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추억, 죽마고우 자재과 유지호
자재과, 기획실~~ 우연히 다시 보는 ‘드라마게임’ episode에 나오는 ‘회사 사무실’의 모습을 보며 나의 40대, 미국과 고국의 ‘회사의 모습’의 차이가 그려진다. 특히 이야기마다 나오는 말 ‘자재과’라는 것, 너무나 많이 언급되는 ‘자재과’, 왜 그럴까? 원서동 죽마고우 휘문고 유지호, 1975년 서울에서 다시 만났던 지호를 찾아간 곳, 그곳도 자재과였지~~ 이후 드라마를 보면 너무나 흔한 것, 오늘은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아하~~ 그렇구나, 자재과라는 것 대부분 건설, 특히 당시 건축, 아파트 공사 등등의 영향을 받은 건설회사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맞을 거다. 이것과 내가 본 미국의 직장의 일반적 문화는 너무나 다른 것~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이런 쪼잔한 차이들이 요새는 왜 그리 나를 그립게 하는 걸까~~ 생각 끝에는 반드시 ‘자재과 사원’이었던 유지호가 그리워지는구나.. 지호야 이제는 너를 찾는 것을 포기했다. 알 수가 없으니까~~ 어디에 살아 있기만 기도한다..
하~~ 간신히 취침 중의 ‘볼일’을 총알 피하듯 피했구나~~ 그래,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한 밤중에 어둠 속을 걷는 일은 피할 수 있구나~~ 그러니까~ 제 시간에 일어나며 볼일을 보게 하는 것이 일단 목표가 되는 거다, 오늘처럼~
기온이 다시 오르는구나~ 역쉬~ 한번 ‘맛을 보여주고는’ 날씨의 거대함, 무거움을 보여주는 것, 언제나 이런 식~~ 올해는 정말이지 날씨 뉴스가 이 지역에서는 거의 제로였구나. 이즈음의 hurricane 뉴스가 하나도 없는 것, 이것은 아마도 뉴스 감이 될 지도~ 대서양 쪽이 이렇게 고요한 것도 아마도 엘니뇨의 조화인지도~~
조금 오른 기온이 편하게 느껴지는 것, 긴 바지는 그대로지만 다른 것들은 조금 귀찮기도 했으니까~ 특히 fan heater를 꺼낼까 말까 했는데 당분간 보류~ 환절기 옷 정리, deep cleaning같은 것도 며칠 미룰 수도 있으니 OK, OK…
말이 씨가 된다고 누가 누누이 수다를 떨었는가? 새로 산 비싼 영양제를 시작하고 갑자기 불면증 증세가 떠나는 듯하다고 말한 것이 얼마 전인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어쩔 것인가?
드디어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의 일정이 거의 모두 취소되는 날을 맞았다. 억지로 YMCA엘 가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쉬기로 한 것, 오늘은 사실 yard/garden일을 하려고 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다’ 나의 생활철학을 따르기로 해서 결국은 점심까지 초간단 라면으로 해결을 하고~~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 ‘우리도 사는 거다’ 느낌을 받기도 하니까, OK, OK~~

그래도 오전 중에는 ‘운동 삼아’ front yard/lawn에서 거의 1마일을 걸으며 일하는 쾌거까지~~ 그래, 못할 것도 없다, 없어~~ 아마도 이것이 올해 마지막 yard/lawn/mowing work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잔디를 깎았을까~~ 기억이 가물거린다.
오늘 본 뉴스 중에 Wall Street Journal commentator의 교황 프랑스 방문에 대한 분석기사,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과 거의 비슷한 것이어서 은근히 만족하기도 했다. 각종 event의 군중의 숫자가 가장 충격적, 완전히 교회를 떠난 프랑스 공식 입장에서 이것은 조금 놀랍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원인 이유가 무엇일지 하는 것이 나와 논평가와 비슷한 것, 현재 세계 정치적 판도의 현황을 보면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고 따를 것인가? 종교지도자의 입장이 현재처럼 돋보이는 때가 과연 있었을까? 이것은 레오 교황의 독보적인 희망의 지도력을 찾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때문이 아니겠는가? 특히 Donald 개XX의 얼굴만 떠올리면 이런 모든 의문은 눈 녹듯이 자명하게 풀리는 것 아닌가?
PARTY POLITICS, problem with DEMOCRATIC PARTY,
2024년 11월 미국대선, 선택의 여지가 없던 상황에서 ‘아마도’ Kamala 쪽에 $100을 보낸 것이 시작이었는지~ 올해 midterm election을 맞아 엄청난 email이 그쪽으로부터 오는 것, 이제는 익숙한 매일 메일이 되었다. 사실 이번에도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알지만 donation은 ‘아마도’ 안 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입장은 lesser evil인 것이니 ‘볼 것 없이’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도와야 한다는 논리도 말이 되는데~~ 그것도 한도가 있다.
나의 한도 문제는 현재 딱 한가지~~ 후보들의 email 속의 사진들이 그것이다. Pappas란 ‘인간’이 자기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본 이후로 완전히 마음이 돌아섰다. 찍어주긴 하겠지만 $$$까지 줄 생각은 전혀 없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해괴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인간주의, 인본주의’의 허울좋은 간판으로 두 남편이 함께 사느냐 말이다~~ 그들은 한마디로 ‘정신병자’에 가까운 삶의 소유자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