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trancending time & place, autobio in progress..

Daily Archives: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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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to Truth? 혹시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인가? 하지만.. 아니다. 예수님은 closer to truth 라고 하시지 않았고, 간단하게 I am the truth.라고 하셨다. 하느님과 인간의 차이를 극명 克明 하게 보여주는 말 들인가? 철학적, 과학적으로 truth란 것은 어떻게 정의가 되어 있는가? 한가지인가, 여러 가지인가? 여기서의 Closer to Truth는 다행히 복잡한 정의가 불필요한 TV Program과 그에 연관된 website의 이름이다. 자기 나름대로 진실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멋진 format’으로 마음껏 보여주고 우리로 하여금 ‘생각 좀하며 살라’는 교훈까지 주는 program이다.

PBS channel로 방영이 되지만 나는 commercial이건 public이건 근래 ‘완전히’ TV 보는 것을 끊었기에, 이것은 program website: www.closertotruth.com을 통해서 video-on-demand 로 편안하게 생각하며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program에 대한 나의 견해는, science 특히 natural or applied science background를 가지고 신앙이나 철학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사람에게 이 program은 편안하고도 냉철하게, 폭 넓게, 열린 가슴과 마음으로 생각하게 하는 topic들을 세계적 석학들의 view interview를 통해서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성서적 사실과 natural science’의 ‘사실적, 역사적 마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 같은 경우) 다시 한번 ‘진실과 진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program의 tag line을 보면 어떠한 주제를 다루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다. “The Greatest thinkers exploring the deepest questions: Your Sources for Cosmos, Consciousness, Meaning” 이 정도의 introduction이면 얼마나 깊고 넓은 주제인지를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등장하는 the greatest thinkers란 누구인가? 일반에게 알려진 석학도 있고 전혀 생소한 얼굴들도 있다.  예를 들면: John Polkinghorne, Deepak Chopra, Michio Kaku 등은 나 정도도 알만한 ‘석학’들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생소한 얼굴들이다. 하지만 나의 제일 관심사는 이 program의 producer, host인 Robert Lawrence Kuhn이란 인물이다. 이 program전에 나에게는 생소한 인물이었다.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 할 정도였다. 이번에 ‘알고 보니’ 조금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는 background의 소유자인 것이: 비록 natural science 배경 (life science)은 가졌지만 그의 생애 대부분은 ‘돈에 관심이 많았던 money man’에 관한 것이었다. 어떤가.. 돈을 억수로 벌고 보니 인생이 별것 아니라는 철학적, 신앙적인 눈이 뜬 것인가? 특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라 중에 하나인 ‘짱께, 중국’을 상대로 아니, 정권에 아첨하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나를 실망하게 한다. 하지만 나의 관심사는 어디까지나 그가 만든 이 ‘심각하고 의미 있는’ TV program에 관한 것이니까.. 그렇게 실망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더군다나 그는 ‘세계적 석학’들을 자유자재로 ‘주무르며’ 인류가 가진 가장 심각하고 심오한 주제를 그들과 거침없이 토론을 하니.. 참 ‘재주 꾼’임에는 틀림이 없다.

3가지 주제: Cosmos, Consciousness, Meaning 중에서 나의 깊은 관심은 역시 자연과학적, 거시적 물리학 Cosmology이고 다음은 자연과학과 신학을 함께 다루는 Consciousness 인데, 마지막의 Meaning은 주로 철학적인 것으로 내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야다. 이 중에 ‘중간적’인 것, Consciousness 는 알면 알수록 정말 신비스러운 분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가슴과 마음을 활짝 열고 신앙적, 신학적인 것을 이해하려는 지금, 나에게 이 분야는 실제로 physical 한 것과 metaphysical한 것을 골고루 융합을 시킨다는 것으로 현재 내가 practice하고 있는 모든 ‘신앙적인 노력’이 결코 감상적이거나 신화적인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의 자아 의식이 과연 뇌 안에만 제한되어 존재하는 것일까? 뇌가 죽으면 의식도 함께 사라지는 것일까? 현재 나의 입장은,  의식은 뇌에만 존재하는 local적인 것이 아닐 것 그러니까 nonlocal 이라는 심증이다.

이런 ‘아슬아슬한’ 주제를 세계적인 석학들이 ‘무서움 없이, 거침 없이, 열린 마음으로’  이 program에서 토론을 하는 모습들 너무나 너무나 인상적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런 ‘열린 과학’의 도래를 진심으로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이런 추세들이 과학 특히 자연과학 background를 가진 ‘수세에 몰린 듯한’ 신앙인들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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