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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chnology &#8211; Serony&#039;s Fri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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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38; place, autobio in progre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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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날, 10th Day of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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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04 Jan 2026 00:4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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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조금 이상한 날이 되었구나. 예상, 계획된 일들이 완전히 cancel이 된 것.. 새로니 43살 생일 (5일) 식사모임을 연숙 제안으로 오늘 가지려고 했었고, 어제부터 서서히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도 다시 보는 온 식구들이 모일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작은 &#8216;사고&#8217;라고 할까.. 갑자기 새로니 부부가 모두 독감 flu에 걸렸다고, 특히 COVID test까지 하러 간다는 소식~~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조금 이상한 날이</span> 되었구나. 예상, 계획된 일들이 완전히 cancel이 된 것.. 새로니 43살 생일 (5일) 식사모임을 연숙 제안으로 오늘 가지려고 했었고, 어제부터 서서히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도 다시 보는 온 식구들이 모일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작은 &#8216;사고&#8217;라고 할까.. 갑자기 새로니 부부가 모두 독감 flu에 걸렸다고, 특히 COVID test까지 하러 간다는 소식~~ 일단 모임이 취소된 것, 편해진 것은 싫지 않은데 조금 걱정이 되는 것, 특히 면역력이 &#8216;비정상적으로 강한&#8217;, <i>Richard</i>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이 친구 언제나 이런 우려, 걱정 속에 살아야 한다는데..</p>
<p><span style="font-size: 14pt;">꿈결에 아주 가느다란</span> &#8216;쏴~&#8217;, 그러니까 약한 white noise같은 소리가 들리고  잠 속에서도 혹시 아직도 비가 내리는 것 아닐까, 생각으로 곧 &#8216;재미있던 꿈&#8217;에서 깨어나 자세히 들어보니~ 뭐야~ 이것 center heating소리 아니야? 재미없게~ 포근하고 습한 새벽일 텐데&#8230; 그렇다면 비는 완전히 그친 거로구나. 꿈,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깨어나기 직전에 왜 그렇게 꿈을 꾸는 것인지, 항상 아쉬울 때가 많구나. 오늘 것도 당시에는 너무나 &#8216;생생&#8217;한 것이었는데 이렇게 1시간이 지나가고 보니 희미해지는데, 윤곽이라도 찾으려는 노력도 미리 포기.. 그래 내일 밤을 또 기대하면 되지&#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싫다, 등줄기 아픈 것</span>, 가쁜 하게 느껴지기에 혹시? 했지만 여전히 아프고 신경을 건드린다. 아마도 며칠은 지나야 하는지.. 어제 아픈 곳에서 조금 아래로 허리 쪽으로 내려온 때문인지 의자에 앉는 것이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8230; 어제 그렇게 시간을 들여서 massage chair에 앉아있었고 <em>pain zero</em>도 바르고,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것, 과연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인지~</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콜럼버스 중앙고 후배들</span>, 그 중에서도 &#8216;막내후배&#8217; 근황이 카톡에 보인다. 왜 나는 뜬금없이 특별한 이유 없이, 이 막내후배의 삶이 궁금해지는 것인지.. 아마도 제일 늦게 우리들 모임에 합류한 것, 그러니까 깊이 사귈 기회가 없었던 것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2023년 깊어가던 가을,  서울역 앞 수십 년 만의 재회, 그때의 반가움,  나 자신도 놀란 것 같아서 그런가&#8230; 제일 궁금한 인간 삶, 게다가 쉽지 않은 결혼 경험을 가진 것도 한몫을 했을 지도&#8230; 11년 후배라면 살아온 장구한 세월의 기준으로는 별 것도 아닌데.. 요새는 시골 고향집에 가서 집을 고치며 노가다로 살고 있다는 글이 그렇게 다정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것, 곧 답을 썼다. 나도 오랜 세월 &#8216;이역만리&#8217;에서 집을 손수 고치기도 했던 시로도 노가다의 삶을 살았다고~~</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5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jpg" alt="" width="650" height="366" srcset="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jpg 650w, 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6-01-02-21.32.02-1-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650px) 100vw, 650px"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우연히 찾았던 <em>classic</em> AI 책</span> 두 권과 함께 현재 나의 도서 목록 1위로 올라온 5권의 책들.. 최근의 2025년판 &#8216;실망스런&#8217; <em>rehashed</em> trash, <em>Jordan Blake</em>라는 자칭 AI 전도사라는 사람의 <em>ULTIMATE GENERATIVE AI</em> (FOR BEGINNERS)만 빼고는 나머지는 모두 1980~90년대의 책들이구나. &#8216;ULTIMATE GEN AI..&#8217;는 이제 2번째로 거의 완독을 한 셈인데, 처음의 실망에서 조금은 벗어났다고 할까, 하지만 이 책은 HOW TO는 거의 없고 &#8216;약장사의 GEN AI 선전&#8217;에 가까운 필요이상의 지루한 문체로 온통 아까운 page들이 채워져 있는데, 어떻게 copy writer가 이것을 pass 시켰든지 알 수가 없는데, 나중에 그 해답을 찾았다. 저자 자신이 급조한 출판사에서, 그러니까 거의 자비로 출판을 한 것~ 참 이제는 출판된 책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는가? 나머지 책들은 한마디로 모두 고전 중에서도 고정, traditional한 것들, 우선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은 환영이지만 한마디로 모두 AI 개발의 초창기의 것들이어서 요새 쓰이는 term들은 물론 찾아볼 수 없다.<br />
하지만 내가 관심을 두는 이유는 현재의 눈부신 <em>Gen AI</em>의 위력의 뒤에는 역시 classic NEURAL NETWORK이 &#8216;돌아가고&#8217; 있다는 사실이고 그것의 근원은 역시 사람의 두뇌구조에서 나온 것이어서 그것이 궁금해진 것&#8230; 그것을 공부하려는 생각, 무리일까? 하지만 새로 찾은 책, <em>Brain, Behavior &amp; Robotics</em>의 책을 살펴보니 바로 내가 원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br />
이 책에 관심이 간 다른 이유는 저자, Dr. <i>James Albus</i>라는 사람, 약력이 &#8216;업적&#8217;들로 가득한 것 중에 글쎄 <em>OSU</em> Electrical Engineering MS.가 아닌가? 1950년대 말에 석사학위를 받았고 10여 년 뒤에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PhD~  그의 주 관심은 <em>Intelligent Robotics</em>인데 아주 체계적으로 인간 지능을 두뇌의 구조로부터 찾으려 한 듯 보인다. 나의 주 관심사인 neural network이 인간 두뇌의 그것에서 어떻게 개발이 되었는지 그것을 이 책에서 찾는 것이 현재 나의 바램인데&#8230; 어떨지~</p>
<p>등/허리가 오늘도 계속 괴롭히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특히 massage chair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는 연숙의 손끝 마사지까지 받았는데, 놀랍게도 그것이 거의 특효약처럼 작용을 했으니&#8230; 아~ 이래서 연숙이 그렇게 두드려 주겠다고 우긴 것이었구나&#8230; 그 덕분인지 차도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조금 우울한 기분도 나아진 듯&#8230;</p>
