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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puter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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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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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gic Windows Scale Factor, 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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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Jun 2024 00:24: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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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와 함께 여생을 같이하는 것 중에 대부분 시간을 같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desktop PC의 monitor가 아닐까? 그것이 나와 세상 삼라만상을 연결해주는 제일 중요한 window가 아닌가? 그것도 시각적이기에 제일 민감한 것이니, 그것이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이면.. Analog video에서 벗어나려고 sub-d vga 에서 HDMI로 switch를 하는 과정에서 겪는 변화 중에 Windows display setting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63"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6/2024-06-10-07.32.54-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나와 함께 여생을</span> 같이하는 것 중에 대부분 시간을 같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desktop PC의 monitor가 아닐까? 그것이 나와 세상 삼라만상을 연결해주는 제일 중요한 window가 아닌가? 그것도 시각적이기에 제일 민감한 것이니, 그것이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르게 보이면..<br />
Analog video에서 벗어나려고 sub-d vga 에서 HDMI로 switch를 하는 과정에서 겪는 변화 중에 Windows display setting이 제일 신경이 쓰이는 곳, 떨어지는 시력 때문이기에 지금까지 display scale 125% 에 의존하다가 이번에 HDMI monitor (역시 Samsung) 로 바꾸면서 과감하게 100%로 바꾸어 보았는데&#8230; 아무래도 무리, 무리.. 나의 시력이 그 동안 좋아졌을 리가 없는데, 이것은 만용에 지나지 않았구나. 그렇다고 자존심 상하게 전으로 돌아가기는 싫고&#8230; 100%와 125% 사이의 것이 있다면.. 하고 살펴보니.. 아~ Windows 11 에 custom scale factor가 있지 않은가?  과감하게 110%로 바꾸어 보았더니.. 이것이 바로 magic scale factor로 느껴진다. 이제야 Windows 11에는 모르던 여러 가지 senior 들에게 필요한 feature들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고&#8230; 솔직히 Microsoft 에게 감사하고 싶은 심정까지&#8230; 참 세상 오래 살고 볼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최근 serony-dot-com</span> blog posting이 거의 중단이 되어서 WP (WordPress) admin page를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그래도 posting을 하리라는 가느다란 희망을 갖고 가끔 열어보는데.. 이곳은 나의 private area임에도 가끔은 page의 위쪽에 notice정도는 일시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번에 보이는 것은 조금 느낌이 좋은 그림이 아니었다. WPBoutik라는 해괴한 plugin에 관한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아니다 다를까, 기분이 안 좋더니&#8230; 며칠 째 이 보기 싫은 banner ad (사실은 spam으로 보이는)가 나의 신경을 건드리며 나의 참을성을 시험하는 듯했다. 요즈음 내가 참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듯해서 괴로운 차에 이런 것들은 정말 괴로운  것이 아닐 수가 없는데&#8230;<br />
오늘은 아예 단단히 각오를 하고 몇 시간을 &#8216;낭비&#8217;하며 research를 해보았는데..<br />
우선 <em>WPBoutik</em>란 것으로 출발을 해 보니 이미 complain message가 google의 도움으로 보인다. 아마도 내가 이 spam ad를 보기 시작할 무렵의 것이니.. 이 &#8216;괴물 광고&#8217;가 뜬 것이 내가 보기 시작한 그때였던 모양이다.</p>
<p>제일 key data가 WPBoutik이란 것인데, 이것을 찾아보니.. 프랑스에서 만든 WP plugin이고, 그것을 &#8216;사라는&#8217; 광고였다.<br />
이 고약한 banner ad는 광고를 지우는 plugin조차 제거할 수가 없는 것이어서 한때는 절망적인 기분까지 들었다.  계속 찾아보니 결국 단서를 잡게 되었다. 이 banner ad와 또 다른 plugin, WPS Menu Exporter 와 상관이 있다는 사실! 바로 이 plugin이 이 banner ad 문제의 장본인이었던 것, 나아가 나의 site에도 그것이 쓰이고 있었다는 결정적 단서, 그것을 없애고 난 이후에 결국 그 괴물 ad는 순간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br />
문제는 풀렸지만 내가 화를 참을 수 없었던 이유는 WPS Menu Exporter를 만든 &#8216;놈&#8217;과 WPBoutik를 만든 놈이 같은 놈 Nicolas Kulka란 인간이었다는 사실..   아마도 Menu Exporter 를 upgrade할 때 실수를 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믿을 수가 없다. 그 인간은 완전히 거의 spam성 광고로 plugin을 design했다는 다른 user들의 증언이 있으니&#8230; 결국 나는 양심 없는 놈 Nicolas Kulka에게 모든 탓을 돌리게 되었다.<br />
비록 며칠 동안 속을 끓이긴 했지만 happy ending을 맞이하게 된 오늘 오후는 머리도 몸도 가볍기만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이런 예기치 않은</span> 골치 아픈 것이 해결된 이후 받게 된 Amazon deliveries 4가지 , 거의 $100이나 되는 것이었지만 package 는 가볍기만 했다. 모두 모두 가볍고 작은 것들이었기 때문이다.<br />
500GB SSD는 곧 나의 main pc의 예전의 drive D로 설치, 예전의 각종 backup file들을 restore하게 되었고, 다른 한 개는 앞으로 pc system work에서 쓰면 된다.</p>
<p><i>Meaning in Absurdity</i>, Kastrup의 7번째 책, 놀랍게도 얇고 가벼운 것이었다. 이제는 이렇게 &#8216;부담이 적은 소책자&#8217;가 더 마음에 드니까.. 기대가 된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46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5/06/2024-06-10-22.30.32-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2개의 Bluetooth 5.1 USB dongles, 이것은 어디에 쓸지.. 아직 정하지 못했고&#8230; 아하~ 기대가 큰 것은 바로 자동차 scratch 를 감쪽같이 복원, 감추는 nano pad인데, 솔직히 말해서 크게 기대는 안 하지만.. 누가 알랴?</p>
<p><span style="font-size: 14pt;">Text message</span>, 새로니의 것, 이번 주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em>Ozzie</em>를 보아 달라고.. Richard 누나 식구가 그때 California 로부터 방문한다고. 그때 아마도 Chattanooga 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아마 이번에 그 빈집을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알아보려는 것은 아닌지.  <em>Ozzie</em>와 4일간 있는 것, 어찌 내가 마다하겠는가, 어림도 없지.. 가끔 귀찮을 때가 없는 것은 아니나, 99%는 나에게 즐거움과 보람, 행복함을 주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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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wing, Pope Emeritus Benedict XV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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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4 Jan 2023 01:58:20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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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ope Emeritus Benedict XVI,  2022년이 저무는 날에 향년 95세로 선종하신 &#8216;은퇴 교황&#8217; 베네딕토 16세, 그의 바티칸 장례식을 앞두고 viewing, 조문객들의 행렬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길어지고 있음을 본다. 처음 선종뉴스 이후에는 &#8216;교황직을 자의 自意로 사임한, &#8216;도중하차&#8217; 한 예외적 교황&#8217;이란 제목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그의 생전 교황직에 대한 호의적인 견해들이 지배적인 것을 본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 교황님은 첫째도 둘째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73"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3/02/2023-01-03-09.27.35-1.jpg" alt="" width="650" height="412" /></p>
