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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국 최고의 여배우: 전계현, 엄앵란, 김혜정, 태현실, 방성자

 

이들이 누군가? 한눈에 알아보았다. 반세기 전에 보았던 신문 속의 흑백사진, 아직도 나의 뇌리에 남아있었다. 1964년 1월 1일 동아일보에 실렸던 설날 특집기사 중의 하나, ‘새해의 꿈’ 에서 그 당시 ‘최고의 여배우 5명‘ 들이 1964년에 바라는 꿈을 짧게 적어놓았다. 글 보다는 역시 이 사진이 이 기사의 주역이었다.

기억한다. 그 당시 동아일보는 ‘매년’ 1월 1일에 그 당시 최고 인기 여자배우들 5명을 뽑아서 큼직하게 사진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싣곤 했다. 그런데 내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이 바로 이사진이었다. 다시 보고 놀란 것이, 내가 기억한 것이 ‘거의’ 정확했다는 사실.. 이것이 star power일까.. 그리고 50년이나 지난 현재의 미(美)의 기준으로 보아도 이들은 아직도 멋진, 미인들이라는 사실이다.  

왼쪽부터, 전계현, 엄앵란, 김혜정, 태현실, 그리고 방성자.. 정말 그들은 그 당시 어린이, 어른 상관없이 사랑을 받던 우리들의 ‘멋지고 예쁜’ 누나들이었다. 그들은 과연 어떠한 인생들을 살았을까?

 

Young LoversPaul and Paula – 1963
젊은 연인들‘ – 당시를 풍미하던 ‘old fashioned love’  ol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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