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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rchives: June 2, 2016

East Cobb Animal Medical Care 'Center'

East Cobb Animal Medical Care ‘Center’

 

¶  I’m sorry, Tobey!  일년에 한번씩 하는 annual ‘medical’ checkup for Tobey 그 날이 돌아왔다. 이렇게 veterinarian 을 일년에 한 번씩 가서 ‘법적인 의무’ 각종 vaccine shots, 특히 rabies shot..  하지만 우리의 관심은 이번에 어떤 surprise가 있을까? 암만 보아도 우리 11살 짜리 ‘small breed, 작은 개’는 우리 눈에는 별로 문제가 없는데 이곳에 가면 반드시 무언가 그들은 찾아낸다. 작년에는 ear infection이 우리를 놀라게 해서 2번이나 가야 했던 기억이고 그 만큼 $$$ 도 쓰고 해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skin에 몇 군데 불룩 나온 것들도 걱정이 되지만 doctor의 표정을 보니 별로 문제가 아닌 듯해서 안심을 한다. 하지만 결국 올해의 surprise도 별 수 없이 ear infection 에서 걸렸다. 작년과 100% 같은 것으로 각종 test와 처방들.. 결국은 우리의 잘못인가. 왜 귀를 긁는 것과 냄새가 좀 난다는 것을 ‘모른 척’하고 지냈을까? 그들의 말에 보기보다 통증이 심했을 것이라고 해서 너무나 Tobey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달력을 보니 작년과 timing도 거의 같다. 일 주일 동안 우리가 받아온 처방으로 치료를 하고 다시 가서 test를 받고 그때야 법정 예방주사들을 맞는 것.. 귀찮은 일이지만, 어쩔까.. 우리에게 100% 생 生 을 맡기고 있는 귀한 동물, 우리의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하며, 내년의 checkup때에 이 녀석의 건강상태는 어떨까 걱정과 관심이 없을 수 없다. 인간나이로 Tobey는 환갑, ’60세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서 조금 안심을 하기도 했지만 조금만 있으면 나의 나이를 넘어설 것이고.. 그러면.. 언젠가는.. 생각하니 조금 아찔해 진다. 동물들도 인간과 같은 영혼 같은 것이 있을까, 동물 신학은 없는가, 이제는 신학자들도 같은 공동체 환경에 사는 생명체에 조금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을까.. 무더운 초여름 낮에 나는 또 백일몽을 꾸고 있다.

 

¶ Wish had a Tundra: Home Depot에 가서 lumber나 siding같은 덩치, 특히 길이가 10’가 넘는 물건들을 살 때면 생각나는 것, ‘아, 나도 pickup truck같은 것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 그런 것들이 필요할 때면 hauling하는 작업이 그것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신경이 쓰였다. 제일 골치 아픈 때는 물론 siding같은 무겁고, 휘청거리고, 엄청 긴 것들이 필요할 때이다. 어떤 것은 16’를 육박하는 ‘키다리’들도 있다.

 

8' lumbers를 실는 것은 Voyager로도 큰 문제가 없다.

8′ lumbers를 실는 것은 Voyager로도 큰 문제가 없다.

큰 문제는 없지만.. 참 모습이 웃긴다.

큰 문제는 없지만.. 참 모습이 웃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truck은 아니지만 truck frame을 가진 mini-van, Plymouth Voyager가 가족여행 용으로 오래 전부터 있어서 그것이 그 동안 lumber-hauling하는데 쓰였다. 하지만, 어디 그것이 truck인가? 특히 Tundra같이 힘 좋고 큼직하고 멋진 ‘pickup truck’을 가지고 와서 그 많은 ‘길고 큰’ 물건들을 쉽게 실어 나르는 weekend handymen들.. 부럽기만 하다.

친지 ‘최형’에게는 근사한 Tundra가 있는데, 막상 그는 그렇게 ‘집 고치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지 거의 lumber hauling 목적으로 쓰지를 않는 듯해서.. 참 세상은 불공평하구나 하는 탄식도 나온다. 집이 좀 가까우면 잠깐 빌려볼까 하는 만용 蠻勇도 생길 정도지만 Sugarloaf, 30+ miles이면 너무나 멀다. 

한 때 집 고치는 일에 푹 빠졌을 때, Home Depot를 자주 다녔을 때는 ‘고물 pickup truck’ 하나 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지만.. 세월은 흘~러 흘~러 prime time은 다 지나가고, 칠순이 가까운 나이를 고려하면 이제는 아무래도 늦은 느낌이 든다. 역시, 역시 나는 15년 이상 우리 가족을 충실하게 실어 나르던, ‘power-train, body상태가 예외적으로 좋은’ 120,000+ mile 1999년 Plymouth Voyager에게 계속 부탁을 할 수 밖에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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