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오늘은 예정에도 없이다른 견공 犬公  Senate와 지내는 날이 되었다. 나라니 가족이Chattanooga, Tennessee 로 놀러 가면서 우리 집에 맡긴 것이다. 물론 오랜만에 보는 Senate는 반갑지만 사실 이것도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가족이라는 사실이 모든 것을 감싸주고 덮어주는 것 아닐까? 새로니 개 Ozzie에 못지 않게 Senate 이 녀석과도 이제는 은근히 정이 들었나 보다. 서로의 chemistry가 알맞게 맞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이것도 ‘사랑’이라는 cosmic consciousness , 그것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오랜만에 녀석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흠뻑 담겨가는, 벌써 Thanksgiving Holiday 의 모습이 보이는  우리 동네를 천천히 걸었다. 내일 오후에 집으로 돌아 간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전처럼 이번에도 가족, 특히 Luke가 보고 싶어서 밤새 끙끙대지 않을지…

날씨는 오늘 저녁부터 돌변을 해서 추위와 강풍이 몰아치며 내일까지 계속된다고… 아~ 내일 아침 주일미사로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런 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15마일을 달려 성당엘 가야 하니… 하지만 주일미사 이후의 bakery & cafe 하얀풍차 그룹과의 담소와 donut & coffee가 그리워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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