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느낌
초여름 같은 느낌의 이런 날씨에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주위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조금 편해진 듯하다. 이제는 90도가 넘은 ‘강더위’가 쳐들어오더라도 그렇게 실망하거나 놀라지는 않을 것 같고, 긴 세월 경험 덕분으로 앞으로 어떤 자연의 변화가 하루 하루 다가올지도 그림이 조금은 그려진다. 긴 세월, 인생을 살아보지 않고는 이런 것들 모두 이론적인 말장난일지도 모르지만~~
6시 정각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 역시 지난 밤의 Tylenol 2알을 도움이었을까? 믿고 싶지만 확신은 할 수가 없구나. 어제부터 ‘갑자기’ 시작된 다음 home project라고 할 수 있는 것, 부엌 냉장고 주변의 또 다른 water damage, laminate flooring을 교체하는 작업, 비록 양은 많지 않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거의 10+년 전에 했던 이런 일, 다시 쉽게 손에 익숙하게 되느냐 말이다. 다시 ‘배워야’하는 것이니 그것으로 나는 또 시간을 ‘잡아먹을’ 것이니.. 그래도 올 여름에 하려고 했던 각종 미루던 house ‘repair’ job들 중의 하나니까.. 이것도 그 중의 하나..

지난 밤에 ‘아마도’ 생각보다 세찬 비가 내린 모양~ 양은 적었어도 바람을 동반한 소나기였던 사실이 fence가 많이 비에 젖은 것으로 알 수가 있었다. 올해도 이렇게 비가 자주 내리는 그런 봄 여름인 듯, 정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조정한 bird feeder의 위치가 현재까지 효력을 발휘하는가? 다람쥐들이 feeder에 매달린 모습을 아직까지 못 보았으니..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까지 반가운 것만은 아닌 것이… 다람쥐들의 즐거움을 조금 뺏은 것은 아닐까? 하지만 꽤 많이 땅바닥에 떨어진 먹이들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로 위안을 받는다.

알맞은 비의 덕분으로 뒤 뜰은 온통 초록색으로 무섭게 바뀌고 있구나. 어제 연숙이 ‘백합’이 드디어 피었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알려주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오늘 이른 아침 나가보니 역시 노오란 색의 이 백합이 달맞이꽃 뒤에 싱싱하게 피어나고 있었으니~ 아, 2025년의 여름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가?
YMCA gym workout light
오늘 다시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YMCA에 가는 길에 Kroger에서 연숙이 약을 찾았으니 두 가지 일을 한 셈이어서 조금 기분이 가볍구나. YMCA에서는 상체운동은 아주 가볍게 하고 주로 걷기에 신경을 써서 거의 1.5마일을 기록했으니.. 이 정도의 운동량은 적당한 것 아닐까, 이 나이에~~
virtually no work today…
조금만 노력을 했으면 어제부터 시작한 flooring work을 시작할 수도 있었겠지만 역시 자제하기로 했다. 거대한 냉장고와 dish cabinet 같은 것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조금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혹시나 무리가 되는 것은 더욱 상상하기도 싫으니… 이렇게 조금 꾀를 부리는 것 OK가 아닐까?
Garage ready for Summer~~, automatic ventilation fan’s back~~
5월 중에 ‘이것’을 다시 ‘그곳’ 에 올려 놓고 가동을 시키는 연례행사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습기차고 더운’ 차고를 보고 결국 순식간에 일을 끝냈다. 이제는 창문에 조금 열리고 환기, 게다가 84도가 넘으면 fan이 자동적으로… ‘나의 발명품’이라는 긍지를 느끼며 또 올 여름을 가급적 편하게 보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