<p><span style="font-size: 14pt;">Pope Emeritus Benedict XVI</span>,  2022년이 저무는 날에 향년 95세로 선종하신 &#8216;은퇴 교황&#8217; 베네딕토 16세, 그의 바티칸 장례식을 앞두고 viewing, 조문객들의 행렬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길어지고 있음을 본다. 처음 선종뉴스 이후에는 &#8216;교황직을 자의 自意로 사임한, &#8216;도중하차&#8217; 한 예외적 교황&#8217;이란 제목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그의 생전 교황직에 대한 호의적인 견해들이 지배적인 것을 본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 교황님은 첫째도 둘째도 &#8216;깊은 사상적, 철학적 신학자중의 신학자&#8217;임을 알고 있다. 그분의 사목사상의 하나가 담긴 책 <i>The Dictatorship of Relativism</i>은 사서 읽기도 했다. <br />
물론 도중하차했을 그 당시에는 강인한 체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교황직 (특히 선교여행)에 역부족이었던 &#8216;연약한&#8217; 모습들도 보며 걱정과 실망도 했다. 특히 왕성하고 무한한 에너지로 세계를 순방하던 전임 요한 바오로 2세와 비교가 되던 때여서 더욱 대조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나아가 교황님은 현재 너무나 세속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8216;보수 중의 보수&#8217;, &#8216;고집불통&#8217;으로 낙인이 찍히고 있는 것을 보며&#8230; 혼란스럽다. <br />
이분은 제2 바티칸 공의회의 &#8216;혁신적, 진보적&#8217; 신학적 방향에 큰 영향을 끼쳤으니 그는 그 당시 그는 절대적으로 보수가 아니라 진보 중의 진보였는데, 이것은 사실 그가 변한 것이 아니고 세상이 이렇게 한계 없이 탈신앙, 극단세속화 된 것은 아닌가? 참, 이것이 어떤 형태의 진화인가? 아니면?</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7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3/02/2023-01-03-13.49.21-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새로니의 hubby</span>, <em>Richard</em>가 나와 비슷한 직종, 그도 computer engineering에 속해서, 그가 쓰다가 retire시키고 있는 각종 gadgets, computer equipments가 상태에 따라서 나에게 오는 기회가 생긴다. 며칠 전에 &#8216;물려받는&#8217; 것은 보기에도 육중한 것들 Samsung Dual PC monitors 와 그것을 support하는 monitor arms (mounts)인데 이것을 누가 어떻게 쓸 것인지는 아직 모르지만&#8230; 연숙이 쓰기에 너무나 &#8216;육중하면&#8217;, 나의 lab desk에 올 가능성도 있다. 몇 년 전까지는 나도 dual monitor를 쓰며, 한쪽에서는 100% movie/video를 보게 되어 시간 낭비가 많아서 다시 single monitor로 돌아오기도 했는데&#8230; 역시 주식 stock trade같은 것이 아니면 사실 이것은 &#8216;한눈 팔기에&#8217; 완전한 setup일 듯하다. 하지만 일단 나에게 왔으니 어떻게 쓰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지 머리를 굴려야 할 듯&#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연숙의 이빨이</span> 계속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나처럼 &#8216;오랜 세월, 무식하게 참는&#8217; 습관이 전혀 되지 않은 연숙이 같은 사람들의 고통을 짐작은 한다. 그래서 이제는 이해를 할 수 있다. 우리도 바쁘고 치과들도 모두 바빠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보험plan이 바뀌어서 그렇게 크게 돈 걱정은 전처럼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이 마음이 놓인다. 또한 이 지역의 치과의 숫자는 실로 엄청나고 그것도 한인 치과의사들도 거의 100군데가 넘으니, 이것은 사실 반가운 사실이다. 이곳에 처음 이사 왔을 때 한두 군데가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아졌을까&#8230; 생각하니 물론 한인 숫자가 그만큼 많아졌고, 이빨 아픈 것을 참는 사람들이 과연 나 외에 누가 있겠는가?  <br />
몇 십 년 동안 우리 식구들의  주치의도 우리처럼 나이가 들어 retire를 준비하기에 이번에는 &#8216;새 치과&#8217;를 찾아야 할 때가 된 듯하다. 그런 와중에서도 새로니의 &#8216;원군 요청&#8217;에 두말 안하고 애보기를 하러 가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누구에게 질 수가 있으랴~ 나는 아직도 멀었다, 멀었어&#8230;<br />
오늘은 새로니가 드디어 federal government [Department of Energy]  job 을 시작하는 첫날이 되었고 내일부터는 그 조그맣고 똘망똘망한 유나가 daycare 에 가게 된단다. 조금 믿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새로니가 참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지고도 하고, 상대적으로 나라니가 조금 힘들게 보이니&#8230; 이렇게 비교가 되는 듯한 삶을 보게 되는 것이 나는 제일 무서운데&#8230; 하지만 이것은 기우 중의 기우일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새해의 결심 중에</span> &#8216;육성 전화 voice call 무조건 받기&#8217;가 있었고 이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윤형의 전화를 1초도 되지 않아서 받게 되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까, 우선 성공한 것이 아닐까? 다음에는 받는 것과 같이 거는 것에도 용기를 실어보고 싶은데, 제일 먼저 내일 교성이에게 걸어보면 어떨지&#8230; 제발 성공적인 습관이 되기를 빌어본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새로 시작한 &#8216;수난의 기도들&#8217;</span>을 시기하는가, 연속적인 유혹이 아침부터 나를 시험하는가&#8230; 역시 사탄의 장난인가&#8230; 이런 &#8216;거의 미친듯한 이 기도&#8217;가 나에게 가당하고 유익한 것인가 하는 유혹이 어제의 깜깜한 시간들의 도움으로 나에게 속삭인다. 분명히 나도 현재 &#8216;수난의 시간&#8217;을 지나고 있다고 믿지만, 이 이탈리아 &#8216;주님의 종&#8217; 여인의 &#8216;광적인 수난&#8217;과 비교가 될 수 있으랴~~ 아, 이것이 현재 나와 무슨 큰 관계가 있단 말이냐~~ 싫고 지겹다~~ 언제까지, 언제까지&#8230;</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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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iots of the Century, Password H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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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01 Dec 2022 23:45: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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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래~ 전 1970년대 한국영화 제목, 바보들의 행진&#8230;  아직도 기억이 나는 영화제목이었다.  영화 속의 순종 대한민국 바보들과 21세기 잡종 미국 바보들은 너무나 다르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바보들 중의 바보들이다. 한마디로 오래 살다 보니 2020년대 초에 미국 심장부에서 이런 &#8216;병신, 바보, Neo-Nazi&#8216;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비웃음조차도 가치가 없지만, 결국은 슬픈 것이다. 이 모든 바보들이 근래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09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2/marching-idiots-1.jpg" alt="" width="650" height="318"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09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2/idiots-of-the-century.jpg" alt="" width="650" height="292"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래~ 전 1970년대</span> 한국영화 제목, 바보들의 행진&#8230;  아직도 기억이 나는 영화제목이었다.  영화 속의 순종 대한민국 바보들과 21세기 잡종 미국 바보들은 너무나 다르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바보들 중의 바보들이다. 한마디로 오래 살다 보니 2020년대 초에 미국 심장부에서 이런 &#8216;병신, 바보, <em>Neo-Nazi</em>&#8216;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비웃음조차도 가치가 없지만, 결국은 슬픈 것이다. 이 모든 바보들이 근래에 미국 (아마도 세계적으로)에서 잠에서 깨어나 각종 음모, 선동, 반역 등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제일 큰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이것이 뱀의 머리인 DT SOB MF 개XX 특기인 것이다.</p>
