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2012년 2월, 이제 ‘완전히’ 과거가 된 2011년을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때가 되었다. 대부분 년 말이 다가오면 지난 해를 기억하고 정리를 하지만 한 해가 완전히 지난 때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런 것을 나의 제일 활동적인 나이에 했으면 얼마나 더 효과적이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하는 것도 다행이라고 자위를 한다. 지난 2011년 나에게 제일 중요한 정치 사회적, 개인적 뉴스, 사건,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아틀란타 지역 폭설과 강추위

2011년 1월 8일의 폭설과 강추위로 1주일간 대도시기능 거의 마비된 ‘사건’, 이것은 심리적으로도 대단한 것이었다.

일본 도오쿠(동북) 대지진, 해일과 원전 사고

상상을 초월하는 인명,재산피해와 뒤따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사고, 비록 바다건너 먼 곳이었지만 우리가 일본에 대한 복잡하고, 특별한 관계로 더욱 생각하게 되는 비극적인 재해였다.

 

 

아랍, 중동의 격동과 봄

이집트와 리비아의 오랜 독재자들 군중에 의해서 피살되거나 실각, 주변의 국가로 퍼짐. 서구식 민주주의가 드디어 범 세계적으로 퍼지는 시작일까, 아니면 다른 종류의 종교독재주의가 나오게 되는 것일까?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복

나의 신앙적 영웅, 전 교황님 성인 품으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종교를 초월한 인류의 모범인 이 교황님은,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존경하는 분이시다.

Extreme Spring Weather disasters

조플린과 알라바마 지역이 거의 파괴되는 무서운 천재지변, 몇 초간에 운명이 바뀌는 비극적인 순간들을 거의 체감적으로 느낀다.

DIY, self-installation of home water heater

누구의 말대로 내가 바보일까, 내자신의 기계실력을 과시하려던 만용일까, 고생은 했지만 큰 보람을 느끼던 나만의 Independence Day 였다.

아틀란타 성체대회 참가

10년이 넘게 뉴스에서만 보던 성체대회에 내가 드디어 가서 보고 듣고 은총을 받고 왔다. 내년을 기대해 본다.

연례 레지오 봉쇄피정 참가

레지오 중심으로 인생 항로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참가한 피정, 나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All work PCs now on home Proxmox VE(PVE) network

Near perfect home network system이 완전한 KVM-based virtual machine으로 탈바꿈을 해서,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home system이 되었다.

Summer ‘critical’ reading

근래에 들어 ‘치열한’ 독서의 즐거움과 괴로움으로 여름을 보냈다. 참, 많이 읽었던 여름, 두고두고 기억이 날 것이다.

연숙 레지오 꾸리아 임원 피선

인간의 머리로 피하고 싶던 ‘고된 일’이 결국은 우리에게 주어졌다. 운명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서 연숙을 돕기로 약속을 했다.

레지오 중심의 생활, 철학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생활의 중심에 ‘레지오’의 정신을 놓기로 성모님과 약속을 했다.

한국 본당 전산팀 실질적 탈퇴

레지오가 나의 탤런트를 전산팀에 쓰도록 인도를 하고, 나도 노력을 했지만, 무리한 인간적인 마찰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리라는 결론에 도달하다.

고교 동창 이성복 발견과 실망

시간과 세월의 위력을 과소평가한 나의 ‘순진한’ 생각과 꿈에서 깨어나는 커다란 교훈이 되었다.

새로니, Vanderbilt 2nd degree

대학을 3년에 졸업한 기세로 다시 단기간에 Vanderbilt 학위를 받은 새로니, 이번에는 조금 안정된 career path에 진입하기를 희망한다.

레지오 연차 총 친목회 참가

레지오 중심의 생활의 연장선에 있던 큰 행사, 결과보다는 참가가 중요한 행사, 잘 참가하고, 치렀다.

믿지 못하게 웃기는 Republican Primary

언제부터인가 ‘지독히도’ 혐오하게 된 이 정치 군상들, 대부분 과격파들은 성경의 바리사이파 보다 더 추악한 것들, 미국을 좀먹고 있는 그들의 추태를 언제까지 보아야 하나?

연숙의 폴라와의  聖戰, 부분적 승리

중동의 봄에 힘 입은, 일본기업과의 부조리에 맞서는 용감한 성전, 힘겨운 싸움이었지만, 옆에서 보기에도 멋진 싸움이었다.

레지오 단원 선서

나의 후반인생의 큰 획을 긋는 쾌거, 나는 확신한다.

김, 정박아, 정일 지옥 행

민족반역자, 전범 김일성 일가의 두 놈이 이미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머지 놈마저 가려고 준비 중이다.

 

이중에서 5가지를 골라 뽑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를 않았지만, 고심 끝에 다음의 다섯 가지를 나의 2011년 5대 사건,뉴스로 정했다.

  1. 레지오 단원 선서
  2. 일본 도오쿠(동북) 지진, 해일 참사
  3. 중동의 봄: 이집트, 카다피 사망
  4. 새로니 Vanderbilt Peabody College 졸업
  5. 김정일 지옥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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