<p>내일 미사 후 돌아오는 길에 새로니네 들려서 오늘 만든 음식을 전해주고, 아예<i> Ozzie</i>까지 데리고 오면 어떨까~ 생각은 좋은데 다른 쪽으로는 &#8216;아~ 편히 쉬고 싶다&#8217;는 다른 유혹이 넘실거리고&#8230; 가족을 위한 일인가, 쉬고 싶은 것인가? 어쩔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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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De-Sac, first Holiday Lights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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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26 Nov 2025 23:10:1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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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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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도 앞집 Josh네 집이 우리 &#8216;골목 주변&#8217;에서 처음으로holiday lights를 켰구나. 그것도 Thanksgiving Day 도 되기 전, 전날인데, 우선 &#8216;추수감사절&#8217;이나 보내고 하면 큰일이라도 날 듯한 &#8216;지친 이 땅의 미국인들&#8217;, 그래 우리들에게는 조그만 빛을 이렇게라도 하루 속히, 빨리 보고 싶은 거다&#8230; 5시 직전에 깬 것, 감사해야지~ 사실 어젯밤 잠들자마자 살짝 깨어나서 복도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3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6-19.59.5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올해도 앞집 <em>Josh</em>네 집이</span> 우리 &#8216;골목 주변&#8217;에서 처음으로holiday lights를 켰구나. 그것도 <em>Thanksgiving</em> Day 도 되기 전, 전날인데, 우선 &#8216;추수감사절&#8217;이나 보내고 하면 큰일이라도 날 듯한 &#8216;지친 이 땅의 미국인들&#8217;, 그래 우리들에게는 조그만 빛을 이렇게라도 하루 속히, 빨리 보고 싶은 거다&#8230;</p>
<p>5시 직전에 깬 것, 감사해야지~ 사실 어젯밤 잠들자마자 살짝 깨어나서 복도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불현듯 아래층 불을 아직도 켜져 있는 것으로 잠깐 오해, 하지만 그것은 밤 11시 이전이라는 사실이 전부였으니.. 그러니까 잠들고 곧바로 깨어난 것이었다. 은근히 이것 오늘 밤 잠 또 설치는 것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거의 완전한 7시간의 밤잠을 자게 되었으니~ 또 감사를 해야지..<br />
오늘은 &#8216;결국&#8217; &#8216;그 전날&#8217;을 맞는구나. 올해 &#8216;추수감사절&#8217; 전날~ 날씨가 며칠 동안 너무나 holiday season답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오늘부터 기온이 급강하, 30도 대로 떨어지니&#8230;</p>
<p><span style="font-size: 14pt;">며칠 동안 찾아온 불청객</span>,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에 대한 잔잔한 stress, 왜 이렇게 생각이 글로 바뀌는 것이 힘든 것일까? 혹시 이것도 나이에 관계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쓴 &#8216;한글&#8217;이런 것, 아무리 보아도 옛날 옛적 고등학교 교과서보다 수준이 낮은 것, 이것은 비극이다. 아무리 영어에 오염된 반세기를 살았다 해도 이것 너무한 것 아닌가? <br />
우선 글로 옮기는데 필요한 제일 작은 것들, 어휘 단어들을 찾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다, 노력을 하기도 전에 겁이 나는 것일까? 사실적인 것들을 분명하게 기억하는 능력에 대한 지나친 우려~ 노력도 하기 전에~ 이것이 나를 조금 우울하게 하는구나. 머릿속의 생각이 글로 바뀌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 의미가 충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는데&#8230; 어쩔 것인가? 그저 &#8216;무조건 긁적거리며 시작하면 된다&#8217;라는 방법이 현재 나에게 유일한 선택일 수밖에 없는 것, 아~ 세월이여~ 지나간 2010년대의 왕성하게 우러나오던 그 수많은 어휘, 문구들이 어디로 사라지고 있단 말인가?</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3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2/2025-11-26-07.23.33-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현재 나의 코앞에서 읽혀주기를</span> 기다리는 쫄망이 책들: 갑자기 neuroscience, neural network같은 것들이 등장, 이것은 물론 AI chatbot의 두뇌에 해당하는 science이기에 알고 싶은 것이다. 이것과 &#8216;진짜, 원래 AI&#8217;, Analytic Idealism의 약어가 같아서 우연치고는 재미있는 것 아닐까?</p>
<p>원래 몇 년 동안 심취해오고 있던 <em>Bernardo Kastrup</em>의 AI는 &#8216;존재론 철학&#8217;이고 요새 시끄러운 AI는 인간 두뇌, 특히 언어기능을 &#8216;무지막지&#8217;한, 엄청난 양의  물과, 에너지(전기)를 써가며 몇 년 동안 인터넷이나 책 등으로 알려진 data들로 훈련이 된 결과를 보여주는 단계~~ 우선 이것은 실용성이 상당하기에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의 미래가 예측불허라는 신비적인 요소가 아닐지.. 그래서, 재미도 있는 것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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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stly Cloudy, Cool, Quiet, No Shadow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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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Fri, 21 Nov 2025 00:02:58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雜記]]></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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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속되었던 청명하고 멋진 하늘의 가을도 좋았지만 이제는 조금 지겨워지려고 할 즈음, 이렇게 흐리고 가끔 빗방울과 안개까지 보이는 아침, 나에게는 거의 정신안정제보다 더 효과적인 자연의 선물처럼 보인다. 너무나 말라버린 낙엽들도 늦었지만 조금 물기를 느끼면 얼마나 좋아할까.. 편하게 깨끗하게 깨어났지만, 아~ 문제는~ 제 시간이 아닌 것, 어쩔 것인가? 5시도 채 되지 않았으니~ 그렇게 싫어하는 차의 소음소리가 이때처럼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4"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08.18.52-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5"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08.19.18-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계속되었던 청명하고 멋진</span> 하늘의 가을도 좋았지만 이제는 조금 지겨워지려고 할 즈음, 이렇게 흐리고 가끔 빗방울과 안개까지 보이는 아침, 나에게는 거의 정신안정제보다 더 효과적인 자연의 선물처럼 보인다. 너무나 말라버린 낙엽들도 늦었지만 조금 물기를 느끼면 얼마나 좋아할까..</p>
<p>편하게 깨끗하게 깨어났지만, 아~ 문제는~ 제 시간이 아닌 것, 어쩔 것인가? 5시도 채 되지 않았으니~ 그렇게 싫어하는 차의 소음소리가 이때처럼 기다려지는 것도 작은 신비다. 아마도 4시는 넘었을 텐데, 다시 잠을 청할까, 하지만 이번에 그것은 무리인 듯 하구나. 그래 이럴 때 평소에 생각을 덜 했던 것들이 있으면 이럴 때가 좋은데, 한 시간 정도의 어떤, 필요한, 놓치고 살았던 생각, 고민, 사념 등등을 이럴 때.. 하지만 나의 머리 속은 아직도 tech/2 AIs 에 머물고 있구나~  이런 저런 새에 5시가 된 시계가 그렇게 반갑고, 진한 coffee냄새를 그리며 일어나고.. 하루는 또 이렇게 시작, 주님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하루의 삶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8230;</p>
<p><em>Google Gemini</em> 가 명쾌하게 정리해 주었던 것, SPIRITICISM, NEW CHURCH, CATHOLIC CHURCH 간의 근본적인 차이점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했던 정보, 지식들이었는데~ 불과 10초도 안 걸리고 나에게 다가왔으니.. 이런 pace라면 앞으로 나의 &#8216;지식적 삶&#8217;도 비례적으로 길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제는 내 생각의 방향과 의도, 그리고 올바른 선택인데, 궁극적으로는 나의 현재 종교관, 특히 가톨릭의 그것과 공존, 아니면 취사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어젯밤에 잠깐 떠오른 idea는 가톨릭의 교의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먼저다.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 이것이 바로 &#8216;길&#8217;이 아닐까?</p>
