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Rants

 

Korea: rogue & fake.. 어쩌다 나를 낳아준 조국이 국제 양아치, 깡패 아니면 겉치레, 허구, 허상, 성형의 나라로 불리게 되었나? ‘양코배기’ 식민주의를 원숭이처럼 닮으려던 ‘원숭이 쪽발이’ 천황 군국주의 일본과 그 보다 더 무서운 소비에트 스탈린의 빨갱이 공산주의의 ‘완전한’ 희생물이 되었던 불쌍한 ‘대한 제국’, 두 동강이 나고  70년 후.. 한쪽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거지, 양아치, 고아, 깡패’ rogue nation 국가로 전락하고.. 다른 쪽은: ‘남들에게 보이는 것만이 유일한 가치요, 진리’라는 희한한 종교, 철학을 신봉하는 나라 fake nation 으로 전락..  도대체 내가 고향을 떠난 수십 년 후 무슨 일들이 그곳에선 있었던 것일까?

 

나의 이런 판단은 물론 극단적 중의 극단에 속한다. 하지만 이 극단도 사실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40년 넘게 떠나온 조국을 나는 ‘너무나 잊고 싶어서’ 사실 잘 알지 못한다. 박정희 유신 체제가 들어설 때부터 나에게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이 사라지고 그저 ‘밖에서, 멀리서’ 바라보는 정도의 방관자적인 의견만 명맥을 유지하였다. 망향이나 향수적인 것에만 치중하며 살았는지도 모른다. 현실적인 것, 사실적인 것.. 나에게는 멀게만 보이고 느껴지던 것들이었다.

 

그래도 그래도 각종 역경을 이기고 어렵사리 ‘민주주의’란 것의 뿌리를 내린 것과 경제적으로 부유해 진 것은 누가 보아도 대견하다. 문제는 그것에 비해서 너무나 다른 것들이 희생을 한 것이 아닌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풍조, 못 사는 사람을 무시하는 풍조, 보이는 것이 전부라는 풍조, 소리만 크게 내면 이긴다는 풍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 중의 대표적인 것, 언제나 없어질까.. 꿈에서나 없어질 것이다.

 

Skip your annual physical.. what?  Annual physical  checkup 을 줄여서 보통 annual physical이라고 하는데, 이것의 한글표기는 무엇인가? 옛날에는 그저 ‘일년에 한번씩 하는 신체검사’ 라고 했을 것이지만 반생에 걸쳐서 자주 듣지 못한 이 용어가 생소하기만 하다. 그저 짐작에 ‘연례 신체검사’ 정도가 아닐까? 그러니까 위의 말은 연례신체검사를 하지 말라는 소리다. 이런 기사는 New York TimesOp-Editorial 란에 실린 것이다. 이 글의 배경은 무엇일까? 조금은 비상식적으로 들리지 않은가? 수많은 사람들이 일년에 한번씩 이 과정을 거치며 자기의 건강에 자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팔팔하던 나이에 이런 말은 조금 이상하게는 들리지만 관심조차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새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건강’ 자체에 조금씩 관심이 가는 것이다. 나이 때문이다. 사람들, 비슷한 또래를 만나면 거의 이 ‘건강’에 대한 화제가 빈번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화제는 재미 있지도 않고 심지어 듣기가 싫다. 내가 무한정으로 건강하게 산다고 내가 착각하는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의 생각은 ‘알맞게, 정도껏’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insurance (특히 medical)와  physical (checku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나는 거의 현실을 초월한 무슨 도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하나도 모르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까. 해를 거듭하며 한번도 건강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면 그들은 완전히 나를 ‘외계인’ 처럼 바라보는 것이다. 숫제 적지 않은 사람들은 신체검사를 ‘싸게’ 받으러 고국행 비행기를 타기도 한다. 나는 그런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의아하고, 별나게 보이겠지만 그들에게 나는 같은 생각으로 보여질 것이다.

 

내가 체질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부류는, insurance claim도사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인간들이 원래 insurance 의 의도와 목적을 철저히 악용하고 있다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연 ‘진정으로’ 그런 insurance를 ‘찾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 자체가 거의 fraud에 가까운 case가 허다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Christian이라고 자처하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들이 발견된다는 사실이다. 내가 아는 어떤 ‘인간’도 이런 부류이다. 자기 집의 불필요한 ‘수리’는 거의 fraud에 가까운 insurance claim 을 악용해서 했을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여기서 말하는 annual physical checkup 도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철저히 찾아 먹는다’. 한마디로 ‘꾀 병’, ‘엄살 장이’, 아니면 사기꾼에 가까운 인간들이 부지런히도 병원, 의사를 찾으며 자기 ‘옥체’를 관리하기도 한다. 분명히 자기들은 ‘합법적’이라고 자신을 할 것이지만 이것은 ‘법적’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양심적, 도덕적’인 각도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본론으로 들어가서..위에 말한 ‘연례 신체검사 무용론’의 논설은 무명 인사가 쓴 것이 아니고 저명한 U Penn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 Ivy League)  oncologist (cancer), vice provost인 Ezekiel Emanuel교수가 쓴 것이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과학적, 통계적, 경험적’으로 보아서,  흔히들 하는 annual checkup은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것이다. 그런 ‘간단한’ 검사로는 ‘깊은 병’을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만약에 찾아 냈다고 해고 그것은 이미 치료 효과가 거의 없을 정도로 ‘늦었다’는 것이다. 그것에 비해서 그 비용을 생각하면 거의 ‘투자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다.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병원이나 의료기관은 쉽게 돈을 벌고, 검사를 받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일년 간의 평화’를 얻는 것.. 여하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annual checkup은 끄떡없이 건재하고 있고, 거의 불필요한 경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북쪽의 이웃 Canada는 오랜 전에 이미 이런 낭비적인 ‘전통’을 없앴다고 한다.

 

Emanuel교수의 ‘결언’이 인상적이다. 독감주사나 매 10년마다 정기적인 colon checkup, balanced diet, 그리고 적당한 운동.. 이것이 제일 좋은 건강의 비결이라고.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이라는 것이다. 

 

 

My New Year’s resolution does not mean I won’t get my annual flu shot or a colonoscopy every 10 years — or eat a balanced diet and get regular exercise. These are proven to reduce morbidity and mortality. Those who preach the gospel of the routine physical have to produce the data to show why these physician visits are beneficial. If they cannot, join me and make a new resolution: My medical routine won’t include an annual exam. That will free up countless hours of doctors’ time for patients who really do have a medical problem, helping to ensure there is no doctor shortage as more Americans get health insurance.  — Ezekiel Emanuel

 

 

I have been a long-time viewer of news websites: msnbc.com and npr.org until now. But late total redesign of their sites were truly double whammy for me, too severe to tolerate. It’s so sad for me have to not look at those ugliest sites. Overblown pictures, ugly typography, without scrolling can’t see the 2nd articles, etc etc.. Right after the Obamacare website’s fiasco, what’s going on with these ‘too-progressive‘ web designers? Looking at these two ‘weird-looking’ sites, I can’t help but concluding the two sites were designed by the ‘progressive’ designer. Now, I have to love the New York Times web-look more than ever.