<p>어떻게 하필이면 닮고, 따르고 싶은 것이 DT SOB MF 개XX 인가? 위 사진에 있는 눈 하나가 빠진<sup class='footnote'><a href='#fn-21092-1' id='fnref-21092-1' onclick='return fdfootnote_show(21092)'>1</a></sup>  인간이 오늘 뉴스에 보이는,  &#8216;2021년 January 6th US Capitol, sedition 정부전복 선동죄 주범&#8217;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Yale대학 출신<sup class='footnote'><a href='#fn-21092-2' id='fnref-21092-2' onclick='return fdfootnote_show(21092)'>2</a></sup> <em>Stewart Rhodes</em> 라는 &#8216;나이도 지긋한&#8217; 인간이다. 참, 이놈의 가정, 식구들은 어떤 인간들인가, 비싼 밥 먹고 공부한 결과가 이런 것인가? 결과적으로 그의 가족들은 그를 완전히 포기하고 떠난 셈이 되었으니&#8230; 그것도 구제불능 쓰레기 같은 인간 DT SOB를 지지하기 위해서? 이놈이 DT SOB에게 보낸 마지막 text message가 &#8216;<em>Save Republic</em>&#8216;이라는 것을 보니 결론은 하나다. &#8216;準 정신병자&#8217; 말고 어떤 것이 있는가?  뱀의 머리는 멀쩡하게 살아서 아직도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날뛰고 있는데, 이런 졸개, 뱀의 꼬리를 잡아서 80년 징역을 살게 해 보니 속이 시원하기나 한가?</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12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2/password-hell-1.jpg" alt="" width="650" height="293" /></p>
<p><span style="font-size: 14pt;">PASSWORD <em>HELL</em></span>, 어제 하루 종일 나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싫다. 그야말로 &#8216;무위도식&#8217;에 가까운 그런 것이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8216;빌어먹을&#8217; YMCA lap swimming booking system 이 거의 하루아침에 바뀌었던 것 때문이었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꼬리를 물고 다른 것들까지 모두 함께 생각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Online Password Hell..이라고 할까? 이것이 아가다 자매님의 dementia 증상이 연상이 되어서 현재 나의 노후화되는 기억력 등등에 자신이 없어지고, 앞으로 우리들의 노후 digital technology proficiency 에도 의심이 생길 정도가 된 것, 자그마한 공포감까지 느끼고&#8230; 그러다 보니 갑자기 down, down, 심지어 rage까지&#8230; 아~ 누구 탓입니까, 누구의?</p>
<p>그런 와중에, 아~ 고맙고, 미안해~~ 라는 말이 나온다. 놀랍게도 나의 도움이 없이 연숙이 자기 자신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swimming) pool booking system의 account를 새로 만들고 내일의 lane reservation을 한 것이다. 솔직히 너무나 놀라서 말이 안 나온다. 나의 우려는 완전한 기우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해결하라고 내가 push를 한 것이 이런 결과를 냈는지 모르니까 결과적으로 잘 된 것이 아닌가? 농담으로 가끔 &#8216;내가 없으면 어떻게?&#8217; 라는 말로 은근히 협박조로 Internet/Computer/Technology에서 점점 멀어지지 말라고 경고를 하곤 했다. 물론 나의 기대가 현실적으로 너무 높은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push를 해야 내가 조금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오늘 연숙이 혼자서 완전히 해결한 사실은 하루 종일 나를 행복하게 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126"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2/bitwarden-2.jpg" alt="" width="650" height="288" /></p>
<p>이것과 연관 되어서 password hell problem은 나 자신이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나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 무서워진 것인지&#8230; 조금 슬픈 사실이지만 조금씩 인정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 이제는 조금 각종 tool을 더 쓰는 쪽으로 나가면 되지 않을까? 제일 큰 문제가 수많은 각종 Online account 와 그것들의 password 들인데 이것에 대한 tool로 <a href="https://en.wikipedia.org/wiki/Bitwarden"><em>bitwarden</em></a>이란 것을 찾아서 쓰려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아직 시작하려는 단계이지만 벌써 벌써 마음의 평정, 평화를 느끼게 되니&#8230; 참, 심리적인 효과로 이미 나는 만족을 하는가?</p>
<p>&nbsp;</p>
<div class='footnotes' id='footnotes-21092'>
<div class='footnotedivider'></div>
<ol>
<li id='fn-21092-1'> 이 불쌍한 인간이 죽도록 사랑하는 딱총류을 얼싸안았던 사고로..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21092-1'>&#8617;</a></span></li>
<li id='fn-21092-2'> 이 명문대학도 이제는 명예의 전당에서 탈락할 차례, 또 다른 졸업생 Senator Josh Hawley라는 더 미친놈도 이곳 출신이니&#8230;.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21092-2'>&#8617;</a></span></li>
</o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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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e Web Links, An Evolution&#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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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02 Sep 2022 22:23: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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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마리에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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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추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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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만인가? 나의 personal web landing page: personal www links, 이곳을 나는 거의 잊고 살았다. 이곳에 있는 각종 website links들은 이제 10여 년의 무게를 가지고 진화를 하고 있는데, 근래에 들어서 조금씩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몇 개, 특히 bill paying sites같은 곳은 가끔 필요할 때도 있지만 나머지 것들은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듯 싶다. 십여 년의 세월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27"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1/favorite-landing.jpg" alt="" width="650" height="503" /></p>
<p><span style="font-size: 14pt;">얼마만인가?</span> 나의 personal web <em>landing</em> page: personal www links, 이곳을 나는 거의 잊고 살았다. 이곳에 있는 각종 website links들은 이제 10여 년의 무게를 가지고 진화를 하고 있는데, 근래에 들어서 조금씩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몇 개, 특히 bill paying sites같은 곳은 가끔 필요할 때도 있지만 나머지 것들은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듯 싶다. 십여 년의 세월이 어디 짧은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은 favorite website의 진화, 변화가 있었는가&#8230;.</p>
<p>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inks들이 꽤 많이 보인다.  그 중에는 이제 거의 관심 밖으로 나간 것들도 있고, 아직도 자주 찾는 곳들도 있다. 요즈음에는 technical site엘 거의 가지 않았기 그쪽은 정말 생소하게만 느껴진다. 내가 그 동안, 지난 10+년 동안 그렇게 관심사가 변했다는 말인데&#8230; 나 자신도 놀랄 뿐이다.</p>
<p>오늘 쪽에 나열된 것, <em>Technical/Social</em> Links들이 이제는 거의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이다. Technical 은 물론 나의 관심사가 그곳을 거의 떠났기에 당연한 것이고, Social한 것은 아예 모든 것들이 <em>Google/YouTube</em>로 진화가 되었으니 마찬가지 현상이다. 이제는 이곳은 거의&#8217;추억의 가치&#8217;만 생각하게 되었다. <em>NerdVittle&#8217;s VOIP</em>이란 곳, 2000년대 말기까지 내가 심취했던 곳, 이제는 완전히 관심을 끊었다. PC에서 mobile쪽으로 옮겨간 여파가 이곳에서도 완연히 드러난다.</p>
