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entral Heating Fired Up~

첫 auto furnace가 가동되는 새벽인가? 실내온도 69도에 맞추어놓은 것, 결국은 그때가 시작된 것. 알맞은 옷들을 골라 입는 것, 이제는 익숙해진 것이고, 화초들은 다 피난을 끝냈고~ 그렇다면 이제 다음은 빙점, freezing~ 그때인가…  때맞추어 문과 창들의 insulation 를 사놓았지만 이제는 더 미룰만한 변명거리가 없을 듯, 바깥의 각종 garden hose들도 서서히 치워야 하고..
3시에 또 눈이 떠지는 고역을 치렀지만 결사적으로 6시를 넘기고 일어났다. 이유는~ 아마도 어제 하루 종일 멋진 가을에 취해서 폼을 재며 커피를 마구 마셨던 것이 이유는 아닐지, 그래 괜찮다, 그 정도는 이제 크게 신경을 쓸 나이가 아닌 거다. 조금 더 대범하게 나머지 인생, 세월을 보내자!

어제 daily journal 제대로 채우지 못했구나, 이제부터 조금씩 하루의 기억을 되찾으며 정리, 반성을 하자. 하루 하루 이것 제대로 못하는 것, 게으름 때문은 절대로 아니다, 결코 나는 태만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Central Heating이 나올까 말까~ 이때에 필수가 space heater, 몸에 가까이 놓을 수 있는 이것,  작은 태양처럼 포근하니~ 계절이 바뀌며 이런 변화를 주는 자연의 신비여~

The Last Roses of Summer~ 언제부터 이것이 나에게 눈물의 은총을 주었던가? 오늘도 다시 이 함정에 빠진다.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는데, 오늘은 특히 2년 전에 먼저 떨어진 닭띠 누나, 그리고 친구, 친지들, 그 중에서도 특히 몇 명의 삶과 모습이 그렇게 떠오르는데~ 나의 차례가 사실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하는 오늘, 한층 더 깊어가는 싸늘함 때문인지도… 이 불후의 가을의 명곡이 여러 명의 artists로 재현되는 가운데 이것, 나와 거의 동갑내기 Andre Rieu Live는 그야 말로 살아있는, 흐르는 눈물의 순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이것이 쉬지 않고 변하는 날씨의 힘인가~

바깥, 특히 backyard쪽의 월동준비, 요란하게 준비하며 자신을 격려하려 했지만 역시 역부족, 준비는 완벽했지만 final drive에서 역시 무릎을 꿇은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구나. 하지만 언제고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 하나가 희망이다. 대신 잡스러운 것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오늘 하루도 ‘게으르게’ 살고 싶구나. 시간이 나가 가진 사치품 중에 하나니까, 마음 편하게 쉬자꾸나~~

점심메뉴: 생선, 총각무, 똥그랑땡, 하얀 쌀밥, 그리고 된장 무우국… 맛있구나…

나도 오징어인가, 못 말리는 인간인가? 요란하게 월동준비를 한답시고 prime order로 window, door insulation kit를 준비해 놓았지만 왜 이렇게 일을 시작하지 않는지.. 이유가 있다면~ 아마도~ 첫 단계가 싫었을지도 모른다. 이것이 나의 최대 약점이다. 시작 단계에 조금 어렵거나 우려가 되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일이 있으면 이런 식이다. 지금은 window의 blind를 모조리 일단 내려 놓아야 시작하기에 그럴 지도 모른다. 못할 것 없지만 귀찮은가?  또한 insulation film을 알맞게 자르고 tape에 부착을 하고, 나중에 hair dryer로 깨끗이 펴고~ 이런 작업 해 본지 수십 년 전의 기억이 아롱거리며 또 감상에 빠지고~ 하~ 나는 병신이다, 병신…