 

msnbc-1Surprise! Goodbye msnbc.com..

 

npr-1Had to look different so bad?

 

 

생전의 구상 시인

생전의 구상 시인

얼마 전에 시작된 아틀란타 순교자성당 2014년 부활영세자 교리반, 수녀님을 돕는 봉사자 역할을 시작하면서 주 교재인 ‘여기에 물이 있다1를 영세 예비자들과 같이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천주교 ‘교리’ 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참 ‘부드럽고, 친절하게‘ 잘 꾸며진 책이었다. 어제 교리반에서 공부 한 제2과의 서두에 오랜만에 보는 ‘구상’ 이란 이름이 보였다. 구상(具常) 님은 시인이자 천주교인으로 내가 젊었을 때 그에 관한 기사(글과 사진)들을 여러 잡지에서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물론 내가 천주교의 ‘천’ 자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잡지에서 보았던 시인의 얼굴모습도 떠 오르고, 천주교 신앙을 깊은 묵상으로 고백하는 듯한 시와 글도 기억난다. 그것이 전부였는데, 이번에 다시 그 시인의 이름을 본 것이다.

불현듯 그 시인의 근황과 그의 시의 세계2 등이 궁금해 졌다. Quick googling으로 시인이 우리 어머님과 같이 1919년 생이시고, 어린 시절을 역시 우리 어머님 고향인 함경남도 원산 임을 알게 되어 너무나 반갑고, 어렸을 때 아마도 어머님 집안과도 장날에 만났을 수 있다고 상상하기도 했다.3 시인은 우리 어머님 보다 일년을 더 사셔서 2004년에 선종을 하신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

한글 Wikipedia로 가보니 아주 실망스럽게 한 페이지도 안 되는 성의 없이 쓰여진 듯 보이는 글이 뎅그라니 보였다. 누가 이 기사의 저자인지 나는 알 길이 없지만 그의 배경이나 학식, 진솔함 등에 관한 추측은 가능했다. 한마디로 빠가.. 그것도 악질 빠기급에 속한다. 빠가. 빠가.. ‘해방 후 194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4..’ 어쩌구 하는 글 하나로 이 빠가, 젖먹이 같이 유치한 듯 느껴지는 이 편집자가 현재 ‘한글 Wikipedia’의 대표적인 수준이라면 아뿔사.. 이곳도 역시 ‘주사파, 빨갱이’들이 득실 거리는 구나.. 하는 한숨만 나온다. 아마도 이 기사의 저자는 구상 시인이 ‘악질, 반동 천주교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생각한다.. 시인의 형님 신부님과 어머님이 빨갱이들에게 ‘처형’이 된 것을 이 빠가는 아는가? 어떻게 이런 ‘역사 수정주의 빠가’들을 한글 Wikipedia에서 몰아 낼 것인가? 으이구~~ X가 갈린다.

 


  1. 글 차동엽, 그림 김정자, 미래사목연구소 간, 예비신자 교리 & 소공동체 나눔용
  2. 이제는 나에게 시의 세계는 옛날처럼 먼 곳이 아니다.
  3. 그 당시 원산에 살던 사람들은 그런대로 서로 얼굴이 낯 설지 않을 정도로 지냈다고 들었다.
  4. 야 이 빠가야, 어째서 1946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어쩌구란 걸래 같은 말이 관계가 되냐? 구상 시인에 대한 글에, 조선민주주의인민이란 쓰레기 같은 말이 걸 맞냐?

몇 개월 전부터 조금 이상한 ‘현상’을 인터넷 웹 싸이트(websites)나 Internet Radio들을 열 때마다 보고 듣고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주로 news site에서 senior citizen을 겨냥한 광고들, 주로 ‘피부를 젊게 보이게 하는 각가지 상품들’ 아니면 investment에 관한 상품들, 여행 안내 같은 누가 보아도 이것들은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것들이었다. 이때 느낀 것이.. 아하.. 이(놈)들이 나의 IP address와 나의 나이를 알았구나..하는 씁쓸한 심정이었다. 인터넷의 ‘매력’은 그제나 이제나 anonymity (익명성?)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물 건너 간 것이다. 최소한 우리 집에 연결된 DSL service IP(Internet Protocol) address와 나의 신상명세가 ‘알려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이미 public domain에서 찾을 수는 있지만, 이전까지는 거기까지 신경을 쓰지 않았을 뿐이다. 그러니까 이 IP address와 나의 나이 pair만 가지고 각가지 ‘나이에 상관된 광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IP address 와 나의 ‘위치’를 연결시켜서 각가지 local business를 선전하는 광고다. 예전에는 이곳 local website(예를 들면 이곳의 지역 신문, 방송, 기업들) 에서만 하던 이곳 지역의 광고들이 이제는 위치에 상관없이 세계 곳곳의 website를 가더라도 나오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의 어떤 website를 가보아도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어떤 식당의 광고가 나오는 case다. 이런 것을 보면 사실 기분이 찜찜하고 아주 나쁘다. 그곳에서 보는 지역 광고업체는 ‘절대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기조차 하는 것이다. 이것 중에 나를 제일 슬프게 하는 것은 Internet radio 중에 Radio Mozart의 ‘돌변한 광고’였다. 이 radio service는 ‘분명히’ 프랑스어로 나온 것이고 장소도 프랑스의 어는 곳인데 언젠가부터 ‘완전히’ 내가 사는 지역에 관련된 광고를 하는 것이다. 그날로 나는 그 radio를 완전히 잊었다. 나는 그 classical music들이 불어와 같이 나오는 것을 좋아했었기에 Mozart classic과 미국 동남부(GA)의 redneck이 연관된 것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 단계는, 나의 ‘인터넷 습성’을 알아차리고 나를 ‘공격’해오는 정말 기분 나쁜 것들이다. 이것을 제일 처음으로 시도했던 것은 사실 오래 전부터 amazon.com이었다. 내가 어떤 물건을 ‘찾으면’, 즉시로 그것에 관련된 것들을 아예 email로 보내오는 것이다. 한마디로 나의 인터넷 습성을 계속 ‘감시, 기록’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적응이 되었고 어떤 것들은 나에게 도움을 준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광고기술도 고도화 되어서 어떤 것은 우습게도 느껴진다.

