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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rrent Affairs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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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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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rrent Affairs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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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d Moon Ris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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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8 Apr 2013 17:04: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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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득 &#8216;소싯적&#8217; 뜻도 잘 모르고 열광하던 CCR의 pop oldie, Bad Moon Rising이 생각이 난다. 가급적 &#8216;세속적&#8217; 뉴스를 피하고 살려고 하지만 요새 며칠 동안 쌓이는 괴로운 소식들을 피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노릇이었다. 그런대로 안 보는데 큰 문제가 없는 &#8216;세속적&#8217; 뉴스 중에는 정박아 김씨 왕조 북괴에 관한 것도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oversize stupid한 모자들을 쓴 &#8216;한심한 괴뢰군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문득 &#8216;소싯적&#8217; 뜻도 잘 모르고</strong></span> 열광하던 <em>CCR</em>의 pop oldie, <em>Bad Moon Rising</em>이 생각이 난다. 가급적 &#8216;세속적&#8217; 뉴스를 피하고 살려고 하지만 요새 며칠 동안 쌓이는 괴로운 소식들을 피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노릇이었다. 그런대로 안 보는데 큰 문제가 없는 &#8216;세속적&#8217; 뉴스 중에는 정박아 김씨 왕조 북괴에 관한 것도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oversize stupid한 모자들을 쓴 &#8216;한심한 괴뢰군 장성&#8217;들에게 둘려 쌓여 앉아 있는 &#8216;<strong>어둠의 자식 3대, 정박아, 김정X</strong>&#8216; 의 꼴을 보는 것은 한마디로 <em><strong>surreal</strong></em>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의 image에 Korean이라는 말이 붙어서 뉴스에 나오는 것은 참기도 힘들고, 어느 외딴 섬으로라도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다.</p>
<p><a href="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13/04/boston-1.png"><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472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13/04/boston-1-300x185.png" alt="Boston boming, 2013" width="300" height="185" /></a>하지만 <em>Boston bombing</em>으로 시작된 일련의 큰 뉴스들은 2001년 9월 이후를 연상시키는데 힘들지 않았고, 이것들마저 피하는 것은 &#8216;세상을 등지는&#8217; 것과 같게 느껴졌다. 1초도 안 걸린 보스턴 마라톤 폭발 후에 생긴 그 후유증을 누가 알겠는가? 비록 사망자가 3명이라고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순식간에 &#8216;뛰기 힘든 불구자&#8217;가 되었고, 그들로써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인생이 바뀔 수도 있게 되었다. 그놈은 과연 어떤 놈일까? 왜 마라톤, 보스턴 을 택했을까? 시기적으로 4월 초, 8일은 무슨 상징적 의미가 있었나? 암만 생각해도 내는 알 수는 없다. 하지만, <em>gut</em> feeling은 있다.. 밖에서 온 놈(들)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 그러니까.. 미국 내(domestic)에 있는 &#8216;정신이상, 불평불만, 반정부, <strong>총기류를 숭배</strong>하는 한심한 racist..&#8217; 가 아닐까 하는 생각..</p>
<p>하지만 누가 알랴? 뉴스매체를 즐겁게라도 하듯 곧바로 <em>ricin</em> 이라는 독극물(병균?)을 편지로 보낸 놈이 등장해서 911사태 이후의 암울했던 <em>anthrax</em> 사건을 기억하게 한다. 이놈은 조금은 지능이 떨어지는지 곧 바로 체포가 되었다. 배경을 들으니 역시 &#8216;말단 종자&#8217; 에 가까운 놈이어서 크게 놀라진 않는다. 역시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 &#8216;큰 나라&#8217; 텍사스에서 &#8216;엄청 큰 비료공장 폭발&#8217; 사건이 터졌다. 역시 텍사스답게 이런 것도 엄청나다. 제발 계획적이 아닌 사고이기를 바랄 뿐이다. 이런 것이 바로 bad moon rising에 해당할 것이다.</p>
