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025년 마지막 토요일인가~

역시 Theraflu 덕분인가, 낮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밤 밤잠도 거의 완벽했던 것… 요새 이런 추세에는 무슨 깊은 배경,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다. 머릿속의 조금 정리, 정돈이 되었다는 뜻, 커다란 사회적, 대인적 문제가 사라진 것도 한몫을 한 것인가, 아니면 천천히 계속되는 거대한 ‘신앙적 귀의, 깨달음’ 은 혹시 아닐까? 은근히 흥미를 느끼는데… 내가 나의 ‘자아 객체’를 분석하고 싶을 정도… 아~ 그만큼 머리 속이 편하고 한가하다는 뜻일 수도 있겠다.

성탄 3일, 최소한 성탄 12일을 ‘성탄절’로 지키고 싶다는 의욕에 전혀 변함이 없는 현재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이런 샬롬 적 평화가 지속이 된다면 2026년에는 그 동안 기대할 수 없었던 진정한 바로 그 ‘희망’을 되찾는 하루 하루가 될지도 모른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생활 습관이 필요한 것일까? 어떤 습관, 태도, 일상을 바꾸면 좋을까..

Kroger fried chicken, Instant Pot version breakfast, not bad at all…
와~ 이것 괜찮네 맛이..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Kroger에서 fried chicken을 산 이유 중에는 이것의 leftover를 soup을 만들어 먹으려는 것도 있었다. 이제까지는 먹다 남은 짜투리 leftover가 냉장고 속에서 말라버려 버리곤 했는데, 언젠가 Instant Pot으로 soup을 만들었는데, 와~ 결과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평소 겨울철에는 간단한 chicken soup은 Campbell soup에 의지했는데, 그것들이 요새는 sale을 자주 안 하기도 하고 특히 값이 저렴한 것도 아니어서 기다리던 중 이 비법을 발견한 것, 오늘은 이 homemade soup에 아예 ‘한국식’으로 밥까지 ‘말아서’ 먹어보니, 아침식사로 적격이다.

NTA, New Thinking Allowed, Dr. Jeffrey Mishlove~ another light house, hope.. thanks~~
오늘 오후 2시부터 NTA 의 10년 역사를 돌아보는 podcast live가 있다는 사실,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등대, 희망이다. 이런 것들이 나에게 주는 안 보이는 삶의 에너지, 절대로 잊지도 말고 멀리하지도 말자… 감사, 감사…

토요일을 토요일처럼 보낸 것, Ozzie가 없는 것도 도움이 되었나~ 조금 나의 움직임이 자유스러워진 듯한 착각… 하기야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녀석이 어떤 때는 귀찮기도 했으니까.. 그래도 벌써 조금 이상하고 보고 싶기도 하지만..

손이 가는 곳, 눈이 가는 곳을 따라가는 100% ‘자유의지’의 발로인가? 각종 ‘눈요기’가 많지만, 오늘은 유별나게 AI Front에 시간이 많이 할애가 되었다. 특히 추억이 어린 classic AI book 3권을 다시 desk위에 올려 놓고 ‘감상, 추억’이 혼합된 시간을 보낸다. 너무나 보람과 재미가 융합된 순간들이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의 책들, 이것이 나에게는 AI classic인 셈이다. 그 당시를 회상할 수도 있고 과연 이  AI monster가 어떻게 진화를 해 왔는지 그 ‘역사’가 골치 아픈 현재의 ‘AI 춘추전국’ 상황보다 더 흥미로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