 

Catholic News Service website에 '출현'한 Oscilloscope광고

Catholic News Service website에 ‘출현’한 oscilloscope광고

급기야, 얼마 전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 내가 자주 찾아보는 미국 가톨릭 뉴스 site에 나의 ‘전공’인 electrical/computer engineering의 광고를 본 것이다. 자.. 하느님을 찾아보러 간 곳에서 Tektronix oscilloscope의 광고를 보면 기분이 어떨까? 이런 것들이 과연 어디까지 가게 될지 정말 미지수다. 내가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안들 수가 없는 것이다. Enough is Enough!

 

얼마 전에 정말 오래된 vinyl LP record 중에서 통기타 시절 김세환 album을 digital format (mp3)으로 바꾸었다. 과정이 아주 힘든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은 귀찮은 job에 속한다. 이 특별한 LP record는 1975년경에 Chicago에서 산 것으로 아마 1974년경에 발표된 것으로, 김세환 특유의 ‘감미로운‘ 곡들이 실려있었다. 1970년대 후반에 자주 들었지만 Cassette tape, CD등이 나오면서 눈앞에서 거의 사라졌다가, 1990년 초에 새로 audio system을 장만하면서 큰 마음 먹고 ‘한동안 없어졌던’ LP disc turntable을 다시 사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가끔 이LP를 듣게 되었다. 문제는 그 turntable이 좋은 것이 아니어서 (너무나 fragile, 장난감 수준의 제품) LP disc를 걸 때마다 손이 떨릴 정도로 조심을 해야 했다는 것이었다.

세월이 지나가고, 음악 듣는 방식도 많이 바뀌어서 ‘거창한’ audio system앞에서 듣는 것도 사치로 보이게 되었다. 거의 주로 desktop pc아니면 mp3 player, smartphone으로 듣게 된 것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보물처럼 간직했던 그 많은 LP record들을 digital format으로 바꾸어야 했는데, 나 같은 older generation을 의식했는지 이제는 시장에 LP record를 ‘직통으로’ mp3로 바꾸어주는 ‘smart-turntable’이 등장을 하고, high school student들이 이것으로 돈까지 벌기도 한다.

내가 택한 방식은 의외로 간단했다. 지금은 값이 많이 떨어진 personal voice recorder를 쓰는 것이다. 요새 것들은 audio recording을 곧바로 mp3 format으로 flash card에 save를 해 주기 때문에 이 방식은 거의 ‘직통’ 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오래된 analog audio, music (on cassette tape, LP record, VHS tape etc)들이 하나 둘씩 mp3 audio로 바뀌면서 제 1호가 ‘오래 된’ 조동진 album audio tape, 제 2호가 위에 언급된 김세환의 LP album 인데, 요새의 standard video cloud 의 대명사가 된 YouTube에 이것들을 upload해서 Internet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도 의외로운 복병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 저작권(copyright)문제인데, 40년 전의 analog music을 digitize한 것이 저작권 침해라고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문화적 유산을 보존한 것으로 상을 받아야 할 지경이 아닐까? 제일 웃기는 것은 이것이다. 김세환 앨범에 Bee Gees의 word란 곡을 한국어로 바꾸어 부른 것이 있었다. 그 위력을 자랑하는 Google의 database 속에서 그 곡이 ‘걸려들고’ 말았다. 저작권이 ‘영국’의 어느 단체에 있다는 것이다. Bee Gees의 word를 digital format으로 그냥 올려 놓았으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 당시(1974) 국제문화계에서 거의 ‘거지취급’을 받던(dollar 보유고가 없어서) 한국의 ‘학생가수’가 부른 곡을 40년 뒤에 mp3로 바꾸어서 인터넷에서 다시 듣겠다는데 ‘저작권 침해’라고? 웃기지 마라.. 이것은 물론 ‘사람이’ 개입이 된 것이 아니고 monster같은 YouTube의 ‘감시경찰 bot’ 이란 software가 ‘실수’를 한 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이 system은 보통의 사법system처럼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가 아니고 ‘Guilty until proven innocent‘ 인 것이다. 우선 ‘죄인’으로 취급하고, 억울하면 무죄를 밝히라는 것.. 참.. 웃기는 세상이다.

 


 

 
김세환 Gold, 1974

 

 
조동진 47 minute classics

 

For the last few months, I have been wondering what’s wrong with this Google Chrome browser. It began with the flash video (embedded), stuttering audio and video, sometimes got locked up. A few googling revealed a few tricks like “chrome://plugins” which seemed helped for a while. Now, switching between tabs is getting harder and harder, mostly the whole tab page locked up, the tab renders a ‘white’ page. So, what’s going on here? The mighty Google engineers, what the hell are you doing? The browser was a such a joy to use for long time, after Firefox. In desperation, I switched back to Firefox.. .well… it is flawless! I know I have to forgo the very convenient Chrome’s syncing tool, but I don’t care anymore.. Bye Chrome.

yet another stupid presy

바보들의 행진, 미 대통령

Stupid, stupid Bush 를 되 뇌이며 고개를 절래 절대 흔들며, 거의 ‘무조건 적인 신앙심’을 가지고 오바마의 이름을 외치던 때가 거의 4년이 흘러간다. 그 후, 그 동안 남았던 그 ‘신앙심’은 어떻게 되었나? 그는 그렇게 He is notBush.. 하나로 수 많은 피곤했던 사람의 기대를 받으며, 혜성같이 등장했던, ‘전통적인 흑인’ 같지 않은 흑인 대통령이었다. 완전 ‘잡종’이라고 할까, 그만이 새로 ‘개척한 새 종자’ 라고 하는 것이 맞을지, 이것도 요새 유행하는 A New Normal 중의 하나일지 모르지만. 역시 미국만이 할 수 있던 쾌거인지, 아닌지 라고나 할까.. 하지만, 짧았던 4년이 지나가며 그가 남겼고, 남기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2000년 선거(대선)때 거의 50/50로 정확히 갈라졌던, 거의 150년 전의 남북전쟁 직전을 연상시켰던 미국의 정치여론, 그렇게 잡음 없는 여유를 자랑하던 선거 체제가 정확히 갈라지면서 삐거덕 거리고, 후진국 선거 시스템을 연상시킬 정도로 추악하게 변했다. 그 이후 비록 2001년의 최악의 테러 사태를 겪었다고는 하지만, 책임질 만한 지도자들이 모두 사라지고, 자기의 자리를 지키려는 소인배 적인 정치인들과 증오로 똘똘 뭉친 극우파들이 완전히 워싱턴을 점령하고, 그것이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을 즈음 오바마 란 미지의 흑인이 무거운 짐을 지고 희망의 워싱턴 입성을 했다.

