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깨끗한 잠, 꿈도 거의 없이 6시 직전에 기상, 어제 특별히 ‘음료’에 신경을 쓴 덕분에 오늘은 무사히 잠자는 동안 일어날 필요가 없었다. 신경을 쓴 것은 사실 ‘마지막 음료’의 시간을 오후 4시경으로 일단 정했기 때문인데, 이것이 제대로 효과를 본 것이다. 덕분에 어둠 속을 헤매며 ‘그곳’으로 가는 것, 그때 완전히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등의 고역을 피한 것이니, 사실 이것이 숙면의 중요한 비결이 아니었을까?
거의 밝아오는 바깥을 보니~ 아~ birdfeeder가 텅 비었구나~ 어제, 아니 지난 며칠 동안 이 feeder근처는 ‘잔치잔치 벌렸네~’의 모습이었지~ 웬 새들이 그렇게 많이 오는지, 게다가 다람쥐들까지 합세를 해서 온통 남대문시장을 연상시키는데~ 이 ‘가족들’에게 먹이를 준다는 사실이 어떻게 그렇게 행복함을 선사하는 것인지~ 이것이 베풂의 신비다, 조금 생각하면 이렇게 ~~
Catholic Register website~ , 최근 이곳이 내가 즐겨 찾는 바티칸/교계/교회에 대한 뉴스 source가 되었다. 한때 ‘정치적’인 성향에 의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요즈음은 그런 ‘구린’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공정한’ 자세를 느낀다. 다른 요인은 역시 레오14세 교황의 출현 덕분인 것, 그의 출현, 사목 스타일 등 모두 모두 내가 ‘열광’하고 싶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서서히 아침 식사 메뉴가 classic,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 양을 줄이려는 나의 의도가 조금 보이는 것, 그 효과를 조금 보는 듯하다. 도대체 이 메뉴의 영양가는 어떤 것들인지 궁금하기도~~
Jesuit Fr. James Martin, 그의 책은 며칠 동안 뜸하게 멀어지긴 했지만 YouTube에서 그의 podcast interview가 보이면 ‘무조건’ 보려는 나의 자세, 마음에 든다. 절대로 예수회/교회에서 더 멀어지면 안 된다는 것, 가끔 stress로 다가오긴 하지만 상관없다.
- YMCA, 1.6 MILE WALK, MORE ABS, 145 LBS
- SAM’S CLUB, GAS & GROCERY, NO ALCOHOLICS, PIZZA & HOT DOG LUNCH
- BRIAN GREENE’S FAKE VIDEO REVEALED, STUPID ME~ IT’S AN AI CRIMINAL’S CLICKBAIT!
- CHATGPT ABOUT Brian GREENS METAPHYSICS, HE’S STILL MILD PHYSICALIST!!
아~ 아직도 나는 나의 신기루를 향한 시도를 미루고 있구나, 하지만 그런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인 것은 다행이 아닐까? 무언가 나에게도 희망이 있어야 하지 않겠니?
석원의 카톡 전화를 제대로 못 받고, 다시 응답도 못했지만 일단 문자로는 연락을 주고 받았으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이런 나의 게으름, 싫구나, 나도 변하고 싶은데~ 누가 도와줄 것인가?
오늘도 POLLAN의 신간을 계속 읽고 있다. 이것이 현재 나에게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유일한 책인가? 왜 Martin의 책들은 덜 보고 있는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