이렇게 못한 것도 있었지만 100% 시간낭비는 아니었다. VirtualBox guest로 Ubuntu를 install했기 때문이다. Windows 10 end of support 가 뉴스로 요란하게 뜨고 자연히 dump Windows에서 Linux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듯 한데, 나는 어떤가? 아무런 의견이 없다. 편한 것을 쓰면 되니까. 하지만 ‘공짜’ virtual pc 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고.. 손해 볼 것 하나도 없다. 몇 분만에 새로이 생긴 Ubuntu desktop pc.. 예전에 가끔 장난감처럼 쓰긴 했지만 심각한 것은 없었다. 이번이 또 다른 chance일지도 모르고…

COMING NEARER, AI AI AI FOR LIFE
우연히 하다 보니 ‘실없는’ 제안을 해보았다. 멋진 상상을 하며: 연숙이에게 시간이 이제부터 조금씩 여유가 있으니 ‘치매 예방 차원’에서 둘이서 한번 AI를 같이 배워보자고.. 실없는 것일지는 나도 모르지만, 아주 적당한 idea는 분명하다. 둘이서 같이 공부, 배워볼 수 있는 대상이 우리에게는 정말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일단 2010년 대에 둘이서 마음껏 신앙, 신학 등에는 함께 몰입했던 ‘전력, 경험, 보람’이 있지 않은가?
이제부터는 조금 그 동안 잊고 살았던 것 중에서  찾으면 어떤가?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무나 귀찮게 들리는 것을 정면으로 시도하는 것도 재미있는 idea일 것 같고, 우선 즉시 결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무시할 수 없구나.
이런 계기로 나도 조금 늦었지만 다시 놓치고 살았던 것을 다시 접할 수 있는 완벽한 이유도 찾을 수 있고..
어떻게 이것을 시작할 수 있을까? 현재 제일 쉬운 방법은 역시 chatbot, 그 중에서도 제일 인기 있는 ChatGPT 임은 분명한 사실, 이것의 tutorial을 찾아서 내가 먼저 접하고 그것으로 둘이서 공부를 하는 대강의 idea~ 그래, 한번 해 보는 거다.

Beenlink mini-pc~ 이 조그만 bento box pc가 이제는 나의 main desktop pc로 자리를 잡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의 everyday pc가 될 듯한데, 그렇다면 그 옆에 놓여있는 원래의 dad-pc ‘big PC box’는 어떻게 ‘재활용’을 해야 하는 것인가? 앞으로 desk아래 두 대의 pc가 놓여있는 것은 싫고, 그렇다면 remote pc로서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는데 예전처럼 garage쪽은 싫고,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쓰게 될 bonus room응 어떤가? 그렇다, 손주녀석들에게도, 가끔 우리들, 그리고 remote pc file server로도 쓸 수 있구나. 그렇다면 굳이 garage closet pc는 없애도 되는 것 아닌가? 한번 연구해보는 거다.

노도怒濤처럼 다시 나에게 다가온  coffee의 유혹, 결국 나는 조금 더 상식적, 실용적이고 싶고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은 유혹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하지만 조금 방법을 바꾸고 싶고… 내가 ‘만들던’ 매일 커피는 종류를 아무리 바꾸어도 소용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것 생각이 나고~ 그렇구나 coffee ‘내리는’ 방법을 잊고 살았다. 현재의 고물 drip coffee maker, 그것이 문제였다. 결국 지금까지 쓰고 있던 automatic들이 진짜 고물이었구나.. 솔직히 이제는 버리고 싶기도~ 제일 원시적인 방법을 비상수단으로 써 보았는데~ 아하~ 이것이었다. 이것이 훨씬 맛있던 것! 자동이 아닌 것이어서 벌을 서야 하는데, 우선은 OK.. 이렇게 해서 옛날의 ‘새 맛’을 찾았고 당분간은 이것이 가을/겨울을 지켜줄 것을 바라는데~ 그렇다면 올해 성탄선물로 새로운 coffeemaker를 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