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Tylenol 2알~ 또 이것이 나를 도와주었는가? 이제는 조금 이 ‘흔하지만 신기한 약’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통증과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나는 최근에 체험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약에 대한 고마움을 몸소 실감하는 나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5월초의 잔잔한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 너무나 밖의 모습이 평화롭구나. 이즈음의 전형적인 모습 heater (central, space both)와 a/c가 동시에 코앞에 보이는 그런 때, 언제까지 이렇게? 아마도 1~2주일이 지나면 heating mode는 완전히 사라지게 되지 않을지? 작년에는 어땠는가?
국민학교 때 여름방학 숙제 중에 그림일기란 것이 있었지~ 미술과 국어 실력이 포함된 것인지.. 지금 나에게 미술이란 것은 꿈처럼 다가오지만 국어는 보다시피 세종대왕님 덕분에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러니까, 오늘 하루의 이야기는 그림일기 대신에 사진일기가 된 것인가~ 설명 보다는 상상이 필요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