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Daily Archives: July 25, 2011

    • 요새 며칠 계속 미국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동북부(northeast)에 완전히 더위 비상이 걸렸다. 뉴욕, 보스톤을 포함한 대도시들이 완전히 지독한 더위에 고생을 하는 모양이다. 신기한 것은 지금 이곳 아틀란타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은 그렇게까지 덥지 않은 것이다. 그저 평년의 기온에다가 오후에는 시원하게 비까지 오곤 해서 살만하다. 문제는 그 ‘북쪽’ 지방에는 이곳에 비해서 더위에 대한 대비가 허술하다는 것인데,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에어컨 일 것이다. 이런 더위에 그것이 없으면 정말 밤에 잠자기가 힘이 들 것이다. 그쪽은 겨울에 지독한 추위와 폭설로 고생을 했는데 여름에는 더위로.. 이것이 바로 극단적인 기후의 표본이 아닐까? 지구온난화의 한 증상이 이런 극단적 기후라고 했는데, 아마도 그 말이 일리가 있어서 조금은 걱정이 된다.

 

    •  더위와 더불어 뉴욕 시에서는 내가 보기에 ‘해괴’ 한 법이 통과 되어서 동성결혼이 붐을 이루고 있다. 종교를 떠나서, 이것은 한마디로 ‘변태’ 인 것인데, 어찌하여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일까? 한마디로 ‘정신병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인데, 이러고도 정상적인 사회가 오래 오래 문제없이 유지가 될까? 대부분 ‘인간’들은 아마도 찬성보다는 무관심에 가까운데, 그들 ‘변태그룹’ 인간들이 아마도 정치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 같고, 그 동안 사회문제에서 아슬아슬한 입장을 취했던 오바마(Obama)가 다음 선거를 의식하고 눈을 완전히 감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그 변태들에게 그 동안은 그저 구제불능의 불쌍한 군상들이라고 무시를 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다음의 단계는 무엇인가? 아마 근친결혼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을지도..아주 아찔한 상상이지만, 모든 것을 ‘자기가 좋은 법대로’ 하겠다면 형제, 자매, 남매끼리 ‘결혼’ 하겠다면 무슨 근거로 막겠는가? 아예, 동물과 결혼하겠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것 없을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enough is enough의 전형적인 case일 것이다. 이제는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구별을 할 수가 없게 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어느 외딴 섬에라도 가서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신세..어찌 돌아가는 세상인가?

 

  •  자칭 크리스천 이란 미친 놈이 노르웨이(Norway) 에서 총기난동을 부려 무고한 젊은 아이들이 무수히 죽었고 정부청사까지 폭파 하였다. 이것은 아마도 이슬람교에 대한 ‘보복’ 같은 인상인데, 왜 죄 없는 아이들을 그렇게 ‘재미있게’ 죽여야 했을까? 우리가 보기에는 분명 ‘정신이상’에 속하겠지만 그로서는 아주 정신이 말짱하다고 얘기한다. ‘정치적’인 이유로 ‘혁명’을 해야 했다고? 여기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를 판 것으로 우선, 죽일 놈인데, 회교도가 싫었으면 그 총과 폭탄을 들고 극단주의 테로리스트(terrorist)를 찾아 나설 것이지.. 비겁하게 독 안에 든 쥐처럼 갇힌 조그만 섬에 가서 그 ‘지랄’을 벌렸을까? 내가 짐작하건대, 친구하나 없는 외톨이가, 혼자서 주변에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슬람인 들을 보고 분명히 겁을 먹었을 것이다. 거기다.. 사형제도도 없고 최고형이 30년이라니.. 어느 것에도 ‘겁먹게 하는’ 억제 제도와 관용에 대한 교육’이 없어서 더 그런 비극을 재촉하지 않았을까? 참, 이런 것도 ‘어느 외딴 섬에 가서 살고 싶게 하는’ 그런 추악한 뉴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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