<p><span style="font-size: 14pt;">Flabbergasted! 와~ 이것</span>, 정말 놀랍구나, 놀라워&#8230; blog draft를 쓴 뒤 chatbot (<em>Google Gemini</em>)에게 독후감을 들어 보았는데&#8230; 난생 처음, 아니 학생시절 이후, 나의 글을 읽고 정리, 평가를 받는 경험&#8230; 사실 이 글의 제목을 원한 것이었지만 이 &#8216;물건&#8217;은 그 과정까지 일일이 정성껏 글로 정리, 보고를 해 주니, 안 놀랄 수가 있겠는가? 더욱 펄쩍 뛰게 하는 것은 이 &#8216;글 선생님&#8217;이 <em>Google Gemini</em>, 그러니까 AI라는 <em>biological</em> personality가  전혀 없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당분간 나는 다시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dynamic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 같다.. 정말 brave new world가 아닌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6"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08.25.50-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요새 아침식단</span>, 변한 것인가 아니면 예전의 그대로인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8216;육류&#8217;가 서서히 줄다 못해서 거의 사라지고 전체적 양 (칼로리)도 분명히 줄었다는 사실인데.. 이것은 큰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때 그때 체중이나 각종 건강수치들에 영향을 받았을 듯하다. 관건은 하루 두 끼를 먹는다는 독특한 생활인데, 이제 이것도 오랜 역사가 된 것이니 문제는 없는 듯 보인다.</p>
<p>평소와 달리 오늘 이화합창단에 가는 것이 힘들어 보이는데 아마도 피곤해서 그런 것일지도&#8230; 모임에서 기도를 하게 된 것이 stress가 되었는가, &#8216;집에 있는 것이 편하다&#8217;는 말에 참 그녀도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8230; 무언가 활력이 빠진 듯한 모습은 조금 실망이 되기도&#8230; 그런데도 &#8216;큰 소리로 자신감을 자랑하는&#8217; 듯한 태도를 느끼면 솔직히 웃음이 나기도 한다. 이제는 익숙한 것이지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7"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10.18.56-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8"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11.59.21-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을 맞으니</span> 잊고 살았던 &#8216;곳&#8217; 여기 저기를 돌아보는데, 이렇게 나의 다른 자아가 이끄는 곳을 찾아본다. 차가 빠진 텅 빈 garage, 그리고 attic까지 보게 되었다. 우연히 attic에서는 shelving에 적당한 lumber 4개를 찾아서 garage로 옮겨 놓았다. 이것으로 지금도 남아있는 책을 꽂아 둘 big book shelve를 만들면 어떨까.. 우선 이 옛날 추억이 아롱진 책들을 쉽게 다시 볼 수 있을 것 아닌가?<br />
Attic엘 가보니, 또 한숨이 나오는구나. 한때 의욕적으로 big insulation project를 구상하기도 했는데 완전히 잊고 살았구나. 물론 다른 일들 때문이지만 그래도 너무하지 않은가? 사실 garage 주변이 정리가 되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지도..</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739"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20-15.30.29-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합창연습이 끝나고</span> <em>Mega-Mart</em>에서 전에도 사오곤 했던 스시와 회덥밥, 그리고 합창단에서 준 김밥까지, 무척 양은 많았지만 반갑게, 오랜만에 푸짐히 먹을 수 있었다. 조금 과식을 했는지도 모르지만 OK&#8230;140 lbs 체중을 유지하고 싶지만 아마도 이렇게 계속 먹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은 마음껏</span> 보고 싶었던 것, 알고 싶었던, 배우고 싶었던 것에 시간을 보냈구나. 가끔 2000년 대 집에 혼자 칩거할 당시 나의 모습이 연상 되는 것이 싫기도 했지만 그때와 지금은 또 다른 차원임을 알기에 조금 안심을 한다. 2010년대를 살면서 나는 정말 진짜 진정으로 세계 (특히 cosmology)관, 존재관이 완전히 변하지 않았던가? 이런 것들의 도움으로 새로 나에게 다가온 tech stuffs이 &#8216;또 다른, another&#8217; AI 란 것인데, 생각을 해보니 이것은 이전에 생각했던 그런 것이 아니었다. Computing (algorithm이 전부였던) 의 개념이 180도 바뀐 듯한 것이다. 차근차근하게 해법을 가르쳐주는 대신 training을 시킨 후 물어본다고? 2022년 11월, 그러니까 정확하게 3년 전이구나, 그때 Gen AI, 주로 <i>OpenAI</i>의 <i>ChatGPT</i>란 것이 떠들썩한 뉴스로 기억을 하지만 당시 나는 또 다른 AI, <i>Analytic Idealism</i> 그러니까 존재론 metaphysics에 심취할 때여서 관심은 둘째치고 아예 적대시하며 이후에도 거의 무시, 아니 신경질이 나기도 했고, over-hype의 하나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삭으러 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8216;유명&#8217;해지는 것 아닌가?<br />
그것이 결국은 나에게 다가온 것이다. 계기가 있다면, 주변에서 그 tool 그러니까 chatbot, 그 중에서도 <em>ChatGPT</em>를 쓰는 것을 목격하게 된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이것은 시간문제였을지도 모른다.<br />
손수 이 chatbot tool로 computer troubleshooting, 특히 <i>LinuxMint</i>를 설치하면서 꽤 많은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서 점점 이것의 위력을 실감하기 시작&#8230; 그것이 주는 초 신속성, 사람의 흉내를 내는 듯한 부드러운 분석 정리의 &#8216;위력&#8217;, 그리고 우리의  남은 삶에 미칠 &#8216;좋은 영향&#8217;을 생각하니 다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8230; 이제는 이것을 배우는 노력을 하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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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ursera Prompt Engineering, Deeper&#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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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3 Nov 2025 01:56: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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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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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시 이전에 깨어나 일어났다. 어제 저녁 9시 반 경에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기에 충분한 수면시간은 유지했고, 머리도 비교적 맑은, 꿈도 기억이 전혀 없는 그런 새벽, 하지만 아직도 새벽의 싸늘함은 지속되는 듯.. 그래도 조금은 덜 추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또 며칠 만에 몸은 완전히 겨울의 모습에 적응을 한 거다. 이것이 생명체의 본성인가, 살아나려는, 적응하려는 이런 자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6시 이전에 깨어나</span> 일어났다. 어제 저녁 9시 반 경에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기에 충분한 수면시간은 유지했고, 머리도 비교적 맑은, 꿈도 기억이 전혀 없는 그런 새벽, 하지만 아직도 새벽의 싸늘함은 지속되는 듯.. 그래도 조금은 덜 추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또 며칠 만에 몸은 완전히 겨울의 모습에 적응을 한 거다. 이것이 생명체의 본성인가, 살아나려는, 적응하려는 이런 자세, 에너지는 한마디로 신비다, 생명체의 신비, 진화만이 전부가 아닌 것, 무언가 주어진 &#8216;선물&#8217;같은 것이 아닐까?</p>
<p>일어나자마자 손과 눈이 간 곳은 우습게도 usb <em>GoMic</em> (including phone jack)의 usb mini b type connector였으니.. 왜 이 &#8216;<i>Go Mic</i>&#8216;거 자꾸 나의 발목은 잡는가? 바로 connector cable이 원인이다. 그것이 결국 broken된 것이고 replacement를 다시 사는 것은 너무나 &#8216;분하고&#8217;, 꼭 이 <i>Go Mic</i>를 다시 써야 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나의 귀중한 시간을 침식하고 있으니.. 왜 이것에 집착하려고 하는가~~</p>