<p>대신 나의 favorite links쪽은 지난 decade에 나의 관심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8216;탯줄&#8217;역할 을 했던 곳이다. 제일 바빴던 곳이 <em>WIKIPEDIA, COURSERA, YOUTUBE, WORDONFIRE, CATHOLICTV</em> 등등으로 집중이 되었으니, 사실 이런 LINK LANDING PAGE가 이제는 거의 필요가 없게 되었다. 최근에 더해진 곳이 &#8216;조중동&#8217; sites인데 너무나 고국정세를 무시하고 살았던 긴 세월이어서 조금이라도 되찾으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외계인 site를 보는 듯한 느낌이어서 아직도, 아직도 선뜻 손이 가지를 않는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28"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11/PICT0155-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em>YMCA</em> gym 에서</span> 운동을 하다 보면 흔히 이런 모습을 본다. 분명히 벽에는 <strong><em>NO CELLPHONE PLEASE!</em></strong>라고 적혀 있기에 우선 신경이 쓰이지만, 이 젊은이는 그런대로 얌전한 편이다. 사적인 대화를 earphone으로 조용히 하고 있고, 무언가 급한 것을 check해야 하는 전형적인 요새 젊은이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가끔 정말 지독한 얌체들, 남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부류들이 있고, 그런 모습을 보면 운동을 하는 혜택을 완전히 상쇄하는 나쁜 효과를 느낀다. 이럴 때마다 불과 20여 년 전 정도로 돌아간 &#8216;덜 바쁜&#8217; 세상을 잠깐만 회상해도 조용한 호수를 바라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한마디로 mobile phone etiquette의 문제를 그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운동하는 그 시간만이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  의도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탓이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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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sh News, Old Laptop, Marcel Proust, Drip-watering, Hydrang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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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10 Jun 2022 01:57: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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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처럼 &#8216;TV&#8217;를 본다. 물론 봐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미 짐작하고 있었기에 보는 것이다. 이것이 자신이 없으면 안 보는 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날씨가 큰 뉴스에 속하는 것을 보니 역시 피하고 싶은 얼굴들이 없을 것이기에, 편하게 이것저것을 볼 수가 있으니&#8230;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충격적인 뉴스에 둔감해야만 정신건강을 지킬 수가 있게 되었는가? 이것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모처럼 &#8216;TV&#8217;를 본다</span>. 물론 봐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미 짐작하고 있었기에 보는 것이다. 이것이 자신이 없으면 안 보는 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날씨가 큰 뉴스에 속하는 것을 보니 역시 피하고 싶은 얼굴들이 없을 것이기에, 편하게 이것저것을 볼 수가 있으니&#8230;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충격적인 뉴스에 둔감해야만 정신건강을 지킬 수가 있게 되었는가? 이것은 아마도 나이 탓인지도 모른다. 젊었을 적에는 이런 기억이 거의 없었으니까&#8230;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것은 이것이다.. 세상, 특히 세속 뉴스를 어느 정도 &#8216;자세히, 정확히&#8217; 알고 지내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8230; 너무 모르는 것과 너무 자세히 아는 것 모두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 balance는 어는 정도인가 말이다!!! 나는 그것을 알고 싶다!</p>
<p>현재는 거의 전화역할을 하고 있는 카톡, 그것을 무시하며 산지가 거의 일주일이 되어간다. 이것이 나의 머리를 더 깨끗하고 조용하게 만든 것인지, 아니면 조금씩 외로움의 영향으로 비디오 같은 것을 더 보게 만드는 것일까? 카톡의 현실적인 효과는 이제 조금 알게 된다. 내가 먼저 쓰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조용해진다는 조금 슬픈  현실이다. 내가 먼저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당연한 것인가, 아니면 나는 역시 혼자다 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는 것일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2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7/2022-06-09-08.39.0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젯밤부터 &#8216;우연히&#8217; 시작된</span> small job, reinstalling Windows 10 Home on Lenovo laptop, 오늘 아침부터 재개된다. 이 작업은 언제나 &#8216;나는 일하고 있다&#8217;라는 자부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왜 이것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물론 우선 &#8216;조금은&#8217; 이 고물 laptop이 가끔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Dual screen desktop을 포기한지가 꽤 오래 되어서 가끔은 2개의 screen이 그립기도 한 것은 사실이었다. 큰 사위 Luke가 쓰던 것을 &#8216;선물&#8217;로 받았고 그 동안 필요할 때마다 가끔 꺼내긴 했지만 그것이 전부다. 얼마 전에는 Google Chrome  OS Flex란 것을 이곳에서 test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거의 &#8216;쓸모가 없는&#8217; 것으로 판명이 났기에 다시 good ole friend Windows 10 으로 돌아오려니&#8230; 이미 그 system 은 사라진 것이 되어서 (overwritten before), 새로 install을 하는 것이다. 이제는 절대로 이 reliable system을 고수하고 싶다. <br />
이것으로 extra screen이 생겨서 video를 일하면서도 볼 수도 있지만 portable한 것으로 요즈음 일하는 IoT system과 일할 때에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가 올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작은 tablet이었으면 좋겠지만&#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2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7/2022-06-09-12.35.1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C 베로니카의 &#8216;파격적인</span> 선물&#8217;, 100권에 가까운 책들, 그 중에 오늘 우연히 손이 간 책은 &#8216;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8217;라는 제목의 고급장정의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8216;문학서적&#8217;이었다. 저자는 물론 나에게 생소한 이름, <em>Marcel Proust</em> 마르셀 프루스트 라고 표기된 사람, 물론 프랑스 냄새가 풍기는 이름이었다. 전혀 모르는 이름, 알 리가 있겠는가, 나 같은 &#8216;반생 공돌이&#8217;가..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접하게 되는 &#8216;비 기술계&#8217; 서적들의 하나로서 전보다는 훨씬 접하기가 쉬워졌다. 역쉬~ Wikipedia의 위력인가, 그곳으로부터 시작을 하면 &#8216;무조건&#8217; 모든 지식들의 쉽게 출발을 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26"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7/2022-06-09-20.41.2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거의 10여 년 전에</span> backyard vegetable garden에 설치했던 <em>Orbit</em> sprinkler water valve를 완전히 떼어내어서 test를 할 준비를 했다. 24VAC의 solenoid로 valve control을 하는데 우리는 sprinkler가 아니고 drip water controller지만 control을 하는 쪽에서 보면 그런 것은 상관이 없다. 시간에 맞추어 valve를 on/off하면 되는 것이니까.  귀찮게 drip water보다는 손으로 물을 주는 연숙에게는 이것이 사실 무용지물이어서 올해는 내가 container에 drip watering system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그 효과를 보고 싶다. 이것이 선전대로 효과가 있으면 내년에는 backyard로 옮기면 되니까&#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27"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7/2022-06-09-10.59.24-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지난 몇 년 동안</span> 꽃이 피지를 않아서 애를 태웠던 수국이 올해는 벌써 두 송이나 선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때는 꽤 많이 피던 것이 어쩌면 그렇게 자취를 감추었는지 신비롭기까지 하다. 왜 안 피는 것일까? 어떤 조건에서 피고, 안 피고 하는지 이것은 신비의 영역인가, 아니면 100% 과학인가&#8230;</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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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h-Il-Gooh! Student Phenomenon, RIDGID compress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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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0 Apr 2022 00:01: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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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역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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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일구, 사일구.. 아~ 그런데&#8230;  춥다, 아니 싸늘하다, 싸늘해~~ 4월 19일, 아하 &#8216;우리 들&#8217;의 사일구였지.. 1960년 4월 19일 아침도 이렇게 싸늘했을까? 그날 아침의 날씨는 분명히 해가 뜨는 전형적 4월 말 서울의 날씨였었다. 중앙중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당시는 4월 초에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등교를 하자마자 퇴교를 당했다. 물론 그보다 더 &#8216;신나는 달밤&#8217;을 없었고 곧바로 재동국민학교 앞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27"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4/dontshootus-1.jpg" alt="" width="650" height="366" /></p>
