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Online NYT, streaming channel France24에서 지구상의 소식을 조심스럽게 느껴본다. 다행인가, 새로운 big news는 없는 것,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지만…  일본 뉴스는 이미 알고 있었고 아베의 장례식이 오늘이라는 것 정도인데… 뉴스의 초점이 이제는 일본과 미국의 총기 문화의 커다란 차이로 맞추어지고 있는 것도 본다. 지난 해 1명이 gun 으로 사망한 일본과 수 만의 미국과의 차이는 정말로 너무 심한 것은 분명하니까…  이것은 법 보다는 역사, 문화의 차이인 것도 모두 알지만 문제는 그것을 해결하는 정치적 의지와 방법인데… 참 이래서 더욱 정치인들, 특히 극우 쪽 인간들을 조심하게 되니… 모든 문제는 이 ‘골빈당 극렬, 맹종 분파, 분자‘들인 것인데… 경제적 중산층에 맞먹는 건강하고 온건한 정치적 온건, 중립층의 뚜렷한 존재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인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나도 포함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극단 골빈당들만 보이니.. 이래서 요즈음 세상이 비관적으로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미국 Republican이란 정당, 한때 나에게는 친근한 친구들처럼 보이기도 했고 지난 10여 년의 나의 신앙적 귀향 때에는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기까지 했던 링컨의 정당,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가? 어떻게 그런 DONALD 개XX에게 아직도 이끌려가는가?  정책이고 나발이고 이 어처구니 없는 사실 하나로 그들은 한마디로 위선자중의 위선 집단이라고 생각된다.  남북으로 분단되는 것을 전쟁으로 저지했던 링컨,  그런 후예들이 이제 또 ‘남북’으로 갈라놓겠다고? 오늘 뉴스가 글쎄… 처음으로 그XX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졌다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러면 그 동안은 절대지지? 허~ 어떻게 이런 일이 21세기 미국에서 일어날 수가 있는가? 사상 유례없는 devil’s masterpiece, scam-artist, liar, racist, narcissist, egoist, sex offender, dirty old man, Al Capone, misogynist, … 이것 말고 수천 가지가 더 있을듯한데…  제일 나를 웃기고 울리게 하는 사실은 다른 것이 아니고 이름뿐인 Christian을 자처하는 개신교, 그 중에서도 evangelicals들의 90%이상이 이 개XX에게 미쳐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믿는 ‘예수교’는 도대체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

요새도, 오늘도 끊임없이 줄기차게 거의 무의식적으로 보고 또 본다. 역사스페셜 류의 비디오들… 다행히 새로 찾은 YouTube downloader덕분이다. 이것은 하나도 download failure가 없는 것이어서 많은 역사물을 개인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혼자 보는 것으로 가정하고 모조리 720p format이어서 비교적 download속도도 빠르고 나의 hard disk storage도 큰 부담이 없으니 얼마나 잘 되었나? 이로서 나의 한여름 더위를 조금이라도 잊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고임을 알았으니… 다음 해 여름에도 반드시 잊지 않을 것인데.. 역사물을 다 보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떤 것을 찾아야 할 것인가? 물론 희망은 ‘영성물’이어야 한다. 그것이 나의 궁극적인 납량물이 되어야 한다.

오랜만의 여름독서, 올해는 Robert Barron의 essay, Redeeming The Time… 근래 우리에게 최악의 도전이 되고 있는 각종 사건에 대한 성경, 영성적 해답을 시도한 정말 시기적으로 적절한 책이 아닌가?  읽기도 큰 부담이 없을 정도로 명쾌하고 비교적 짧은 글들이 나에게는 제일 큰 이 책의 장점이다. 끝까지 ‘단숨에’ 읽을 자신을 주니까… 올 여름 독서목록의 첫 번째 책이 되지 않을까?

시원한 며칠 밤을 자는 것, 편하고 꿈까지 활발하고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몸이 쑤시는 것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일어나서 어둠 속을 걷는 것도 비록 조금은 균형을 잡기 쉽지 않지만 이 정도면 또 하루를 살 수 있다는 안심. 다만 손, 손가락을 쥐는 것이 전과 같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손가락을 크게 쓰지도 않았는데… 아하~ 이제 TV의 광고가 떠오른다. 이것이 ‘늙음의 신경통’인가? 그러니까… 이대로 계속되는 것? 그렇다면 적응하며 살면 될 것 아닌가?

오늘도 유나와 노는 시간이 있었고, 점점 익숙해지니 나를 보면 방실방실 웃기도 한다. 아~ 이제야 손주의 맛과 재미를 맛보는 것인가? 나는 유난히도 손주의 재미를 기대하지 않고 살았기에 새롭기도 하다. 유나네는 이사를 갈지도 모르기에 조금이라도 더 정을 들려두는 것도 좋다.  이번 주일은 새로니 집의 실내공사로 우리에게도 조금은 시간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이것을 빼앗긴다고 표현하면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것도 솔직한 심정이다. 게다가 내일의 스케줄은 더욱 바뀌어서 Ozzie가 우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 이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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