<p>한동안 하다가 잠시 잊었던 것, <i>Coursera</i> <b>Vanderbilt</b> course, &#8216;Prompt Engineering&#8217;에 다시 눈을 돌려서 계속 &#8216;듣는&#8217;다. 점점 깊은 곳으로 가는 듯, 따라가는 것이 점점 쉽지 않구나.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하고 있으니 분명 무언가 결과는 있을 거다. 우선은 &#8216;듣는&#8217; 거다. 그것도 한 방법이니까..</p>
<p>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연숙과 함께 <em>Gen AI</em>를 공부하자는 나의  제안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인 것, 아직도 &#8216;배우려는 열의&#8217;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 이제까지 제일 큰 성과다. 머리를 더 써야 하는데, &#8216;멍하니&#8217; 사는 것 같은 그녀의 모습이 조금 걱정까지 되었으니까.. 그렇다, 이것이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삶의 르네상스가 바로 이것으로 시작이 되면?</p>
<p>그런데 timing이 문제구나. 뚜렷한 계획도 없이 일을 저지른 것은 작은 성과이긴 한데 주말부터 &#8216;무조건 시작&#8217;하자는 나의 &#8216;공언&#8217;이 또 허풍으로 끝나는 것, 이제는 나도 싫은데.. 어쩔 것인가? 일단 시작을 하면 되지 않을까?</p>
<p>어제 하루를 제대로 마감하지 못하고 &#8216;도망가듯 침대로 향한&#8217; 것에 대한 &#8216;보속&#8217;이 남아있구나. 하루라도 지연되면 모든 &#8216;사건들&#8217;이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잊혀지는 걱정 또한 만만치 않구나. 설마 그렇게 빨리? 하지만 분명히 되돌아보며 기억을 하려는 것, 노력이 필요한 듯, 그것도 점점 심해지는 것 아닐까? 설마 설마 하지만 모른다, 몰라..</p>
<p>이제부터 어제의 것들, 나의 생각의 형상들, 보았던 시각적인 것들을 하나 둘씩 되돌아보며 어제의 &#8216;칸&#8217;에 채워놓아야 &#8216;직성&#8217;이 풀릴 거다&#8230; 하자, 하자.. 하자&#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64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6/01/2025-11-12-11.50.57-1.jpg" alt="" width="560" height="315" /></p>
<p>노구, 몸, 신체, 육체를 움직인 것에 대한 결과가 오늘은 하나 밖에 없는가? 잊고 살았던 over-the-air TV channel들을 다시 잡으려 모처럼 attic엘 기어올라간 것, remote control direction control의 덕을 톡톡히 본다. 그런대로 잊혀진 channel들을  몇 군데를 recover한 것, 절대로 사기를 돋구는 시간이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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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oudy, Cool,  Rainy &#038; Wednes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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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27 Apr 2023 03:22:08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가족]]></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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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각보다 비구름이 잔뜩 낀 오전, 비가 조금씩 뿌리는 것을 보고 &#8216;둘이서&#8217; 산책을 나중에 가려고 했지만 생각을 바꾸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우산을 가지고 일찍 나갔는데&#8230; 결국 비는 더 많이 내리고 나는 우산을 쓰고 걸었다. Ozzie는 그런대로 비를 맞고 걸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 그저 밖에서 걷는 것이 그렇게도 기쁜 모양&#8230;  오늘의 비는 아주 싸늘하게 내리는 것,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4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3/06/2023-04-26-11.33.1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생각보다 비구름이 잔뜩 낀</span> 오전, 비가 조금씩 뿌리는 것을 보고 &#8216;둘이서&#8217; 산책을 나중에 가려고 했지만 생각을 바꾸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우산을 가지고 일찍 나갔는데&#8230; 결국 비는 더 많이 내리고 나는 우산을 쓰고 걸었다. <em>Ozzie</em>는 그런대로 비를 맞고 걸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 그저 밖에서 걷는 것이 그렇게도 기쁜 모양&#8230;  오늘의 비는 아주 싸늘하게 내리는 것, 포근하고 가벼운 봄비라기보다는  추위를 예상하는 가을비의 느낌을 주어서, 아련한 감상에 젖기에 거의 완벽한 날처럼 느껴진다.</p>
<p>더 비가 오기 전에 산책을 시작했지만 이때부터 비는 더 많이 내리기 시작, 나는 우산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녀석은 조금씩 비에 젖으며 걷기 시작, 털이 워낙 길어서 그런지 문제가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비는 고만고만한 정도여서 큰 문제 없이 산책이 끝났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통 초록색이 짙어지는 동네의 모습을 보는 것, 나쁘지 않구나~~</p>
<p>모처럼 잔뜩 흐린 새벽, 반갑다. 다시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것 좋다. 오늘 아침 무렵에는 가랑비까지 예상되는데 혹시 꿈 속의 April Shower 는 아닐지&#8230; 그래 오늘 새벽 잠결에서 연숙이 &#8216;미사 쉬자&#8217;고 말하는 것, 나도 솔직히 반가워했다. 일단 가려는 노력은 한 거니까. 아마도 밭일을 생각하는 모양인데 만약 비가 예상보다 많이 내리면.. 그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내가 <em>Ozzie</em>와 알맞은 시간에 산책을 할 수만 있는 그런 비라면 쌍수로 환영한다.</p>
<p>이제 4월도 5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8230; 일단 &#8216;큰 작업&#8217;은 마무리가 되고 있으니까 조금은 안심이 되는데, 다음 것, 거의 2달 이상 밀리고 있는 것, 이것에 변화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요즈음 &#8216;자신감&#8217; 이 현저히 저하된 나의 불쌍한 모습을 본다. 꼭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쩔쩔매고, 미루고, 포기하는 악순환을 계속 경험하는 것이다. JUST DO IT, IT&#8217;S NOW OR NEVER 등등이 100% 사라진 것, 이것 어찌된 일인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 차근차근 하나 둘, 한걸음 두 걸음&#8230; 이것들 다 어디로 갔는가? 어디로?</p>
<p>비록 나의 처음 목표였던 PHP8.x compatible <em>WordPress</em> Theme을 찾고 setup과 install까지 끝냈지만 생각처럼 이 작업의 여운은 강한 것인지, 서서히 <em>WordPress</em> Theme &#8216;internal&#8217; 자체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겉에서  보는 것에서 아예 development쪽으로 감히 관심이 upgrade가 된 것인데&#8230; 어쩔 것인가? 이것은 예상치도 못한 &#8216;시간의 도둑&#8217;이 될 터인데&#8230;  아~ 하지만 됐다, 됐어&#8230; 이제는 이런 &#8216;작디 작은 것들&#8217;에 관심을 더 쓸 인생의 여유가 없지 않은가? 더 크고 높고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싶다.</p>
<p>어제 저녁부터 download를 시작했던 <em>YouTube</em> 한국어 해설 일본 드라마 비디오들, 대부분 <em>YouTube</em>에서 잠깐씩들 본 것들이지만, 이제는 그 지겨운 광고 없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놈의 &#8216;레본 무비톡&#8217; 이라는 곳에서 일찍 나왔던 것들을 잠시 제목들을 보게 되었는데&#8230; 아~ 대부분의 erotic, sexual 한 것들이 아닌가? 나는 이런 것들에 약한 것을 잘 알기에 일찍 피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약한 놈일까? 나 자신의 깊은 속을 내가 무서워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런 쪽은 &#8216;무조건 시각적으로 피하는 것&#8217; 밖에 나에게는 방법이 없는데&#8230; 나의 숨은 악마는 이쪽 분야에서 나를 &#8216;아직도&#8217; 넘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나는 &#8216;도움의 은총&#8217;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다.</p>
