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pid stupidity, Baby Monsters

이런 격한 표현은 나의 숨기고 싶은 irrational rant의 하나지만 숨기고 싶지 않구나.  오늘 뉴스 쪽을 보니~ 아, 봐주라…  ‘날강도’ 푸틴과 ‘새끼 돼지’ 김정은, 두 괴물 한 놈은 동족 ‘돼지 정박아’, 또 한 놈은 멀쩡하게 주변국가를 침공한 ‘멀쩡하게 생긴’ 예비전범, 이들이 마주서서 흉측한 괴물 처럼 미소를 교환하고 있구나~  이XX들은 도대체 어떻게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자라며 세상에 나온 인간들인가?  지옥이 무섭지도 않은가? 이들이야 말로 하느님의 보편적 정의와 정면 대결하려는 ‘악마 군단’의 괴수들로 보인다. 이들을 자라나게 하고 그들의 현재를 떳떳이 살아가게 하는 주변의 인간들은 과연 어떠한 다른 baby monster들인가?

기온은 분명히 거의 10도 이상 떨어졌다고 하는데 별로 시원함을 못 느끼는 것, 잊고 살았다. 이즈음 ‘안 보이는 높은 습도’ 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그런지 이른 가을의 촉감이 별로 없고 오히려 나는 나이 늦게 많이도 나는 땀으로 고생을 한다. 조금만 해도 땀이 나서 무슨 일을 할 수가 없구나… 특히 scattered cloudy, 이것이 사람을 죽인다. 해가 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씨가 아직도 계속되니… 참자, 기다리자..
할 것들은 줄을 서있고 별로 진척이 눈에 뜨이지 않는 것, 어떻게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을까? 몸이 아픈 것도 없고, 시간도 내려면 충분히 낼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도 굼뜰까?

정신이 없다. 비슷비슷한 medical complex건물들, parking deck.. 오늘까지 도대체 몇 번이나 이곳으로 drive를 하는 것인가? 그래도 오늘의 after check의 결과에 문제가 별로 없어서 위안을 받는다. 앞으로 한번만 더 가면 일단 끝난다고 하니,  지나가리라… 이것도…
또한 오늘은 Publix에서 flu shot을 맞았고 cat litter sand도 사왔다. 점심은 McDonald’s에서 Big Mac으로 때웠다. 요새의 우리 삶에서 조금 부족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식사의 질이 아닐까.. 하도 ‘들락날락’ 하는 통에 제대로 식단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그럴지도.. 

오늘의 날씨, 아니 요새의 날씨, 정말 싫고 신경질이 난다. 우선 해가 구름을 들락날락하는 것, 특히 오후에 서쪽으로부터 작열하는 햇볕, 나의 방을 옮기기 전에는 이 시간에는 이미 컴컴해졌기에 좋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대낮처럼 보이는 것, 이것이 나는 그렇게 싫다. 그것도 해가 구름으로 들락날락 할 때… 아~ 온통 구름으로 덮여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이 방을 옮긴 후의 문제이기에 지난 시절이 조금 그립기도 하고… 또한 이때가 그런 때인가.. 기온은 분명히 시원해야 할 텐데, 높은 습기 때문인지 오히려 더 괴로운 것. 이런 날도 며칠이나 남았을지…

두 번씩이나 외출을 한 바람에 오늘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다만 궁금한 것, 자쿠지 Jacuzzi  위의 천장에 올라가서 문제의 sky light 구조를 자세히 본 것 뿐이다. 이것으로 혹시 더 확실하게 그곳을 고칠 idea가 떠오르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원래 sky light의 light tunnel을 완전히 없애면 제일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