<p><span style="font-size: 14pt;">사일구, 사일구.. 아~</span> 그런데&#8230;  춥다, 아니 싸늘하다, 싸늘해~~ 4월 19일, 아하 &#8216;우리 들&#8217;의 사일구였지.. 1960년 4월 19일 아침도 이렇게 싸늘했을까? 그날 아침의 날씨는 분명히 해가 뜨는 전형적 4월 말 서울의 날씨였었다. 중앙중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당시는 4월 초에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등교를 하자마자 퇴교를 당했다. 물론 그보다 더 &#8216;신나는 달밤&#8217;을 없었고 곧바로 재동국민학교 앞 만화가게로 돌진을 해서 &#8216;정의의 사자, 라이파이&#8217;나 &#8216;철인 28호&#8217;에 심취했을 즈음에 근처의 종로경찰서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경무대 근처에서 총소리 [그것은 카빈소총]가 나기 시작하고&#8230; 생후 처음으로 방송극에서나 들었던 진짜 총소리를 들었던 신비하기도 했던 그 시간에 데모 형님들이 쓰러지며 부정선거를 규탄했던 때&#8230;  종로경찰서 쪽 신작로[비원 앞에서 안국동 쪽 길, 당시에는 길 이름이 없었음]에 나가보니 트럭에 가득 탄 대학생 형님들의 고함소리가~ 아직도 눈에 선하고..  운집했던 어른들, 발을 동동 구르며 자녀들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던&#8230; 그날은 결국, 사일구라고 즉시 불리기 시작한 역사적인 날이 되었고 나중에 미국의 <i>LIFE</i> magazine은 <i>Student Phenomenon</i>이란 논설로 그날을 보도하기도 했다.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28"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4/student-phenomenon-1.jpg" alt="" width="650" height="311"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t;">성당에서 집으로 오는</span> 길목에서 순간적으로 아침 식사를 <i>McDonalds</i>에서 결정하고 그곳으로 차를 몰았다. 특별히 아침 식사를 만드는 것이 귀찮은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런 순간적인 생각이&#8230; 이런 것들, 선택, 결정, 자유의지 등등 과학적인 분석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이유가 결여된 갖가지 선택과 결정들</span>&#8230; 하지만, 오늘 억지로 만든 이유는 &#8216;이대로 집으로 들어가는 것&#8217;이 싫어진 것은 아닐까? 그리고, <i>McCafe</i> coffee의 향기도 있고, 다른 분위기에서 둘이 있고 싶었던 것, 그것이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29"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4/2022-04-19-10.23.05-2.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전에 fence screen을</span> 고치면서 알게 된 사실은, <em>Harbor Freight</em> 의 cheap Chinese-made 4 gallon air compressor가 죽어 있었다는 것, 나에게는 첫 air compressor였기에 정이 들대로 들었던 pro tool이 아닌가? 2000년대에 산 것이니까 도대체 얼마나 쓴 것인가? 자주 쓴 것은 아니더라도 나에게 자부심을 주었던 tool이었다. 한번 pressure switch가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하기도 한 것인데..  다시 이것을 서야 하는데, 이번에는 <em>Harbor Freight</em>로 가고 싶지 않았다. 잠재적으로 Chinese를 피하고 싶기도 했고, 처음으로 유명 name brand를, 그것도 <em>Home Depot</em>에서 사고 싶었다. 며칠 전, garage door sealer를 online으로, 그것도 free deliver service을 경험하고 보니 Amazon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었고, 별도로 shipping charge가 없는 것이 아닌가? 값도 값이지만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오늘 $140 정도로 <i>RIDGID</i> 6 gallon 150 PSI compressor를 order해 버렸다. 무언가 큰일을 한 기분까지 든 것, 처음으로 non <i>Harbor Freight</i> product를 산 것이 어쩌면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30"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4/ridgid-compressor.jpg" alt="" width="650" height="665"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로서 며칠 동안 골머리를 쓰며</span> 준비했던 PC system <em>emergency</em> recover &amp; migration plan을 일단 끝내게 되었다. 계기는 우연히 &#8216;당했던&#8217; ransomware-malware 의 추악한 모습에 질려서 시작된 것이다. 매일 쓰던 나의 필수품 desktop pc가 순간적으로 못쓰게 된다면, 제일 아쉬운 것이 무엇인가&#8230; 그것은 Microsoft Office 2008 <i>OneNote</i> [with Korean Language Pack]과 open-source email client <i>Thunderbird</i> 두 가지였다. 비상사태 발생시 이것만 즉시 다시 쓰게 된다면 과도한 stress는 피할 수 있을 것인데&#8230;  하지만 critical personal data는? 일단 거의 매일 usb flash stick으로 manual backup이 되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Stop right here! 더 이상 이것에 신경을 쓰지 말자! 이것도 과분한 것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최악의 경우 모두 잃는다고 해도 어쩔 것이냐</span>? 그것이 나의 생명과 관계라도 있단 말이냐? Ok, Ok, Forget it!</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31"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4/2022-04-19-12.38.56-2.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지난 성주간 동안 나는</span> &#8216;소죄 小罪&#8217;를 짓고 살았다. 제일 가까이 해야 했을 &#8216;영성적 서적&#8217;들은 물론이고 나를 흥분시키는 다른 책[주로 과학과 신앙]들을 더 멀리하며 산 듯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조용하게 명상을 할 침묵의 시간을 못 만들고, 심지어 신앙심이 해이해진 것은 아니었을까? 그럴 리는 없다고 강변을 하고 싶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책에 손이 가지를 않았다. 책상 오른쪽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 &#8216;책더미&#8217; 사진을 찍은 후에 가만히 보니 모두 읽고 싶었던 것들인데 왜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는 것인지&#8230; 자세히 보기조차도 미안해서 흑백으로 바꾸어서 보니 조금은 덜 미안하다.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도.</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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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ing old Printer, Mother vs. Put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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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15 Mar 2022 01:4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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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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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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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람과 냉기가 사라진 집 밖의 모습에 이끌려 며칠 만에 제일 짧은 코스로 둘이서 산책을 했다. 구름 한 점도 안 보이는 청명한 하늘의 모습에 넋이 빠질 지경, 어떤 수선화는 이미 지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dogwood는 조금씩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꽃나무들은 잠에서 덜 깬듯한 느낌인 것이 완연한 봄의 모습은 아니다. 우리 동네 이른 봄의 모습,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2"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4.51.35-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바람과 냉기가 사라진 집 밖</span>의 모습에 이끌려 며칠 만에 제일 짧은 코스로 둘이서 산책을 했다. 구름 한 점도 안 보이는 청명한 하늘의 모습에 넋이 빠질 지경, 어떤 수선화는 이미 지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dogwood는 조금씩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꽃나무들은 잠에서 덜 깬듯한 느낌인 것이 완연한 봄의 모습은 아니다. 우리 동네 이른 봄의 모습, 정이 들대로 들었다. 이사를 왔던 40대에서 70대를 거쳐가는 지난 30년 동안 이런 봄의 모습을 보았을 터인데 하나도 뚜렷하게 추억에 남는 모습은 아니다.</p>