그는 엄청난 경제적 파탄으로 치닫는 미국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에서 무거운 임무를 시작해야 했다. 그는 과연 비장의 무기와 그것을 적절히 쓸 수 있는 경험과 ‘신앙심’이 있었을까? 그저 nice guy 의 인상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급급했고, 그것으로 무슨 후세에 길이 남는 인물이 되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는 거의 ‘깡패’와 같이 그를 ‘무조건’ 방해하던 정치세력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약했다’. 비록 시험기간은 짧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지금 필요한 인물, 그러니까 50/50으로 갈라진 미국 유권자들을 다시 뭉치는 인물로서 역부족인 듯 싶다. 직장을 가졌던 중산층들이 길거리로 내 몰릴 정도의 경제 위기에서 그는 먼저 의료개혁을 밀어 붙였는데, 과연 그것이 그 정도로 급박했을까? 그것은 여론을 더욱 분열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을 뿐이고, 심지어 대법원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까지 되었다. 역부족이었던 의회 다루기에서 그는 ‘쉽게’ 그저 ‘말 잘하는 재능을 가지고’, 직접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지만, 그것이 정치적으로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은 1960년대 말의 LBJ (Lyndon B. Johnson)대통령의 탁월한 ‘의회 다루기’ 능력을 그리워 하게 되었다. 그가 통과시킨 ‘실질적, 상징적’ 법안은 수도 없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악의 상태는 그것이 아니고, 바로 이것이다. 소신껏 일을 못하게 되면 다시 출마하지 않겠다고 ‘호언’을 하던 그는 슬그머니 자기가 시작한 일들을 끝내겠다고 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완전한 ‘정치역학’을 배운 듯이 행동하며, 거의 모든 노력을 ‘표밭이 많은 곳’으로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의 ‘진짜 모습’이 조금씩 노출되고 있는데, 내가 제일 놀란 것이 정부통령 두분 모두 ‘변태’적인 결혼관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오바마 는 ‘절대로’ Christian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그의 morality는 정말 오리무중 속에 있다는 의심을 했다. 하지만 항상 엉뚱한 언행으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Biden(부통령)은 어떠했던가? 그는 전통적인 가톨릭 정치인인데 어떻게 법적인 동성결합(결혼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다)을 ‘절대적’으로 찬성한다고 언명을 했을까? 그러면서 ‘관의 뚜껑을 완전히 닫는’ 행동이 오바마의 법적인 동성결합 지지 성명… 게임은 이제 완전히 끝난 것이다.

이 것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미국 분열’의 시작을 자초한 ‘엄청난 고백, 발언’ 이다. 더 이상 분열을 막아야 할 ‘대통령’이, 왜 지금 그런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했을까? 해석은 구구하지만, 그는 분명히 세속적인 의미에서 ‘바보’는 아니다. Harvard 졸업생은 우선 ‘바보’는 아닐 것이다. 그러면 무엇인가? 정치적인 쪽으로 보면, 그는 ‘무조건 평등 교육’으로 ‘세뇌’된 젊은 유권자를 노렸을 것이다. 그는 지난번 대선 당시 그들의 절대적인 도움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함을 어찌 그가 모르랴? 그것 이외에 나는 이것으로 그의 ‘진짜 얼굴’을 보게 된 듯싶다. 그는 정말 ‘과거의 변태가 현재에는 정상’이라고 믿는 모양이다. 이것이 사실 나를 제일 놀라게 하는 것이고, 그 동안 설마 하던 사람들 이제 조금씩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변태’들을 ‘동정’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을 ‘정상’이라고 하는 것은 과연 어떨까? 이것도 new normal이란 말인가?

 

올해 들어서 실망과 의혹의 연속극을 연출하던 미국 최초의 “쌔카만” 대통령 바락 오바마가 드디어 3년 동안 숨겨두었던 마각을 들어내는가? 희망의 상징으로 기대되던 그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최악의 연출이 바로 동성결혼 지지.. 란 목불인견, 꼴불견인, 실로 해괴한 것이다. 동성결혼.. 이것도 말이 되나?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더냐? 선거를 앞두고 발표를 한 것을 보니 분명히 정치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것은 일부일 것이다. 아마도 그는 ‘두뇌 속 깊이’ 진정으로 동성도 결혼을 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이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딱 한가지다. 정말 오랜 동안 ‘꼰대’들이 흔히 말 하던 ‘말세다..’ 라는 것 뿐이다. 세상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을까..결국, 바락 오바마는 극단적 인본주의에 그의 운명을 건 것이다.

 목불인견, 꼴불견이 더 많이 보이고, 느껴지는 것도 나이가 듦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이가 듦을 싫어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그저 막연히, 나이를 먹음은 인생을 좀더 거시적, 폭넓게, 긍정적으로 보는 지혜를 줄 것이라는 희망도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저절로’ 이해하게 되고 따라서 더 폭넓게 인생사를 보고, 특히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관용적으로 볼 것도 기대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세상사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낀다. 하지만 인간 역사는 말한다. 두고두고 ‘옳은 것’은 결국 옳았고, 두고두고 틀린 것은 결국은 틀린 것이다. 남편과 남편이 결혼을 하고 아내와 아내가 결혼을 하는 세상, 절대로 올바른 세상은 아닐 것이다.

 

This morning, I got a suspicious email into my Junk E-mail folder, which I would normally ignore. This time, however, it got my attention because we were indeed expecting a package delivery. Even though we already knew the package carrier is not Fedex, what if it changed the carrier? But again, it looks to me like a typical scam email because our package carrier is not supposed know my email address. The suspicious email has an attached payload zip file. The email says in not-so-perfect English:

 

Dear Customer,

The delivery service couldn’t deliver your package.
The package weight exceeds the allowable free-delivery limit.

You have to receive your packagen personally.
Print out the “Invoice Copy” attached and collect the package at our office.

Please read carefully the attached information before receiving your package.

Thank you for attention. FedEx Global.

 

The attached payload file name was: “FedEx_Invoice_Copy_N44-134.zip

The zip file was only 3 byte long.. What’s going on here? If the zip file ever gets clicked (opened), 100% virus-generating code would infect the running PC.

 The email forensic reveals that it has originated from www-data <www-data@mail.ecom.hu>. Googling reveals it is not even a legit domain name, in other words this email contains 100% lie. What kind of world are we living in these days?