<p>오늘 날씨는 예상을 뒤엎고 하루 종일 음산하고 싸늘하고 축축한 그런 날이 되었다. 이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더 맛있는 커피 준비를 할 수 도 있었을 것 아닌가?  특별한 한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위도식한 것도 아니다. 앞쪽 잔디를 말끔히 trim 을 했으니까&#8230; </p>
<p>또 조심스럽게 나를 안심시키는 것이 있다면 17살 &#8216;할머니&#8217; 양양이가 wet food를 점점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점점 양도 늘어나고 있는 듯 보인다.  그 동안 마르기 시작했던 몸집이 조금 전처럼 정상으로 돌아오기만 눈 빠지게 기다리는데&#8230; 어떻게 될 것인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34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3/06/2023-04-26-15.00.30.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이런 어둡고, 뼈 속이 시리듯 하게 을씨년스러운 날에는 배속까지 따뜻해지는 점심이 최고가 아닐까, 역쉬 이런 날에는 연숙의 전통적 homemade 짬뽕이 최고다. 각종 해물과 상당히 매운 국물의 조화&#8230;  이후 배가 너무 불러서 하기 싫은 것, 설거지도 간단하고&#8230;</p>
<p>이제는 더 미룰 수, 도망갈 수, 피할 수, 아니 그럴만한 낯짝이 없지 않은가? 1월 말부터 나의 인생살이, 어떻게 이렇게 매사를 미루며, 피하며, 못하며 사는 것인가 말이다. 유일한 이유를 찾자면 역시 과달루페의 &#8216;깊은 신앙적 체험&#8217;을 아직도 글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 왜? 아~ 역시 사진들을 정리할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닌가? 아~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한 인간인가? 얼마나 더 오래 살겠다고 이렇게 세월을 좀먹으며 사는가 말이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이후는 유기적, 자생적으로 혼자서 굴러가는  &#8216;일사천리&#8217; 나의 특유의 에너지가 폭발할 것, 너도 잘 알지 않느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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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thquake 9 Days Later, Agony of Tech Troubles&#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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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hu, 16 Feb 2023 01:08:45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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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1,000 Turkey Syria Earthquake Death!  9 Days Later..  처음 5,000 death 로 시작했을 때 놀랐지만 이제는 조금 둔감해진 것인가? 아니다,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주일 만에 사라졌다는 것, 지진, 자연재해, 인간이 만든 각종 부조리들이 함께 만든 것, 인간 생명의 무상함을 다시 느끼게 한다. 이제 뉴스 초점은 거의 &#8216;건설, 건축 과정의 결함&#8217;으로 모여지는 것 같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599"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3/02/turkey-syria-earthquake-1.jpg" alt="" width="650" height="316" /></p>
<p><span style="font-size: 14pt;">41,000 <em>Turkey Syria</em> Earthquake Death!</span>  9 Days Later..  처음 5,000 death 로 시작했을 때 놀랐지만 이제는 조금 둔감해진 것인가? 아니다,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주일 만에 사라졌다는 것, 지진, 자연재해, 인간이 만든 각종 부조리들이 함께 만든 것, 인간 생명의 무상함을 다시 느끼게 한다. <br />
이제 뉴스 초점은 거의 &#8216;건설, 건축 과정의 결함&#8217;으로 모여지는 것 같다. 그곳과 일본의 예를 비교하면 정말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느껴지니, 분명히 &#8216;상식적인 국가체계&#8217;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절감하게 한다.</p>
<p><span style="font-size: 14pt;">Back to &#8216;Agony of Tech Troubles&#8217;</span> 라고 부르고 싶은 그런 하루를 보냈다. 나에게 남은 몇 가지 tech issues, troubles 가 있다면, 아마도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desktop PC, Smartphone, Home Internet issue, 그리고 나의 blog website 정도가 아닐까? 이것이 현재 나에게 남은 잠정적인 기술적 문제의 요소가 되었다. 얼마 전에는 home server disk 문제들로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완전히 나의 &#8216;필요한 남은 인생의 동반자&#8217; 역할을 하는personal blog website에 관한 것이었다.</p>
<p>두 가지 문제 중에 연숙이 10여 년 이상 매일 쓰는 Newsletter, 이것의 문제는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이것으로 내가 너무나 stress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정말 나는 괴로워진다. 다행히도 그때 그때 문제는 해결되고 있으니까 더 이상 신경은 쓰고 싶지 않다.</p>
<p>하지만 나의 personal blog website는 조금 다르다. 누가 나를 괴롭히는 것은 없지만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이다. 이것이 며칠 간이라도 down이 되는 것을 내가 못 참는 것이다. 그 정도로 나는 이것과 함께 살아가는 셈인데&#8230; 이렇게 &#8216;매여 사는 것&#8217;, 어떻게 할 것인가? 서서히 winding-down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할 수 있는 한 그대로 유지를 할 것인가&#8230;  현재로서 나의 희망은 현재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며 사는 것이다.</p>
<p>유지하는 것, 그 자체가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게 점점 어려워지는 듯 한 것이 나를 우울하게 한다. 나의 &#8216;기술 수준&#8217;이 빠르게 변하는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끌고 갈 수 있지 않을까?</p>
<p>나의 blog website (server)에 대해서 오늘 알게 된 사실 중에는:</p>
<ol>
<li>이 website server인 Linux backend PHP 를 최근 version으로 upgrade를 할 수가 없게 된 것, 이유는 다름이 아닌 현재 쓰고 있는 (10년 전의) Artisteer로 만든 WordPress <i>Shaklee</i> theme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li>
<li>해결책은 PHP 8.x 과 compatible한 theme로 upgrade를 해야 하는데&#8230; 이것이 생각보다 복잡한 것이다. 나의 덩치 큰 website 의 frontend 격인 theme은 &#8216;지금은 시장에서 사라진&#8217; <i>Artisteer</i> 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li>
<li>그렇다면 어떤 theme 을 써야 하는 것인가? Free Theme 은 많지만 그것으로는 현재 site look을 유지할 수 없는데, 노력을 하며 오히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도 하다.</li>
</ol>
<p>오늘 또 다른 big surprise가 있었는데.. 이것은 나를 정말 놀라게 한 것이었다.갑자기 내가 한 것도 없이 나의 blog site가  crash한 것이다. 아무런 장난도 하지 않았는데&#8230; 이런 순간이 나를 죽인다. 이유가 분명치 않기에&#8230;</p>
<p>하지만 어제 오늘 새로 발견한 web hosting site의 support software (cPanel) 에는 이미 <em>WordPress</em> troubleshooting utility들이 있었고, 정말 하늘이 도와서 그것으로 문제를 찾고 고친 것이다. 직접 원인은 <em>WordPress</em> plugin의 하나인 <em>JetPack</em>이 <em>automatic</em> update가 된 것이고, 그것 때문에 critical error가 생긴 것이다. 결과적으로 update를 cancel을 해서 문제를 해결 했는데, 이런 backdoor utility가 없었으면 아마도 나는 완전히 포기하며 support tech과 언쟁을 벌리지 않았을까? 이것은 사실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배우게 된 일종의 수확이다. 앞으로 문제가 있으면 이런 backdoor tool 이 있다는 것을 안 것으로 나는 너무나 만족을 한다.</p>