<p>모두 모두.. 무언가 잘못된, 인간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Bad Moon의 제일 뒤에 등장하는 것이<strong> &#8216;빠가&#8217;들의 집단(GOP)</strong>과 그에 동조한 &#8216;<strong>준 빠가</strong>&#8216;들이 만들어낸 작품.. <strong>정신병자들이 총을 못 사게 하려는 법</strong>을 죽여버린 것.. 이것은 아마도 미국의 치부를 들어낸 단적인 예로 길이길이 남을 듯 하다. 이제야 비로소 CCR의 oldie, <em>Bad Moon Rising</em>의 가사가 더 귀에 들어오는 듯하다.. <em>I see the bad moon rising</em>&#8230;</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src="http://www.youtube.com/embed/5BmEGm-mraE?rel=0" width="520" height="39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ad Moon Rising</strong> &#8211; <em>Creedence Clearwater Revival</em> &#8211; 19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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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어먹을 세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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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16 Dec 2012 14:08: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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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urrent Affai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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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새도 &#8216;빌어먹을&#8217; 이란 말을 쓰나.. 우리 때는 참 이런 표현을 많이 하며 살았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그저 가벼운 욕에 속했지만 이 말을 쓰면 속이 한결 시원해지곤 했다. 그 옛날, 또 다른 유행어로 &#8216;아더메치&#8217; 란 것도 있었다.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에서 따온 말이었다. 지금의 시간을 살아가면서 그때 그때 유행하는 &#8216;씨원한 욕&#8217; 들이 있었다.  어제 다시 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요새도 &#8216;빌어먹을&#8217; 이란 말을 쓰나</strong></span>.. 우리 때는 참 이런 표현을 많이 하며 살았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그저 가벼운 욕에 속했지만 이 말을 쓰면 속이 한결 시원해지곤 했다. 그 옛날, 또 다른 유행어로 &#8216;아더메치&#8217; 란 것도 있었다.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에서 따온 말이었다. 지금의 시간을 살아가면서 그때 그때 유행하는 &#8216;씨원한 욕&#8217; 들이 있었다. </p>
<p>어제 다시 그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지금이 바로 빌어먹을 세상이 아닐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말도 흘러나왔다. 6~7세 아이들 20명을 쏘아 죽이는 미친 세상이 바로 빌어먹을 세상이 아닐까?</p>
<p>하지만 다른 생각에, 이제 이런 미친 짓들이 너무나 익숙해 진 것이 더 놀랍다고나 할까? 아마도 다음에는 30명, 50명, 100명.. 아니면 3000+.. 너무나 &#8216;독해진&#8217; 최신 무기들이 미국 헌법에 의해 가질 권리를 보장 받은 이 나라는 역시 하느님의 &#8216;공정&#8217;하심을 다시 느끼게 한다. 모든 것이 다 좋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것으로 하느님은 미국의 &#8216;인간적 완전 자유&#8217;에 제동을 거신 것일까?</p>
<figure id="attachment_434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0" style="width: 300px" class="wp-caption alignleft"><a href="http://serony.com/2012/12/16/%eb%b9%8c%ec%96%b4%eb%a8%b9%ec%9d%84-%ec%84%b8%ec%83%81%ec%9d%b4%eb%8b%a4/sandy-hook-tragedy/" rel="attachment wp-att-4340"><img decoding="async" class="size-medium wp-image-4340"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12/12/Sandy-Hook-Tragedy-300x199.png" alt="A Memorial site near Sandy Hook Elementary" width="300" height="199" /></a><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4340" class="wp-caption-text">A Memorial site near Sandy Hook Elementary</figcaption></figure>