 

Same-sex marriage? 이것도 말이 되나? 이런 것들은 ‘오래 살아서 봐야만 하는 괴로운’, 그런 case에 속하는 대표적인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oxymoronic한 것이 아닐까? 어떻게 same-sex가 결합과 결혼이 되냐? 이것은 간단한 ‘변태, pervert‘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할 듯하다. 그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일 쉽게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는 것, 그들의 ‘성행위’ 를 그려보면 간단히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상식적이고 자연적인 이유로 인류 역사이래 그들은 그 오랜 세월 그늘 속에서 숨어 살아왔을 것이다. 이것은 ‘종교나 도덕률’을 떠나서 생물학적, 인류학적으로 생각을 한 것으로 그들은 한마디로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닌 것이다. 이유야 어떻든 그렇게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우겨도 그것을 정상적이라도 우길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가는 별도의 문제지만, 출발점은 한가지다. 그들의 생활방식은 한마디로 지독한 변태인 것이고, 인간의 퇴보된 형태인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엉뚱하게 ‘민권(civil right)’ 문제로 비약을 시키고, 차별을 받는다고 우기는 단계를 이제 훨씬 넘어서서 그들은 가정(엄마+엄마, 아빠+아빠?)을 가지겠다고 우긴다. 이런 것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나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들을 왕따 시키거나 공공연히 차별하는 것도 절대 반대지만, 그들을 main stream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인데, 이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타락(이것은 사실 퇴보다)을 하게 되었는지.. 이렇게 모든 것을 ‘상식을 떠난 궤변‘으로 법을 만들라 치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아마도, ‘합법적, 근친결혼’이 다음 단계일 것이다. 그 다음은? 내가 homophobia일지도 모르지만, 무섭다.. 어찌 상상을 하랴? 역시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보다.

 

요즈음, 그렇게 잘 나가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업인 애플이 지독한 구설수에 올랐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그들의 중국의 수많은 공순이들에 대한 ‘지독히도 열악한’ 처우가 제일 큰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극대적인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지만, 문제는 그렇게 해서 그들이 번 돈의 ‘천문학적‘ 이라는 사실에 있다. 이 피를 빠는듯한 회사의 지난 사사분기의 수입이, $46,000,000,000.. 제로가 아홉 개가 있는, 그러니까 사백육십 억 달라! 이 액수로 살 수 있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상이나 갈까? 이렇게 많이 수입 뒷면에는 바로 위에 보이는 수많은 공순이들이 있다. 옛날 옛적에 고국도 그런 과정을 겪었다. 수많은 공순이들, 버스 안내양들..최저임금도 고마워하며 일을 했지만 그들은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을 부렸던 기업과 지금의 이 애플과는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때는 1970년대였고, 지금은 21세기인 2010년 대.. 어찌 비교를 할 수가 있을까? 최저의 임금과 건강을 위협하는 무자비한 환경에서 절대적으로 극대의 이익을 만든 돈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그들은 iPhone을 만들기 위해 ‘죽어가며’ 일을 하고 있다. 결국은 여기에 보이는 petition(서명운동)까지 나오게 되었다. 나도 여기에 서명을 한 셈이지만.. 도저히 이것을 피할 용기가 없었다.

 

Rotten Apple

 

Every day, tens of millions of people will swipe the screens of their iPhones to unlock them.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a young girl is also swiping those screens. In fact, every day, during her 12+ hour shifts, six days a week, she repetitively swipes tens of thousands of them.She spends those hours inhaling n-hexane, a potent neurotoxin used to clean iPhone glass, because it dries a few seconds faster than a safe alternative. After just a few years on the line, she will be fired because the neurological damage from the n-hexane and the repetitive stress injuries to her wrists and hands make her unable to continue performing up to standard.

Right now we have a huge opportunity as ethical consumers: The launch of the iPhone 5 later this year will be new Apple CEO Tim Cook’s first big product rollout, and he can’t afford for anything to go wrong — including negative publicity around how Apple’s suppliers treat their workers. That’s why we’re launching a campaign this week to get Apple to overhaul the way its suppliers treat their workers in time for the launch of the iPhone 5.

In many cases, people literally are dying while making Apple products. Reporters have documented cases of deadly explosions at iPad factories, and repeated instances of employees dying of exhaustion after working thirty to sixty hour shifts. In some of the factories Apple contracts with, so many employees have attempted suicide that management installed nets to prevent employees from dying while jumping off building ledges.

Can Apple do this? Absolutely. Apple is the richest company in the world, posting a profit margin for the last quarter of 42.4% yesterday. They’re sitting on $100 billion in the bank. According to an anonymous Apple executive quoted in the New York Times, all Apple has to do is demand it, and it’ll happen – “Suppliers would change everything tomorrow if Apple told them they didn’t have another choice.”

Use the form here to sign the petition to Apple telling them to make the iPhone 5 ethically.

 

  • 현재 진행되고 있는 11월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향한 치열한 공화당 후보들의 debate와 이틀 전부터 시작된 2012년 스위스 다보스(Davos, Switzerland)의 World Economic Forum(WEF)을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조금씩 복잡한 나의 심경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선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바로 이것이다. ‘지독한 부자’에 대한 혐오감이다. 여기서 지독한 부자는 ‘돈 장난’을 해서 ‘지독히도’ 많이 번 부자들을 말한다. 자칫하면 ‘질투’로 부터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그들이 ‘부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front-runner인 Mitt Romney의 ‘거대한 재산’은 아주 눈에 가시처럼 보인다. 과연 그가 99%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본인은 분명히 머리가 좋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참 힘들 것이다.

    Warren Buffet같이 부자들이 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하는 양심들도 있지만, 이들은 절대로 자기들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우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절대로 법적인 것 만이 아니다. 인간과 사회는 법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쟁점이 되는 것이 법 자체를 바꾸자는 의견이다. 그런데 이 법은 단순한 법의 차원을 넘어서, 숫제 자본주의 자체를 수정하자는 정도까지로 나갔다. 문제는, 그 것이 예전 같았으면 ‘배가 나온, 지독한 부자’ 들이 총 동원해서 반격을 할 텐데.. 이번에는 Occupy Wall Street 때문일까.. 비겁하게 눈을 깔고 관망만 하는 듯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Davos에도 그들 특히 banker, investment fund manager같은 부류들이 대거 불참을 했는데, 내 생각에 그들은 ‘무서워서’ 못 온 것 같다. 나도 그런 ‘대중’의 의견에 100% 동감이 간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Davos2012 – “BBC TV Debate: Fixing Capitalism

     