<p>이런 ordeal 을 거치면서, 다시 test 전용 web server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일사천리로 그 동안 모르고 살았던 새로운 technique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Microsoft <em>Windows Subsystem for Linux</em> (WSL)이란 것이 나를 신나게 했다. 최근의 desktop Windows (10, 11) 등은 이미 Linux Kernel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러니까, 예전처럼 VirtualBox같은 거추장스러운 것을 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의 desktop PC (3 군데)는 모두 WSL 을 activate했고 그 위에 <em>Ubuntu</em> (terminal mode)까지 install, 이것으로 &#8216;공짜&#8217; LAMP webserver stack을 구비할 준비가 되었다. 이곳에 test server를 만들면 각종 theme이나 plugin같은 것을 pre-test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것들, 엄청 시간을 &#8216;잡아먹는 위력&#8217;을 알기에 극히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p>
<p> 이런 것들로 오늘 느낀 것은 거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10여 년 간의 tech vacuum이 생각보다 깊고 길었던 것</span> 같다는 것, 수많은 &#8216;technical term&#8217; 들이 아예 잊혀졌거나, 서먹서먹해 졌다는 것인데, 이런 것들이 다시 잠재기억으로부터 살아나올지 궁금하기만 하다. 만약, 내가 다시 technology쪽으로 시간, 정력, 신경을 쓴다면 현재 심하게 느끼고 있는 &#8216;망각현상&#8217;을 조금은 완화시킬 수는 없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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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azil version,  JAN 6 riot &#038;  2 SOB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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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10 Jan 2023 01:03: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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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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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라질, 브라질, 2명의 산토스,  Trump wannabe 볼소나로, 룰라, 펠레, 트럼프&#8230; 아~ 어찌 세상이 이럴 수가 있는가? 브라질 판 Capitol Riot를 은근히 &#8216;확전&#8217;의 가능성을 예상하며 지켜 보았지만 모든 사태는 급속도로 진압, 진화가 되는 듯 보인다. 이 Bolsonaro라는 인간은 그래도 SOB 트럼프 개XX 가 겪었던 과정을 이미 잘 알고 있었던 듯, 아예 미리부터 &#8216;난동을 비난&#8217;하는 듯한 모습이었으니&#8230;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70"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4/01/Brazilian-SOB-2.jpg" alt="" width="650" height="361" /></p>
<p><span style="font-size: 14pt;">브라질, 브라질</span>, 2명의 산토스,  <em>Trump</em> wannabe 볼소나로, 룰라, 펠레, 트럼프&#8230; 아~ 어찌 세상이 이럴 수가 있는가?</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71"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4/01/Brazilian-SOB-1.jpg" alt="" width="650" height="311" /></p>
<p>브라질 판 <em>Capitol Riot</em>를 은근히 &#8216;확전&#8217;의 가능성을 예상하며 지켜 보았지만 모든 사태는 급속도로 진압, 진화가 되는 듯 보인다. 이 Bolsonaro라는 인간은 그래도 SOB 트럼프 개XX 가 겪었던 과정을 이미 잘 알고 있었던 듯, 아예 미리부터 &#8216;난동을 비난&#8217;하는 듯한 모습이었으니&#8230; 그의 머리는 SOB 개XX 보다는 조금 이성적이었던가, 아니면 비겁한 것인가 누가 그 속을 알랴&#8230; 결과적으로 SOB 그 놈은 이 사건으로 또 한번 비난의 표적이 될 것을 생각하니 과히 기분이 나쁘지 않구나~ 나도 별 수가 없는 속물근성인가, 아니면&#8230;</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72" src="https://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4/01/2023-01-09-11.29.22-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CES 2023</span>.. 전에 별로 이런 것들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은 조금 다르다. 이런 행사가 Pandemic으로 거의 3년 동안 중단되었기에 이번의 것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인데, 특히 이곳에 보이는 <i>Lon.TV</i>의 host (그의 이름도 역시 Lon&#8230;)의 <i>YouTube</i> podcast의 활발한 reporter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나도 그들의 &#8216;한창 세대&#8217;로 돌아간 착각에 빠지는 즐거움도 있다. 이런 tech convention에 다니던 시절, 2000년대 초까지, 나에게 그런 때가 있었던 것이 거의 신기루처럼 보인다. 정말 내가 이들의 모습으로 각종 digital technology 의 일원으로 삶을 살았다는 사실이 이제는 전설처럼 느껴진다.</p>
<p><span style="font-size: 14pt;">벌써 1월 도 일주일이</span> 번개처럼 지나갔다.  멕시코 과달루페를 향한  &#8216;웅비雄飛&#8217;의 그날도 정확히 3주일이 남았다. 연숙이는 벌써부터 차근차근 가지고 갈 짐들을 챙기기 시작하는데&#8230; 참, 이런 것 나는 큰 자신이 없다. 이번의 여정은 최소한 나에게는 엄청난 &#8216;사건&#8217;에 속한다. 어찌 안 그렇겠는가? 수십 년간의 각종 기록이 일순간에 깨지는 순간인데&#8230; 어찌 아니&#8230;</p>
<p> <span style="font-size: 14pt;">오늘부터 저녁 가족 기도를</span> 재개 하였다. 도대체 몇 일, 아니 몇 주일만인가? 아~ 내가 목 감기가 시작되기 전날 이후 처음이다. 12월 19일 마지막으로 했구나~ 그러니까 정확히 3주 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조금은 생소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고향으로 돌아온 잔잔한 기쁨과 자부심도 있구나. 이런 생활이 도대체 몇 년째인가? 2007년 초부터 시작한 것이니까&#8230; 이제는 아마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죽을 때까지 계속되기를&#8230; 이것으로나마 우리는 영적, 정신건강은 물론 전체적인 생활의 리듬을 유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우리는 행복한지를 잊지 말고 살고 싶구나&#8230; 감사합니다, 성모님&#8230; 오늘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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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eywell Round Thermostat Controlled Garage F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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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Wed, 01 Jun 2022 02:55:0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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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일단 design, assembly가 끝이 나서 simulation test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control logic에 문제가 있을 수는 없다. 문제는 사람의 손이 가는 circuit assembly의 결과에 있다. 솔직히 이것도 사실 큰 문제를 예상하지 않기에 다음 단계인 &#8216;현장 상황&#8217;의 data, 즉 garage의 air temperature가 어느 정도인지 조금은 살펴보기로 했다. 가장 더운 때 (한여름)의 저녁, 밤 기온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3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6/2022-05-31-12.04.31-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일단 design, assembly</span>가 끝이 나서 simulation test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control logic에 문제가 있을 수는 없다. 문제는 사람의 손이 가는 circuit assembly의 결과에 있다. 솔직히 이것도 사실 큰 문제를 예상하지 않기에 다음 단계인 &#8216;현장 상황&#8217;의 data, 즉 garage의 air temperature가 어느 정도인지 조금은 살펴보기로 했다. 