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깜깜한 새벽의 계단을 내려온다. 밝은 아래층 대신 어둠 속에서 마지막 성탄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외에는 모두 잠잠… 이제 결국 우리와 함께 오랜 동안 살았던 X-10 shadow는 완전히 물러갈 때가 온 듯하다. 현재의 X-10 lighting의 문제는 아마도 controller자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이제 이것으로부터 졸업하고 싶다. 더 이상 이런 것으로 머리를 쓰기가 싫은 것이다.다행히 어제 wifi smart plug/switch가 도착을 해서 test하며 배우고 있다. 지난 십여 년간 wifi technology는 내가 보기에도 아주 성숙한 것이 되었기에 앞으로는 이것을 전적으로 이용을 하기로 했다.

WiFi smart plug/switch, 이제 드디어 X-10 clunker가 retire할 때가 오고 있다. 오늘부터 X-10 light controller가 마지막 숨을 쉬며 거의 죽어가고 있다. 아침이 깜깜한 것이다. 싫다, 싫어… 이제는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한다. 이런 고물들에 더 이상 시간낭비를 할 수는 없다.  4개의 power plug과 1개의 wall switch모두가 program 이 끝났다. 아마도 Ecobee thermostat와 비슷한 mode로 design이 된 듯하다. ‘Smart Life’라는 app이 cloud에 모든 data를 store하는 것, 조금은 불편한 사실이다. WiFi나 Internet이 없으면 완전히 모든 것이 정지되는 것… 그것에 비하면 X-10은 powerline 의 ‘건강’에 모든 것이 달려있으니.. 이것도 문제였다. 하지만 앞을 보고 나가자… 지나간 ‘고물’들에서 벗어나자…

오늘 주일미사부터 ‘열린 미사’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당분간 집에서 참례하기로 했기에 느긋하게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QR stuff도 해결이 되었고 사실 못 갈 이유는 적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다. 이런 마지막 시기에 정말 재수가 없으면… 아찔한 시나리오다. 우선 vaccine을 맞는 것으로 다음 단계를 구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조시몬 형제, 역쉬~~ 변함없이 8시반 미사엘 간다고…  웬만하면 우리도 가서 하얀풍차의 커피 냄새를 맡고 싶지만, 갑자기 빌빌대는 연숙도 그렇게 나도 오늘은 집에서 늘어지고 싶기도 하고, 주님 죄송합니다…

이번 주의 ‘화두’는 역시 ‘그것’… 개XX가 사라지는 순간을 만끽하는 날,  우선 이것으로 지난 4년간의 고민과 고통은 조금씩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고, ‘정당한 분노’ 를 넘어선 ‘혈압의 분노’를 조절하는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한마디로… 참, 기막히고 해괴한 인간상을 충분히 보았던 지난 세월들…  특히 종교계 내에 숨어있거나 아주 내놓고 떠드는 악마의 존재를 느낌은 정말 아찔한 느낌들이다. 그 중에서도 온건한 교황을 매도하는 Vigano라는 사제, 이 인간을 나는 가슴속으로부터 증오한다. 교계 내에서 드러내고 그 개XX를 지지하고, 활개를 치는 사제의 탈을 쓴 악마인 듯 하다.  내가 꿈속에서라도 정의 正義의 사자 使者 라이파이 가 되면 한칼로 모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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