  • I TOLD YOU SO department: 이 분명한 사실이 믿기는가? 바보 같은 iPxx customers & Apple Lover 들이여, 그대들이 꾸뻑~하고 흠뻑 빠져버린 iPxx (iPod, iPad, iPhone, iWhatnext?)$Apple company에 갖다 바친 돈이 얼마나 되는가? 46 BILLIONS! 이것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아시는가? 거기에 비해서 지난 10년 이상 그렇게 억수로 돈을 벌던 $Microsoft조차도 년 수입이 $20 BILLIONS이고, 고철 컴퓨터의 대부, computer science를 독자적으로 창시한 IBM 조차 $25 BILLIONS에 지나지 않는다. 나에게 애플이 그렇게 억수로 돈을 번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벌고 있고, 그렇게 번 $$$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것들이 어떨까가 더 회의적이고 문제라는 것이다. 그 들은 현재의 상태를 결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특허재판 전쟁으로 엄청난 돈을 뿌리고 있다. 말도 안 되는 것들을 모조리 특허로 만들었다. $Apple company가 앞으로도 그들의 ‘대부’ S. Jobs의 그늘에서 계속 머문다면 역시 그들의 운명도 분명히 시간문제일 것이다. Jobs는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그의 국가 대통령인 Obama에게 ‘죽어도 iPxx 는 미국땅에서 만들지 않을 것(결국은 중국에서만)’ 이라고 단언을 했다는 말을 듣고 정말 그가 그런 생각으로 죽고 싶었을까 하는 측은지심을 버릴 수가 없었다. 절대적인 이익을 위해서 모든 것을 경쟁국이며 잠재적인 군사적국인 ‘공산당 중국’의 착취적인 노동력을 이용해서 사상 초유의 이익을 추구하는 Jobs 의 집단, 완전히’무엇인가에 미친 영혼’을 보는 것 같아서 긴 시간을 두고 생각하게 되었다. 비슷한 배경의 억수 부자라도 MicrosoftBill Gates는 완전히 스펙트럼의 반대쪽에서 전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는다. 과연 누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일까?

     

  • Number 1 죽마고우, 유지호

    꿈 속의 추억, 유지호

    나의 친척 같이 느껴지는 죽마고우 친구, 유지호를 생각하며 쓰기 시작한 글, 시작한지 이제 보름도 넘었다.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면 다음날 아침에 꿈결에 새로 기억이 되살아 나는 것이 있어서 보충을 하고, 다음 날 또 새로운 것이 되 살아나고.. 그런 식으로 보름이 지난 것이다. 왜 이리 기를 쓰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기억하고 기록을 남기려 할까.. 생각해 보니 나도 조금 웃음이 난다. 혹시 내가 치매예방을 염두에 두고 두뇌운동을 하는 것일까.. 아니,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하기야 그렇게 두뇌 운동을 하면 조금 치매방지에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그 동안 오랜 동안 잊고 산 것이 죄스럽기도 하고, 시간이 갈 수록 기억이 새로워질 리는 만무하고, 지금이라도 기록을 어디엔가 남겨두면, 그 친구를 ‘죽기 전에’ 다시 소식을 들을 chance가 조금은 올라갈 것이라는 그저 희망에서 쓰기 시작한 것이고, 다시 들을 수 없다면 그저 그가 어디에선가 건강하게 살고 있기를 바랄 뿐이다.

     

 

Vista Security 2012

The rogue malware "Vista Security 2012" looks like this

You God Damn, Son of Bitch coward, losers whom I hate most in universe, they are the people who intentionally infects people’s computer with this rogue malware called Vista Security 2012. When my daughter called home scared complaining about her infected Vista laptop, I knew it was one of those fairly easy infections. But it was wrong when I actually saw it myself. In a word, the Windows becomes virtually useless, only thing you can do was clicking OK to purchase their ‘anti-malware’ problem! Probably some eastern European mafia hired some third-rate malware writer cheap, wants free money. Knowing the infected Vista laptop is almost impossible to use for finding some help on Internet, I found how other people handle this trash, and some removal tips from my own PC. To be honest, even those sites looks like eastern European mafia showing so many misleading ads. With desperation, I actually tried following their tips, but again it looks like either long process or eventually futile attempt. Then, I came to think of it.. SYSTEM RESTORE built in feature on Vista. This, from my experience, would almost always works, nixing any worst infection by going back to previous PC snapshot mode. But again, I could not ‘execute’ the SYSTEM RESTORE on fully running Windows screen simply because the rogue malware blocks every attempt to do that. Only possible method in this case is to log into SAFE PROMPT mode (hitting F8 key while boot). When you’re on DOS PROMPT screen, run the system restore program by typing “RSTRUI.EXE” (without quotation marks). Then the PC may look ‘dead’ but after some time, it will run the SYSTEM RESTORE. This is what I did, still believe the best, cleanest, and easiest method.

 

 

This is one good example of how a nice-sounding family-friend run small business on Internet. The business is has no physical store as I know, but very good web-based store along with sweet-looking background friend-family story. They apparently are electronic enthusiasts at least if not full engineers selling mostly Arduino related small electronics parts to Arduino community. So far so good.

 After long hiatus from exciting electronics building days, I decided to start with this wonderful, inexpensive Arduino open-source micro-controller boards. First, I got introduced to MakerShed and SparkFun which sells good-quality Arduino parts, and bought some basic components like Arduino board, ZigBee radios from them. Their prices were very reasonable if not expensive.

 Then comes yourduino.com.. My impression was like: good international friends turn their passion of Arduino into good global-reaching business taking advantages of ‘dirt-cheap Chinese labor’. Well, looks good and sounds good until I found out otherwise. What I have not realized that the proprietors have near-zero control over their own stock, fulfillment process, record-keeping etc.. In short, they have no idea what they have shipped for my order! This is exactly “you get what you have paid for” situation. In conclusion, I have no intention to have another business with this virtual shop in future.

 

오늘은 가을 날씨로는 조금 싸늘한 편이었지만 밝은 햇살 덕분에 ‘느낌’은 그리 춥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기분은 완전히 tail spinning 하는 듯 새카만 심연 속으로 빠지는 듯한 하루였다. 이것이 오래 전 유행하던 biorhythmtriple lows에 해당하는 그런 때가 아닐까? 며칠 전 돌아가신 분들의 연도와 장례식 등으로 인한 심적인 stress로 사실 몸과 마음이 축 쳐지기 시작했고, 오늘은 또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나를 완전히 knockout을 시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일찌감치 항복을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저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린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이유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영어로 말하면 unreasonable한 사람들이다. 특히 이런 ‘막무가내’한 사람이 만약 ‘중요한 일’을 하는데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하면 어쩔 것인가? 예를 들어 직장 같은 곳에서 이런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면 정말 곤란할 것이다. 문제는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노력을 해도 안 되면 결국은 그 관계는 완전히 실패를 하고 일도 실패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런 사람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한다. 그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지만..