<p>이번 <em><strong>Sandy Hook Elementary School</strong> (Newtown, Connecticut) </em>참사는 다른 쪽으로 그 잔인함에 놀라게 된다. 그 코흘리개 어린 아이들을 골라서 죽인 잔인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이것으로 극단화 된 정치인들을 자기 자리를 고수하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다.</p>
<p>우선 제일 쉬운 것이 무기, 그것도 &#8216;총&#8217;의 규제일 것이지만 이것은 &#8216;재앙적&#8217;인 미국 헌법에 엄연히 보장된 권리이고 보니.. lawyer 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그것이 쉬울까? 무법천지의 미국 서부시대에서 제일 존경을 받던 것이 바로 이 &#8216;총&#8217;이 아니던가? 역시 &#8216;정당 방위&#8217;용으로만 생각할 것이다.</p>
<p>여기서 미국과 미국인들의 고뇌를 알 수 있다. 개인적 자유냐.. 공공 안전이냐.. 역시 절묘하고 고도의 정치력을 요구하는 정책적 균형, 그것을 과연 어떤 사람이 십자가를 지고 이끌 것인가? Obama 는 틀렸다. 그는 그만한 의지와 정치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가 이끄는 liberal 들은 그저 쉽게 보이는 direct gun control만 주장할 것이고, 반대 편에서 결사적으로 &#8216;나는 총을 가질 권리가 있다&#8217;.. 문제는 총을 잘못 쓰는 &#8216;썩어가는 가정&#8217; 에 있다고 부르짖을 것이다.</p>
<p>이 병신들아.. 그대들은 모르는가? 해결책은 바로 양쪽에 다 있다는 사실을.. 자유와 방종의 극단으로 치닫는 미국의 family value system, 이것을 무시할 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8216;아이&#8217;들을 만드는 곳은 바로 그런 가정인 것이다. 그런 반면에 그런 가정에 어찌해서 그런 &#8216;무시무시한&#8217; 무기들을 가질 권리가 있단 말인가?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모르는가? 모르는가.. &#8216;타협과 절충과 이해&#8217;만이 이 미국의 비극을 해결하는 열쇠인 것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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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x time ag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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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13 Apr 2012 19:53: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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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x Day, 2012: 4월.. 중순.. 정확히 15일은 이곳에선 조금 떠들썩한 날이다. 15일까지 income tax (소득세) 서류를 IRS (Federal Internal Revenue Service) 보내야 하는 날이고 이것만으로도 수억 명의 &#8216;개인 들&#8217;에게 큰 일과 부담을 주기에, 이 &#8216;마지막&#8217; 날은 조금 특별한 날로써, 각가지 &#8216;흥미로운&#8217; 행사 (세금에 불만을 나타내는)까지 열리고, 어떤 곳은 숫제 축제분위기까지도 보인다. 세금에 대한 미국적 정서를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id="attachment_3754"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754" style="width: 275px" class="wp-caption alignleft"><a href="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12/04/tax-time.jpg"><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3754 " title="It's Tax Time"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12/04/tax-time.jpg" alt="It's Tax Time" width="275" height="183" /></a><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3754" class="wp-caption-text">일년 내내 Tax service 업소들이 기다리던 때</figcaption></figure>
<p><span style="font-size: x-large;"><strong>Tax Day, 2012</strong></span>: 4월.. 중순.. 정확히 15일은 이곳에선 조금 떠들썩한 날이다. 15일까지 income tax (소득세) 서류를 <strong>IRS</strong> (<em>Federal</em> Internal Revenue Service) 보내야 하는 날이고 이것만으로도 수억 명의 &#8216;개인 들&#8217;에게 큰 일과 부담을 주기에, 이 &#8216;마지막&#8217; 날은 조금 특별한 날로써, 각가지 &#8216;흥미로운&#8217; 행사 (세금에 불만을 나타내는)까지 열리고, 어떤 곳은 숫제 축제분위기까지도 보인다. 세금에 대한 미국적 정서를 이 &#8216;마지막&#8217; 날에 잘 볼 수 있는 것이다. 하기야 자고로 어느 누가 땀 흘려 번 돈을 &#8216;남에게&#8217; 주는 것을 좋아하랴? 이것은 사실 성서에서도 나와 있듯이 &#8216;세금을 걷어 가는 인간&#8217;을 최하의 인간으로 표현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이것은 인간이 모여 사는 &#8216;사회와 국가&#8217;가 있는 한 &#8216;절대적으로&#8217; 필요한 것임을 실감 한다. 우리가 공기를 마셔야 살 듯이, 사회적인 동물로서의 인간에게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100%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8220;<strong>죽음과 세금</strong>&#8221; 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p>
