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다시 보는 P형 부부
2개월 만에 다시 보는 P형네 부부, 반갑기보다는 이제는 아주 어제 본 듯한 느낌으로 익숙하고 편하구나. 십 수년 동안 못 보며 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시 가깝고, 편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상할 정도.. 이유,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들의 됨됨이라는 표현이 맞는다. 아무리 서로 잊고 살았다고 해도 사람의 인격, 성격, 태도, 성품 등이 어떻게 변할까.. 그 동안 내가 모르던 진짜 모습을 보게 되고, 이제는 조금 ‘안심’을 해도 되겠다는 것이 직감으로 다가오니까, 다른 것들은 큰 문제가 안 된다. 삶의 방식과 배경이 아주 다른 것은 부차적인 것이구나. 앞으로 어떻게 만남이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낙관적으로 보인다. 감사, 감사..
오늘도 우리의 단골이 된 설렁탕 전문 ‘한밭’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파리바게뜨 대신에 메가마트의 bakery에서 다과 시간을 보냈는데, 아~ 조금 우리가 실수를 했는가? 비록 coffee와 rice bakery는 좋은데 너무나 춥고 황량한 seat들이~~ 다음부터는 이곳은 가급적 피하고 싶구나. 편하게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는 것만 기억하면…

Dell Latitude, 이제는 나에게도 ‘작은 거인’ 친구가 생겼나~ 2021년 model, 비록 business PC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spec은 나에게 과분하게 보인다. 비록 99% desktop pc역할을 하겠지만 그것이 무슨 상관인가? 앙증맞은 size 덕분에 현재의 desktop과 함께 쓰는 것이 무리가 아니다. 그것이 point가 아니고 이 ‘작은 거인’의 CPU/GPU combo가 그것이다. 특히 local AI model이 이곳에선 실용적인 것이어서 앞으로 꽤 많이 쓰게 되지 않을까~
WordPress theme redesign을 하면서 큰 도움을 준 것이 있다면 새로 생긴 Dell Latitude PC일 거다. 비록 LM Studio 같은 AI tool을 쓰면서 이 faster pc의 GPU ‘작은 위력’을 목격하긴 했지만 GPU이외의 CPU speed는 어떤지 지금 theme redesign을 하면서 절감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현재 나의 주위에 있는 pc box들 중에서 제일 빠른 것이니까.. 숫제 앞으로 이것을 technical 한 것 전용으로 쓸 수도 있겠다는 작은 행복까지 느낀다. 내가 그 동안 너무 ‘고물 pc’를 써왔던 것도 이유지만 사실 고물이라고 해도 web browsing 정도에서는 별로 차이를 못 느끼고 살았던 것이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 아~ 나라니가 더 좋은 새 직장을 찾은 것, 나에게도 이렇게 ‘최신형 laptop’이 선물로 오게 된 것… 우연일까, 고마워, 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