 나도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이런 상황을 많이 당해 보았다. 대부분 피할 수 없는 case여서 정면으로 맞상대로 ‘싸우거나’, 그대로 ‘당하면서’ 고민하고 속을 끓는 수 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그래도 그런 사람을 피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았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전혀 가망이 없어서 노력자체가 시간 낭비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사람을 만약 직장이 아닌 예를 들어 종교단체 같은 곳에서 만나서 같이 ‘봉사적인’ 일을 한다고 하면 어떨까? 내가 당한 case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내 연숙은 오랫동안 이런 것으로 속을 끓고, 고민하곤 하는 것을 보아왔는데, 이번에 내가 처음으로 ‘당하게’ 된 것이다.

 

Guantanamera – The Sandpipers

 내가 조금 관계된 아틀란타 한국성당의 전산 팀에 그런 unreasonable한 사람이 도사리고 있는데, 모처럼 마음먹고 ‘봉사’하려는 사람들을 의도적이건 아니건 간에 쫓아내고 있는 셈이 된 것이다. 정면으로 대결을 해서 문제를 풀 것인가, 피할 것인가? 하지만 대결을 하려면 평균적 reasoning 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 마디로 이야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이 사람을 대하는 자체가 시간 낭비인 것이라서, 결국은 ‘피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것이 과연 그리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 이 방법을 택하기로 오늘 마음 먹으면서, 나의 기분이 훨씬 나아지게 되었다. 이것도 오래 살면서 터득한 인생의 지혜 중의 하나다. 참, 세상 살기 힘들다. 이럴 때 특효약 중의 하나는 역시 추억의 oldies가 아닐까? 그 아득한 시절 즐겨 듣던 SandpipersGuantanamera…는 메마르고 갈라진 가슴에 촉촉이 쿠바의 야자유 향기를 뿌려 줄 듯하다.

 

 

지금 한창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지독한’ 불경기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젊은 세대,특히 25세부터 34세 사이의 세대의 높은 실업률이 우리 세대에 미치는 ‘예상치 않은’ 파급효과가 그 중의 하나다.

예전, 그러니까 최소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이의 세대면 거의 공식적인 retiring formula가 이미 있었다. 이 나이가 되면 겪은 두 가지 즐거움: 자녀들이 거의 직장을 가지고 집을 떠나게 되고, 집을 살 때 얻었던 loan을 다 갚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사실 크게 돈을 쓸 일이 없어지게 되는 즐거움이다. 그렇게 되면 젊었을 때 꼬박꼬박 돈을 부어놓았던 은퇴자금을 서서히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우선, 자녀들이 변변한 직업을 갖지 못하게 되어서, 그들이 집으로 돌아오거나, 아예 나가서 살 엄두를 못 내게 된 것이다. 이들이 주는 경제적 부담은 미지수지만, 아무래도 부모에게 부담을 줄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거품이 최고조에 달 했을 때 (8년 전), 많은 사람들이 겁도 없이 집을 저당으로 해서 은행에서 마구 돈을 빌려다 쓰곤 했다. 아예, 빚을 얻어서 투자를 하기도 했다. 부동산 거품이 완전히 빠지고, 그들이 집은 아직도 저당금 빚이 남아 있게 되었으니..

그들은 (우리세대) 이제 완전히 샌드위치처럼, 아래로는 자식들이, 위로는 집 저당금(mortgage)이.. 누르게 되었다. 예전처럼, 멋지게 은퇴를 해서, 골프를 치고, 크루즈 여행을 가고.. 하는 꿈들이 서서히 깨지고 있는 현실이 된 것이다. 그것이 현재 baby boomer세대의 슬픈 현실이다.

과연,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이런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없었을까? 이런 것들은 근래, 그러니까 1990년대 초에 일본에서 이미 겪은 것이고,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1990년 초부터 시작된 일본인들의 부동산 거품과 그에 따른 경기침체..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왜 그렇게 머리가 좋은 경제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과소평가 했던 것일까? 나는 경제학을 잘 모르니까 할 말은 없지만,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우선, ‘부-동-산’.. 에 관한 것은 다 싫다! 이것에 관련된 인간들도 하나도 멋진 인간들이 아니다. 대부분, ‘공짜’ 를 좋아하는 싫은 인간 군상들이다. 이렇게 손쉽게 먹으려는 심리의 표현이 바로 ‘거품’이 된다. 이것을 기생충처럼 파고들며 같이 쉽게 먹으려는 인간들, 은행, 융자 인간들.. 이들 부-동-산 인간들과, 은-행-융-자 인간들이 최악의 역할을 잘도 해냈다. 쉽게, 쉽게 벌려는 많은 불쌍한 인간들이 이 두 부류에 완전히 놀아나고, ‘공짜’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들이 잘도 보호를 해 주었다. 이것이 현재 경제파탄의 실체인 것이다.

쉽게 말하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돈을 만들어서 한참 동안 흥청망청 쓴 것의 결과가 현재인 것이다. 이것이 경제구조의 결함일까, 인간의 근본적인 결함일까. 아니 둘 다일 것이다. 한마디로 경제적으로 약삭바른 부류들이 너무 심하게 탐욕을 부린 결과인 것이다. 그 정도로 원인은 사실 간단했다. 지독한 탐욕.. 어찌 인간들이 그렇게나 욕심들이 많은 것일까? ‘정도껏’ 살 수는 없는 것일까? 어떻게 불과 2~3식구가 10명이 살아도 방이 남는 고래등 같은 백만 불짜리 집에서 살 용기가 나는 것일까? 뉴욕 Wall Street에서 잘나가는 곳에서 investment banker로 아들, 딸이 스카웃 되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나는 정말 정말 하나도 부럽지 않다. 그런 곳에서 과연 그들은 무엇을 배울까? 아직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은, 20년 전에 이미 일어난 ‘거품경기’에 대한 교훈을 어쩌면 그렇게 잊고 살았을 까 하는 것이다.

 

It was so amazing, hilarious, then frustrating and finally angry. Yesterday, while driving home with Yonsook from Tuesday regular Legio meeting at the church, Janet called the power went out at home around 2 pm. Probably another Rosewell road widening construction disrupted neighborhood power, we guessed it would last a hour again. My concern was more with home-servers than usual inconvenience. Thanks to the a bit cooler weather, a/c was not the primary concern this time.

Arriving at near our garage drive way, though, we found a few Marietta Power crew were working at the ‘box’ (transformer). That’s was the reason! They apparently did bother to give us any advance notice, which is probably ok if they figured, or estimated the outage would be reasonably short. One of the crew even let us know it would be around 20~25 minute thing. I thanked them for letting us know even now.