<p>Income Tax를 처음으로 &#8216;납부&#8217;를 하던 시절 (80&#8217;s), 이 &#8216;서류&#8217;를 손으로 작성해서 &#8216;우편&#8217;으로 보내던 시절을 기억한다. 어떨 때는 4월 15일 마지막 날, 자정이 가까울 무렵에 우체국에서 줄을 서서 보내던 기억도 있었다. 나에게 &#8216;소꿉 장난이 아닌&#8217; Income이 생기고, 거기에 따른 &#8216;세금&#8217;이 &#8216;공제&#8217;되기 시작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많이 (이미 공제된 세금을) &#8216;돌려 받을까&#8217; 하는 것에 머리를 짜내느라 사실 며칠씩 걸리며 공부를 하기도 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나오기 전의 일이다. 나와 같은 &#8216;월급쟁이&#8217;들은 비교적 이것이 간단한 편이라 사실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항상 나는 &#8216;법이 허용하는 것&#8217; 보다 더 많이 세금을 낸다는 불만은 있었지만, 그것의 &#8216;내막&#8217; 을 알아내는 것은 나의 머리로는 거의 불가능하고, tax professional을 동원할 용기도 없지만 그것에 쓰는 돈이 더 아까웠다.</p>
<p>매년 거의 &#8216;기계적&#8217;으로 하던 이 부담스러운 이 일이 연숙이 business를 하게 되면서 조금 복잡하게 되었다. 정석적으로 하면, 이때야 말로 tax professionals (주로 <strong>CPA</strong>들) 들을 동원해야 할 정도지만, 우선 그렇게 &#8216;큰&#8217; business도 아니고, 그들에게 쓰는 돈이 도저히 정당화 될 수가 없어서 &#8216;모조리&#8217; 나의 &#8216;제한된 머리&#8217; 로 해결을 했다. 조금 더 공부를 해서 한 것이지만 오늘날까지 솔직히 이것이 정확한 것인지, 얼마나 &#8216;손해&#8217;를 보는 것이지도 모른다.</p>
<p>세월이 가면서 그렇게 복잡하던 tax return 서류가 아이들이 다 크게 되어서 성인이 되고, 모든 것들이 &#8216;안정&#8217;이 되면서 훨씬 간단하게 되었다. 게다가 calculator와 paper 로 하던 것들이 거의 Internet 으로 &#8216;가난한 사람&#8217;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해서 이제는 훨씬 &#8216;정확하고, 빠르게&#8217; 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어서 작년보다 더 간단해 질 것을 예상하지만, 문제는 timing이다. 예년에는 나는 3월 중에 이것을 끝마치곤 했는데, 올해는 우선 &#8216;하기 싫어서&#8217; 계속 미루다가 deadline이 코 앞으로 다가왔고, 요새 매일 조금씩 stress를 받으며 하루하루 미루고 있다가 오늘이 4월 13일, deadline이 이틀 남았음을 알고, 부지런히 IRS.gov으로 찾아가니.. 이것이 웬 떡인가? 올해의 tax day(deadline)이 15일이 아니고 17일이 아닌가? 우선 이틀을 &#8216;번&#8217; 것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15일이 우선 일요일이라 하루가 연기되어서 16일이 되어야 하는데 왜 17일? 그것은 16일이 <strong>Washington DC</strong>의 holiday이라서 그런단다. 16일.. <strong>Emancipation Day</strong>? 이것은 &#8216;노예해방&#8217;에 관한 것인가.. 자세한 역사는 잘 모르지만 우선 2일의 <strong><em>bonus</em></strong> day가 생긴 것이 좌우지간 신선하고, 즐겁기까지 하다. 재미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런 것을 무시하고 오늘 끝내야겠다는 &#8216;의지&#8217;가 갑자기 불타오른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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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orida 사건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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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29 Mar 2012 17:18: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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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래도 개운치 않다&#8230; 요새 가끔 보는 뉴스 (TV nightly news, Web outlets)에는 Florida에서 있었던 어떤 &#8216;치명적인 사고&#8217;에 대해서 떠들썩 하다. 사건자체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문제가 커지지 시작한 것은 그다지 최근이다. 물론 이것도 그 &#8216;자랑스러운&#8217; social media의 역할이 한 몫을 했다. 사건 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8216;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인&#8217; case였고, 문제 핵심은 과연 정당방위 (self-defense) 였는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래도 개운치 않다</span></strong>&#8230; 요새 가끔 보는 뉴스 (TV nightly news, Web outlets)에는 <em>Florida</em>에서 있었던 어떤 &#8216;치명적인 사고&#8217;에 대해서 떠들썩 하다. 