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수치를 피하고 싶은 유혹을 간신히 뿌리치고.. ‘강행’을 했는데 다행히도 bad news는 아니었다. 그런대로 나에게 정상에 가까운 평상적인 숫자들을 다시 보게 된 것은 오늘 나에게 조그만 위안과 활력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희망하고… 제발, 제발, 내가 조금 더 건강한 남자로 느즈막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전에 아침메뉴에 흔히 보던 meat patty, sausage, bacon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없는 간단한 아침 식사.. 어제 grill때의 leftover baked potato, 그리고 seasonal한 것, pumpkin soup 정도가 예외적인 것들.. 이것 분명히 건강식일 거다…
서서히 다가오는 운명의 그날, 4년마다 반복되는 11월 첫 화요일을 앞두고, 정신적인 건강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addictive YouTube를 피하고 있는 현재, 또 다른 것 하나도 그 목록에 넣는다. 당분간 blog website의 WordPress의 기술적인 문제에 관련된 모든 것을 피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나를 괴롭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이것과 다른 것, back posting, 오늘 ‘거대한’ 첫 발걸음을 띄었다. 물론 WP theme과 싸우던 것이 이것에는 도움을 준 것이다. 조금이라도 ‘미루고 있던 일’들을 하나 둘 씩 처리하려는 노력에 이 ‘괴로움’이 오히려 촉매역할을 한 것일지도..
오늘 2024년 5월 1일 부터 시작하며 back posting은 시작되었는데… 과연 얼마만큼 ‘채워 넣을 수’ 있을지는 흥미진진한 상상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현재, 나는 낙관적이다. 거의 모든 나의 삶은 이곳에 알알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