가장 더운 때 (한여름)의 저녁, 밤 기온이 제일 관심이 가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fan을 on/off하는 것, 이것처럼 간단한 logic이 어디 있겠는가? 현재는 오후 3시에 on, 새벽 3시에 off를 하는 clock timer에 의존하는데,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온도와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dumb control일 것이다. 이것보다 조금 나아간 것은 역시 temperature controlled일 것인데 그것을 오래 전 programmable 이 이전의 <em>Honeywell</em> &#8216;ROUND&#8217; thermostat를 재활용하려는 것이 이번 일의 주목적이다. 물론 다음은 IoT approach로 나아갈 것이지만. 우선 이것으로도 훨씬 smart control이 되지 않을까?</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3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6/2022-05-30-17.54.16-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36"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6/2022-05-29-17.37.00-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저녁은 제대로</span> 하루 일과를 정리, 마치지 못하고, 거의 한 시간이나 일찍 잠자리로 후퇴를 했는데&#8230; 이유는&#8230; 물론 너무 relax를 했던 탓이었을  것이고, 그것도 의도적인 것이었다. 그러니 후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8216;이런 때도 있어야지~~&#8217; 편하고 평안했던 시간이었다. 특히 책상 앞에서 두 다리를 얹어놓고 졸면서 잠을 쫓던 그런 순간들은 &#8216;살맛이 나는&#8217; 그런 경험으로 남는다. 이런 것이 앞으로 며칠을 조금 더 가볍게 살 수 있는 힘을 준다.</p>
<p>오늘까지 연숙의 &#8216;코감기&#8217;가 호전이 안되면 &#8216;병원, 의사&#8217;에게 가기로 언제 정했는데, 결과는 어떨지 조금 우려 반 안심 반으로 기다린다. 크게 나아진 것도 아니지만 악화된 것도 아닌데&#8230; 어쩔 것인가&#8230; 기다리고, 기다린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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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shing SONOFF, Voter Registration, Insomnia&#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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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Sun, 08 May 2022 01:57:2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연숙]]></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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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나의 Tech/IoT front는 SONOFF flashing task로 시작이 된다. 새로 구입한 SONOFF BASIC wifi switch의 firmware를 TASMOTA 로 flashing하는 작업,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되면 원래 SONOFF cloud 대신 private cloud, 그러니까 home network으로 한정이 되기에 security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오늘 나의 일은 Simon Monk의 Raspberry Pi Cookbook의 recipe를 따른 것이라서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331"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5/2022-05-07-13.41.0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나의 Tech/IoT <em>front</em></span>는 <em>SONOFF</em> flashing task로 시작이 된다. 새로 구입한 <em>SONOFF</em> BASIC wifi switch의 firmware를 <em>TASMOTA</em> 로 flashing하는 작업, 간단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되면 원래 <em>SONOFF</em> cloud 대신 private cloud, 그러니까 home network으로 한정이 되기에 security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오늘 나의 일은 <em>Simon Monk</em>의 <em>Raspberry Pi</em> Cookbook의 recipe를 따른 것이라서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꽤 많이 소요된 것, 그것은 물론 머리도 손끝도 모두 느려진 점도 있지만 생전 처음 경험하는 stuff들이라서 그럴 것이다. 이것은 &#8216;배우면&#8217; 되는 것이니까&#8230;</p>
<p>이런 일들, 원칙적으로 간단한 것이지만 문제는 detail에 있다. 특히 hardware의 쪼잔한 세부사항들&#8230; 오늘의 문제는 대부분 FTDI cable (USB to TTL serial converter) , 전에 3개나 헐값으로 산 것들, 역시 짱깨들의 쓰레기 급 제품들, 왜 내가 이런 것이 돈을 낭비했을까? 결국은 제일 좋은 것을 $13에 Amazon에서 order할 순간이 왔다.</p>
<p><span style="font-size: 14pt;">늦은 시간에 email을</span> 열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빨리 voter registration이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이제는 앞으로 driver&#8217;s license만으로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투표소도 반갑게 지인 몇 명이 다니는 임마뉴엘 한인감리교회라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는 누구에게 신성한 한 표를 던질지 그것만 심사숙고 하면 되지만 이번엔 비교적 간단하다. Donald &#8216;개XX&#8217; 떨거지들을 모조리 떨어뜨리면 되니까.. January 6의 악몽을 절대로 잊지 못하고, 절대로 안 한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기다려라, DONALD &#8216;개XX&#8217;야, 너 잘 만났다, 이제 payback time이 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아~ 나의 잠의 질이</span> 계속 떨어지고 있구나&#8230; 특히 첫잠을 들 때, 그때가 고역으로 다가온다. 왜 이렇게 잠이 쉽게 들지 않는 것일까? 이것의 특징은, 신경성, 그 중에서 청각이 너무나 예민해진다는 것, 예를 들면  Roswell Road 쪽에서 들리는 차들의 소음들에 내가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선 아무리 작게 들려도 &#8216;화가 나는 나의 모습&#8217;에 더욱 잠을 들 수가 없는 것. 이것이 무슨 해괴한 망발일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한단 말인가? 각종 noise machine도 생각하고, ear muff들도 <em>Amazon</em>에서 뒤지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나도 한심한데&#8230; 무슨 원만하고 자연적인 해결책은 없을까&#8230;</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332"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5/2022-05-07-14.47.1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아침 연숙이</span> 거의 2시간 가까이 늦게 일어났다. 다른 때 같았으면 깨울 만도 했지만 오늘은 그대로 두었다. 화요일부터 어제까지 매일 외출을 했고, 오랜만에 수, 목요일은 혼자서 운전까지 하고 나갔기에 분명히 피곤할 것으로 짐작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정성스럽게 손으로 직접 만들어 준 콩 비지찌개와 고기가 곁들이지 않은 바로 밭에서 딴 싱싱한 상추쌈은 나의 식욕을 돋구었다. 연숙아, 고마워, 고마워~~~</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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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ing old Printer, Mother vs. Put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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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Ken]]></dc:creator>
		<pubDate>Tue, 15 Mar 2022 01:40:17 +0000</pubDate>
				<category><![CDATA[Daybook]]></category>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Technology]]></category>
