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기본 요리, 너스 아오이

아~ 잘 잔 것인가? 등과 허리의 통증이 사라진 듯하고, 어제 kid-sitting 의 피로함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두 종류의 골치거리가 사라진 것이다. 다음의 골치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은근히 ‘기다려’진다.
1월도 확실하게 시작, 빠르게 초순이 지나가는 것, 조심하지 않으면 또 ‘빠른 세월’을 한탄하는 악습관이 반복될 것은 분명한데, 과연 어떻게 일초, 시간, 하루, 주일을 보내는 것이 제일 smart한 것일까? 나는 그것이 알고 싶은 거다. 경험에 의하면 특별한 해법이 없는 것도 알 수 있으니… 누구 말대로 그 당시 당시 생각과 정신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그 ‘비법’이 아닐까? 그러니까, 특별한 비법은 없다는 소리…

어제는 비록 피곤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위치에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한 날이지 않았을까? 나는 손주 아이들과 알맞게 뛰기도 하고 안아 주기도 했으니까.. 연숙이는 예의 정력을 다해서 요리를 맡아주고 산책까지 했으니까..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아이들 엄마의 말투나 모습은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다는’ 표정인 것,  정말 실망인데.. 왜 그렇게 tiger mom의 전형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지.. 안타깝기도 한데~ 이것이 정상적인 요즈음 젊은 mom들이 사는  모습이어야 하는가? 조금 더 현명하고 ‘다정한’ 방법은 없단 말인가?

새우달걀볶음밥, 구본길 ‘자칭’ 요리 대가의 책 남자들의 기본 요리…
어제 제대로 우리 집 주식主食인 점심식사가 빈약했던지 저녁때는 컵라면까지 덤으로 먹게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어제 남은 ‘찬밥’이 보이는데,, 갑자기 평상적인 아침메뉴가 지루해진다. 이 찬밥을 보니 오래 전에 보았던 구본길 ‘자칭’ 대가라는 남자요리사가 쓴  ‘남자의 기본요리’라는 책에서 여자의 도움 없이 만들어먹는 ‘찬밥 활용메뉴, 볶음밥’의 그림이 떠오르고, 가능성을 가늠한다. 나는 독창적인 요리실력은 거의 제로인 삶이었기에 이것은 작은 도전인데~~
결과는 OK를 넘어서 good~ 앞으로 가끔 이 책에서 idea를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Bluetooth keyboard for iPhone text message typing …
다시 꺼냈다, 이것 ARTECK bluetooth keyboard.. 왜? iPhone text message keyboard typing의 고역에 도움이 될 듯해서.. 이 작디 작은 smartphone soft keyboard의 불편함 때문에 우리 세대는 ‘긴 texting’을 할 수가 없다. 이제는 voice typing도 가능하지만 그곳도 조금 우리 세대에게는 어색하고 치사한 방법이다. 그것에 대한 답은 wireless keyboard, 하지만 오래 전 이것을 시도했지만 이후 한번도 안 쓴 것은 무슨 이유? 모든 것들이 software에 의존하기에 100% reliable 하지 않은 것, 그것은 더욱 싫으니.. 어쩌란 말인가? 역시 나의 삶의 자리, 편한 desk에서 desktop bigger keyboard와 bigger screen, 바로 그것, 우리 나머지 삶을 사는 방법이다.

NS,너스 아오이, 젊고 용감한 저돌적인 간호사 아오이… 일본 의료드라마, 이것을 처음 보았던 2007년 직후의 추억이 알알이..
아직도 문화적으로 여성순종을 선호하는 일본, 병원도 마찬가지, 특히 의사와 간호원 사이는 더욱 심한 곳, 그곳에서 좌충우돌하며 고정관념을 깨며, 의사를 제치고 1%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일본 간호사의 이야기, 드라마.. 아마도 ‘만화’로 나온 것이 TV 드라마로 나온 듯한 이것을 다시 본다. 이 ‘미소라 아오이’ 역의 탤런트 이시하라 石原 사토미 인가, 어찌나 연기를 잘 하던지 모르지만 걸맞게 인상, 특히 매력적인 입술은 인상적, 나이를 보면 앞으로 훨씬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무한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체감으로 이 일본 TV 간호사 연속 드라마의 이야기들이 다가오는 이유는~~ 2000년 대, 예전에 처음 이것을 볼 당시 우리는 ‘의사, 간호사, 의료, 병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던 듯한 ‘중년’ 시절이어서 체감적으로 이해와 관심이 없었던 때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것. 이 드라마에서 보는 병원의 각종 기기들, 용어들이 이제는 그렇게 익숙해지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아닌가? 20년 동안 우리의 나이도 함께 병원/의료기관과 가까워진 것..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소강상태’여서 조금 여유롭게 이런 것을 보기는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나 그런 작은 행복이 지속될 건가?

옆집 데레사 네 집의 holiday decoration아 언 보인다, 다음 성탄을 기약하며 box속으로 들어간 것이니, 이웃들 중에 현재 우리 집만 밤에 성탄불빛이 밝게 깜빡이게 되었구나.. 언제까지 이 불빛들이 반짝거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교회나 성당에 안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탄절이 끝나자 마자 무섭게 치워버리는데 나머지는 그런대로 최소한 12 Days of Christmas 노래처럼 1~2주가 지나야 서서히 철거를 하는데~. 올해 우리 집은 언제 치울 것인가…

오늘의 main meal, 점심 식사는 중화식 요리가 입맛을 돋군다. 내가 좋아하는 homemade dish중의 하나, 이것의 정식 이름은 알 수가 없는데, 모습을 보면 중화식 ‘야끼소바’ 정도가 아닐지… 상관없다, 맛과 영양분에 문제만 없다면…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