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어제 일단 design, assembly가 끝이 나서 simulation test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control logic에 문제가 있을 수는 없다. 문제는 사람의 손이 가는 circuit assembly의 결과에 있다. 솔직히 이것도 사실 큰 문제를 예상하지 않기에 다음 단계인 ‘현장 상황’의 data, 즉 garage의 air temperature가 어느 정도인지 조금은 살펴보기로 했다. 가장 더운 때 (한여름)의 저녁, 밤 기온이 제일 관심이 가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fan을 on/off하는 것, 이것처럼 간단한 logic이 어디 있겠는가? 현재는 오후 3시에 on, 새벽 3시에 off를 하는 clock timer에 의존하는데,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온도와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dumb control일 것이다. 이것보다 조금 나아간 것은 역시 temperature controlled일 것인데 그것을 오래 전 programmable 이 이전의 Honeywell ‘ROUND’ thermostat를 재활용하려는 것이 이번 일의 주목적이다. 물론 다음은 IoT approach로 나아갈 것이지만. 우선 이것으로도 훨씬 smart control이 되지 않을까?

 

어제 저녁은 제대로 하루 일과를 정리, 마치지 못하고, 거의 한 시간이나 일찍 잠자리로 후퇴를 했는데… 이유는… 물론 너무 relax를 했던 탓이었을  것이고, 그것도 의도적인 것이었다. 그러니 후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런 때도 있어야지~~’ 편하고 평안했던 시간이었다. 특히 책상 앞에서 두 다리를 얹어놓고 졸면서 잠을 쫓던 그런 순간들은 ‘살맛이 나는’ 그런 경험으로 남는다. 이런 것이 앞으로 며칠을 조금 더 가볍게 살 수 있는 힘을 준다.

오늘까지 연숙의 ‘코감기’가 호전이 안되면 ‘병원, 의사’에게 가기로 언제 정했는데, 결과는 어떨지 조금 우려 반 안심 반으로 기다린다. 크게 나아진 것도 아니지만 악화된 것도 아닌데… 어쩔 것인가… 기다리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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