사건자체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문제가 커지지 시작한 것은 그다지 최근이다. 물론 이것도 그 &#8216;자랑스러운&#8217; social media의 역할이 한 몫을 했다. 사건 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8216;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인&#8217; case였고, 문제 핵심은 과연 정당방위 (<strong>self-defense</strong>) 였는지 아닌지 하는 것이고, 기름에 불을 붙인 것은 역시 &#8216;당한 쪽은 흑인, 가해자는 비흑인(<em>Hispanic</em>)&#8217; 이라는 <strong>미국에서 제일 골치 아픈 문제</strong>인 것이다.</p>
<p>각주마다 &#8216;정당방위&#8217;의 법적인 뜻이 조금씩 다르다는데, 사건이 일어난 <em>Florida</em>주는 그 중에서 제일 &#8216;적극적&#8217;인 쪽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를 &#8216;쫓아가면서&#8217; 까지 자기 방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무조건 &#8216;도망&#8217;만 가는 것이 아니고, &#8216;복수적인 정당방위&#8217;를 허용하는 것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이번의 &#8216;피해자&#8217;는 사실 &#8216;가해자&#8217;로 바뀌어서 &#8216;범인&#8217;을 쫓아가서 죽인 case가 되었다. 죽은 사람이 보기에도 &#8216;흉악하게 생긴&#8217; 강도처럼 생겼었으면 별 문제가 안 되었겠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8216;착하게 생기고, 연약하게 보이는<sup class='footnote'><a href='#fn-3690-1' id='fnref-3690-1' onclick='return fdfootnote_show(3690)'>1</a></sup>&#8216; 흑인 고교생이었다. 여러 가지 증거로 보아서 이번에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8216;피해자&#8217;는 너무 심해서 가해자처럼 보이긴 했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통설에 젊은 흑인들이 너무도 그렇게 &#8216;오해&#8217;를 받고 피해를 입는다는 통계와, 피해의식이 있다는 것이다.</p>
<p>이것을 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strong>CSI</strong>(crime scene investigation)-style로 밝혀내지 않는 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영원히 밝힐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 다음은 그저 소문과 편견, 군중심리만 작용할 뿐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비극이다. 다인종, 다문화, 다종교, 무엇이던 다 다른 것들끼리 법이라는 테두리 하나에 묶여서 공존한다는 것, 거의 &#8216;기적&#8217;과 같은 <strong><em>Utopian system</em></strong>이 아닐까?</p>
<p>나의 생각도 복잡하다. 심지어는 이번 사건에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고, 모두가 피해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졸지에 &#8216;착하게 생긴&#8217; 아들을 잃어버린 가족의 충격과 슬픔도 그렇고, &#8216;흑인 아이&#8217;들에 대한 &#8216;피해의식&#8217;이 있는 침묵의 대중들의 고뇌도 그렇다. 나도 media에서 &#8216;체포되어서 끌려가는 흉악하고, 철면피처럼 보이는 범인의 대다수가 까만 색&#8217; 이라는 &#8216;경험적 사실&#8217; 때문에 괴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머리를 가진 흑인지도자들 중에 <strong>자아비판을 하는 극소수</strong>를 보면 반갑기까지 하다. <strong>그들도 바뀌어야<sup class='footnote'><a href='#fn-3690-2' id='fnref-3690-2' onclick='return fdfootnote_show(3690)'>2</a></sup> 한다</strong>.</p>
<div class='footnotes' id='footnotes-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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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id='fn-3690-1'> 그런 그도 들추어내 보니 마약에 관한 행적이 있었지만..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3690-1'>&#8617;</a></span></li>
<li id='fn-3690-2'> 그들이 열광하는 sports나 연예 쪽보다는 이제는 조금 더 언론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어떨까? <span class='footnotereverse'><a href='#fnref-3690-2'>&#8617;</a></spa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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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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