<p>또 잊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며 그런대로 &#8216;내가 살아있다&#8217;라는 느낌을 주게 했던 것, 역쉬~ 꿈들이었다.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 가지 episode가 엮인 것들.. 몇 가지는 깨어날 당시까지 몽유병자처럼 나의 짧은 삶과도 같은 것들이었다.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이렇게 재빨리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구나~~  아~ 아직도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을까?  이렇게 색깔들이 있는 꿈을 조금씩 자주 꾼다는 것,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의 단조로운 삶을 조금 더 활발하고 생기 있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실제, 현실적인 삶은 아니더라도.. 하지만 그런 꿈들이라도 꿀 수 있다는 것, 나는 그것으로 다행이라고 여기자.</p>
<p><span style="font-size: 14pt;">아침에 <i>Holy Family </i> 동네성당</span> 아침미사엘 가고 직후에 YMCA &#8216;탐사&#8217;를 가려던 나의 작은 소망은 무참히 깨지고 말았다. 도저히 제시간에 일어날 수가 없었던 어처구니 없는 늦잠이었다. 이것으로 나는 또 조금씩 &#8216;무언가 못했다~~&#8217; 라는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또한 다른 유혹인 거다. 이것을 물리쳐야 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그런 스트레스에는 지나간 10여 년간의 &#8216;신심, 봉사 활동&#8217; 의 유산도 포함이 된다는 생각을 어제부터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도 그것은 이제 지나간 것이고, 그때 배운 각종 교훈, 유산은 앞을 위해서 간직하고 다른 쪽으로 더 잘 쓰면 될 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8216;무겁게 쌓인&#8217; 그 당시의 각종 기록, 추억들을 완전히 &#8216;정리, 처분&#8217;하기로 했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다.</p>
<p>오늘 식사, 늦게 일어난 것을 기화로 색다른 것으로, 그것은 역시 하루 종일 전통적 밥을 중심으로 먹는 것이다. 이렇게 먹어본 것이 꽤 되었지? 요리하기 쉽고, 설거지 하기 쉽고, 오랜만의 &#8216;타고난 맛&#8217;도 즐길 수 있지 않은가? 오랜만에 2 컵의 쌀을 rice cooker에 넣었다. 이 정도면 오늘 하루 우리 둘이 배를 두드리며 먹을 분량인 것이다. 평균 둘이서 한끼에 3/4 컵을 소비했는데 오늘은 1/4 컵이 많은 것, 영양보충이라고 생각하자.</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3"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1.46.5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3.12.32-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Saving <em>Canon</em> Printer..</span> 오늘 오후의 대부분 나의 머리는 <em>Save the Earth</em> 라는 것으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일의 발단은 새로니가 10여 년 전에 우리 집 차고에 놓아두었던 &#8216;불쌍한&#8217; <em>Canon Pixma</em> iP1700  inkjet printer에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 의 문제로 고민을 한 것이다. 며칠 전에 test를 해 보니 너무 오래 전 것이라서 근래의 Windows (7, 8, 10) 의 driver를 찾을 수가 없어서 실제적으로 다시 쓰기는 힘들 것이라는 결론으로 버리기로 했는데&#8230; 너무 printer condition이 좋아서 고장이 난 적이 없는 것이라면 마지막으로 살려볼까 하는 유혹을 받은 것이다.</p>
<p>결론적으로 이 printer는 전혀 자체로서는 문제가 없는 것, 그냥 버리는 것, 죄의식까지 느낄 정도였다. 더 이상 조사를 해보니 이 printer를  support하던 마지막 O/S는 2006년,  Windows VISTA 였다! 마침 10여 년 전에 진희 엄마가 쓰다가 &#8216;버린&#8217; laptop이 Vista여서 test를 해보니&#8230; It works!</p>
<p>하지만 역시 실제적으로 이것을 지금 쓰려면? 옛날의 Windows Vista를 쓰면 되겠지만 그것을 누가 지금 쓰겠는가, 그것이 practical idea인가?  현실적으로 이 printer는 다시 쓸 수가 없는 처지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괴물들이 유태인 수용소에서 노약자들을 우선적으로 죽였던 것, 바로 이 printer가 지금 노약자의 신세가 아닐까? 비록 &#8216;신체&#8217;는 멀쩡해도 쓸 수가 없는 처지이기에&#8230;  이 printer를 쓰레기 매립지로 안 보내는 명분을 찾고 싶었다.</p>
<p>제일 확실한 방법은 Windows Vista PC를 printer server로 쓰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printer를 쓸 때마다 Vista PC를 켜고 다른 PC에서 이 printer를 home network에서 골라서 쓰면 되는 것, 조금은 복잡한 것이지만 printer는 쓸 수가 있다. 하지만 Vista PC는 나에게 있긴 하지만 쓸 때마다 이 PC를 bootup하는 것, 귀찮은 일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Windows Vista를 virtual machine [Oracle&#8217;s Virtual Box] 으로 쓰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방법이 제일 실용적인 것이다. 나머지 과제는 이 idea를 test하는 것, 나의 생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이 printer는 landfill의 위험을 벗어나, 제2의 생명을 받아 살아갈 것 같다. 감사합니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6-19.39.4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Mother vs. <em>Putin</em>&#8230;</span> <em>Medjugorje</em> visionary <em>Mirjana</em>의 자서전 <em>My Heart Will Triumph</em> 를 3번 째 빨리 흥미롭게 읽고 있다. 1990년 대 <em>Bosnian</em> war 당시 그녀에게 계속 발현했던 성모님의 각종 암시와 계시 등에 나는 관심과 희망을 걸고, 이것을 현재의 Putin 전쟁과 함께 비교를 한다. 당시 그 &#8216;작은 전쟁&#8217;은 비록 피해는 많이 냈지만 세계 대전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거꾸로 공산국가들이 약화되는 계기로 변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의 사태는 어떨 것인가? 지금 성모님은 어떤 의지와 계획으로 뒤에서 보고 기도하고 계실까? 얼마나 역사에 개입을 하실 수 있을까? 성모님이 알려준 비밀 속에 이 사태도 포함이 되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것일까? 요새 나는 천상과 인간역사의 경계선을 오고 가는 메주고리예의 visionary 들의 동향에 그렇게 관심이 갈 수가 없다. 바야흐로 이제는 성모마리아와 Putin 간의 1대1 역사적 결투를 보게 되는가&#8230; 물론 나는 성모 마리아의 깨끗한 승리를 예상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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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hargeable Keyboard &#038; Mouse Comb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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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01 Mar 2022 01:49:44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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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성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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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추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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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도착한 keyboard &#38; mouse combo, 아무리 대량생산을 한 것이라도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 정도로 인간의 감각은 특별한 것인가? 이 다른 감각, 불편하기도 한 것인데 역시 &#8216;이것도 지나가리라&#8217;의 하나다. 부지런히 쓰면 또 서서히 나도 모르게 적응이 될 것&#8230;  왜 사치를 부리며 이것을 $30이나 주고 샀는가, 후회를 안 할 수가 없구나. 유일한 이유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119"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2/2022-04-02-09.03.10-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도착한 keyboard &amp; mouse combo</span>, 아무리 대량생산을 한 것이라도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 정도로 인간의 감각은 특별한 것인가? 이 다른 감각, 불편하기도 한 것인데 역시 &#8216;이것도 지나가리라&#8217;의 하나다. 부지런히 쓰면 또 서서히 나도 모르게 적응이 될 것&#8230;  왜 사치를 부리며 이것을 $30이나 주고 샀는가, 후회를 안 할 수가 없구나. 유일한 이유는 지금 쓰고 있는 wireless mouse의 short battery life였는데. AA size battery 한 개의 값이 얼마나 하길래&#8230; 나의 한심한 우려, battery를 &#8216;자주 교체한다는&#8217; 생각 때문이었다. 이제는 후회를 안 할 수가 없다. 조금만 더 생각을 했어도&#8230; 유일한 위로는, &#8216;이것을 연숙에게 주고 싶어서&#8217; 라는 것 밖에 없지만 그것도 큰 기대는 안 한다. 분명히 &#8216;안 쓸 거야!&#8217; 하는 대답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예측은 100% 틀린 것이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8216;고마워&#8217;하는 표정으로 받아 편하게 쓰고</span>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래 살아도 아직 서로 모르는 구석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p>
