order 했던 책 <i>Federico Faggin</i>의 2024년 신간 <i>IRREDUCIBLE</i>이 오늘 오후에 왔다. 은근히 기대를 했던 책이어서 곧바로 읽기 시작했다. <i>Essentia</i> director <i>Bernardo Kastrup</i>의 간결하지만 신빙성 있는, 유려한 문체에 익숙한 탓인지, 조금 정리가 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비교가 되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핵심적인 내용이 더 중요하니까..  주제는 역시 유일무이한 <i>ontological</i> Consciousness이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리라 생각하니 잔잔한 흥분까지 되는데&#8230; 어떨지&#8230; 과연 1974년 <i>INTEL</i> 4004, 이후 <i>Zilog</i>, Z80 등등을 &#8216;발명&#8217;했던 이 Italian computer engineer의 놀라운 개인적 &#8216;영적&#8217; 경험, 결과적으로 깨닫게 된 것들이 이 책의 주제가 되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6시 30분의 켜지는</span> 침실의 전등불과 함께 일어났으니~ 30분 늦게 일어나는 것이지만 머리는 깨끗하니 no problem~~<br />
어제 저녁 늦게 보낸 경기도 군포식구들의 카톡을 보며, 이번에는 더욱 가족, 가족들이 그립다는 생각과 씨름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또한 서서히 조바심도 느끼는데.. 우리와 동서형님 댁의 &#8216;깊어가는&#8217; 나이 때문일 거다. 그래도 옛날 부모님들 세대에 비하면 이렇게 소식을 가까이 주고 받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지.. 아~ 어떻게 이렇게 우리는 &#8216;떨어져&#8217; 살아야만 했을까~~ 이것이 바로 운명, 아니 숙명이란 것 아닐지..</p>
<p>오늘 <i>YMCA</i> workout은 이상하게 예전보다 힘이 들었다. 대신 빠른 속도로 40분간 indoor track을 걸었던 것으로 만족을 하는데, 의외로 총 거리가 1.5마일로 그친 것이 조금 아쉽구나. 나는 2 마일 정도로 기대를 했었는데&#8230;</p>
<p>이후 <i>Whole Foods</i> 로 가서 <i>Amazon</i> return (<i>Roku</i> 4K Remote)을 하고, 옆에 있는 <i>Marshall</i>에서 요즈음 자주 보는, 춘천 동규 부부가 썼던 beanie hat pair를 샀다. 그곳을 나와서 길 건너 있는 Target store엘 오랜만에 들러서 curtain 이외  몇 가지를 샀고, 기대했던 점심은 McDonald&#8217;s 에서&#8230; 나는 Quarter Pounder, 연숙이는 Big Mac, 역시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알맞은 점심이구나&#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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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 WHAT, SO WH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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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6 Jan 2025 00:03:16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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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춥다~ 추워~~ 몸이 오그라든다.. 싸늘한 냉기의 외로움과 괴로움~ 그렇게 추위를 모르며 살아왔다는 나, 이제는 인정을 해야 할 듯.. 나도 춥다는 사실을&#8230; 지금 지나가고 있는 나날들, 1월 중순이라는 사실, 조금은 심리적인 것은 아닐지.. 좌우지간 옷부터 시작해서 가끔 얼어붙는 듯한 발과 다리, 완전히 냉동된 듯한 몸으로 따뜻한 잠자리로 들어갈 때의 포근함&#8230; 아~ 이것이 실재, 실재, 실재의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아~ 춥다~ 추워~~</span> 몸이 오그라든다.. 싸늘한 냉기의 외로움과 괴로움~ 그렇게 추위를 모르며 살아왔다는 나, 이제는 인정을 해야 할 듯.. 나도 춥다는 사실을&#8230; 지금 지나가고 있는 나날들, 1월 중순이라는 사실, 조금은 심리적인 것은 아닐지.. 좌우지간 옷부터 시작해서 가끔 얼어붙는 듯한 발과 다리, 완전히 냉동된 듯한 몸으로 따뜻한 잠자리로 들어갈 때의 포근함&#8230; 아~ 이것이 실재, 실재, 실재의 모습인데&#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아침 일어나며 갑자기</span> 떠오른 깨달음, 생각, 놀람이라면.. 역시 <em>Ontological</em> Metaphysics에 관한 것&#8230; 지난 십여 년 나의 &#8216;화두와 관심&#8217;의 중심에 있는 것&#8230; 이것에 나는 빠져있는 듯한데&#8230; 문득 생각은.. <em>SO WHAT, SO WHAT?</em> 이라는 것&#8230; 그래서 어쨌다고? 바로 이 말&#8230; 이것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가? 조금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지 않은가?<br />
신학, 종교, 교회, 깨달음, 동서양 철학, 인문학&#8230; 이런 것들에 이어서 말년에 등장한 &#8216;과연 존재, 실재는 무엇인가?&#8217;로 이르는 이 stuff들~~ IoT, RTOS, Internet, 최근에는 AI같은 것들의 관심과 화제들로부터 나는 도대체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가? 그런데 뒤를 돌아보며 떠난 것인가? 그러니까 오늘 새벽의 SO WHAT SO WHAT의 물음은 적절할 것 아닐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정치, 정치적 사회, 문화..</span> 이런 것들이 현재의 삶에 무슨 의미를 주는 것일까? 생각이나 조금 해 보았는가? 그저 싫은 것으로부터 얼굴을 돌리며 피하고 도망가는 모습은 아닌가? 어떻게 싫은 것을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싫은 것이 좋아 질 수, 아니 그런 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br />