Now, hot afternoon made us very uncomfortable inside the house, but their 20 minute thingy becomes almost 4 hours now.. hmmm.. What’s going on? Looking outside.. well.. it’s quiet.. they’re gone! The day’s work apparently was done. Checking my next neighbor’s a/c units.. they’re humming very nicely! What’s happened? Only my house was without power still yet! Now, I am almost certain those bozos were so eager to call it day, headed home for dinner without turning power switch back on only for our house! This was almost like another small Kafka moment for the day (among others). Called ‘amazing’ Marietta Power, only recorded message welcome their ‘frustrated’ customer after hour. Luckily Janet managed to connect to a ‘real human’, got assured ’emergency crew’ is on the way in 45 minutes. A monster truck rolled in, the crew initially couldn’t believe the story we told them.. why not? It was so unbelievable, even hilarious! They did not turn the power switch back before closing the transformer box. Thanks, for nothing, Marietta Power!

 

What did they do with this reliable ‘old’ wordpress.com stat? Months ago, it simply stopped working, then behaved weird a few days. I already had accumulated a year’s worth stat by then, but it now looked so strange. A few googling revealed the ‘old’ style wordpress.com stat server, which apparently runs by AUTOMATTIC (the wordpress company) was upgrading the whole thing. Well, no complaint for this, that’s theirs anyway, but for me it was frustrating anyway.

Then, boom! Jetpack? Wow.. the old venerable ‘stat’ is now bundled with many other junks! No choice but to have to install the ‘bloated’ stat to keep my old year’s worth stat. Now the fun part here. Yesterday, I accidentally ‘deactivated’ Jetpack (100% accident), so it was immediately reactivated. How stupid the Jetpack was..it never bother to ask ‘you might lose the whole previous stat’ part. Amazing, after reactivation, I have a 100% clean history, it has reset my year’s worth history clean! Who has come up with this stupid ‘design’ anyway?

 

 

  • “Late” Christmas Tree’s Up!

    어제 2010년 우리 집의 Christmas tree가 첫 불을 켰다. 우리 집의 성탄절 장식은 꽤 오래 전부터 작은 딸 나라니가 도맡아서 거의 전담을 하고 있다. 이제는 그것이 정상인 듯한 느낌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물론 우리부부가 거의 했지만 해가 갈수록 아이들이 커 갈수록 우리는 뒤로 밀리게 되었다. 나이가 든다는 한가지 증거에 이것도 포함이 될 듯.. 큰 딸애는 성탄이 되면 선물장만에 더 신경을 쓰고 작은 딸애는 이렇게 장식에 힘을 쏟는다. 가족 전체로 보면 조금 균형이 맞는다고 할까.

    Family Christmas Tree, 2010

    Family Christmas Tree, 2010

    약 4년 전 까지만 해도 우리 집은 지붕처마에다 icicle (고드름) light를 하곤 했다. 처음에는 하도 그 모습이 멋있어서 멋도 모르고 반 나절 동안 그것을 다느라고 힘을 썼었다. 사실 반나절 노동에 비해서 그 결과는 spectacular한 것이다. 그때는 또 이것이 유행을 하던 것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그 후로는 못하고 있는데, 제일 큰 이유는 높은 2층 높이로 사다리를 타야 하는 것에 있었다. 2006년에 한번 떨어진 이후로는 조금 조심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나는 하나도 문제가 없는데 옆에서 보는 가족들을 내가 보는 것이 불쌍할 정도였다. 실제로 그 우려는 근거가 있었다. 근처에 사는 어떤 한국남자분이 식구가 없을 때 사다리에서 일을 하다가 떨어져서 사망을 한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우리 식구들은 극도로 내가 그렇게 높은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을 극구 말렸던 것이다. 100% 나도 이해를 한다. 절대로 무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하나도 문제가 없는데..

  • ANY CHARACTER HERE
  • IKEA Tundra’s Marching On..

    우리 집 아래층이 90% 이상 IKEA Tundra laminate floor로 바뀌고 있다. 시작을 한지 거의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flooring work 시간적으로 아마도 기록적일 것이다.

    Nice looking Tundra over Family Room

    Nice looking Tundra over Family Room

    여름에는 너무나 더워서, 그 미묘한 technique을 체험하느라, 피곤해서.. 등등의 이유로 거의 의도적으로 느리게 일을 했었다. 한 동안은 너무나 ‘지겨워서’ 한달 이상을 쉬기도 했고, subfloor의 ‘구조적인 결함’을 고치느라 몇 주일을 보내기도 했다. 나만이 가진 장점중의 하나는 ‘마감 날자’가 불 분명하다는 것이다. 빠른 시간에 끝을 내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 보다는 ‘즐기며’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professional자격은 거의 없는 것이다. 나는 100% amateur인 것이다. 아래층의 구석구석이 조금씩 wood floor로 바뀌는 과정을 보는 것도 올해 들어서 우리 식구들의 즐거움이 되었다. 이제 남은 곳은 조그만 closet, half-bath, laundry area 정도인데 그 중에 제일 큰 것이 half of kitchen인데, 골치가 아픈 것이 그 무거운 냉장고를 임시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아~~ 이럴 때, 건장한 아들녀석 ‘한 마리’라도 있었으면.. 한숨이 나온다. 아래층이 다 끝나면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위층으로 계속이 될 것인가.. 계속이 되면 지금의 IKEA Tundra로 할 것인가.. 조금 다른 것으로 할 것인가, 색깔을 조금 진한 것으로 바꿀 것인가, 더 고급으로 올릴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결과적으로 처음에는 나의 기술이 없어서, 불평도 많이 했지만 제품에는 ‘절대로’ 문제가 없었다. 아니, 아주 아주 남에게도 권할 만한 좋은 제품이었다. Thanks IKEA, for the excellent value!

  • ANY CHARACTER HERE
  • TIME’s “Person of the Year” goes to FB’s Mark Z..

    Give me a BIG break!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아마도 이 타임 지의 기자들이 FB(FaceBook)의 열렬한 user들인 모양이다. 암만 그의 stock price가 그렇고 높아도, 26세의 ‘아이’ 에게 Person Of the Year, 는 ‘정직하게, 근면하게’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조금은 우습게 보는 결정인 것이다. 기술적으로 보아도 scalable web application하나를 만든, 그것도 자신이 아닌, 그런 인간이 $$$$$$를, 그것도 stock price로, 어느 학교 군에 donate를 하고, 뒤로는 자기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게 하고.. 참, 이것이 요새를 사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인가? 이런 것들을 해서 $$$$를 긁어 모아서 ‘하루아침에’ TIME지에 올해의 인물로 뽑힌다면, 학교는 이제 갈 필요가 없을 듯하다. 정말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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