<p>지난 밤에도 첫잠이 드는데 그렇게 고생을 한 기억, 왜 그럴까?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언제부터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새벽 6시 반의 heating소리가 날 때까지 계속 꿈꾸듯이 잤으니 말이다. &#8216;살았다&#8217; 하는 안도감이 어둠 속을 걸어 나오는 나를 기쁘게 한다. 오늘은 또 어떤 날인가&#8230; 아하~ 연숙의 치과, deep cleaning 하는 날이구나. 그리고 나는 어느새 다가온 요한복음 공부하는 화요일, 일주일을 쉬었기에 조금 서먹서먹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공부와 깨달음을 얻을까 기대를 한다. 가능하면 오늘 내로 &#8216;독후감&#8217; 을 비롯한 글을 &#8216;순식간에 쓸 수 있는&#8217; 기적을 바라기도 하지만&#8230; 솔직히 자신은 없다. 결국, 이런 것은 내 머리와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서서히 나도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정말 오랜만에 &#8216;commercial&#8217; TV</span> 를 켠다. 아무래도 현재의 사태들에 조금은 둔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월 초 &#8216;짱깨 올림픽&#8217;을 피하려고 시작된 TV blackout이 Putin으로 이어지며, 그 기간이 거의 3주 이상이 되었으니&#8230; 나도 조금 지독한 인간인가? 이것은 솔직히 나도 괴롭다. 어떤 news를 피하며 사는 것이 현명하고 건강한 것인가&#8230; 이런 노력, &#8216;특정한 사건이나 인간&#8217;을 &#8216;안 보려는&#8217; 노력은 비교적 근래에 생긴 정말 나도 싫은 해괴한 노력, 일이 되었는데&#8230; 이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변한 것인가, 세상이 변한 것인가?</p>
<p><span style="font-size: 14pt;">내일 요한복음 공부</span>에 대비한 독서를 &#8216;간신히&#8217; 마쳤다. 이것 읽은 것 내용 자체는 큰 어려움은 없다. 문제는 역시 나의 맹점, 책의 저자에 대한 반감,반발이라고나 할까? 나는 왜 이럴까? 그의 문체인가 그의 과감하지만 오만한 필체일까? 간단히 말하면 겸손하지 못한 듯, 지나치게 선교를 하려는 듯한 말투가 정말 거슬리는 것이다. 1권도 그랬고 2권도 그랬다. 이제는 나의 마음을 추스를 때가 온 것은 아닐까? 이제는 그가 말하는 의도에 더 신경을 쓰고 주목을 하면 어떨까?</p>
<p>매일미사, 미사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 하루가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지만, 어때 그런 날도 있는 거지. 덕분에 편하게 간섭을 안 받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할 수 있었던 것, 좋았다. 지나치게 많은 듯 나의 옆에 쌓여있는 &#8216;사랑하는&#8217; 책들, 그 중에 손이 가는 것을 잡아 좋아하는 부분을 읽는 것, 누가 그 즐거움을 짐작을 할 것인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이런 나의 삶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나는 무엇에 관심을 갖고 사는 것이 좋을까? 현재의 &#8216;과학+신앙&#8217; 이외에 무엇이 더 있을까?</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거의 잊고 있었다!</span> 내일이 3월 1일, 삼일운동, 유관순 누나도 생각해야겠지만 나, 우리에게는 특별한 날이 아닌가? 나로서는 1980년 3월 1일은 연숙과 다른 특별한 날이다. 그날 나는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마지막으로 떠난 날이다. 우선 &#8216;슬프다&#8217;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무에게도 나는 이날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하고 살았다. 부끄럽다는 생각밖에&#8230; 어찌 나는 그렇게 살았는가? 마지막으로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김포공항을 떠나던 날.. 그리고 다시는 돌아갈 수가 없었던 날이 3월 1일, 1980년&#8230; 이것은 나에게는 인생의 드라마 중에 하나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는 없을까? 그날 이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 나름대로&#8230; 하지만 아직도 절대로 나는 미안한 날, 부끄러운 날로 남는다.</p>
<p>다음 3월 1일은&#8230; 1992년 3월 1일 즈음, 우리의 집,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온 날, 30년 전! 어떻게 이 집에서 우리는 30년을 살았는가? 30년! 코흘리개 아이들이 다 커서 손주들을 남기고&#8230;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8230;  나는 직장생활은 비록 지속했지만 만족스러운 결말을 내지 못했던 어렵고 고통스런 암흑의 시절을 보낸 어두운 그림자들&#8230;</p>
<p>그 이후 3월 1일은&#8230; 2012년&#8230; 아~ <em>Holy Family CC</em>에서 매일미사를 시작 했던 날이었다. 이때부터는 비교적 은총의 세월이 시작된 것으로 보면 된다. 현재까지.. 현재까지&#8230; 은총으로 살아왔다.</p>
<p>이런 연유의 3월 1일, 유관순 누나와 성모님 엄마의 도움과 은총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고 가급적 이날 우리는 &#8216;때려먹자&#8217;라는 말로 기분을 돋군다. 내일도 마찬가지가 아닐지&#8230; 만천홍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으니까&#8230; 다른 때는 주로 동네의 <i>Lemon Grass</i>였었지&#8230; 그것도 기억하고 싶은 추억으로 남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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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o Thugs, Morning Mass, Input Devi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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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at, 26 Feb 2022 01:05:06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성당]]></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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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부터 Donald개XX 대신 그XX를 많이 닮은 Putin이란 놈이 세기적 최악의 괴물, 저질, 악질, 악당으로 바뀌는 것을 보는데, 솔직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혼란스럽다. 한때, 특히 9/11 이후에 수염투성이 terrorist 들 덕분에,  &#8216;공산당이 그립다&#8216;라는 말도 나는 거침없이 했는데&#8230; 역시 세상, 특히 세계사는 변하고 변하는 것. 결국 안 변하는 것은 하나의 절대 밖에 없다. 절대, 절대로 안 변하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부터 <em>Donald</em>개XX 대신</span> 그XX를 많이 닮은 <em>Putin</em>이란 놈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세기적 최악의 괴물, 저질, 악질, 악당</span>으로 바뀌는 것을 보는데, 솔직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혼란스럽다. 한때, 특히 9/11 이후에 수염투성이 terrorist 들 덕분에,  &#8216;<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공산당이 그립다</span>&#8216;라는 말도 나는 거침없이 했는데&#8230; 역시 세상, 특히 세계사는 변하고 변하는 것. 결국 안 변하는 것은 하나의 절대 밖에 없다. 절대, 절대로 안 변하는 &#8216;사랑의 실재&#8217;.  이런 &#8216;어처구니 없는&#8217; 뉴스를 어떻게 처리하면 살아야 하는가? 현실을 직시하며 나도 세계사에 동참을 하는가, 아니면 &#8216;무조건 피하며&#8217; 나의 절대적 평정을 살리는가&#8230; 정말 어렵다.</p>
<p><span style="font-size: 14pt;">이틀 연속 <i>Holy Family</i>  동네 성당</span> 매일미사? 오늘은 뜻밖에도, 나에게는 반갑게도, 연숙이 아침에 매일미사를 가자고 한다. 정말 예상치 않았던 일이라 어 떨떨하기만 하구나. 일주일 2번 동네성당 매일미사를 목표로 하자고 얘기한 것 때문인가, 3월 1일이 Holy Family CC 아침9시 매일미사 시작 10주년 기념일 때문이었을까? Pandemic 2년을 빼놓고라도  10년의 세월이 짧지는 않구나. 그 동안 내가 이렇게 변한 것을 보니&#8230; 그 전에는 배우자 &#8216;선배, 선생&#8217;의 손과 말에 이끌려 이곳까지 왔는데, 이제는 내가 조금씩 남의 손을 이끄는 수준까지 왔으니 말이다.  모처럼 오늘 아침 마음을 추스르는 것이 힘들더니 잘된 일이 아닌가?  그래, 금요일 아침 미사, 성모님도 수요일과 금요일을 많이 언급했지 않았던가? <br />
