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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rable HP LaserJet 6L

Venerable HP LaserJet 6L

며칠 전에 우리 집의 역사 깊은 printer 하나가 퇴역을 하게 되었다. 1997년 6월에 무려 $400을 주고 산 HP LaserJet 6L.. 처음 나올 당시에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과분하던 아주 단단한 레이저 프린터였다. 이런 제품들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먼저 paper handling mechanism에 문제가 생긴다. 제일 많이 움직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그런 문제가 한번 있어서 내가 한번 고친 적이 있었다. 워낙 ‘비싼’ 것이라서 부품을 내가 사서 고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것이 거의 9년이 되어간다. 그 동안 그런대로 문제가 없더니 며칠 전에 드디어 paper feed가 되지를 않았다. 이번에도 전과 같이 부품을 사서 고쳐도 안될 것이 없다. 하지만 그 동안 세월이 흐르면서 computer hardware의 값이 말도 안되게 떨어졌다. 이제는 새것을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것이다. 성능이 훨씬 좋고, 심지어는 wireless network까지 support되는 model이 $100정도인 것을 보고 참.. 좋은 시절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새로 order한 printer model은 HP LaserJet Pro P1102w 인데 shipping 까지 포함해서 $100 정도다. 이제부터는 printer를 home network에 직접 연결을 해서 쓰게 되므로 따로 printer server PC를 쓸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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