이곳이나, 저곳.. 어쩌면 이렇게 피하고 싶은 것들 투성인가? 어린 시절 라이파이 시절의 선과 악의 대결을 보는 듯한 만화 같은 지금 세상의 모습, 내가 제대로 보거나 인지를 하고나 있는 것인가? 모른다, 알 수가 없다. 누구의 말이, 누구의 생각이 옳은 것인지, 교과서가 없다&#8230; 내가 교과서를 만들어야 하는 세상, 나이를 살고 있는 거다&#8230; 괴로운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닌가?</p>
<p><span style="font-size: 14pt;"><i>Holy Family</i> CC, 동네 성당</span> 아침미사, 일주일 만에 다시 가는 이곳, 예전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요즈음의 기준으로 보면 이것은 우수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은 월남, 아니 베트남, 신부님 담당이어서 조금은 조심스럽다. 우선 말소리가 똑똑하지 않아서 그렇고 강론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분명히 교황님 권고 7분을 넘긴 10분이 넘는 것, 왜 그렇게 심각한 농담을 지나치게 섞는지&#8230; 하지만 전체적 내용은 큰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구나&#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1-15-10.36.25-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이것이 $300을 넘는 것?</span> 오늘 예정대로 미사가 끝난 후에 <i>Sam&#8217;s Club</i> shopping을 했는데 어제 <i>Trader Joe&#8217;s</i>와 마찬가지로 조금 지나치게 많이 산 듯한데.. 우리 집 경제사정을 안심하고 맡겼기에 이런 일들은 사실 하나도 관심, 염려를 안 한다. 이것은 정말 나에게는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구나&#8230; 아주 잘 알아서 관리를 해 주니까..<br />
요새 이런 곳에 오면 나는 정말 답답한 것이&#8230; checkout counter앞에서 나는 너무나 불편하고 막막한 것, Kiosk화 된 곳에서 제대로 돈을 지불하는 것 등등이 너무나 불안하고 싫은 것.. 앞으로 더 심해질 터인데.. 나 혼자 왔으면 분명히 쩔쩔매는 나의 모습이었을 거라는 상상을 하기도..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br />
오늘 내가 산 것은 firewood와 bird seed 인데.. 전보다 더 비싼 것으로 샀기에 조금 더 참새가 아닌 다른 새들도 기대를 하게 되었다. 문제는 현재 먹이가 너무나 빨리 없어지는 것인데, 손쉬운 해결책을 시도하기로 했다. 하루 걸러서 먹이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속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크다. 매일 신나게 떼를 지어서 오다가 이것이 없어진 것을 보면 얼마나 실망을 할까? 하지만 금세 적응을 할 것이라 희망을 해야지.. 우리도 조금 부담을 덜어야 하니까&#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i>REAL MAGIC</i>, 2nd reading</span> more &amp; faster.. 읽기 시작한 것이 불과 며칠만인가? 벌써 Chapter 4 <i>Origins of Magic</i>을 흥미롭게 읽는 중&#8230; Magic의 역사는 인류문화사 그 자체라는 인상을 주는데&#8230; 이 책을 읽는 것, 가속도가 붙었다. 읽으며 보니 이 저자의 문체가 정말 편한 것이고, 주제가 흥미로워서 재미까지 있으니&#8230; 2nd Reading이어서 이렇게 쉽게 읽히는 것인지도&#8230;  점점 저자 <i>Dean Radin</i>의 학자, 저술가적 역량이 돋보이기 시작, 제2의 Kastrup으로 나에게 자리를 잡는 것은 아닐지&#8230;<br />
이 두 인물 모두 Electrical, Computer Engineering으로 시작한 경력이어서 더욱 나에게 돋보이는지도 모른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9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8/2025-01-15-15.37.40-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Frozen</i> pizza lunch, not good~~ 아침을 이미 <i>Sam&#8217;s Club</i>에서 pizza로 해결을 했는데 점심까지 pizza.. 이런 적이 없어서 조금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를 했는데&#8230; 아~ 이 pizza는 frozen된 것이어서 집에서 다시 cooking을 하고 보니&#8230; crust가 완전히 돌처럼 단단&#8230; 망했구나~~~ 앞으로는 절대로 frozen pizza는 조심하기로 했다.</p>
<p>먹음직스레 보이는 이 cooked &#8216;frozen&#8217; pizza, 어쩌면 crust가 돌처럼 굳은 것일까? 나의 이빨로는 힘든 것, 게다가 맛도 별로&#8230; 왜 frozen pizza는 이 모양인가? 다시는 사지 말자고&#8230; 결정&#8230; 그것에 비해 그곳의 snack corner의 pizza는 정말 soft하고 맛도 있었는데.. <i>Dr. Pepper</i>의 맛도 요새는 작은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되었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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