오늘 아침미사, 안개처럼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Pandemic 2년 동안 거의 잊고 살았던, 아련한 기억 속의 길을 따라 가며 2012년 3월 1일을 더듬었다. 그러니 오늘 미사의 느낌은 최상급이라고나 할까&#8230; 궂은 날씨에도 &#8216;금요일의 특별함&#8217;인가, 꽤 많은 정든 얼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Irish, Hispanic 자매교우들</span>이 모인 것을 보니 특별한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온다. 아~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우리를 잊지 않으셨구나~ 이제 pandemic의 살인적인 위협도 사그라지는 듯하고.. face mask도 많이 없어진 광경, 우리와 몇몇을 제외하고, 이제는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있구나. 오늘 CDC에서 실내 mask 규정을 완화한다고 연숙이 귀띔을 해주었다. 정말 조금씩 완전한 정상으로? 그러면 YMCA 는 어떻게? 아마도 그쪽도 우리가 다시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2년의 봄은 이렇게 변하는 것인가? 2년 여의 &#8216;인간이 그리워지는&#8217; 경험도 이제는&#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같이 조금 실망스런 날</span>, 조심할 것은 역시 비이성적인 충동, 특히 impulse purchasing 충동구매가 아닐까? 하지만 늦었다. 벌써 $50 이 날라간 것이다. 점점 inflation의 위협이 가중되는 이때에 왜 나는 이렇게 어린애가 된 것인가? 다른 쪽으로, 나도 조금은 위안을 받고 싶다. 어린애의 시절로 돌아가 장난감을 갖고 싶은 것이다. <br />
이 장난감이 그렇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는 것일까? 근래 필사, 필사, 필사에 엄청난 시간을 &#8216;낭비&#8217;하고 있는 나에게 pc input devices: keyboard &amp; mouse,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등장했고 다행히 나에게 가장 적절한 것을 찾아서 쓰는데&#8230;  성가시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wireless mouse의 battery life다.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battery&#8230;싫다. 이것을 왜 rechargeable로 바꿀 생각을 못 했을까? keyboard하나는 이미 usb rechargeable인데 mouse가 문제다. 그래서 또 다른 keyboard/mouse combo를 $30 씩이나 주고 order를 했다. 이것은 사실 연숙에게 주고 싶은 것이라 조금은 $$의 정당성을 찾는다.  또 다른 것 하나, hockey pug 모양의 blue tooth speaker, 전에 선물로 받은 Anker model, 거의 5년 전인데 그 동안 많이 이것들이 발전이 된 것을 본다. 값도 거의 그때와 비슷하고, 현재 나에게는 rich sounding pc speaker가 없기에 (현재는 monitor에 있는 것) 이것은 구매의 정당성을 찾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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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te, late Daffodils, Teilhard Chardin, Put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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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3 Feb 2022 01:21: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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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년 뒤뜰의 Tobey 무덤 앞에서 2월초를 기다리다가 피기 시작하는 수선화, 올해는 무려 2주 가량이나 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왜 올해는 이렇게 늦었을까? 다른 곳의 수선화들은 2월 첫 주에 제대로 피었는데&#8230; 토양, 일광의 여건이 무엇이 달라졌을까? 옆에서 잠들고 있는 Tobey녀석, 아마도 이것으로 봄이 오는 것도 몰랐을 듯하다. 하지만 늦게라도 피었으니까, 봄은 역시 빠르게 오고 있는 것이다. &#160;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38"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2/2022-02-22-11.09.00-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매년 뒤뜰의 <em>Tobey</em> 무덤 앞에서</span> 2월초를 기다리다가 피기 시작하는 수선화, 올해는 무려 2주 가량이나 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왜 올해는 이렇게 늦었을까? 다른 곳의 수선화들은 2월 첫 주에 제대로 피었는데&#8230; 토양, 일광의 여건이 무엇이 달라졌을까? 옆에서 잠들고 있는 <em>Tobey</em>녀석, 아마도 이것으로 봄이 오는 것도 몰랐을 듯하다. 하지만 늦게라도 피었으니까, 봄은 역시 빠르게 오고 있는 것이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39"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2/2022-02-22-11.08.05-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정리가 안 된 나의 머리 속, 무엇이 이렇게 복잡한가? 며칠 동안hp pc box와 UBUNTU에 시간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싫어진 것이다. 아~ 복잡한 세상, 주위, 머리 속 다 지겨워지는 것이다. 시간을 선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도 못하게 하는 방해꾼으로 서서히 변하는 작은 monster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동기는 Raspberry Pi 로 시작되었지만 또 나는 &#8216;연필을 깎기&#8217; 시작한 것이다. Stop it, stop it, now! 갑자기 무겁게 느껴지는 남아도는 &#8216;black hp&#8217; pc box들을 다 치우기 시작하고, 이제부터는 RasPi 한가지만 나의 주변에 둘 것이고 그것만 만질 것이다. 단순하고, 간단하게 살고 싶다. 이제는 RasPi 하나만, 하나만, 하나만&#8230;</p>
<p>오늘은 오랜만에 로난이 오는 날이 되었다. 나라니 회사 스케줄과 <em>President&#8217;s Day</em> school break로 daycare 가 쉬기 때문에 전에 이미 예정이 된 것이다. 그래,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즐기게 해주면 된다.</p>
<p>오랜만에 grandparents 집 에서 녀석은 산책 중, 전형적인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비가 온 후에 길가에 고인 모든 puddle 고인 물, 시궁창에서 날뛰는 모습, 나도 어렸을 적에 그것이 그렇게 재미있었던 기억, 70년 뒤에도 생생하니&#8230;  얼마나 녀석 신이 났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40"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2/2022-02-22-10.36.0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오랜만에 박 스테파노 형제와</span> 카톡 인사를 하면서 그의 관심 [과학과 신앙, 종교] 과 나의 그것이 아주 비슷한 것을 확인한 것, 그렇게 반갑고 기쁘다. 그의 생각과 이해는 나의 그것과 중복되는 것들이 꽤 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ig Bang Cosmology, Quantum Physics 의 double-slit experiments, entanglement, 카프라 Capra의 동양신비사상</span> 등등..  나는 그에게 내가 심취하는 <em>Teilhard Chardin</em>의 과학적 신앙사상을 언급해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과학과 신앙, 종교가 실재라는 현실을 보는 다른 두 관점이라면, 상이하게 보이는 이 두 종류의 인간이성이 절충을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논리적으로 보아도 허점이 없다면 이제는 서로 조금 대화를 더 하면 좋지 않을까?  교회는 조금 더 과학사상, 철학을 폭넓게 인정을 하고, 과학계는 그것이 실재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인정하면 되지 않을까&#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Russia Monster, <em>Putin</em>&#8230;</span> 현재 top news들,  피하고 싶은 것들 중 Donald 개XX 를 제치고 오랜만에 빨갱이들이 top으로 올라섰다. 두 빨갱이 괴수들이 다시 30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역사의 반복인가&#8230; 한때 빨갱이들은 북괴와 쿠바 정도로 안심을 했는데&#8230;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가. 현재는 Putin이 대표적인 bad guy로 자처를 하는데&#8230; 역시 그는 빨갱이 중의 빨갱이임을 재확인하게 되는 순간이 온 것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그것에 맞추어 중공빨갱이들이 합세를 하게 되면</span>&#8230; 골치 아픈 세상이 오는 것인가?  1930년대 독일어를 쓰는 지역을 모두 자기 것으로 하나 둘씩 먹어 치우던 Hitler의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다. 당시 하나 둘씩 정치적, 군사적으로 주변 지역을 &#8216;먹어 치우던&#8217; 그, 그것을 지켜본 이후 세상은 어떤 지옥의 세계를 맛보았던가?  우리 자식세대가 염려가 된다. 하지만 이제 나는 희망을 버리지는 않는다. &#8216;안 보이는&#8217; 하느님의 인간역사의 개입을 100% 신뢰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을 믿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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