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Devil’s Masterpieces… Luca Signorelli’s image of the Antichrist in the Orvieto Cathedral, The Preaching of the Antichrist, McCarrick, Trump, Hitler, Stalin, Mao, misguided material scientists, who else?

아~ 또 생각이… 잊었나?  며칠 동안 Barron의 The Devil’s Masterpiece란 말을 두고 생각, 묵상하게까지 되었는데… 그가 말하는 것은 교회 내에서의 ‘사제들의 성추행, 추문’에 관한 것이지만 나에게는 다른 대상들이 떠오르는 것이다. 두 가지였는데.. 한가지는 Donald 개XX인 것은 분명한데, 또 한가지가 생각이 안 나는 것이다! 왜 이럴까?  아~ 생각난다… 간단한 이유: material scientism이다. 이것은 근래에 조사된 통계로부터 밝혀진 사실이기도 하다. 오늘 다시 Barron의 글을 읽으며 위에 언급된 Antichrist fresco painting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antichrist의 주 대상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들이다.  과연 누가 교회로부터 사람을 떠나게 하는 것들일까?  묵상할만한 좋은 물음이 아닐까?

‘세속’ 뉴스로부터 머리가 해방된 지가 벌써 24일, 3주가 되었다고? 한가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쉽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생각을 바꾸어, 그렇다면 좋은 습관의 list를 만들어 하나 둘씩 ‘脫 list’에 넣고 하나 둘씩 시작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렇다. 습관 만드는 것 최소한 3주만 계속하면 자리를 잡는다고 했었지 않은가? 아~ 무엇을 습관으로 좋은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쩌면 이렇게 비가 조금씩, 수시로 내려주는 것일까? 그렇게 무섭게 시뻘겋게 일찍 떠오르던 위협적인, 사나운 모습의 이글거리던 태양의 얼굴이 오늘 아침에도 보이질 않고 대신 ‘가을의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는 흐리고 축축하고 심지어 싸늘한 산들바람의 뒷마당이 나를 반기고 있구나.. 계절의 변화 조짐을 어찌 느낄 수가 없겠는가…

실질적 은퇴 이후 처음으로 내가 만들기 시작했던 것이 ‘양식형’ 아침식사 메뉴, 그것이 이후로 역사로 남았다. 그것을 마지막으로 대했던 것이..  며칠만인가, 아니면 몇 주만인가? 하도 날짜가 빨리 가서 절대로 기억을 할 도리가 없다. 최소한 열흘은 넘었으리라.. 여름, 그것도 삼복 더위를 지나면서 나의 밥맛은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되기에 가급적 ‘지지고 볶은 것’을 피하며 ‘물 말아먹기’ 정도로 음식은 격상을 하는데…  그렇다 보니 잘못하면 ‘영양실조’ 쪽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 갑자기 예전에 먹던 아침 메뉴가 전처럼 ‘역겹지’ 않게 되어 오늘은 원상으로 돌아왔다. 아~ 역시, 오랜만의 음식은 문제도 없고 심지어 맛도 있으니.. 사람의 혀끝은 정말 알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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