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 꿈~~ 주일 새벽의~

해괴한 꿈, 죽은 꿈, 싫은 꿈, 이상한 꿈~~ 3가지 ‘죽는 꿈’ 에피소드 뒤에 결국 오늘 주일미사는 ‘땡땡이’치기로 마음을 먹은 새벽~~ 물론 죄송한 것이 첫 감정이지만 그래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알기에~~ 그래, 오늘은 쉬자~ 그 다음은 ‘이것도 인생의 하루’로 역사의 뒤안길로 넘기는 거다.
어떻게 한 번의 꿈 속에서 3번이나 ‘살인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 것인지~~ 살인이 바로 내가 살인을 당하는 그 아찔한 순간들인 거다. 진짜 실제로 ‘내가 죽는 구나’를 3번씩 다른 situation으로 경험하고 어떻게 I-285 밝지도 않은 ‘살인적 highway’를 drive를 할 자신이 없으니, 아무리 ‘미신적, 비 신앙적’이라고 매도를 해도 오늘만은 예외로 삼기로 했다. 아마 성모님도 ‘그래~ 오늘은 괜찮다~’ 하시면 손을 잡아줄 것을 상상을 하지만 그래도 8시 미사 성전에 우리의 빈자리 주변을 내려다보는 상상도 곁들이니~ 조금은 아쉽긴 하구나.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Ozzie Trail, Kroger plaza 1.5마일 1시간~~
녀석, 정말 건강한 자세 동작으로 바깥의 자연/인간문명의 환경을 실컷 만끽하는 모습,  주일 이른 아침에 그것을 보는 것, 나에게 이것은 매일 작은 은총이다. 녀석은 냄새의 천국을 경험하고 비록 덥긴 해도 일단 바깥 공기를 마음껏 마음껏~~

산책을 끝내고 집 어귀로 들어올 때마다 눈여겨 보는 나무 하나, 수십 년째 우리의 ‘가을나무‘다. 우리 동네에서 제일 화려하고 멋지고 찬란한 가을낙엽 색깔을 자랑하는 녀석, 하지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새파랄 수가~~ 믿을 수 없는 사실은 얼마 있으면, 아마도 1~2주 정도면 이것이 황금색으로 서서히 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완전히 ‘시원한 목욕탕’같은 바깥대기권~~ 아마도 올해 들어서 최고의 습기를 머금은 새벽이 아닐까, 물론 Ozzie와 걷게 되었으니 알게 된 사실~~ 녀석은 전혀 상관없는 듯 신나게 걷는다. 오늘도 나갈 때의 ‘방방 뛰면 신나는 몸짓’ 이 모습을 어찌 무시할 수 있겠는가? 나가자, 나가자~~

중앙고 ‘오래된 동창’, 우진규가 동유럽 체코엘 원자력발전소 짓는 일로 가 있다고? 허~ 종원이 소식이 사실 더 궁금했는데 ‘동문서답’, 그래도 사연이 궁금하구나. 이 나이에 원자력발전소 건설팀으로 그곳에 가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한단 말이냐? 조금 친절하게 한 문장이라도 더 해주면 누가 때리냐? 종원이는 잘 있다고 한 말만 했어도~~ 하지만 나의 생각은 역시 아직도 ‘일을 하고 있다는’ 진규의 모습이 부러운 것은 숨길 수가 없구나.. 연세대 동문 친구, 윤인송이 아직도 건설현장 감독으로 돌아다닌다는 소식과 느낌이 비슷하구나… 그래, 각자에게는 나름대로의 talent가 있는 거다. 그것은 인정하고 칭찬을 해주는 아량만은 버리지 말자…

오늘 아침식사메뉴는 잊고 살았던 것, French toast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결국 그것을 먹게 되었다. 나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역시 이것은 연숙의 original이 더 맛있는 것 같아서 결국은 연숙이 하게 되었는데, 나의 생각은 맞았다. 어찌나 맛이 있었던지~  언제나 ‘조금 조금만’을 주장했던 것이 후회가 될 정도, 빵이 3개가 나왔는데 하나를 더 먹고 싶었을 정도~~ 이래서 오늘 아침은 멋지게 해결이 되었는데, 오후 점심까지 연숙이 기꺼이 미리 생각해 두었다는 ‘야끼소바’로 정말 맛있게 먹게 되었다.

일기예보, 어쩌면 이렇게 정확한 것일까? 이번에는 조금 틀렸으면 했는데, 정확히 분명히 오늘까지 ‘지독하게 따가운 작열하는 태양’ 이 변함없이 하늘을 장악하고 있었으니~~ 요새처럼 오후의 scorching sun이 이렇게 싫은 적이 근래에는 드물었을 거라는 생각~~ 맞다, 100도에 가까운 날, 10년도 훨씬 전에 경험을 했었는데~~ 근래, 특히 최근에는 정말 시원한 여름이었으니~~ 정말 세계적인 기후변화가 오는 것인가? 이럴 때마다 떠오르는 증오스런 얼굴은 역시 DONALD 개XX~~ 어쩌다 이런 인간과 함께 사는 세월, 세상이 되었는가?
내일의 예보가 웃긴다~~ 최고가 80도 중간이라고? 정말 실감이 가지 않지만 요새처럼 정확한 예보를 믿기에 분명히 내일은 기적 같은 ‘시원한’ 날이 될 듯~~ 한번 믿어보자~~

[CHATBOTS, BOOKS, WEBS, YOUTUBES]
* metaphysics/consciousness/philosophy: Importance of Arthur Schopenhauer
* AI related: Floot plugin for ChatGPT, agentic AI tools from Cloudflare & DigitalOcean
* Reading: Pollan’s How to Change Your Mind: history chapter, con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