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Ultimate Reality Physical or Mental? That is the question… 어제 prime order 했던 책 Federico Faggin의 2024년 신간 IRREDUCIBLE이 오늘 오후에 왔다. 은근히 기대를 했던 책이어서 곧바로 읽기 시작했다. Essentia director Bernardo Kastrup의 간결하지만 신빙성 있는, 유려한 문체에 익숙한 탓인지, 조금 정리가 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비교가 되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핵심적인 내용이 더 중요하니까.. 주제는 역시 유일무이한 ontological Consciousness이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리라 생각하니 잔잔한 흥분까지 되는데… 어떨지… 과연 1974년 INTEL 4004, 이후 Zilog, Z80 등등을 ‘발명’했던 이 Italian computer engineer의 놀라운 개인적 ‘영적’ 경험, 결과적으로 깨닫게 된 것들이 이 책의 주제가 되었다.
6시 30분의 켜지는 침실의 전등불과 함께 일어났으니~ 30분 늦게 일어나는 것이지만 머리는 깨끗하니 no problem~~
어제 저녁 늦게 보낸 경기도 군포식구들의 카톡을 보며, 이번에는 더욱 가족, 가족들이 그립다는 생각과 씨름을 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또한 서서히 조바심도 느끼는데.. 우리와 동서형님 댁의 ‘깊어가는’ 나이 때문일 거다. 그래도 옛날 부모님들 세대에 비하면 이렇게 소식을 가까이 주고 받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지.. 아~ 어떻게 이렇게 우리는 ‘떨어져’ 살아야만 했을까~~ 이것이 바로 운명, 아니 숙명이란 것 아닐지..
오늘 YMCA workout은 이상하게 예전보다 힘이 들었다. 대신 빠른 속도로 40분간 indoor track을 걸었던 것으로 만족을 하는데, 의외로 총 거리가 1.5마일로 그친 것이 조금 아쉽구나. 나는 2 마일 정도로 기대를 했었는데…
이후 Whole Foods 로 가서 Amazon return (Roku 4K Remote)을 하고, 옆에 있는 Marshall에서 요즈음 자주 보는, 춘천 동규 부부가 썼던 beanie hat pair를 샀다. 그곳을 나와서 길 건너 있는 Target store엘 오랜만에 들러서 curtain 이외 몇 가지를 샀고, 기대했던 점심은 McDonald’s 에서… 나는 Quarter Pounder, 연숙이는 Big Mac, 역시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알맞은 점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