		<category><![CDATA[계절]]></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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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람과 냉기가 사라진 집 밖의 모습에 이끌려 며칠 만에 제일 짧은 코스로 둘이서 산책을 했다. 구름 한 점도 안 보이는 청명한 하늘의 모습에 넋이 빠질 지경, 어떤 수선화는 이미 지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dogwood는 조금씩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꽃나무들은 잠에서 덜 깬듯한 느낌인 것이 완연한 봄의 모습은 아니다. 우리 동네 이른 봄의 모습,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2"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4.51.35-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바람과 냉기가 사라진 집 밖</span>의 모습에 이끌려 며칠 만에 제일 짧은 코스로 둘이서 산책을 했다. 구름 한 점도 안 보이는 청명한 하늘의 모습에 넋이 빠질 지경, 어떤 수선화는 이미 지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dogwood는 조금씩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꽃나무들은 잠에서 덜 깬듯한 느낌인 것이 완연한 봄의 모습은 아니다. 우리 동네 이른 봄의 모습, 정이 들대로 들었다. 이사를 왔던 40대에서 70대를 거쳐가는 지난 30년 동안 이런 봄의 모습을 보았을 터인데 하나도 뚜렷하게 추억에 남는 모습은 아니다.</p>
<p>또 잊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며 그런대로 &#8216;내가 살아있다&#8217;라는 느낌을 주게 했던 것, 역쉬~ 꿈들이었다.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 가지 episode가 엮인 것들.. 몇 가지는 깨어날 당시까지 몽유병자처럼 나의 짧은 삶과도 같은 것들이었다. 그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이렇게 재빨리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구나~~  아~ 아직도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을까?  이렇게 색깔들이 있는 꿈을 조금씩 자주 꾼다는 것,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의 단조로운 삶을 조금 더 활발하고 생기 있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실제, 현실적인 삶은 아니더라도.. 하지만 그런 꿈들이라도 꿀 수 있다는 것, 나는 그것으로 다행이라고 여기자.</p>
<p><span style="font-size: 14pt;">아침에 <i>Holy Family </i> 동네성당</span> 아침미사엘 가고 직후에 YMCA &#8216;탐사&#8217;를 가려던 나의 작은 소망은 무참히 깨지고 말았다. 도저히 제시간에 일어날 수가 없었던 어처구니 없는 늦잠이었다. 이것으로 나는 또 조금씩 &#8216;무언가 못했다~~&#8217; 라는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또한 다른 유혹인 거다. 이것을 물리쳐야 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그런 스트레스에는 지나간 10여 년간의 &#8216;신심, 봉사 활동&#8217; 의 유산도 포함이 된다는 생각을 어제부터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도 그것은 이제 지나간 것이고, 그때 배운 각종 교훈, 유산은 앞을 위해서 간직하고 다른 쪽으로 더 잘 쓰면 될 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8216;무겁게 쌓인&#8217; 그 당시의 각종 기록, 추억들을 완전히 &#8216;정리, 처분&#8217;하기로 했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다.</p>
<p>오늘 식사, 늦게 일어난 것을 기화로 색다른 것으로, 그것은 역시 하루 종일 전통적 밥을 중심으로 먹는 것이다. 이렇게 먹어본 것이 꽤 되었지? 요리하기 쉽고, 설거지 하기 쉽고, 오랜만의 &#8216;타고난 맛&#8217;도 즐길 수 있지 않은가? 오랜만에 2 컵의 쌀을 rice cooker에 넣었다. 이 정도면 오늘 하루 우리 둘이 배를 두드리며 먹을 분량인 것이다. 평균 둘이서 한끼에 3/4 컵을 소비했는데 오늘은 1/4 컵이 많은 것, 영양보충이라고 생각하자.</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3"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1.46.57-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4"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4-13.12.32-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Saving <em>Canon</em> Printer..</span> 오늘 오후의 대부분 나의 머리는 <em>Save the Earth</em> 라는 것으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일의 발단은 새로니가 10여 년 전에 우리 집 차고에 놓아두었던 &#8216;불쌍한&#8217; <em>Canon Pixma</em> iP1700  inkjet printer에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 의 문제로 고민을 한 것이다. 며칠 전에 test를 해 보니 너무 오래 전 것이라서 근래의 Windows (7, 8, 10) 의 driver를 찾을 수가 없어서 실제적으로 다시 쓰기는 힘들 것이라는 결론으로 버리기로 했는데&#8230; 너무 printer condition이 좋아서 고장이 난 적이 없는 것이라면 마지막으로 살려볼까 하는 유혹을 받은 것이다.</p>
<p>결론적으로 이 printer는 전혀 자체로서는 문제가 없는 것, 그냥 버리는 것, 죄의식까지 느낄 정도였다. 더 이상 조사를 해보니 이 printer를  support하던 마지막 O/S는 2006년,  Windows VISTA 였다! 마침 10여 년 전에 진희 엄마가 쓰다가 &#8216;버린&#8217; laptop이 Vista여서 test를 해보니&#8230; It works!</p>
<p>하지만 역시 실제적으로 이것을 지금 쓰려면? 옛날의 Windows Vista를 쓰면 되겠지만 그것을 누가 지금 쓰겠는가, 그것이 practical idea인가?  현실적으로 이 printer는 다시 쓸 수가 없는 처지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괴물들이 유태인 수용소에서 노약자들을 우선적으로 죽였던 것, 바로 이 printer가 지금 노약자의 신세가 아닐까? 비록 &#8216;신체&#8217;는 멀쩡해도 쓸 수가 없는 처지이기에&#8230;  이 printer를 쓰레기 매립지로 안 보내는 명분을 찾고 싶었다.</p>
<p>제일 확실한 방법은 Windows Vista PC를 printer server로 쓰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printer를 쓸 때마다 Vista PC를 켜고 다른 PC에서 이 printer를 home network에서 골라서 쓰면 되는 것, 조금은 복잡한 것이지만 printer는 쓸 수가 있다. 하지만 Vista PC는 나에게 있긴 하지만 쓸 때마다 이 PC를 bootup하는 것, 귀찮은 일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Windows Vista를 virtual machine [Oracle&#8217;s Virtual Box] 으로 쓰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방법이 제일 실용적인 것이다. 나머지 과제는 이 idea를 test하는 것, 나의 생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이 printer는 landfill의 위험을 벗어나, 제2의 생명을 받아 살아갈 것 같다. 감사합니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75" src="http://serony.com/ken/wp-content/uploads/2022/03/2022-03-16-19.39.43-1.jpg" alt="" width="650" height="315" /></p>
<p><span style="font-size: 14pt;">Mother vs. <em>Putin</em>&#8230;</span> <em>Medjugorje</em> visionary <em>Mirjana</em>의 자서전 <em>My Heart Will Triumph</em> 를 3번 째 빨리 흥미롭게 읽고 있다. 1990년 대 <em>Bosnian</em> war 당시 그녀에게 계속 발현했던 성모님의 각종 암시와 계시 등에 나는 관심과 희망을 걸고, 이것을 현재의 Putin 전쟁과 함께 비교를 한다. 당시 그 &#8216;작은 전쟁&#8217;은 비록 피해는 많이 냈지만 세계 대전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거꾸로 공산국가들이 약화되는 계기로 변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의 사태는 어떨 것인가? 지금 성모님은 어떤 의지와 계획으로 뒤에서 보고 기도하고 계실까? 얼마나 역사에 개입을 하실 수 있을까? 성모님이 알려준 비밀 속에 이 사태도 포함이 되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것일까? 요새 나는 천상과 인간역사의 경계선을 오고 가는 메주고리예의 visionary 들의 동향에 그렇게 관심이 갈 수가 없다. 바야흐로 이제는 성모마리아와 Putin 간의 1대1 역사적 결투를 보게 되는가&#8230; 물론 나는 성모 마리아의 깨끗한 승리를 예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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